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이성구 문학서재

ㆍ작성자	이성구
ㆍ작성일	2020-12-13 03:58

ㆍIP: 121.xxx.126

스마트폰

스마트폰/이성구

화면을 보며 스크롤 올린다
누군가는 자기개발 글도보고
누군가는 음악을 듣고 영상을 본다
쏟아지는 새로운 정보를 탐닉
모두가 하나같이 고개를 숙인다

손에 없을땐 걱정과 불안의 연속
과도하게 집착하면 중독의 위험
알맞게 사용하면 소통의 도구이자
접속의 창구
우리 시대 최고의 아이콘
스마트폰 은 나의 친구이자 파트너

박희홍 2020-12-13 04:59	존경하는 이성구 시인님 “접속의 창구 우리 시대 최고의 아이콘 스마트폰은 나의 친구이자 파트너” 없어서는 아니 될 이 시대 우리의 파트너 맛깔스럽고 정갈하게 지피신 시향 “스마트폰” 마음적셔 갑니다. 문운 창대하시고 기쁨 가득하시길 빕니다. 올겨울 설한이 온다 해도 어려운 이웃들의 마음이 춥지 않게 훈훈한 정이 오가는 인정 넘치고 웃음 넘치는 겨울이길 기대해봅니다. 주말 즐겁고 유익한 사간이길 두 손 모아 봅니다. 고맙습니다. 아자 아자 아자~

여관구 2020-12-13 14:54	" 손에 없을땐 걱정과 불안의 연속 과도하게 집착하면 중독의 위험 알맞게 사용하면 소통의 도구이자 접속의 창구 우리 시대 최고의 아이콘 스마트폰 은 나의 친구이자 파트너 " 시인님의 마음에 공감합니다. 요즘은 지하철을 타도 또는 공공장소에 가도 모두가 고개를 숙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핸드폰을 본다고 대화는 사라진 상태지요. 저도 가끔 출근할때 휴대폰을 잊고 집에두고 갈때가 있습니다. 직장에서는 얼마나 궁금한지요. 혹시 무슨 소식이 있나싶은 궁금함이 하루를 지겹게 하지요. 시인님 잘 계시죠. 언제나 건강관리 잘 하시고 건강하소서.

박상현 2020-12-13 22:42	봄꽃처럼 내리는 첫눈 내린 날입니다 가지마다 피어난 백합꽃들입니다 모처럼 아이들의 눈 만지는 소리가 예쁘게 들리네요 세상의 모든 어려움과 힘든 일들이 흰 눈처럼 깨끗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동안도 건강하셨는지요? 수도권엔 코로나가 심각합니다 앞으로의 나날이 걱정입니다 백신과 치료제가 모든 바이러스를 해결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날에 시인님의 뜨락에 인사드립니다 시인님의 뜨락에 첫눈으로 눈사람 하나 놓고 돌아섭니다 시인님의 옥고로 올려주신 시 배람합니다 늘 영광스럽고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새로운 한 주도 흰 눈처럼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강한익 2020-12-14 07:58	존경하는 이성구 시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코로나19로 우리 모두 힘들었던 한 해가 마지막을 향해 치닫고 있습니다. 날씨만큼 마음까지도 추운 월요일 아침 시인님의 서재에서 올려주신 옥고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리운 사람들을 만날 수 없는 참으로 안타까운 날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건강 각별 유의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배정숙 2020-12-14 19:33	존경하는 이성구 시인님! 그동안도 안녕하셨는지요 곱게 집필하신 "스마트폰" 고맙게 배람합니다 스마트폰은 일인한대씩 친구이며 개인비서 같은 존재이지요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에 인사를 하듯 검색을 하며 웃기도하고 정보를 공유하지요 날씨는 겨울이지만 마음은 언제나 봄같이 추은 사람들이 없는 따스한 겨울이면 좋겠습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며 날마다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정찬열 2020-12-14 22:40	오랜만 입니다 존경하는 이성구 시인 님! 그간도 무탈하신지요 잠시면 없어도 허전한 "스마트 폰" 옥고에 깊은 마음 세겨 갑니다. 보름 남은 경자년 마무리 잘하시고 돌아오는 신축 년에는 보람찬 계획으로 뜻하시는 소망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고기산 2020-12-14 22:50	존경하는 이성구 시인님! 곱게 집필 하신 스마트폰 잘 배람합니다 스마트폰 없이는 살 수 없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좋은 세상에 살고 있는건 맞나 봅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민만규 2020-12-15 14:24	존경하는 이성구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뵙습니다.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스마트폰 이 시대의 최고의 발명품이지요 이제는 스마트폰 없이 아무 것도 못하니까요 24시간 동고동락하는게 스마트폰입니다. 참 좋은 세상입니다 좋은 시 잘 배람하며 깊은 시향에 마음을 내려 놓습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나날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홍종화 2020-12-15 20:13	이성구 시인님! 이제 너무나도 차가워진 한겨울 기운에 힘겹고 끝을 알 수 없는 질병에 과거의 평범한 일상이 너무나 소중하게 느껴지는 날들입니다. 시인님 언제나 건강 유의하시고 늘 행복 가득한 시간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시인님 집필하신 글 '스마트폰' 감사의 마음으로 배람하며 잠시 머물다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서준석 2020-12-15 23:51	존경하는 이성구 시인님 첫눈이 수북히 내려 답답하던 마음이 확 트이는 듯 합니다. 옥고에서 스마트폰을 배람하고 푸근한 시향에 듬뿍 빠져 갑니다. 올들어 가장 추운날이 계속 됩니다. 외출 하실 때 마스크와 목도리 잊지 마세요.

이성구 2020-12-16 02:21	야속한 날씨가 밉고 너무춥네요 연삼일째 맹추위가 동장군의 기세에 차가운 한파가 무섭게 달려들어 많이 움츠려듭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 불청객인 감기에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존경하는 박희홍 선생님 여관구 선생님 박상현 선생님 강한익 선생님 배정숙 선생님 정찬열 선생님 고기산 선생님 민만규 선생님 홍종화 선생님 서준석 선생님 안녕하세요 방가워요 찾아주셔서 다녀가신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늘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고지영 2020-12-16 06:56	존경하는 이성구 시인님 금년 한 해 감사했습니다 시인님의 한 올 한 올 엮어 올려주신 주옥같은 시향기에 빠져 취해 있을 때마다 무심한 바람은 그냥 지나가지 왜 창문은 흔들어 날 깨우는지 야속하기만 했습니다 못다 한 일들은 아직도 남아 있는데 무심한 저~태양은 구렁이 담 넘어가듯 모르는 척 넘어가네요 어차피 넘어갈 바엔 코로나 다 짊어지고 같으면 좋겠습니다 시인님 날씨가 춥습니다 코로나 감기 조심하시고 다가오는 새해를 맞아 소망하시는 모든 일 다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임석순 2020-12-16 09:36	존경하는 이성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대의 변천 현재의 실정을 반영하여 시향으로 피워 놓으셨습니다. 시대의 흐름을 거역 할 수 없고 정보화 시대를 넘어 정보의 혁명시대에 모두가 고개 숙일때 오늘 하루만이라도 하늘을 쳐다 보고싶습니다. 지펴놓으신 시향에을 음미 하면서 많은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염경희 2020-12-16 10:33	존경하는 이성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는지요 요즘 없으면 안 될 친구입니다 멋지게 올려주신 친구이야기 공감하고 갑니다 오늘도 즐겁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주응규 2020-12-16 15:38	이성구 시인님 곱게도 지펴 놓으신 시향에 마음 뎁혀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보름 남짓 남은 올 한 해 입니다. 참으로 다사다난했던 올 한해 였습니다. 코로나로 문협 행사를 한 번도 치루지 못한 참으로 안타까운 해 이기도 했습니다. 신축년에는 행복한 일들로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빌어봅니다. 올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에도 좋은 글로 독자의 사랑 담뿍 받으시기를 소망합니다.

이성구 2020-12-16 16:10	오늘도 하루종일 춥습니다 코로나19 로 모든 일상이 엉키고 힘듭니다 2.5단개 격상으로 더욱 힘들어졌습니다 하루빨리 안정세로 종식되길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고지영 선생님 임석순 선생님 염경희 선생님 주응규 부이사장님 찾아주셔서 고은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늘 건승 하시길 바랍니다

안계종 2020-12-16 17:02	♤♤♤ 이 성구 시인님! 세월은 덧없이 흐르듯, 어느덧 하루가 석양에 저물었습니다, 하루하루가 살얼음판을 걸으며, 거리를 나서면 입은 가리고 눈들만 보입니다. 어쩔 수 없이 힘겨운 싸움에 동참했지만, 전쟁은 끝날 기미가 보이질 않습니다. 그러나, 반드시 이겨내야 할 싸움입니다. 창궐한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에 훈련되지 않은 사람들은 영문도 모른 채 무력하게 쓰러져 가는 것이 심히 안타깝습니다. 소리도 없이 가까이 다가와 있는 악성 바이러스를 잘 대비하시고, 필승하시길 바랍니다. 주중의 한 가운데서 멀리 보시며 긍정의 힘으로 이겨나가십시오. 모두를 위해 기도드리며, 범사에 감사합니다. ♧♧♧ 휴대폰/ 몸에 지니고 다녀야 하듯이... 의미를 감상합니다.

이세복 2020-12-19 16:37	존경하는 이성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아름다운 옥고에 마음을 두고 갑니다 날씨가 쌀쌀합니다 세월은 유수와 같이 잘 가고 있어요 떠밀려 가듯 가는 세월에 이 한 몸도 함께 떠밀 듯 가고픈 마음이 오늘은 그저 감사하고 고마운 날입니다 코로나가 우릴 아프게 한지가 꽤나 오래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멈출 줄 모르는 기세에 우린 주눅이 들고 세상이 무서운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12월 갈무리 잘하시고 건강하게 따뜻한 주말을 잘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가정에 복에 복을 더한 은혜가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안영준 2020-12-19 19:51	2020 년도 한 해가 저물어가는 12월 셋째 주말저녁 시인님 서재에 머물다 가면서 인사드립니다 한해 남은 나날도 건행 하십시오

박상현 2020-12-19 22:16	새벽을 쪼아대던 추위는 고드름으로 햇살에 매달려 속살 비추이는 실루엣을 걸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추위 속에 추위가 겹겹이 쌓여가고 쌀가루 같은 눈발도 날린 한 주였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점점 더 기승을 부리며 우리의 지극히 평범한 일상을 흔들고 있네요 존경하는 시인님 이번 주말 안전하게 보내시고 새로운 한주는 좋은 소식 기쁜 소식들로만 가득했음 정말 좋겠습니다 시인님의 곱게 집필하신 시가 저에겐 늘 힘이고 영광입니다 시인님의 고운 시에 해바라기 꽃 같은 맘입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박진표 2020-12-20 22:20	이성구 시인님!!! 휴일 즐겁게 잘 보내셨나요? 즐거운 마음으로 기분좋게 일요일 잘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저녁 되세요. 행복하세요.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최이천 2020-12-21 07:02	존경하는 이성구 시인님 동지섣달 영하의 찬 바람이 불어옵니다 감기,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히 지내십시오 좋은 시 스마트폰 감명 깊게 배람 했습니다 영원히 살아있을 시인님 시 공감하며 행복했습니다 좋은 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성구 2020-12-22 03:43	12월도 끝자락을 향해 달려갑니다 밤이 제일 길다는 동지 입니다 나쁜액운 다 물리치고 달력 한장 남아있는 올 핸해 변함없는 응원으로 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안계종 선생님 이세복 선생님 안영준 선생님 박상현 선생님 박진표 선생님 최이천 선생님 찾아주셔서 고은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코로나19 조심하시고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관리 각별히 조심하세요

얼룩진 사랑

슬픈 낙엽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50	그리운 어머니 (3)	5	이성구	2021-01-30

49	그리운 어머니 (2)	2	이성구	2021-01-30

48	그리운 어머니 (1)	1	이성구	2021-01-29

47	천마산에서 내려다 본 인천항 (기행수필)	9	이성구	2021-01-27

46	풋사랑	8	이성구	2021-01-25

45	늦잠	10	이성구	2021-01-24

44	군고구마	28	이성구	2021-01-16

43	컵라면	11	이성구	2021-01-13

42	초승달	15	이성구	2021-01-11

41	고드름	13	이성구	2021-01-08

40	첫눈 오던 날	11	이성구	2021-01-07

39	얼룩진 사랑	31	이성구	2020-12-22

38	스마트폰	23	이성구	2020-12-13

37	슬픈 낙엽	32	이성구	2020-11-15

36	가을 연가	11	이성구	2020-11-11

35	낙엽과 이별	4	이성구	2020-11-11

34	가을 낙엽	23	이성구	2020-11-03

33	그리움	11	이성구	2020-10-29

32	가을 들녘	11	이성구	2020-10-25

31	원적산 단풍	17	이성구	2020-10-19

	1 2 3 4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