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ㆍ작성자	박기숙
ㆍ작성일	2022-05-26 12:20

ㆍIP: 125.xxx.33

추억의 세계여행

추억의 세계여행(기행문1)/
박 기숙

1. 자! 떠나자!
추억의 세계 여행을 !

어디 부터 갈까요?

먼저 중국을 가야지,
아시아 최대 높이 468m,
동방명주,역사 박물관,
상해 임시청사, 서해 대 협곡
어질어질 하네요.

다음에는 일본을 가서 ^교오또^에 가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 관광지를 다녀 보았는데
너무도 깨끗 하고
검소한 생활을 하는것 같았어요

다음에는 서유럽 4개국을 갑니다.

먼저 이탈리아 로마 교황청의
^바티칸^시티, 성 베드로 대성당,
^성 베드로^ 광장(성 베드로 묘지가 있음),

고대 아치 건축의 백미, ^콜로세움^
원형 경기장이있고, ^트레비^ 분수, ^피렌체^의 상징인
^듀오모^ 성당이 있고,
^미켈란젤로^광장이있고,

낭만적인 물의 도시 ^베니스^와
베니스 ^곤돌라^를 타고 운하 곳곳을 타고
구경을 하며
낭만을 느껴 보았습니다.

2.스위스(기행문 2)

아름다운 호수의 도시 ^인터라겐^은

툰(Thun)호수와 브리엔츠(Brienz) 사이에 있어요.

스위스 알프스의 3봉인,아이거(Eiger) 묀히(Monch),
융프라우(Jungfrau)가 나란히 있는 ^베르너 오버란트^
(Verner Overland) 올라가는 관문으로
고도는 569m이며 시인과 예술가, 문인들이
아름다운 알프스에 반해서 많이들
즐겼다고 합니다.

3. 프랑스(기행문3)

TGV LYRIA(티지비 리리아)는
프랑스와 스위스의 도심을 가장 빠르게 연결하는 초고속열차로서 최대시속이
약 320Km 정도로 빠르답니다.

^베르사이유^궁전은
"짐은 국가다"라고 말한
루이 14세의 거작으로 20년에 걸쳐 세운
절대주의 왕권의 영화를 상징 하는 대궁전으로
100ha이나 되는
대정원은 방문객들에게 탄성을
자아내게 합니다

특히 파리의 상징인 ^에펠탑^ 2층 전망대에서는
^파리^시가
다 보입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루브르 박물관^, 프랑스 역사
영광의
상징인 ^개선문^은 1806년
승리를 기념하기 위해 지어졌으나
^나폴레옹^은 보지 못하고
사망 하였다네요.

전 세계관광객들의 ^상제리제^ 거리는
세계 최대의 2km 길이의 거리로
유명자동차 매장, 패션 브랜드 상점,
고급 레스토랑,까페등이 있어요

한편 이곳은
^마리 드 메디시스^왕비가 세느강을 따라서
산책할수 있도록 만들면서 ^상제리제^
거리가 되었답니다.

4. 영국(기행문4)

귀족적 고풍과 현대적 활기가
공존하는 런던은 영국의 상징이며,
800만 이상의 인구가 거주하고 있는
유럽 최고의 도시입니다

영국의 상징인 타워브릿지,
템즈강 하류에 위치 하고 있으며 ^빅벤^은
1859년에 완성된 거대한 시계탑으로
런던의 명소로 국회의사당을
구성하는 건물중 하나입니다.

버킹검 궁전은 국왕의 왕실로서 ^트라팔가^
광장의 서남쪽에 위치해 있는
영국 입헌 군주 정치의 중심에
있어요. 1993년에 처음으로
공개 되었답니다.

대관식이 펼쳐지는
^웨스트 민스터 사원,^ 13세기에 착공해서
16세기 완공한 250년간 지은 사원은
건축학적 견지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고 영국에서
가장 높은 고딕 양식의
중세 교회 입니다

세계 3대 박물관중의 하나인
대영 박물관은
^불름즈베리 러셀^ 광장 맞은 편에 있어요

워스트 민스터, 런던 타워브릿지,현대 건축물들을
런던 템즈강 한가운데서 투어를 통해 런던의 낭만을
즐겨 보세요.

PS: 다음에는 미국 동북부와
캐나다. 오스트렐리아로 떠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민만규 2022-05-26 14:12	중국 일본 찍고. 서유럽4개국 시인님 덕분에 여행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억의 세계여행" 기행문 잘 읽었습니다 다음은 미국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기대가 됩니다 멋진 여행하시고 멋진 기행문 기대됩니다 추억의 세계여행 큰박수로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박희홍 2022-05-26 16:10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아시아의 중국, 일본 2개국 서유럽 이탈리아, 바티칸 시국, 스위스, 프랑스, 영국 5개국 시인님께서 다녀오신 곳의 오랜 역사와 문화 등에 대해 잘 배람하고 갑니다. 다음 여행지 미국 동북부와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중 우여곡절 끝에 가려다 가지 못한 우리나라 면적의 30배가 넘는 오스트레일리아를 가시는군요. 부럽습니다. 언제 가실지는 모르겠지만 잘 다녀오셔서 좋은 ‘여행 기행 시’를 올려 주십시오. 내일이 지나면 마지막 오월의 휴일 못다 챙긴 누군가를 위해 손 내밀어 위로의 말 한마디 건낼 수 있는 멋진 시간이길 바랍니다. 더워지는 날씨에 강건하세요.

황영칠 2022-05-26 17:05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대단하신 여행가 이십니다. 대단히 멋진 곳을 의미 있게 잘 다녀오셨군요. 저는 감히 상상도 못하고 지리 책이나 세계 지도에서 나 볼법한 곳을 잘 다녀오시면서 기행문을 잘도 쓰셨습니다. 지역마다 인상적인 관람 내용이나 특징이 있었던 곳을 효과적으로 잘 표현하셨습니다. 시인님이 살아오신 멋진 인생 여정에 감탄하며 북미 대륙과 호주와 뉴질랜드의 여행기도 제가 읽어볼 날이 머지 않겠군요. 기대가 큽니다. 기대하겠습니다.

오철수 2022-05-27 11:44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국내 관광조차 마음대로 떠날 수 없는 나로서는 시인님이 부러울뿐입니다. 상상의 나라들,<중국, 일본.그리고 서유럽 4개국>을 앉은 자리에서 관광 잘했습니다. 다음 여행을 위해 여독 푸시고 재 충전 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최이천 2022-05-28 04:33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가뭄에 시름 하는 들역 농민들의 애환에 울컥해집니다 조석으로 일교차 큽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 하십시요 심연의 생각에서 잉태된 시인님의 시. 추억의 세계여행 PS: 다음에는 미국 동북부와 캐나다. 오스트렐리아로 떠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 세상에 태어난 자체가 여행입니다 세상에 모든 것이 여행하고 있는데 붓 밖이고 산다는 것은 아픔이지요 박기숙 시인 님 행복한 여행에 박수를 보냅니다. 감명 깊었습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염경희 2022-06-05 03:46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얼마나 좋으셨나요? 여행도 많이 하시고 추억도 많이 쌍으시는 시인님 부럽습니다 저는 일에 발이 묶여 제대로 된 여행한번 해보지를 못햇습니다 정년하면 간다지만 그때는 몸이 허락할런지~~ 노는 것도 젊어서 노는건데~~ 늘 그렇게 건강하게 지내세요 덥습니다 많이 물 많이 드시고 올 여름도 무탈하게 나시길 바랍니다

김보승 2022-06-05 19:38	안녕하세요 시인님 어느새 한해의 절반인 유월이 영글어갑니다 건강하시죠 코로나 19의 여파가 제법 삶을 아프게 하였기에 지금의 숨 고르기가 편하지마는 않는 게 언제 확산의 시작이 될지 염려가 앞서는 까닭일 겁니다 각별 건강 유념하시어 일상의 여유로움이 즐거움으로 가득했으면 참 좋겠습니다 이번 여름 행사 참여하여 기회가 된다면 고운 시인님들과의 반가운 만남이 있기를 고대해 봅니다 시인님의 서재에 향기로운 글향을 가슴으로 새기며 잠시 머물다가 갑니다 강건하셔야 합니다 박기숙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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