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이세복 문학서재

ㆍ작성자	이세복
ㆍ작성일	2021-04-14 14:52

ㆍIP: 211.xxx.251

독도

독도
청아 /이세복

내 사랑 그대여
꿈에서도 못 잊을 젖무덤
생명을 품고 잉태하였구나
밤엔 별들이 낮엔 평화의
태양 빛으로 우뚝 솟아라.
------------------------------------

독도
청아 /이세복

동쪽 끝 쪽빛 바닷바람
피우는 불씨 한 점
따뜻이 품은 환희의 열정
너의 가슴, 나의 가슴에도
활짝 피었네

---------------------------------------
독도
청아 / 이세복

쪽빛 바닷물 은빛 노을에
춤을 추고
삼두봉에 새긴 민족혼
붉어
립스틱보다 아름답다
유구한 세월에 앞으로도
변함이 없어라
---------------------------------------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날씨가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불고 차갑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독도 50자 내에 짧은 글짓기 할 때 지은 글입니다
부족합니다
예쁘게 봐주세요.
모두 건강한 오후 되시길 바랍니다.

박상현 2021-04-15 06:51	쥐불놀이하듯 꽃들은 산허리를 달려내려오고 있습니다 여린 연둣빛 잎새 하나에도 소망을 담았고 풀숲 속 손톱만 한 제비꽃 한 잎에도 희망을 품었습니다 눈처럼 피어난 벚꽃 속에서 봄을 불러보았지만 바람 속에 흩어진 꽃잎이 서럽기도 하였네요 짧은 만남 봄은 너무나 쉬이 고개를 돌리네요 그러나 진달래꽃, 라일락꽃, 아까시 꽃 등등의 꽃들을 조금은 여유롭게 맞아보렵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동안도 건강하셨는지요? 봄 속을 헤매다 보니 하루하루가 바삐 지나가네요 늘 쓰다만 편지 같은 나날입니다 오랜만에 시인님의 뜨락에 인사드립니다 시인님의 봄 향기 닮은 시향에 젖어보고 짧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시인님 끝나지 않는 전쟁 같은 코로나 속에서 늘 건강하세요 존경하는 시인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박희홍 2021-04-15 14:17	존경하는 이세복 시인님 호시탐탐 쪽발이의 도전 징글징글하지요. 역사를 부정하는 일본인들 그들은 패망의 길로 접어드는 것 같습니다. 핵폭탄을 직접 쏘진 안았어도 핵폐기물을 바다에 버림은 인류를 서서히 병들게 하는 못된 사고방식으로 간접적으로 핵폭탄을 터뜨린 것 아닐까요. 곱게 지피신 3편의 ”독도“ 잘 배람했습니다. 독도의 무탈을 기원하며 시인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박진표 2021-04-15 20:39	이세복 시인님!!! 독도... 말없이 묵묵히 이 땅을 노래한 아픈 손가락 잊어서는 안되고 반드시 지켜 후손에게 물려줘야 할 우리의 국토 아픈 손가락 입니다. 희망의 목요일. 기분좋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남은 오늘도 시인님 웃음가득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염경희 2021-04-16 15:32	존경하는 시인님! 세 편의 "독도" 잘배독했습니다 훌륭하신 시 고이 새겨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김정윤 2021-04-16 21:33	존경하는 이세복 시인님! 안녕하세요 초록빛으로 짙어져가는 4월 세째 주말이네요 세월이 유수와 같다는 옛 어른들의 말씀이 실감나게 합니다 곱게 집필하신 글 감사히 배독하고 마음에 담아봅니다 코로나가 또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안영준 2021-04-17 03:17	이세복 시인님 안녕하신지요? 깊어진 봄 나들이 하기 좋은 주말입니다 맘대로 활동을 못하게시리 발목을 잡는 몹쓸 녀석이 활개를 치는군요! 그럭저럭 계절은 잊지 않고 찾아와 꽃은 지고 초록이 진하게 물들어가는군요 화창한 기운 받으시고 평온한 나날 되십시오

권경우 2021-04-17 13:33	존경하는 이세복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곱게 집필하신 옥고 '독도 ' 제 태어난 고향 앞 섬이라 더욱 정감있게 배독하고 갑니다. 늘 좋은 작품 고맙습니다. 끝없이 반복되는 일상과 코로나로 인한 부자유로 매우 피곤하시리라 생각합니다 휴식하는 즐거운 주말에 푹 쉬시고 조금만 더 힘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최이천 2021-04-17 15:40	존경하는 이세복 시인님 4, 19의 함성 속마음에 들려옵니다 아침이슬 노래에 섞여 슬픈 듯 희망이 함께 보였지요 그때가 생생한데 인걸은 가고 산천도 변했는데 마음은 늙지 안 씁니다. 환절기 미세먼지에 감기 코로나 예방 잘하고 건강 잘 챙기십시오 좋은 생각 속에 보석이 된 진주 같은 시. 독도 감명 깊게 배람 했습니다 영원히 살아있을 시인님 시 공감하며 행복했습니다 좋은 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동백 2021-04-18 04:21	이세복 시인님! 꽃잔치가 펼쳐진 4월의 세번째 주말 즐겁게 보내셨지요? 정성으로 집필하신 "독도" 에 머물며 즐겁게 감상하며 배독합니다. 시인님! 詩를 쓰며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은 詩人만의 특권이겠지요? 늘 향기로운 글 지으시며 삶의 즐거움이 함께하시기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세복 2021-04-19 06:21	《Re》이동백 님 , 존경하는 이동백 시인님 안녕하세요 코로나 19 짧은 글짓기에 금상을 수상하신 것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셔서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공감 주시고 다녀가심을 감사드립니다 한 주도 예쁜 봄날 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이세복 2021-04-19 06:25	《Re》박상현 님 ,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 예쁜 봄날이 계속 되고 싱그러운 초록이 절정으로 달려갑니다 한 주도 꽃같은 나날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이세복 2021-04-19 06:36	《Re》박희홍 님 ,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안녕하세요 ^^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을 싱그러운 초록으로 마주합니다 코로나 19 짧은 글짓기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요즘 바람과 미세먼지로 날씨 변덕이 심합니다 늘 건강에 유의하시고 행복한 봄날을 열어가시길 바랍니다.

이세복 2021-04-19 06:48	《Re》박진표 님 ,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안녕하세요. ^^ 화창한 봄날의 아침을 활짝 열어 마주합니다 한 주도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이세복 2021-04-19 06:50	《Re》염경희 님 , 존경하는 염경희 시인님 안녕하세요 한 주를 시작합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다녀가심을 감사드립니다 예쁘고 고운 나날이 되시길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서준석 2021-04-19 23:00	존경하는 이세복 시인님 동쪽 끝 쪽빛 바다 독도를 배람하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시인님 서재를 열고보는 독자로 늘 고마운 마음으로 감사드리며 행운과 희망이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전병일 2021-04-20 09:33	존경하는 이세복 시인님? 안녕하세요. 푸름이 더욱 짙어가는 화창한 봄날입니다 좀처럼 진정되지 않는 불치병 코로나 19 인류가 정복할 수 없는 질병일까? 앞으로 이보다 더 무서운 질병이 인류를 고통 속에 빠트릴 수도 있겠다는 상상도 해 봅니다. 옥고로 집필하신 시인님의 심오하신 시심을 마음속 깊이 담아갑니다. 부디 건강관리 잘하시고 고통속 아름답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지혜를 가지시길 기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주응규 2021-04-21 14:38	정성으로 곱게도 지펴 놓으신 시향이 봄향 같이 진하게 다가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사방이 철쭉의 축제로 꽃 멀미를 할 지경입니다 요즘 들어 코로나가 다시 극성을 부립니다 유의하시고 아름다운 날 가내에도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기 바라고 시인님의 건필을 기도합니다.

이세복 2021-04-21 16:07	《Re》김정윤 님 , 존경하는 김정윤 시인님 안녕하세요. ^^ 날씨가 벌써 더워지는 듯합니다 편안하신지요!! 인사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화창한 봄날 늘 가정에도 화목하시길 바랍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다녀가심을 감사드립니다.

이세복 2021-04-21 16:14	《Re》안영준 님 , 존경하는 안영준 시인님 안녕하세요.^^ 초록의 고운 봄이 행복한 요즘입니다 시인님 께서도 건강하시고 안녕하신 것 같아 기쁘고 고운 걸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꽃들이 지고 초록의 잎새들이 성큼 자라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꿈도 어린 초록의 새싹 처럼 쑥쑥 자라길 소원합니다 고운 수요일 건강하셔요.

이세복 2021-04-21 16:20	《Re》권경우 님 , 존경하는 권경우 시인님 안녕하세요. ^^ 인사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잊지않고 서재에 찾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간 안녕하신지요!! 봄볕이 따뜻하고 온풍이 고와서 벌써 여름이 오는 듯합니다 겨우내 힘들고 지친 몸은 어느새 잊고 봄날에 젖어 행복합니다 시인님 께서도 그렇게 늘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따뜻한 마음을 감사 드리며 늘 건강하셔서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이세복 2021-04-21 16:26	《Re》최이천 님 , 존경하는 최이천 시인님 안녕하세요. ^^ 따뜻한 마음으로 다녀가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글에 위로와 칭찬을 좋은 격려로 알고 더욱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만남과 행사가 연기 되고 삶이 점점 삭막한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올해는 부디 끝을 볼 수 있는 한해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늘 건강하셔서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시인님.^^

이세복 2021-04-21 16:34	《Re》서준석 님 , 존경하는 서준석 시인님 안녕하세요. 따뜻한 마음으로 다녀가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아낌없는 칭찬에 더욱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알고 정진 하겠습니다 초록의 싱그러움이 우릴 웃게 합니다 어느덧 4월도 중순을 넘고 있습니다 사랑과 행복으로 가득 채우시는 달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늘 건강하셔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이세복 2021-04-21 17:25	《Re》전병일 님 , 존경하는 전병일 시인님 그동안 안녕하시지요. ^^ 따뜻한 마음으로 다녀가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조언을 가슴에 담습니다 힘겨운 삶 속에서도 고운 꽃을 피우며 살겠습니다 고운 봄날 늘 건강하셔서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이세복 2021-04-21 17:37	《Re》주응규 님 , 존경하는 주응규 부이사장님 안녕하세요. ^^ 자연이 주는 초록의 선물 싱그럽고 귀하며 요묘하고 그저 감사합니다 예쁜 자연을 즐기시며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코비드는 우리들의 삶의 중심에서 물러갈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큰일이지요!! 바쁘실 텐데 다녀가심을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봄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임석순 2021-04-22 13:35	존경하는 이세복 시인님 안녕하세요. 동해의 푸른바다 끝에 홀로 서있는 독도를 멋지게 지펴 놓으셨네요. 배람하고 배움하고 갑니다. 댁내 가정에 행운이 깃드시길 빌며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배정숙 2021-05-07 17:15	존경하는 시인님! 독도 잘 배람합니다 독도는 유리땅동쪽 끝 쪽빛 바닷바람 피우는 불씨 한 점 따뜻이 품은 환희의 열정 너의 가슴, 나의 가슴에도 활짝 피었네 독도도 안녕하고 시인님 가정에도 기쁨과 만복이 함께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찬란한 빛

여정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96	환희	42	이세복	2020-10-26

195	꽃은 피고 지지만	42	이세복	2020-05-06

194	파랑새의 꿈	36	이세복	2021-03-06

193	행복	36	이세복	2021-01-23

192	아버지의 지게	34	이세복	2020-02-15

191	청춘아	33	이세복	2020-04-26

190	중독	32	이세복	2020-11-06

189	해맞이	30	이세복	2021-01-10

188	비나이다	30	이세복	2020-01-30

187	엇갈린 사랑	30	이세복	2020-01-11

186	사랑하게 하소서	29	이세복	2021-02-26

185	산다는 건	29	이세복	2020-06-26

184	가슴엔 그리움만	28	이세복	2020-09-11

183	이제는	28	이세복	2020-04-11

182	그냥, 좋다	28	이세복	2020-03-11

181	고추	27	이세복	2020-12-23

180	하얀 그리움	27	이세복	2020-04-01

179	찬란한 빛	27	이세복	2019-12-29

178	독도	26	이세복	2021-04-14

177	여정	26	이세복	2020-10-18

	1 2 3 4 5 6 7 8 9 10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