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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이동백 문학서재

ㆍ작성자	이동백
ㆍ작성일	2021-04-18 03:13

ㆍIP: 112.xxx.166

악마의 춤 외1편

악마의 춤 / 이동백

오감으로도 감지할 수 없는
형체도 없는 것이
영혼을 비틀려는 섬뜩한 춤사위에
덧난 세월 구멍 난 가슴만 탄다.

주제: 코로나19 짧은 글짓기
전국 공모전 금상 수상작

락호형! 고맙소 / 이동백

상 받아 본 어린 시절
까맣게 잊고서
한 세상을 살아왔는데

갑자을축 한 바퀴 돌 동안
상 받는 꿈
꿈속에서도 꿔본 적 없는데

세상에 어찌 내게
상을 주는 귀인이 다 있구려
덕분에 고목에 꽃 피웠네

고맙소 락호형!

박희홍

2021-04-18 03:59

`이동백`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이동백 시인님

짧은 글짓기 공모전에서
금상 수상하심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
만개한 꽃과 연둣빛 새싹을
즐겨보시면서 좋은 기운으로
충전하시고
봄을 닮은 예쁘고 향기로움 속에
문운창대하시고
밝고 맑고 희망찬
나날을 즐기시면서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오늘도 유쾌하세요.


이동백	박희홍 시인님! 고맙습니다. 등단을 하고 詩를 지으며 난생 처음으로 금상을 받아봅니다. 대한문인협회에 소속된 시인이라 누릴 수 있는 행복이지요. 감사합니다. 박희홍 시인님!	4/18 04:47

조순자

2021-04-18 09:07

`이동백`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이동백 시인님!

짧은 글짓기 공모전에서
금상 수상하심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정말 훌륭하십니다.
큰 박수 드리오며,
이 후로도 좋은 작품 많이 남기시길 바랍니다.

'오감으로도 감지할 수 없는
형체도 없는 것이
영혼을 비틀려는 섬뜩한 춤사위에
덧난 세월 구멍 난 가슴만 탄다'

참 훌륭하십니다.


이동백	조순자 시인님! 금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처음으로 금상을 받아 많이 기쁘답니다. 시인님께서도 차후 공모전에서 좋은글 지으셔서 수상의 영광 있으시기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조순자 시인님!	4/19 20:42

조순자

2021-04-18 09:09

`이동백`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이동백 시인님!

'락호형! 고맙소!'
참 멋지십니다,
역시 박수드리고 갑니다.
고마운 일들이
날마다 이뤄지시길 기도합니다.
늘 평안하세요.


이동백	조순자 시인님! 저는 솔직히 그렇습니다. 제가 대한문학세계로 詩 등단을 하였기에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이고 어쩌다 수상을 하는 것이지 인지도가 약한 문예지로 등단을 하였다면 공모전도 없어 참여할 수도 없는일이거든요. 저는 어찌댓든 대한문인협회에 소속된 시인이라 영광이고요. 김락호 이사장님께 늘 고마운 마음 간직하고 있답니다. 시인님! 등단도 어데로 하는가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절실히 느끼게 된답니다. 조순자 시인님! 넘 과분한 칭찬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그저 고맙고 감사할다름입니다.	4/19 20:50

김정윤

2021-04-18 09:42

존경하는 이동백 시인님!
안녕하세요
잊지않고 찾아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록빛으로 짙어져가는 4월 세째 주말이네요
세월이 유수와 같다는
옛 어른들의 말씀이 실감나게 합니다
집필하신 글 감사히 배독하고
시인님의 호쾌한 감사에 정감을 느낌니다
코로나가 또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이동백	답글이 늦어질 듯하여 오늘은 김정윤 시인님의 댓글에 머뭅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오늘 고향 시골에서 공동 볍씨 파종하는 날이라 일하러 갑니다. 1년에 한번씩 함께 땀흘리며 이야기도 나누며 서로도와가며 한해의 벼농사의 시작이지요. 시인님! 오늘도 즐거운날 되셔요.	4/19 08:15

임석순

2021-04-18 09:52

존경하는 이동백 시인님
안녕하세요.
코로나19가 아직도 기승을 부리고
세계를 뒤흔드는 재난입니다.

멋진 시를 주셔서 배람하며
코로나19 짧은 글짓기
전국 공모전 금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이동백	임석순 시인님! 반갑습니다. 축하 댓글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서재 활동을 활발하게 하면 참 좋은데도 사실은 그게 어렵습니다. 임석순 시인님! 코로나19로 너무 오랫동안 만날 수도 없으니 사는 재미가 덜하네요.ㅎ 하루속히 코로나가 종식되어 협호, 지회행사가 정상적으로 진행되기를 소망해봅니다. 시인님, 내내 건강하시고 좋은날 좋은때에 만날 수 있기를 바라면서 감사드립니다. 임석순 시인님!	4/20 05:12

신창홍

2021-04-19 00:05

이동백 시인님,
안녕하세요.

코로나19 짧은 글짓기
금상 수상을 축하합니다.
곱씹어 볼수록 의미가 깊어지는
작품을 배람합니다.

봄날의 향기가 진하게 날리는 계절탓인지
4월은 유난히 빨리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한주를 마감하고, 새로운 한 주를 준비하는
일요일 저녁, 남은 시간 편안하시고
새로운 한주 힘차게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이동백	신창홍 시인님! 축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필담만 나눌뿐 아직 뵙지도 못했건만 코로나19로 만나뵐 수 있는 기회를 수 없이 놓치게 만들어 안타갑습니다. 시인님! 계절은 4월이 무르익어 가고 강물처럼 흘러가는 세월을 잡을 수 없으니 어쩌겠어요. 늘 건강챙기셔서 무탈하시고 향기로운 글 쓰시면서 즐겁게 지내시길 응원합니다. 다시한번 고맙다는 인사드립니다 . 신창홍 시인님!	4/21 04:41

박기숙

2021-04-19 09:44

존경하는 이동백 시인님!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먼저★코로나19 짧은시 짓기★
공모전에서 금상 수상 하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피땀 어린 수고와 정성의 결실이
아름답게 성공의 열매를 맺어 오늘에 금상
수상을 하셨으리라 확신 합니다.

시 작품 외1편에★락호형 고맙소★ 솔직 담백한
문구가 가슴에 와 닿네요.
배람 잘 하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더욱더 좋은작품
집필 하시고 독자들에게 사랑 받는 시인님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이동백	박기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서재에서 필담을 많이 나누고 협회 행사장에서 인사 나누면 친숙해지고 편하더라고요. 그런데 요즘 협회 행사가 진행될 수 없으니~~ 축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등단하고 처음 짧은 시 짓기에 도전 했을때는 예선 탈락 하였죠. ㅎ 그러고 나서 대강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박기숙 시인님! 다음에는 좋은 글로 도전하셔서 예선 통과의 영광을 누리시길 응원할께요. 내내 건안 건필 하시면서 즐거운 나날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박기숙 시인님!	4/21 05:23

안계종

2021-04-19 10:57

♤♤♤
이동백 시인님!
좋은 아침입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새로운 한주를 시작하였습니다.
안전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오늘도 평안하십시오.
감사합니다.
♧♧♧
짧은시 금상 축하드립니다.
잘 읽었습니다.


이동백	안계종 시인님! 축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축하드립니다. 짧은 시 짓기에서 수상하심을요. 또한 다음 공모전에서 좋은 성과 있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시인님! 내내 건강챙기시며 무탈하시고 좋은날 좋은곳에서 만나 뵙기를 청합니다. 감사합니다. 안계종 시인님!	4/21 05:31

염경희

2021-04-19 13:35

존경하는 이동백 시인님!!
봄비가 내리고나니
초록은 더 짙어져 하늘을 이고
하늘은 더 파랗게 구름을 안고
온세상을 내려다보며 환하게 웃어요
우리네 마음도 파란하늘이기를 바래봅니다
고운 시 두편 감사합니다.
짧은글짓기 금상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동백	염경희 시인님!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는 이제 등단 4년차로 시인님들과 얼굴을 익힐 시기임에도 2년째 코로나19로 행사 진행이 될 수 없어 필담만 나누게 되어 안타갑습니다. 시인님! 어느새 여름인 듯 기온이 급상승하네요. 기온차가 심한 요즈음 건강챙기시며 즐거운 나날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염경희 시인님!	4/22 06:40

김영주

2021-04-19 18:24

이동백 시인님 반갑습니다. ~^^
정성으로 지피신
고운 시 반가움으로 함께합니다.
일요일은 잘 보내셨는지요.
날씨가 참 좋은 날입니다.
새롭게 시각 되는 월요일
이번 한 주일도
건강과 함께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
행복하게 잘 이어가시길 바랄게요.~♡


이동백	김영주 시인님! 반갑습니다. 코로나19로 답답하건만 세월은 덧없어 4월도 후반으로 향하고 있네요. 요즘 시골엔 농사일의 시작으로 바쁘답니다. 마음은 청춘이건만 몸이 따라주지 않으니 세월을 이기는 장사는 없는가봅니다. 시인님! 아모초록 건강챙기셔서 무탈하시고 행복한 나날들이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김영주 시인님! 다녀가신 흔적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4/22 06:49

서준석

2021-04-19 22:47

존경하는 이동백 시인님
금상 수상을 큰 박수로 축하드립니다,
시인님 서재를 열고 보는 독자로써
늘 고마운 마음으로 감사드리며
행운과 희망이 날마다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이동백	서준석 시인님! 다녀가신 아름다운 흔적에 감사드립니다. 어느덧 한주의 마감인 금요일입니다. 저는 오늘 고추 고구마심을 준비를 했더니 몸이 힘드네요.ㅎㅎ 시인님! 주말 즐겁게 보내시며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다시한번 방문 댓글, 그리고 축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서준석 시인님!	4/23 19:46

이다겸

2021-04-20 15:50

테스형보다 락호형이
더 현실감있네요.
아! 테스형 세상이 왜이래.
아닙니다. 충분히 상 받으실만 하셨네요.


이동백	다겸 시인님! 고맙소! 살다보니 고마운 사람들이 많네요. 저와 연관된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남은 생을 살아야 될 듯합니다. 시인님! 주말 즐겁게 보내시며 행복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이다겸 시인님!	4/24 03:31

주응규

2021-04-21 14:38

정성으로 곱게도 지펴 놓으신 시향이 봄향 같이 진하게 다가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사방이 철쭉의 축제로 꽃 멀미를 할 지경입니다
요즘 들어 코로나가 다시 극성을 부립니다 유의하시고
아름다운 날 가내에도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기 바라고
시인님의 건필을 기도합니다.


이동백	시집 "꽃보다 너" 베스트셀러 1위에 두달 연속으로 오르심을 축하드립니다. 오래도록 독자들의 사랑 많이 받으시는 시집이 되시기를 응원합니다. 주응규 부이사장님! 고맙습니다. 공모전 심사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생각해보면 글을 심사하기가 정말 어려울 듯합니다. 방문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응규 부이사장님!	4/24 04:09

박진표

2021-04-23 02:50

이동백 시인님!!!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즐거운 마음으로
기분좋게 목요일 잘 마무리 하시고
좋은 꿈 꾸시고
안녕히 주무십시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수상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세요.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이동백	박진표 시인님! 반갑습니다. 축하해 주셔서 고맙고요. 어느덧 세월은 4월의 마지막 주말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행복하셔요. 감사합니다. 박진표 시인님!	4/24 07:54

최이천

2021-04-24 01:37

존경하는 이동백 시인님
봄도 가고 4월도 갑니다
꽃으로 장식한 세상 파란 잎새에 바통을 넘깁니다
꽃바람 환절기 감기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 잘 챙기십시오.
심연의 생각에서 잉태된

좋은 시. 악마의 춤/락호형 고맙소
세상에 어찌 내게
상을 주는 귀인이 다 있구려
덕분에 고목에 꽃 피웠네

감명 깊게 배람 했습니다
시인님 좋은 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동백	최이천 시인님! 찾아주시고 고운 흔적 놓고 가셨군요.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이 나이에 저에게 상을 주는 사람은 대한문인협회 이사장님이신 락호형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고마울 수 밖에요. 최이천 시인님! 4월의 마지막 주말 보람되게 보내시며 행복하시기요. 고맙습니다. 최이천 시인님!	4/24 08:00

안영준

2021-04-24 09:36

이동백 시인님 안녕하세요?
어느덧 사월의 마지막 주말을 맞이하네요
변덕이 심한 날씨 건강 유의하시고 빛나는 글 많이 많이 집필하시길 바랍니다
올리신 글 멋진 시향에 젖어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동백	안영준 시인님! 반갑습니다. 세월은 강물처럼 흘러 4월의 마지막 날이 흐르고 있네요. 4월이 가기가 아쉬운지 아님 바람탓인지 을시년스러운 하루가 또 저물어 가네요.ㅎ 시인님! 싱그러운 계절 오월! 즐겁게 맞이하시고 좋은일들로 싱글벙글 웃으시는 기쁜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방문 댓글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안영준 시인님!	4/30 18:29

배정숙

2021-04-25 11:58

존경하는 이동백 시인님!
안녕하세요
우와!
금상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
금상 단어만 읊어도 이리 기쁘고 좋은데
시인님께서는 얼마나 기쁘실까요
축하드립니다

늘 이 기운을 쭉 이어가시고
금상처럼 좋은 나날들이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세요
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이동백	배정숙 시인님! 반가워요. 계절의 여왕! 오월의 하늘이 열였네요. 행복이 가득한 싱그러운 계절이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배정숙 시인님! 진심으로 축하해 주시는 마음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다음 공모전에서는 향기로운 글로 꼭 수상하시기를 응원 할께요. 고맙습니다. 배정숙 시인님!	5/1 07:58

배정숙	존경하는 이동백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시인님 서재를 방문했습니다 시간이 벌써 봄에서 가을 제가 너무 늦은 방문이네요 세월이 유수 같다지만 너무 빠른 듯합니다 幸福이 가득한 秋夕家族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 되세요 아 댓글 읽으며 감동의 덕담에 정말 기쁨에 큰 감동하여갑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덕담 고맙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건강하세요.	9/19 12:57

여관구

2021-04-25 18:35

이동백 시인님 멋져요,
역시 금상깜 입니다.
짧은 글 속에 많은 뜻이
내포되어있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이동백	여관구 시인님! 두루두루 바쁘신 중에도 찾아주셔서 향기로운 흔적 놓고 가셨군요. 고맙습니다. 여관구 시인님! 오늘은 오월의 첫날이네요. 가정의 달이자 각종 행사가 많은 달이죠? 내내 건강챙기시며 즐겁고 보람된 날들로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리며 감사합니다.	5/1 08:02

김종덕

2021-05-04 11:33

아동백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멋진 싯구가 춤추는 바이러스를 잡을 듯한 한이 서려보입니다. 멋집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이동백	김종덕 시인님! 잊지 않으시고 찾아주시고 고운 흔적 남기고 가셨군요. 멋진 싯구라는 칭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시인님! 온 세상은 오월이 익어가고 있네요. 어느덧 첫 불금, 즐거운 주말을 계획하며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김종덕 시인님! 고맙습니다.	5/7 07:44

은별

2021-05-10 15:04

멋진 이동백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푸름이 짙어가는 싱그러운 계절
여름을 재촉하는 비가 촉촉이 내리는 봄의 끝자락
바람이 스산합니다

<악마의 춤 외1편>
곱게 집필하신 시향 그윽한 향기에 마음 이끌려 잠시 다녀갑니다
신록의 계절 푸른 5월 가정의달 사랑과 기쁨이 가득하시길 바라며 만사형통하시길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코로나19 주의하고 건안 건필 하시길 바랍니다
깊으신 배려에 늘 감사드리며 수상을 축하합니다


이동백	은별 시인님! 잊지 않으시고 방문하여 주시고 고운 흔적 남겨 놓으셨군요. 수상을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 짧은 글짓기 공모전이 공지되었네요. 훌륭한 작품이 많이 출품되어 성황리에 행사가 치뤄지길 기대해봅니다. 은별 시인님께서도 멋진 작품으로 응모하셔서 좋은 결과 나오기를 응원합니다. 내내 건강챙기시고요. 감사합니다. 은별 시인님!	5/10 18:45

문경기

2021-05-11 18:35

존경하는 이동백 시인님
깊이있는 시심으로 집필하신 <악마의 춤 외 1편 > 시향에
머물어 향기를 가득 담아 갑니다.
신록의 계절 오월에는
세상이 온통 푸르름과 기쁨으로 가득합니다.
아름다운 계절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동백	문경기 시인님! 잊지 않으시고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은 여름이 온듯한 더운 날였지요. 요즘 모내기 준비하느라 바쁜 나날이네요. 시인님! 짧은 글짓기 공모전이 시작되었네요. 향기로운 글 지으셔서 응모하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건안건필 하시고요. 방문 흔적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문경기 시인님!	5/12 19:02

서현숙

2021-05-13 20:23

이동백 시인님 안녕하세요?
"락호형 고맙소" 의 고운 詩
읽으며
저도 신인문학상 받을 때가 생각나네요.
가정의 달 오월
5월의 그 푸르름처럼
늘 새롭고
고운 詩 많이 지으시며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이동백	서현숙 시인님! 잊지 않으시고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인 문학상을 받은신지가 10여년이나 지나셨는데도 생생하시지요? 상을 받는다는 것은 기쁨일임에 틀림없는 듯 합니다. 시인님! 세월은 벌써 여름으로 향하는 듯 저의 시골엔 여름새인 소쩍새의 울음소리가 들려옵니다. 좋은계절 즐겁게 지내시며 행복하시고요. 고맙습니다. 서현숙 시인님!	5/14 06:09

가혜자

2021-05-16 23:18

두고두고 하지못한 말
용기로 무장하고 표현해요

샘물처럼 솟아나는 고마움
마음밭에 씨앗 뿌린 카네이션
활짝 꽃피워
가슴에 달아 드리고픈 오월입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이동백	다녀가신 가혜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가정의 달 오월도 어느덧 중순을 넘어섰네요. 농부들 모내기에 도움을 주려고 종일 비가내립니다. 논에는 물이 그득그득 고여있어 개구리의 놀이터가 되었답니다. 시인님! 이 좋은 계절에 향기로운 명시 한편 지으셔서 짧은 詩짓기에 응모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응원 합니다. 다녀가신 흔적 고맙고요. 감사합니다. 가혜자 시인님!	5/17 16:11

김영주

2021-05-17 03:08

이동백 시인님 반갑습니다.~^^
정성으로 집필하신 고운 시
기쁨으로 함께합니다.~^^
삶의 주어진 시간의 하루하루
5월은 싱그러움을 주는
고운 계절이기에 더욱 향기롭게 느껴집니다.
하시려는 모든 일 기쁨으로 이어지시고
건강과 함께 행복하신 날로 이어지시기 바랍니다.~♡


이동백	"내 나이를 세어 무었하리. 나는 지금 오월 속에 있다. 연한 녹색은 나날이 번져가고 있다. 어느덧 짙어지고 말 것이다. 머문 듯 가는 것이 세월인 것을, -피천득의 인연, 오월 에서 인용해봤습니다- 모내기를 해야하는 철에~~ 아카시아 향기에~~ 장미꽃의 아름다움에~~ 뻐꾸기 뻐꾹뻐꾹 울음 소리에~~ 오월은 깊어만 갑니다. 다녀가신 흔적 고맙습니다. 내내 행복하시고요. 김영주 시인님!	5/17 16:15

김정윤

2021-05-17 18:25

존경하는 이동백 시인님!
안녕 하세요
자주 찾아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예쁜 꽃들이 향기와 고운 빛깔로
유혹하는 5월도 중순을 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힘든 몸과 마음들을
봄의 고운 자태에 잠시나마
미소를 띄울 수 있게 해 줍니다
바쁜 일상이지만 짬짬이
봄의 유혹에 빠져 보면서 즐거운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길 바라며
잊지 않고 저희 서재를 찾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동백	김정윤 시인님! 반갑습니다. 저의 서재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세월은 오월의 한 복판을 넘어서 내일은 석가탄신일이네요. 연록색으로 물들어가는 산사로 풍경소리를 들으러 가는 즐거움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저는 오전에 모내기를 하고 어느 산사를 다녀올지 궁리를 해보아야 될 듯합니다. 시인님! 아모초록 건강챙기시며 좋은 날들 되시고 행복하십시요. 김정윤 시인님!	5/18 20:36

안영준

2021-05-22 20:35

존경하는 이동백 시인님 안녕하신지요?

하루하루 한주 한주가 너무 빠르게 지남을 절실히 느껴봅니다
어느덧 한 주를 보내고 오월의 끝으로 향하고 있는 주말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며칠 남은 오월도 잘 마무리 하시고 좋은 글 많이 집필하시기 바랍니다
올리신 글 배독 하고 물러갑니다
감사합니다


이동백	오랜만에 서재를 열어보니 다녀가신 흔적이 남아있어 더듬어 봅니다. 안영준 시인님! 오늘은 오월의 마지막 휴일이자 짧은 詩짓기 공모전 응모 마지막 날이네요. 그동안 퇴고에 퇴고를 거듭한 작품을 예선 통과를 목표로 응모해보려 합니다. 시인님께서도 멋진 작품으로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합니다. 내내 향기로운 글 쓰시며 행복하십시요. 고맙습니다. 안영준 시인님!	5/30 06:53

이성구

2021-05-23 02:50

연초록이~
진 초록으로^^
나뭇잎이 변하니까

더욱 초록색으로
물들어갑니다

오월도 점점 무르익어
가고 있습니다

담장을 빼곡하게
에워싼 빨간 장미들
모두가 예쁜 오월입니다

꽃들이 피는 시기가
다르다 보니 다양하게
봄꽃.여름꽃.가을꽃
계절이 바뀔때마다
즐기게 되네요

참~마음에서 피는
웃음 꽃도 있군요

오월의 햇살같이
마음에도 행복**
웃음 가득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존경하는 이동백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의 서재에 찾아주셔서 고운 발걸음 감사합니다
건승하시길 기도 합니다


이동백	이성구 시인님! 넘 늦게 방문 드리고 나서 답글 달게 되어 송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내내 건강챙기시며 행복한 가을되셔요.	10/9 21:48

김영주

2021-05-31 20:42

이동백 시인님 반갑습니다.~^^
멋지게 지피신 시 악마의 춤 다시 한번 기쁨으로 축하드립니다.
5월은 이제 내년을 기약하고 안녕을 고합니다.
한 달 동안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이제 새로운 6월을 맞아 보다 좋은 계획을 세워서
기쁘고 좋은 날을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는 초여름의 날씨가 이어지는 계절에
이어지는 코로나 19 조심하시고
온 가족 건강과 함께 행복하신 가정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이동백	김영주 시인님! 게으른 관계로 답글이 넘 늦어졌네요. 송구하다는 인사올립니다. 그리고 첫 시집 출간을 축하드리며 독자들의 사랑 많이 받으시길 기원드려요. 고맙습니다.	10/9 21:52

최명오

2021-06-26 08:53

존경하는 이동백 시인님 안녕 하세요! 인물 탐방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한참을 고운 시향에 머물다 나옵니다.
끝날것 같지않던 6월도 서서히 7월을 향해 달려갑니다.
이럴때일 수록 건강 더욱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다녀 가심에 감사드립니다.


이동백	최명오 시인님! 저의 서재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시인님의 인물 탐방 축하드리며 잘 읽어 보았답니다. 내내 건강챙기시며 향기로운 글 쓰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다녀가 주셔서 고맙습니다.	10/9 21:56

하헌석

2021-08-01 22:03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코로나로 힘든 시간 속에 더위까지
인력으로 해결할 수 없는 상황 속에
시간이 해결해 주기를 바라는 간절함이
우리의 소원을 들어주지 않겠습니다
그때까지 건강 유의하시고 향필하십시오
오늘도 이렇게 입산 전 두서없이 인사를 전하며
곱게 올려놓으신 글 가슴에 담아 봅니다


이동백	하현석 시인님! 늘 잊지 않으시고 방문하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내내 향기로운 글 쓰시며 행복한 계절이 되시기를 기원드려요.	10/9 21:58

전남혁

2021-08-13 16:35

이동백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서재에 처음 인사드립니다

한여름 무척 더우셨지요
열대야도 사라지고 조석으로
선선해져 창작하기에도
좋은 시간이 온 것 같습니다

지펴주신 악마 외 한 편의 옥고를 배람하며
깊은 시상에 젖습니다
자주 들러 뵙기를요, 건필과 더불어 향필를 기원하며
건강하시기 바람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이동백	전남혁 시인님! 저의 서재 들려주셔서 고운 흔적 남겨 놓으셔서 고맙습니다. 가끔씩이라도 댓글 교류가 이어지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전남혁 시인님!	10/9 22:00

서현숙

2021-09-01 22:14

이동백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 글 놓습니다
"악마의 춤 외1편" 의 詩
짧은 시 짓기 금상 수상하심을 축하드립니다
9월 가을로 가는 길목에서
고운 詩 많이 지으시고
독자들 사랑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이동백	서현숙 시인님! 축하 댓글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답글이 넘넘 늦어졌네요. 제가 넘 게으른 탓이지요.ㅎ 시인님! 어느덧 10월도 중순으로 접어드네요. 내내 건강챙기시며 향기로운 글 쓰시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10/9 22:04

라일락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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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어둠을 밝힌 빛글	75	이동백	2018-10-01

81	아버지 기일	72	이동백	2018-04-23

80	하얀 그리움	69	이동백	2018-09-16

79	강물 위에 얹힌 풍경	67	이동백	2018-06-09

78	한잔 하고	66	이동백	2019-03-07

77	라일락 꽃	66	이동백	2018-04-08

76	악마의 춤 외1편	65	이동백	2021-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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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눈물도 그리움이 되게 하는 것은	37	이동백	2020-04-06

65	접시꽃 당신	46	이동백	2018-07-06

64	차전초(질경이)	44	이동백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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