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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염경희 문학서재

ㆍ작성자	염경희
ㆍ작성일	2020-07-06 23:10

ㆍIP: 218.xxx.42

소중한 선물

소중한 선물 / 염경희

선물을 받았다
사랑과 삶 그리고 고난이
탑처럼 쌓여 있는 아주 웅장한 산을

그 산에 오르면서
부모님의 사랑을
유년 시절의 애환을
시간의 중요함을
그리운 고향을 생각했다

각양각색의
빛깔로 일구어내신
넓은 글 밭에서
꿈을 키워보고 싶어진다

나도 작은 꿈을 꾸어본다
작은 글 밭을 시작으로
소중한 선물을 거울삼아
큰 산에 오르기를 간절히 기도해본다.

* 제10기 문예대졸업 선배님들의 시집을 읽고
소중한 선물이기에 "산"으로 비유했습니다

남원자

2020-07-07 08:34

`염경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염경희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지필하신 소중한 선물
잘 배람하고 공감합니다
멋진 잘 창작하시고
멋지게 살아가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고
건안 건필하시고 향필하세요


염경희	존경하는 시인님! 부지런히 다녀가셨습니다 늘 동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님도 늘 건강챙기시고 건필하세요~~	7/7 12:57

조순자

2020-07-07 08:54

`염경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사랑하고 사랑하는 염경희 시인님!
기쁜 일에 호탕한 웃음을 던지며 마음껏 웃을 줄 아는
멋진 시인님의 멋진 시 잘 배람하며 박수드립니다.
아주 굿~~~~~~~입니다.
시인님의 기쁨이 참 좋아서
나도 참 좋습니다.
늘 행복하고 평안하세요.


염경희	사랑하는 시인님! 잘 지내셨지요~~ 시집을 읽으면서 거대한 산을 보았습니다 감히 오를 수 없는 산이더라구요 늘 칭찬을 해주시니 오늘도 힘이납니다 사랑합니다^*^	7/7 12:59

염규식

2020-07-07 10:32

`염경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인님 안녕하신지요
지으신 고운 시심 감사히 배람하고갑니다
항상 건안하시구요 오늘 하루도 늘 감사하심으로
승리하시는 삶되시구요 향필 하시기 기원합니다.---^^


염경희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날마다 찾아주셔서 서재를 밝혀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비가 많이 온다하니 두루두루 챙기시길 바랍니다	7/7 13:12

강한익

2020-07-07 11:27

존경하는 염경희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작은 더위 소서입니다.
여름이 달려오고 있습니다.
맑은 하늘이 아름다운 화요일입니다.
올려주신 멋진 옥고와 함께하며
심오하신 시인님의 시상을 헤아려 봅니다.
여름의 문턱에 건강 각별 유의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염경희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별고없이 잘 지내고 계시죠? 언제나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더위에 건강 잘 챙기세요~~	7/7 13:15

홍종화

2020-07-07 13:40

염경희 시인님!
장맛비를 앞두고 높은 습도와
한낮 무더위가 기승입니다.
시인님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늘 행복한
집필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시인님 집필하신 글 '소중한 선물' 감사히
배독하며 잠시 시인님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행복 가득한 귀한 시간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염경희	존경하는 홍종화 시인님! 찌푸드한 오후입니다 비라도 한바탕 쏟아져 씻어주었으면~ 찾아주셔서 함께 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장마철 비피해 없으시길 바라며 건강도 챙기시길 바랍니다	7/7 16:38

배정숙

2020-07-07 13:50

존경하는 염경희 시인님!
곱게집필하신 소중한 선물
감사히배독합니다
멋져요 짝짝짝
큰 박수를 드립니다
늘 웃음 가득한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


염경희	존경하는 시인님! 잘 지내시죠? 이렇게 같이 가는길이 참 좋습니다 이제는 건강을 우선시 하면서 생활해야 될 때이지요 우리 건강하게 살아봐요~~ 감사합니다	7/7 16:40

배정숙	존경하는 염경희 시인님! 잘 지내시는거 맞지요 요즈음 웬지 괜찮으신지 정말로 괜찮으신지 이웃의 친구의 안부를 묻고 싶습니다 물음으로써 조금이나마 쾐찮아 지신다면 더 바랄게 없지요 그낭 나을 아는 지인들의 건강과 안부을 진정으로 건강하기를 묻고 싶어요 건강하시고 웃음밭 꽃밭에서 오래토록 함께하고 싶지요 감사합니다.	7/11 17:14

사방천

2020-07-07 20:41

염경희 시인님의 서재의 들려
소중한 선물
곱개 집필하신 옥고에 들려감니다
더위가 시작하는 소서에 건강하시고
문운이 창대 하십시요


염경희	감사합니다 사방천 시인님!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시인님! 더위에 건강 챙기시고 코로나 역시 잘 여겨내시길 바랍니다	7/8 12:59

유순호

2020-07-07 23:00

존경하는 염경희 시인님의 소중한 선물
잘 배람하고 갑니다.
역시 시집을 많이 접하시고 산에 비유하신 '소중한 선물'을 보며
저도 배우고 싶어집니다.
아무쪼록 건강 유의 하시고 행복하세요.


염경희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셨지요~ 사업은 잘 되시지요 시간내서 한번 원주에 갈께요 더운데 건강 각별히 유념하기길 바랍니다 ㄱ	7/8 13:00

고기산

2020-07-07 23:22

존경하는 염경희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소중한 선물 배람하고
시향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염경희	고기산 시인님! 잘 지내시지요~~ 고운 맘으로 동행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코로나 다시 재확산 됩니다 부디 서로서로 조심하면서 함께 이겨내요 감사합니다	7/8 13:03

전병일

2020-07-08 09:05

염경희 시인님 안녕하세요.

한주의 중간 수요일입니다
시간은 잘도 갑니다.
휴가철은 돌아오는데 코로나19가 가로막아
어디에서 쉬어야 할지 걱정입니다

코로나 재유행이 올 거라는 절망적인 말뿐
희망의 치료백신은 소식이 없습니다.
시인님 건강관리 잘하시고
늘 행복한 시간되세요.~^^


염경희	존경하는 시인님!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많이 심난스럽습니다 코로나는 계속 되고 어찌될건지 걱정입니다 부디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7/8 13:04

안영준

2020-07-08 10:56

존경하는 염경희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이십 년 전반이 후딱 지나갔습니다
시국은 시끄럽고 소비심리는 위축이 되어
경기가 많이 침체된 상황 너도나도 무척 힘든 시기입니다
이쯤 우리 모두 희망과 용기를 발휘하여 이 모든 것들을 잘 극복 하도록 하십시오
선생님께서 집필하신 서재 옥고와 같은 글 정중히 배람하고 물러갑니다
화이팅 하십시오


염경희	존경하는 시인님! 잘 지내셨는지요 요즘 많이들 힘듭니다 전국에서 유행되는 코로나 이젠 사람이 두려운 세상이 되었네요 시인님! 그래도 이겨야하니 건겅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7/8 13:07

민만규

2020-07-09 18:24

"나도 작은 꿈을 꾸어본다
작은 글 밭을 시작으로
소중한 선물을 거울삼아
큰 산에 오르기를 간절히 기도해본다"

시인님의 소박한 꿈 반드시 이루어지길
기원하면서 제 마음도 살포시 얹어봅니다
꿈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도전은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도전은 언제나 내 편입니다
도전해서 시인이 되었습니다
시인님의 소중한 꿈 마음껏 펼치시길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염경희	존경하는 시인님! 멋진 응원의 메세지! 감사히 받아들이면서 또 도전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7/9 23:19

안미숙

2020-07-10 19:30

시인님~

일상의 분주함으로
서재에 발걸음 하는 시간이 점점 더 줄어 들게 되어
아쉽지만, 이렇게라도 짬을 내어
마음 자락 내려놓으신 평상에 잠시 쉬어갑니다.

오늘은 새벽부터 장맛비가 억수같이 쏟아부었지요.
지금은 언제 그랬느냐는 듯 말짱해진 모습입니다.
이번 한 주도 수고 많으셨고,

주말도 작고 소소한 것에서 우려내신 작품으로
삶이 더욱 풍요로워지시기 바랍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느끼고 갑니다.


염경희	존경하는 시이님! 안녕하셨는지요~~ 비피해는 없으신지요 여기는 오늘 저녁부터 이슬비가 시작되었습니다 지금은 시원한 바람이 불면서 시 읊어대기 좋은 시간입니다 늘 찾아주시는 걸음 감사드리면서 편한 밤 되시길 빌고 있습니다 고운 꿈 꾸세요^*^	7/12 22:24

김정윤

2020-07-11 06:13

존경하는 염경희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른 아침 시인님의 서재를 찾습니다
곱게 집필하신 시인님의 향기에 젖으며
마음에 담아 갑니다
갑작스런 세상의 일에 감출 수 없는 슬픔
어쩌면 우리네 인생이 이렇게
허무한 것인지도 모릅니다
비 오는 주말 아침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염경희	존경하는 시인님! 주말은 잘 지내셨지요 살면서 모든걸 포기하고 싶을때 그럴때 있습니다 저는 잠을 자면서 풀어나갑니다 실컷 자고나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오늘은 비가 내립니다 바람도 시원하니 좋은 밤이네요 시인님께서도 좋은 밤에 고운 꿈 꾸시길 바랍니다	7/12 22:29

정찬열

2020-07-12 07:54

존경하는 염경희시인님~
그간도 무고하시고 안녕하신지요

아침 식사후시인님의 서재에 노크하니
문예대학10기 졸업작품을 선물받으시고
세기신 고운옥고를 마음 담아 갑니다.

계속되는 코로나의 불편함과 장마철 기후에
건강에 유념하시고 행복 하시길 기원합니다.^*^


염경희	존경하는 시인님! 잘 지내셨는지요~~ 시집을 선물 받고 읽으면서 선배님들께서 너무도 훌륭하셔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열심히 배워가면서 소박한 꿈을 품어보았습니다 감사드리고 편한 밤 되세요	7/12 22:33

여관구

2020-07-12 13:39

" 나도, 작은 꿈을 꾸어본다
작은 글 밭을 시작으로
소중한 선물을 거울삼아
큰 산에 오르기를 간절히 기도해본다."

시인님도 그 큰 산을 정상까지 오르기
위하여 지금 열심히 산행을 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그 정상을
정복하겠지요.
언제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염경희	존겨하는 시인님! 그간도 안녕하셨지요~~ 요즘 며칠 이런저런 생각에 많이 빠져 있었는데~ 이렇게 서재를 열어보면 힘을 얻습니다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용기를 주시니 보답을 드려야겟다는 마음으로 또 처진마음 일으켜세웁니다 감사드리고 좋은 밤 되세요~~	7/12 22:37

안영준

2020-07-12 17:59

염경희 시인님 안녕하신지요?
시원한 여름입니다
아니 쌀쌀한 가을날 같은 여름이네요
연이은 장맛비에 시원한 맛을 보게 되는 한여름입니다
시원한 주말 되고 계시는지요?
시인님 서재에 잠시 들러 인사 글 남기고 나갑니다
건필하십시오


염경희	존경하는 시인님! 안년하셨지요~~ 어제 비가 조금 뿌리더니 오늘 아침은 하늘이 많이 높던걸요 고추잠자라도 날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시원한 바람과 이슬비가 내립니다 내일과 모래 많은비가 온답니다 시인님께서도 만전의대비 잘 하시길 바랍니다 편히 주무세요~~	7/12 22:41

서준석

2020-07-13 23:20

종경하는 염경희 시인님
집필하신 옥고에 들러 '소중한 선물'을
배감하고 짙은 향내 가득안고 갑니다.
비가 장먀 답게 많이 내립니다,
건안 하시고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염경희	늦게 봅니다 시집 출간 준비하다가~~ 너무 감사드립니다	1/6 11:12

천생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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