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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민만규 문학서재

ㆍ작성자	민만규
ㆍ작성일	2020-12-23 15:09

ㆍIP: 180.xxx.10

탱큐 크리스마스 트리

탱큐 크리스마스 트리 / 민만규

알록달록 일곱 색깔 아기별들이
배롱나무 나목 가지가지마다
소복이 내려앉아
방긋방긋 사랑을 유혹하며
수줍은 듯 프러포즈합니다

아름다운 별들의 축제 무대에
경쾌한 산타 할아버지 캐럴송이
은은한 달빛을 타고 내려오는
눈썰매에 가락을 싣고
온누리에 사랑의 축복을 나눕니다

밤의 여왕 눈썹 달님은
반짝반짝 아기별들의
현란한 춤사위에 넋을 잃고
빌딩숲 꼭대기에 덜썩 주저앉습니다

솔가지에 걸터앉은 앞산 부엉이도
아기별들의 유희에 흥에 겨워
사냥을 잊은 채
동지섣달 기나긴 밤
주린 배 부여잡고 하얀 밤을 지새웁니다

안계종

2020-12-23 17:08

`민만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
민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화창한 날씨에 조금은 풀린 듯 했습니다.
거리의 어디서나 코로나로 긴 시간
모두 웃음이 사라지고 작아진 것 같습니다.
긍정적으로 마음을 열고 화통해야겠습니다.
일상이 부정적으로 고정되지 않도록
서로 힘이 되어 위로되고,
웃음을 찾아 격려하는 하루하루가 되어
잘 이겨내며 용기를 얻어야겠습니다.
어려울 때일수록 세모에 좋은 계획 세우시고
매일 안전하시고 건강 잘 지켜가십시오.
편안한 저녁으로 밤 되십시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옥고속에서
옛날 성탄 추억을 소환하셨네요!.^^
Merry Christmas! ♡♡♡


민만규	Merry Christmas 따뜻한 마음 주셔서 행복합니다. 오늘도 멋지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귀한 걸음 귀한 응원의 말씀 고이 담겠습니다. 훌륭하신 시인님과 함께하는 시문학동행 참으로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12/24 07:30

박희홍

2020-12-23 18:34

`민만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정성 담아 곱게도
노래하신
“탱큐 크리스마스 트리”
몇 번을 음미하며 가슴에 담아 갑니다.
코로나19로 지친 우리에게
성탄의 기쁨처럼
코로나19가
자고 나면 멀리 떠났다는
희소식이 전해졌으면 합니다.

성탄 가족과 행복하시고
한 주일 남겨둔
경자년 미워도 좋아도
보내야 할 년 갈무리 잘하시고
신축년 흰 소의 해
소망하시는 일 원만하게 이루시는
멋진 시간이길 두 손 모아 빕니다.
언제나 유쾌 상쾌 통쾌 합시다
아자 아자 아자~


민만규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따뜻한 마음 주셔서 행복합니다. 오늘도 멋지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귀한 걸음 귀한 응원의 말씀 고이 담겠습니다. 훌륭하신 시인님과 함께하는 시문학동행 참으로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12/24 07:31

고기산

2020-12-23 21:49

`민만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탱큐 크리스마스 트리
잘 배람합니다
밤의 여왕 눈썹 달님은
반짝반짝 아기별들의
현란한 춤사위에 넋을 잃고
빌딩숲 꼭대기에 덜썩 주저앉습니다
힘든 시간이지만
행복한 성탄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메리크리스마스~~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민만규	존경하는 고기산 시인님 따뜻한 마음 주셔서 행복합니다. 오늘도 멋지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귀한 걸음 귀한 응원의 말씀 고이 담겠습니다. 훌륭하신 시인님과 함께하는 시문학동행 참으로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12/24 07:31

남원자

2020-12-23 22:54

존경하는 민만규 풍류시인님 안녕하세요
부족한 서재에 불을 밝혀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은 좀 어떠신지요?
날씨가 추워졌어요
감기조심 건강 잘 지키시기 바랍니다
곱게 지필하신 탱큐 메리크리스마스 츄리
이쁘게도 창작하셨습니다
잘 배람하고 공감합니다
올해는 쓸쓸한 크리스마스가 될것 같아요
코로나바이러스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고운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민만규	존경하는 남원자 시인님 시인님 저는 아주 건강한 청년이랍니다.(18세~65세) 따뜻한 마음 주셔서 행복합니다. 오늘도 멋지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귀한 걸음 귀한 응원의 말씀 고이 담겠습니다. 훌륭하신 시인님과 함께하는 시문학동행 참으로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12/24 07:33

안미숙

2020-12-24 09:18

시인님~

시간 참 빠르게 흘러갑니다.
한 해의 끝자락에 서서 돌아보니
코로나로 일상이 마비된 시간이었네요.

가족과 이웃,지인들과 정 나눌 연말의 따뜻한
분위기도 볼 수 없는 지금
경제적, 정신적인 압박감에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이 혼란도 내년에는 말끔이 정리되고
다시 활기 넘치는 세상이 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민만규	존경하는 안미숙 시인님 어서오십시오 반가이 뵙습니다 올 한해도 시인님과 함께한 시문학동행이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늘 따뜻한 마음으로 찾아 주시는 고마움에 오늘도 시인의 마을은 훈훈한 훈기가 돕니다 코로나 경자년 하루 빨리 보내고 코로나 없는 맑은 새해를 소망하며 신축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2/24 10:31

임석순

2020-12-24 11:19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동지가 되면 하루중 밤이 제일 길어
어른들에 옛이야기 들으며 출출 할때면
동네 어귀에는 "찹쌀떡~ 메밀묵!"을
외치며 지냈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멋지게 시향을 지펴 놓으셔서
감사히 배람하고 갑니다.

크리스마스 이브를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민만규	존경하는 임석순 시인님 어서오십시오 반가이 뵙습니다 찹쌀떡 메밀묵 참 정겨운 소리이지요 옛 추억이 새록새록 피어납니다 시인님과 문학동행하며 지낸 한 해가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신축년 새해에도 시인의 마을이 시끌벅적 살맛나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찾아 주신 따뜻한 마음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멋진 하루 되십시오	12/25 03:54

이희춘

2020-12-24 12:49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탱큐 크리스마스 트리
시향에 빠져 듭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이브 되시고
따뜻한 년말연시 보내세요


민만규	어서오십시오 존경하는 월정 이희춘 금주의 시인님 반가이 뵙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귀한 걸음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연휴 잘 보내시고 오늘도 멋진 하루 되십시오 화이팅 입니다!!	12/25 03:57

홍종화

2020-12-24 13:23

민만규 시인님!
이제 올 한해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고금을 살펴도 지금의 확산되고 있는
전염병처럼 모두에게 커다란 상흔을
남기는 예가 있었을까요.
진정세를 예측할 수 없고 소소한 일상마저
빼앗기며 지내온 힘겨운 나날들...
시인님 언제나 건강 유의하시고
늘 행복 가득한 시간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시인님 곱게 집필하긴 글
감사의 마음으로 배람하며
잠시 머물다 갑니다.
즐겁고 소중한 시간 되세요.


민만규	존경하는 홍종화 시인님 어서오십시오 반가이 뵙습니다 귀한 걸음 따뜻한 마음 감사히 받겠습니다 힘들었던 경자년 마무리 잘 하시고 새날이 밝아 옵니다 오늘도 뜻있고 후회없는 멋진 하루 되십시오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12/25 04:02

박상현

2020-12-25 06:22

고요 속에 맞는 성탄 아침입니다
고요 속에 도시의 꽃으로 피어있는 가로등만이
이 어둠을 밝히고 있네요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성탄의 아침입니다
잠시나마 시인님의 고운 뜨락에 발걸음 하여 인사드립니다
시인님 비대면과 사회적 거리두기로 힘겨운 2020년 성탄절
가족분들과 행복하게 보내세요
시인님의 곱게 집필하신 시에 잠시 머물고
배람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민만규	어서오십시오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가이 뵙습니다 귀한 걸음 따뜻한 마음 고이 담겠습니다 올 한 해 시인님과 함께한 문학동행이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신축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12/27 02:37

정기현

2020-12-25 07:13

풍류시인 민만규 님!

메리 크리스마스 입니다^^

알록달록 일곱 색깔 아기별들이
배롱나무 나목 가지가지마다
소복이 내려앉아
방긋방긋 사랑을 유혹하며
수줍은 듯 프러포즈합니다

아름다운 별들의 축제 무대에
경쾌한 산타 할아버지 캐럴송이
은은한 달빛을 타고 내려오는
눈썰매에 가락을 싣고
온누리에 사랑의 축복을 나눕니다.

멋지신 시심으로 노래하신 댕큐 메리크리스마스
시향에 젖어 몇번을 음미하는 성탄절 아침입니다.
하늘에는 영광이 땅에는 평화, 시인님에게 축복이
함께하기를 소망합니다.
멀리 있어도 늘 마음은 가까운 문우님과의
시담에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휴일 보내십시오^^


민만규	존경하는 정기현 시인님 어서오십시오 반가이 뵙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입니다 이렇게 또 귀한 걸음 귀한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올 한 해 시인님과 함께한 시문학동행이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며칠 남지않은 경자년 마무리 잘 하시고 신축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12/27 02:42

강한익

2020-12-25 08:42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예년과는 다른 성탄절 아침에
시인님의 서재에 잠시 머물며
올려주신 옥고와 함께 하고있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그리운 사람을 만날 수 없는
안타까움이 마음을 무겁게 하는 것 같습니다.
날씨가 매우 춥습니다.
건강 각별 유의하시고
행복한 성탄절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민만규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어서오십시오 반가이 뵙습니다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귀한 걸음 귀한 응원의 말씀 고이 간직하겠습니다 올 한 해 시인님과 함께한 시문학동행이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늘 시인의 마을 가가호호 다니시면서 응원과 격려의 말씀 주셔서 입주민들이 행복했습니다 힘들었던 경자년 마무리 잘 하시고 신축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12/27 02:47

여관구

2020-12-25 14:33

시인님 잘 계시죠.
역시 인기가 많으신 시인님이라
방문객도 많습니다.
시인님의 시를 보면서
케롤송이 흘러나오는듯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 고요한 밤을 코로나가 깔고 앉아
우리는 방콕만 하고있네요.
시인님 즐거운 성탄절 보네시고
언제나 건강하세요.
메리크리스마스.


민만규	어서오십시오 존경하는 여관구 시인 기자님 반가이 뵙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공사다망 하실텐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또 귀한 걸음 귀한 응원의 말씀 주셔서 큰 힘이됩니다 경자년 한해가 힘들었지만 시인님과 함께한 시문학동행이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중견시인님께 많은 것을 배웁니다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가는 경자년 마무리 잘 하시고 신축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12/27 02:53

김종덕

2020-12-25 16:34

민만규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온세상이 떠나갈듯한 캐롤송이 작년만 하더라고 거리를 흔들고 잇엇는데 올해는 거의 정적에 가깝습니다. 어려운 한해 수고 많앗습니다. 올해 끝맺음 잘하시고, 줄줄 잘 풀리는 새해 되시길 바랍니다. 어울러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민만규	존경하는 김종덕 시인님 어서오십시오 반가이 뵙습니다 이렇게 또 귀한 걸음 귀한 응원의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 한 해 시인님과 함께한 시문학동행이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힘들었던 경자년 마무리 잘 하시고 신축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찾아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12/27 02:57

안영준

2020-12-26 05:05

민만규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묵어진 한 해는 어찌 되든 저물어져 갑니다
금년2020년도 한 해는 어떤 그해보다 정말 난관이 많았던 한 해입니다
어쨌든 여운이 좀 남는 마지막 주말입니다
한 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는 뜻한바 모든 일 성취 하시기를 바랍니다
곱게 집필 해 놓으신 고운 글 잘 배람하고 갑니다
복 많이 받으십시오


민만규	어서오십시오 존경하는 안영준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가이 뵙습니다 귀한 걸음 귀한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올 한 해 시인님과 함께한 문학동행이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모두가 힘들었던 경자년 마무리 잘 하시고 신축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찾아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12/27 03:01

염경희

2020-12-26 09:14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성탄연휴는 잘 지내고 계신지요
바이러스에 감염된 한해가 캐롤송도 멈추게 하고
산타클로스의 방문도 막았나봅니다
기다려도 오지를 않아 많이 섭섭합니다
올해는 그래도 감사한 한해였습니다
문우님들과의 소중한 인연이 있었으니가요
새해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소원하며
항상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민만규	존경하는 염경희 시인님 안녕하세요 어서오십시오 반가이 뵙습니다 그렇습니다 힘들었던 경자년 이지만 시인님이나 저나 뜻있는 한 해였습니다 시인의 마을에 입주해서 좋은 문우님들과 시담을 나누며 정들었던 한 해였습니다 그동안 시인님과 함께한 시문학동행이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신축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12/27 03:11

문장우

2020-12-26 10:30

민만규 시인님
크리스마스 트리의
아름다운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선하시고 아름다운 내면의 마음이
성탄의 트리를 표현하신 시향에
저절로 환한 웃음이 나오네요
주어진 일상이 아름답고
행복이길 바라며
올 한해 수고 많았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향필바랍니다


민만규	어서오십시오 존경하는 문장우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반가이 뵙습니다 잘 지내시고 계시는지요 이렇게 또 귀한 걸음 귀한 응원의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 한 해 시인님과 함께한 시문학동행이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모두가 힘들었던 경자년도 저물어갑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신축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찾아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12/27 03:21

안계종

2020-12-26 20:06

♤♤♤
민만규 시인님!
주말을 편안히 보내셨습니까?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였습니다.
온 누리엔 치유와 회복으로 참된 위로가
사랑하시는 가족과 민족과 인류사회에
안전과 건강으로 사랑이 충만하셔서
기쁨과 감사가 영원하시길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


민만규	메리 크리스마스 입니다 어서오십시오 존경하는 안계종 시인님 반갑습니다 성탄절 잘 보내셨는지요 올 한 해 힘든 한 해였습니다만 시인님과 함께한 시문학동행이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가을 문학동행에서 만날 수 있어서 좋았구요 힘들었던 경자년 마무리 잘 하시고 신축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귀한 걸음 귀한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12/27 03:28

서준석

2020-12-26 22:22

존경하는 현민 민만규 시인님
Merry Christmas
시인님 서재에서 고운 X-MAS
캐롤송이 기쁘고 즐겁게 울립니다.
하늘에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하느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 들에게 평화.
감동스럽게 집필하신
Thank you Christmas Tree
감명 깊게 배독 했습니다.
현민 시인님 한해 같이 해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민만규	메리크리스마스 입니다 어서오십시오 존경하는 서준석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반가이 뵙습니다 늘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올 한 해 시인님과 함께한 시문학동행이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경자년 많이들 힘들었는데 이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신축년 새해가 희망차게 다가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귀한걸음 귀한 응원의 말씀 대단히 감사합니다	12/27 03:34

박기숙

2020-12-27 08:30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이제 Christmas도 지나고
신축년 새해가 축복과 함께 서서히 다가오고 있습니다.

올 한해가 코로나로 인해 전세계인이 공포로 불안한
날들을 보냈지요. 경자년도 얼마남지 않아서 마무리
잘하시고 희망찬 신축년 새해를 축복과 함께 기쁨으로
맞이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곱게집필 하신 주옥같은 고운 한편의 시,
★Thank you Christmas tree★(탱큐크리스마스트리)
감상 잘 하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거룩하고 값진 좋은 주일 되시길 바랍니다.

앞날에 문운이 창대하시고 영광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민만규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어서오십시오 반가이 뵙습니다 잊지 않으시고 이렇게 또 고운 걸음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시인님과 함께한 시문학동행이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훌륭하신 선배시인님께 많은걸 배우고 있습니다 늘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셔서 시인의 마을이 훈기가 돕니다 모두가 힘들었던 경자년도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신축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그리고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12/27 13:53

박진표

2020-12-27 19:44

민만규 시인님!!!
탱큐 크리스마스 트리...
크리스마스 트리에서 벌어진 축제의 밤이 그려지네요.
올 한해 아프고 괴로웠던 일.
다 떠나가고 기쁘고 행복한 일
내년에 기쁘게 오시길 빌어봅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행복하세요.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민만규	어오십시오 존경하는 박진표시인님 따뜻한 마음 주셔서 행복합니다. 오늘도 멋지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귀한 걸음 귀한 응원의 말씀 고이 담겠습니다. 훌륭하신 시인님과 함께하는 시문학동행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2/28 07:15

정찬열

2020-12-28 01:11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 님~
바쁘신 중에도 膽大心小 한 저의 시심을
함께 해주시어 영광이었음을 전합니다.

복잡한 경자년 끝 마무리 곱게 하시고
돌아온 신축년 새해는 뜻하시는 소망 이루시고
건강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즐겁고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민만규	존경하는 정찬열 시인님 어서오십시오 반가이 뵙습니다 이렇게 또 귀한 걸음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님과 함께한 시문학동행이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훌륭하신 선배시인님께 많은걸 배우고 있습니다 늘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셔서 시인의 마을이 훈기가 돕니다 신축년 새해 가내 두루두루 평안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그리고 건강하십시오^^	12/28 07:17

유순호

2020-12-28 23:32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너무 오랜만에 시인님의 곱게 지으신 옥고
“탱큐 크리스마스 트리 ”에
잠시 쉬고 갑니다.
복잡한 한해가 저물어 가네요
희망찬 새해를 맞으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민만규	존경하는 유순호 시인님 어서오십시오 반가이 뵙습니다 귀한 걸음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님과 함께한 시문학동행이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훌륭하신 선배시인님께 많은걸 배우고 있습니다 늘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셔서 시인의 마을이 살맛납니다. 신축년 새해 가내 두루두루 평안하시고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오	12/29 14:01

후회 없이 살리라

수담(手談)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7	후회 없이 살리라	12	민만규	2020-12-29

26	탱큐 크리스마스 트리	44	민만규	2020-12-23

25	수담(手談)	44	민만규	2020-12-17

24	효성	16	민만규	2020-12-16

23	취객(醉客)	54	민만규	2020-12-07

22	그대 보고 있나요 / 외 1	14	민만규	2020-12-07

21	시인의 밤낚시	52	민만규	2020-11-29

20	시인과 시 낭송가	56	민만규	2020-11-17

19	가을 갈무리 / 동화사 가는 길	44	민만규	2020-11-10

18	정동진에 취하다	40	민만규	2020-11-03

17	깊어가는 가을	40	민만규	2020-10-28

16	낙엽의 일생	36	민만규	2020-10-22

15	가을 하늘정원	40	민만규	2020-10-16

14	나의 버킷 리스트	40	민만규	2020-10-08

13	찻잔 속에 피어나는 그리움	42	민만규	2020-09-19

12	텅 빈 마음	48	민만규	2020-09-10

11	아! 정녕 가을인가	40	민만규	2020-09-02

10	울 집 방울이	33	민만규	2020-08-03

9	도산서원 풍경	40	민만규	2020-07-28

8	시인(詩人)의 마을	35	민만규	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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