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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민만규 문학서재

ㆍ작성자	민만규
ㆍ작성일	2020-12-29 13:43

ㆍIP: 180.xxx.10

나는

나는 / 민만규

나는 시가 잘 되지 않으면
붓대를 눕히고 인생의 축소판
수담 삼매경에 빠집니다

나는 시어가 고프면
낚시가방 둘러메고 홀연히 호수로 바다로
행복한 시(詩) 소풍을 떠납니다

나는 달빛 내린 호숫가에 홀로 앉아
속절없이 흘러가는 세월에 배 띄워
시어 떡밥 채비로 낚싯대 드리우고
때깔 좋은 참붕어 벗삼아 깊은 시상에 빠집니다

문장우

2020-12-29 17:49

`민만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민만규 시인님 시향은
언제나 여유로운 삶의 일상같아
부럽습니다
열망하던 꿈들이 세월앞에
무너져 내려도 시인은
작은 바램과 미소로
시인님 詩 처럼 풍요로운
마음으로 살아야되는데~
많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한 해 잘 마무리하시고
새해에도 향필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되길 바랍니다


민만규	존경하는 문장우 시인님 늘 반갑습니다. 일착으로 달려오셨는데 인사가 늦었습니다. 따뜻한 마음 응원의 말씀 늘 고맙습니다. 그동안 시문학 동행으로 문우의 정을 나누며 함께한 시간들이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신축년 새해 가내 두루두루 평안하시고 뜻하시는 바 소원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오	12/31 17:27

박진표

2020-12-29 18:34

`민만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민만규 시인님!!!
나는...
행복한 시 소풍을 떠나시는
시인님을 그려봅니다.
시인의 마을에서
낚시대 드리우고
아름다운 시어들 많이 낚으시어
지치고 힘든이들에게
위로와 격려가 되주시길요.
모두가 살기 힘든 세상이라 말하지만
때로는 눈물이 나도록 아름답고 소중한 세상이자
우리들의 삶 입니다.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민만규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늘 반갑습니다. 따뜻한 마음 응원의 말씀 늘 고맙습니다. 그동안 시문학 동행으로 문우의 정을 나누며 함께한 시간들이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신축년 새해 가내 두루두루 평안하시고 뜻하시는 바 소원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오	12/31 17:28

박희홍

2020-12-29 18:37

`민만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두 편의 글향 “나는”
멋지게 지피셨군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게 배람 잘하고 가슴에 새겨 갑니다.

정다운 이웃과 식사, 여행 등
추억거리를 만들지 못하고
송년 모임조차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힘겹게 보낸 2020년

2021년 새해를
어떻게 견뎌내야 할지
걱정이 앞서지만 조금 힘들더라도
언제나 웃으며 견뎌내는
우리의 긍정적인 생각과
강한 의지가 뭉쳐져
이 또한 곧 지나가겠지요.

늘 문우라는 이름으로
동행해 주신 존경하는 시인님
2021년 신축년 새해
건강과 함께 복 많이 받으시고
유쾌 상쾌 통쾌함 속에
향필로 문운 창대하세요.
고맙습니다. 힘냅시다. 힘
아자 아자 아자~


민만규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늘 반갑습니다. 따뜻한 마음 응원의 말씀 늘 고맙습니다. 그동안 시문학 동행으로 문우의 정을 나누며 함께한 시간들이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신축년 새해 가내 두루두루 평안하시고 뜻하시는 바 소원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오	12/31 17:29

고기산

2020-12-29 20:40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나는
잘 배람합니다
훌쩍 떠나는 여유로운 삶
응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민만규	존경하는 고기산 시인님 늘 반갑습니다. 따뜻한 마음 응원의 말씀 늘 고맙습니다. 그동안 시문학 동행으로 문우의 정을 나누며 함께한 시간들이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신축년 새해 가내 두루두루 평안하시고 뜻하시는 바 소원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오	12/31 17:29

정찬열

2020-12-30 07:00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나는
오늘도 시밭을 찾아
낚싯대 둘러메고
홀연히 호수로 바다로
행복한 詩 소풍을 떠납니다
풍류 시인 다운 멋진 시심이 감동입니다.

'대한 문학 세계 겨울호' 김락호 이사장님과 함께 하신
사진을 보고 또 보며 앞날의 서광이 눈에 들어 옵니다.
그 어느 해보다 꽉 막힌 경자년 마무리 잘하시고
신축년 새해에는 알차고 멋진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복 많이 받으십시오


민만규	존경하는 정찬열 시인님 늘 반갑습니다. 겨울호 책자를 아직 수령하지 못해서 무슨 말씀인지? 대경지회 가을 문학동행 행사 때 찍은 사진 같은데? 저도 궁금합니다. 저는 매번 책자 발송하고 약 일주일 후쯤에야 책이 도착하는 것 같습니다. 선배 중견 시인님의 따뜻한 마음 응원의 말씀 늘 고맙습니다. 그동안 시문학 동행으로 문우의 정을 나누며 함께한 시간들이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신축년 새해 가내 두루두루 평안하시고 뜻하시는 바 소원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오	12/31 17:33

강한익

2020-12-30 08:15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힘들고 아쉬움이 큰 경자년(更子年)이 마지막
이별의 손을 흔들고 있습니다.
시인님의 서재에 잠시 머물며
올려주신 옥고의 시향을 음미하면서
새해에는 코로나가 물러가고 일상을 되찾길
두 손을 모아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민만규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늘 반갑습니다. 따뜻한 마음 응원의 말씀 늘 고맙습니다. 그동안 시문학 동행으로 문우의 정을 나누며 함께한 시간들이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신축년 새해 가내 두루두루 평안하시고 뜻하시는 바 소원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오	12/31 17:33

임석순

2020-12-30 09:29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어느덧 경자년도 머물어 갑니다.
내일에 뜨는 태양은 그대로 인데
우리네는 한 해가 바뀐다고 하네요.

신축년 새해에도 행복과 행운이 가득한
새날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올 한 해도 동행하여 감사했습니다.
내년에도 아름다운 동행이 되길 소망해 봅니다.
건강하세요.


민만규	존경하는 임석순 시인님 늘 반갑습니다. 따뜻한 마음 응원의 말씀 늘 고맙습니다. 그동안 시문학 동행으로 문우의 정을 나누며 함께한 시간들이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신축년 새해 가내 두루두루 평안하시고 뜻하시는 바 소원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오	12/31 17:34

주응규

2020-12-30 09:58

민만규 시인님 올 한해 좋은 글로 문우의 정 나눌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올 해는 코로나 19로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해였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신축년 새해에는 코로나가 종식되어 협회 행사도 원만히 이루어지고
문우간 만남도 활발했으면 합니다.
신축년 만사형통하십시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민만규	존경하는 주응규 시인님 늘 반갑습니다. 따뜻한 마음 응원의 말씀 늘 고맙습니다. 그동안 시문학 동행으로 문우의 정을 나누며 함께한 시간들이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신축년 새해 가내 두루두루 평안하시고 뜻하시는 바 소원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오	12/31 17:34

전병일

2020-12-30 14:36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경자년 초부터 힘들게 달려온 시간
이제 종착역에 다가오네요.

코로나 19에 전 세계가 시끄럽고
어지러운 상황이 지속 됩니다.
경자년 마무리 잘하시고
신 축년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문운창대 하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방문해 주시고 격려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좋은詩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만규	존경하는 전병일 시인님 늘 반갑습니다. 따뜻한 마음 응원의 말씀 늘 고맙습니다. 그동안 시문학 동행으로 문우의 정을 나누며 함께한 시간들이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신축년 새해 가내 두루두루 평안하시고 뜻하시는 바 소원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오	12/31 17:34

안미숙

2020-12-30 15:06

시인님~

경자년도 이제 삼일이면 떠나는군요.~
무엇이라도 들려 보내야는데
딱히 이룩한 것이 없어 빈 손으로 보내려니
아쉽기만 합니다.

모두들 저와 비슷한 마음이지 않을까 짐작해 볼 정도로
여러가지로 여건이 좋지 않았던 시간이라서
새해엔 우리가 옛말하며 지낼 수 있도록
가는 걸음에 코로나 하나만이라도 가져가 주면 좋겠다는
바램이 듭니다.

고비 없는 삶이 없으니
가는 세월의 뒷모습에 안녕을 고하는 일이
다가올 내일에 희망이 되기만을 기도하면서~

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활력 넘치는 일상
꾸려나가시기를 바랍니다.


민만규	존경하는 안미숙 시인님 늘 반갑습니다. 따뜻한 마음 응원의 말씀 늘 고맙습니다. 그동안 시문학 동행으로 문우의 정을 나누며 함께한 시간들이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신축년 새해 가내 두루두루 평안하시고 뜻하시는 바 소원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오	12/31 17:35

배정숙

2020-12-30 17:52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곱게도 아름답게 집필하신 나는
감사히 배독합니다

시인님과 문학 동행을 할수 있음에 매우 행복했습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민만규	존경하는 배정숙 시인님 늘 반갑습니다. 따뜻한 마음 응원의 말씀 늘 고맙습니다. 그동안 시문학 동행으로 문우의 정을 나누며 함께한 시간들이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신축년 새해 가내 두루두루 평안하시고 뜻하시는 바 소원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오	12/31 17:35

유순호

2020-12-30 22:38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시인님의 곱게 지으신
“나는 달빛 내린 호숫가에 홀로 앉아
속절없이 흘러가는 세월에 배 띄워
시어 떡밥 채비로 낚싯대 드리우고”
시인님을 상상하며 쉬고갑니다
복잡했던 한 해가 저물어 가네요
다가오는 희망찬 새해 맞으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민만규	존경하는 유순호 시인님 늘 반갑습니다. 따뜻한 마음 응원의 말씀 늘 고맙습니다. 그동안 시문학 동행으로 문우의 정을 나누며 함께한 시간들이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신축년 새해 가내 두루두루 평안하시고 뜻하시는 바 소원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오	12/31 17:35

염경희

2020-12-31 09:32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두편의 고운 시 "나는 " 잘 배람했습니다
한해동안 동행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어 행복한 서재에서 뵈어요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민만규	존경하는 염경희 시인님 늘 반갑습니다. 따뜻한 마음 응원의 말씀 늘 고맙습니다. 그동안 시문학 동행으로 문우의 정을 나누며 함께한 시간들이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신축년 새해 가내 두루두루 평안하시고 뜻하시는 바 소원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오	12/31 17:36

홍종화

2020-12-31 19:21

민만규 시인님!
이제 내일이며 새로운 해 신축년의
시작입니다.
경자년 한해동안 모든 이들이 오랜
시간동안 힘겨운 날을 보내온 듯합니다.
시인님 새해에는 언제나 강건하시고
늘 행복 가득한 날만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시인님 집필하신 멋진 공감의 글
감사의 마음으로 배람하며 잠시
머물다 갑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민만규	존경하는 홍종화 시인님 어서오십시오 반갑습니다. 따뜻한 마음 응원의 말씀 늘 고맙습니다. 그동안 시문학 동행으로 문우의 정을 나누며 함께한 시간들이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신축년 새해 가내 두루두루 평안하시고 뜻하시는 바 소원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오	12/31 19:53

이성구

2021-01-01 00:32

#감사
#인사
#올립니다

숨가쁘게 달려온 한해도
이제는 딸랑 하루 남았습니다
세상 살아가면서 안부를 묻고 전할 수 있어 즐거웠고요 행복했습니다 저와의 소중한 인연을 나누고 좋은 분들과 함께 한 해를 살았다는 것은 행복이고 또한 감사입니다 전 국민에게 고통을 안겨준 떠올리고 싶지 않는 2020년 기억 코로나 19 사태의 그늘에 묻혀 모든 일상이 흐트러지고 여러 가지로 불편함 속에 날개 한번 펴보지 못한 채 제자리에 멈춘 상태로 마무리를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허탈한 마음이지만 요즘 코로나 백신의 관심이 높은데 하루빨리 공급이 되어서 접종할수 있도록 염원해 봅니다 새해에는 새로운 도약을 꿈꾸면서 기쁘고 즐겁고 행복한
새로운 해가 되시길 바라면서
오늘 마지막 하루인 가족과 함께
조용한 연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성구 올림


민만규	존경하는 이성구 시인님 어서오십시오 오랜만에 뵙습니다. 반갑습니다. 따뜻한 마음 응원의 말씀 늘 고맙습니다. 그동안 시문학 동행으로 문우의 정을 나누며 함께한 시간들이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신축년 새해 가내 두루두루 평안하시고 뜻하시는 바 소원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오	1/1 04:54

안계종

2021-01-01 00:43

♤♤♤
민만규 시인님!
2021년 새해에는
안전한 삶 속에서
더욱 강건하시고,
소원 성취하셔서
행복하십시오!
축복합니다.
♧♧♧

소풍 같은 자유와 행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민만규	존경하는 안계종 시인님 어서오십시오 반갑습니다. 따뜻한 마음 응원의 말씀 늘 고맙습니다. 그동안 시문학 동행으로 문우의 정을 나누며 함께한 시간들이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신축년 새해 가내 두루두루 평안하시고 뜻하시는 바 소원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오	1/1 04:55

최이천

2021-01-01 00:55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2021년 시작입니다
찬바람 수은주 영하로 내리고 많이 춤습니다
코로나에 지쳐버린 날들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새해 감기 코로나 예방 잘하고 건강 잘 챙기십시오
좋은 생각 속에 보석이 된 진주 같은
시. 나는
감명 깊게 배람 했습니다
영원히 살아있을 시인님 시
공감하며 행복했습니다
좋은 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만규	존경하는 최이천 시인님 어서오십시오 오랜만에 뵙습니다. 반갑습니다. 따뜻한 마음 응원의 말씀 늘 고맙습니다. 그동안 시문학 동행으로 문우의 정을 나누며 함께한 시간들이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신축년 새해 가내 두루두루 평안하시고 뜻하시는 바 소원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오	1/1 04:56

안영준

2021-01-01 02:28

민만규 시인님~
새해가 밝았습니다
만만치 않았던 경자년 한해도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신축년 한해는 뜻한바 모든 일 성취 하시기를 바라며 건강하시고 행복이 가득한 한 해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민만규	존경하는 안영준 시인님 어서오십시오 반갑습니다. 따뜻한 마음 응원의 말씀 늘 고맙습니다. 그동안 시문학 동행으로 문우의 정을 나누며 함께한 시간들이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신축년 새해 가내 두루두루 평안하시고 뜻하시는 바 소원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오	1/1 04:56

정기현

2021-01-01 11:27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힘들고 어려웠던 경자년이 가고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뜻하시는 일 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멋진 풍류시인 답게 호수 바닷가에서
시어를 낚으시고 수담으로 시밭을
노래하시는 모습이 멋지십니다.
2021년 풍류시인으로 건필하시고
문운창대 하십시오.
시인님과의 즐거운 문학동행에
감사드립니다.


민만규	어서오십시오 존경하는 정기현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존경하는 시인님과 새해 첫 인사를 나누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올 한해도 향기나는 글로 자주 뵙고 문우의 정을 나누게 되기를 바라마지않습니다 귀한 걸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2 03:20

김영주

2021-01-02 01:12

민만규 시인님 정성으로 지피신 고운 시
반가움과 함께 기쁨으로 함께합니다.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소망하는 뜻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출발을 하였습니다.
뜻 하시는 일 그리고 바라시는 소망
건강과 함께 즐겁게 이어지는
행복하신 좋은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민만규	어서오십시오 존경하는 김영주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존경하는 시인님과 새해 아침을 열어가게 되어 영광입니다 올 한해도 좋은 글로 문우의 정을 나누며 잘 지냈으면합니다 귀한 걸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2 03:24

안계종

2021-01-02 19:37

♤♤♤
민만규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올해도 건강하셔서 좋은 계획들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길 기도드립니다.
매일매일 심신에 안전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주말 밤 되십시오.
이기는 자가 강한 자가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한 자입니다.
희망을 품고 힘내십시오.
♧♧♧


민만규	존경하는 안계종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새해에도 변함없는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시는군요^^ 귀한 걸음 귀한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시인님 새해 향기 나는 글로 세상을 밝혀주시고 문운창대하시길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3 07:09

여관구

2021-01-02 19:47

역시 시인님은 풍류시인 맞습니다.
언제나 열정적인 시인님의 모습이
언제나 부럽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아직도 끝나지않은 전쟁속에서
불편한것이 한두가지가 아니겠지만
우리모두를 위하여 다같이 전쟁에
참여합시다.
새해에도 하시고자하는 일이
순조롭게 이루어지시기를 기원드리며
언제나 건강관리 잘 하시고
행복하소서.


민만규	존경하는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새해에도 변함없는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시는군요^^ 한번 왔다 가는 소풍같은 인생 멋지게 한세상 풍미하고 가려고합니다. 귀한 걸음 귀한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시인님 새해 향기 나는 글로 세상을 훤히 밝혀주시고 문운창대하시길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3 07:13

박진표

2021-01-02 20:37

민만규 시인님!!!
저녁 맛있게 드시고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희망의 토요일.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 기분좋게 잘 마무리 하시고
새해엔
시인님 더욱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일
많이 있으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시인님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민만규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어서오십시오 반갑습니다. 새해에도 변함없는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 걸음 귀한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시인님 새해 향기 나는 글로 세상을 밝혀주시고 문운창대하시길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3 07:14

임석순

2021-01-03 11:53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지난해 소통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민만규	어서오십시오 존경하는 임석순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지난 한해는 훌륭하신 시인님과 함께한 시문학동행이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새해에도 변함없이 따뜻한 마음 함께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4 04:51

김상훈

2021-01-03 18:42

.
자기만의 이름으로 주소지를 안고 있는
사물의 존재 방식,
우리 삶의 방식과 비슷한 점들도 많지만
독특한 방식도 많아 배울 점도 많습니다.

새해엔 무조건 아프기 없기입니다.
무조건 코로나 조심하기입니다.
무조건 소망 한 가지 이루기입니다.

잠시 들렀다 갑니다.
건강하세요.
.


민만규	존경하는 김상훈 시인님 반갑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새해 덕담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시인님도 늘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바 소원성취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4 04:55

깨어나라 인류여!

후회 없이 살리라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47	가끔은 흔들리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외1편	8	민만규	2021-12-28

46	그대 머문 곳에	10	민만규	2021-12-28

45	《••나만의 주말여행 외 77편••》	110	민만규	2021-02-15

44	꽃잎 하나 피우기까지	10	민만규	2021-02-15

43	순환법칙(循環法則)	56	민만규	2021-02-08

42	봄 햇살	13	민만규	2021-02-08

41	사랑은 가꾸는 것	15	민만규	2021-02-08

40	제아무리 잘해도 불효자입니다	12	민만규	2021-02-08

39	이런 사람 또 없습니다*	18	민만규	2021-02-08

38	봄이 오는 소리	50	민만규	2021-02-01

37	나의 시간	10	민만규	2021-02-01

36	세월아	13	민만규	2021-02-01

35	월궁항아님 오셨네	41	민만규	2021-01-24

34	노을빛 품은 가을	14	민만규	2021-01-24

33	우리임은 걸작품	12	민만규	2021-01-24

32	코스모스 연정	14	민만규	2021-01-24

31	꽃도 한철 인생도 한철	8	민만규	2021-01-24

30	나의 벗님 시어(詩語)	55	민만규	2021-01-12

29	깨어나라 인류여!	56	민만규	2021-01-04

28	나는	50	민만규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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