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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이동백 문학서재

ㆍ작성자	이동백
ㆍ작성일	2018-05-05 20:36

ㆍIP: 49.xxx.60

아모르파티

아모르파티 이동백

삶이란 꽃길 향해 달리는
길고 긴 여로
꽃은 피고 지고 피고 지고
미지로 가는 수없이 많은
길을 만나지만
어떤 길을 택해야 할 땐
가슴이 뛰는 데로

삶이란 사랑 찾아 꿈 찾아
즐기는 여정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며
오늘을 채워 나가면 되지
신기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고
받아들이는 것이 인생

삶이란 가슴이 시키는 일 찾아
떠나는 여행
발길 가는 데로 가다보면
천둥도 치고 무지개를 보기도 하지
삶의 유랑 길에
손에 꼭 쥔 사랑은 놓치지 말고

울림을 남기고 싶으면 글을 쓰고
춤을 추게 하고 싶으면 연주를 하고
아모르파티

*가수 김연자의 가요 "아모르파티"가 경쾌하고 마음에 와 닿아 모방하여 詩를 짓고
詩강의를 하시는 선생님께 가요의 가사를 비교하여 표절이 되는지 의뢰를 하여
표절이라 볼 수 없다. 는 소견을 들어 올려봅니다.

이민숙

2018-05-05 22:10

`이동백`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삶이란 꽃길 향해 달리는
길고 긴 여로
꽃은 피고 지고 피고 지고
미지로 가는 수없이 많은
길을 만나지만
어떤 길을 택해야 할 땐
가슴이 뛰는 데로

삶이란 사랑 찾아 꿈 찾아
즐기는 여정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며
오늘을 채워 나가면 되지
신기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고
받아들이는 것이 인생

네 시인님
운명에 대한 사랑의 뜻
저도 지금 공부 해 보았습니다
김연자 가수분이 한창 노래하는 아모르파티
고운글에 다녀 간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이동백	이민숙 시인님! 신인 문학상 시상식에서 뵌 모습이 선 합니다. 여름 행사때에도 만날 수 있겠지요? 시인님! 서재 댓글로 소통을 하는 즐거움을 나눌 수 있어 또한 좋구요. 감사 합니다.	5/9 20:08

홍사윤

2018-05-06 09:32

`이동백`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푸르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는 휴일 아침
잘 보내고 계시죠! 이동백 시인님
비오는밤 곱게 집필하여 올리신 옥고
'아모르파티' 잘 배람합니다
울림을 남기고 싶으면 글을 쓰고
춤을 추게 하고 싶으면 연주를 하고
아모르파티
김연자 노래 가사를 개사하셨군요 고운글
마음에 깊이 담아갑니다 건필하시고
행복한 시간되시고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이동백	홍사윤 시인님! 반갑습니다. 가수 김연자의 노래 "아모르파티" 가 신나게 부르며 흥겹게 춤추는 모습에 감동을 받아 아모르파티의 뜻이 무었인가 찾아보고 표절이 되지 않도록 신경을 썼답니다. 2017겨울호 미래시학에도 아모르파티 라는 제목의 시가 실여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용기를 내서 아모르파티란 시를 지어보게 되었답니다. 시인님! 방문 감사합니다.	5/9 20:23

권경희

2018-05-08 01:13

`이동백`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울림을 남기고 싶으면 글을 쓰고
춤을 추게 하고 싶으면 연주를 하고
아모르파티

가슴이 뛰는 대로 즐기며
멋지게 그려보는 삶
멋진 시심에 머물어봅니다.
흥겨운 멜로디와 마음에 와 닿는
가사에 저도 흥얼거려 보았습니다.
시인님 지펴주신 흥겨운 시심 감사합니다.
힘찬 한 주 엮어가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이동백	처음으로 저의 서재를 방문하여주신 권경희 시인님! 고맙고 반갑습니다. 종종 소통하기를 희망해 봅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구요.	5/10 20:12

김동철

2018-05-06 06:42

눈물로 걷는
인생의 길목에서

가장 오래 멀리까지
배웅해 주는 사람은
가족입니다.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가정의달 오월

사랑해요!
감사해요!

소리내어 말할 수 있는
용기를 문우님께 보내드립니다.

곱게 집필하신 옥고
행복한 마음으로 가슴에
담아 살며시 포장해 갑니다.


이동백	김동철 시인님! 아직 뵙지는 못했지만 이렇게 댓글로 교류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사노라면 만날날도 오겠지요. 고맙습니다.	5/9 20:10

이정규

2018-05-06 09:05

이동백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머물고 갑니다
빗님이 내리는 휴일 아침입니다
몸과 마음이 힐링 되시는 좋은 하루로
행복이와 함께 열어 가시기를 바랍니다 !


이동백	이정규 이사님! 안녕 하시지요? 서재활동 활발히 하시는 모습에 감동입니다. 어찌나 부지런 하신지~~ 이사님과의 인연으로 등단을 하고 이렇게 서재 활동을 하는 것이 꿈만 같아요. 저는 금년에 직지협회와 청주시에서 지원하는 1인1책에서 시집한권 출간하고 등단을 하려고 마음먹었는데 이사님 덕분에 이렇게 앞당겨 졌어요. 고마운 마음 간직하고 보답하는 길은 울림을 주는 좋은글 쓰도록 노력하는 길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사님 고맙습니다.	5/9 20:16

김병근

2018-05-06 10:13

이동백시인닙
곱게 새기신 아모르파티
고운 글 향을 느끼며 마음 머물며 감상하고 갑니다

깊어가는 봄날의 일상
즐겁고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비가 내리는 휴일 입니다
건강 챙기시옵고 강건 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이동백	김병근 시인님! 그간 안녕 하시죠? 부지런한 시인님이시고 댓글 활동이 최고로 활발 하셔서 감동 입니다. 올리는 글마다 꼭 찾아와 주시니 꼭 고맙다는 인사 드려야 되지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5/9 20:27

이영태

2018-05-06 10:53

존경하는 시인님!

울림을 남기고 싶으면 글을 쓰고
춤을 추게 하고 싶으면 연주를 하고
아모르파티.

정성으로 빚으신 고운 시 잘 배람했습니다
맞습니다 인생은 가슴이 시키는데로
살아야 하는 아모르파티 입니다
시도 노래하듯 신나게, 맑은 정성으로
즐기며 빚으면 더 향기롭겠지요
오늘은 봄비가 촉촉히 내립니다
비 개면 초록이 무성하겠지요
봄향 가득 안으시고 끊입없이 향필하십시오.


이동백	이영태 시인님! 감사드려요. 그리고 존경 한다는 말씀이 부담스러운데 어쩌면 좋을까요.ㅎㅎ 이렇게 열정적으로 방문해 주시는 시인님이 계셔서 큰 힘이 된답니다. 저도 종종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시인님! 기분 좋은 저녁시간 되셔요.	5/9 20:32

박진표

2018-05-06 13:34

이동백 시인님!!!
아모르파티...
울림을 남기고 싶으면 글을 쓰고
춤을 추게 하고 싶으면 연주를 하고
아모르파티...
인생은
나를 찿아 떠나는
긴 여행이라 하더군요.
살면서 많은 일들이 다가오고 사라지고 또 다가오고...
부딫히고 이겨내며 삶의 지혜를 배우고
감사의 마음이 차가운 가슴 데워주는
그래서 우리들의 삶은
눈물이 나도록 아름답고 소중한 가 봅니다.
희망의 일요일.
점심 맛있게 드시고
기쁘고 희망있게
시인님 남은 오늘도
그렇게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이동백	박진표 시인님! 열정적으로 댓글 방문 해주시는 시인님! 참 대단 하십니다. 저는 가끔 시간 될때 몰아서 방문 하거든요. 매일매일 열어보기는 어렵구요. 답글도 오늘 몰아서 모두 쓰는 중이랍니다. 늘 고맙습니다.	5/9 20:35

정찬열

2018-05-06 16:40

5월은"훈풍이 산들산들 불어와
달빛 마저 몽롱해지는밤, 꽃향기에 마음도 들떠
그냥 잠을 청하기 차마 아까운 밤이네,
이런 분위기는 천금을 주더라도 꼭 사고 싶어라!"

소동파 싯귀가 무색한 무술년 의 5월의 날씨
연휴인 오늘은 또 비가 내립니다.
고르지 못한 일기에 늘 건안 하시길 기원합니다.^^

"아모르 파티"
의미깊은 시향에 심취해 갑니다^^
이동백 시인님~!


이동백	정찬열 이사님! 안녕하시지요? 늦게서야 이사님인줄 알았어요.ㅎㅎ 글 올릴적 마다 들려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 이렇게 응원 해 주시는 성의에 꼭 보답해야 되는데 걱정입니다. 노력해 볼께요.ㅎㅎ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구요.	5/9 20:40

이문희

2018-05-06 21:45

이동백시인님
반갑습니다

삶이란 가슴이 시키는 일 찾아
떠나는 여행
발길 가는 데로 가다보면
천둥도 치고 무지개를 보기도 하지
삶의 유랑 길에
손에 꼭 쥔 사랑은 놓치지 말고

울림을 남기고 싶으면 글을 쓰고
춤을 추게 하고 싶으면 연주를 하고
아모르파티

"아모르파티" 섬새하고 진한시향
오월의 시심에 담아 간직하여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용기 백배 하시어
일취월장 건필하시길 빕니다


이동백	이문희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늘은 큰맘먹고 답글을 쓰고 있는데 한거번에 쓰려니까 부담이 되네요. 매일 매일 수시로 쓰도록 해야 될듯 하네요. 종종 방문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인님! 고맙습니다.	5/9 20:44

박진표

2018-05-06 22:00

이동백 시인님!!!
저녁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즐거운 마음으로
일요일 기분좋게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이동백	박진표 시인님! 잠시 시인님의 서재 방문 다녀오는 길 입니다. 이제 9시뉴스를 시청하고 컴 앞에 앉아야겠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셔요.	5/9 20:55

주응규

2018-05-07 14:46

이동백 시인님 마음으로 곱게 피워 놓으신 글향이 신록의 계절에 마음을 푸르게합니다.
산천이 푸른 물결 넘실대는 가정의 달 오월입니다
행복이 가내에 가득 깃드시기를 축원합니다
좋은 계절에 싱긋한 향기를 머금은 시향 가득 피우시길 기원합니다
건안 건필하십시오.


이동백	주응규 부이사장님! 답글이 많이 늦었습니다. 빠짐없이 방문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님! 행복한 오월 되시구요. 일 하러 가기전에 잠시 컴 열었답니다.	5/10 08:09

김병근

2018-05-07 15:08

시인님
푸름 더해가는 오월에는
소원하시는 모든 일들이
신록의 푸름처럼 활짝 꽃을
피웠으면 참 좋겠습니다

지겹게 내리던 비가 그치자
맑은 햇살이 상큼하게 한낮의
대지를 말 리우 니 천지가 곱게
익어가는 것 같습니다

깊어가는 봄날의 일상이
여유 속에 즐거움 가득한
곱고 행복한 날들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강건하시옵고
곱게 익어가는 봄날
향 필하시옵소서 시인님


이동백	김병근 시인님! 깊어가는 오월은 이팦나무의 새하얀 꽃잎에 그윽히 풍겨오는 아카시아 향기에 대기가 향기롭네요. 오늘도 좋은날 되셔요.	5/10 08:11

박진표

2018-05-07 15:30

이동백 시인님!!!
연휴의 마지막 말 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기분좋게 연휴 잘 보내시고
즐겁고 신나는
행복한 월요일 되세요.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이동백	박진표 시인님! 자주 방문 해주셔서 옆에 계신듯 합니다. 저는 이제 곧 들로 향해야 한답니다. 모내기 준비를 해야 되거든요. 작은 면적의 농사를 하려니 손으로 비료를 뿌려야 되거든요.ㅎㅎ 이따가 또 들려야겠네요. 좋은날 되시구요.	5/10 08:14

석옥자

2018-05-07 15:44

시인님! 그간 안녕하신지요?
오랜만에 멋지고 향기나는 시향에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오월의 가정의달 가내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동백	석옥자 시인님! 들려주셔서 반갑습니다. 답글이 많이 늦었네요. 서재활동도 부지런 해야 되는것 같습니다. 수고하신 하루가 저물었어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구요.	5/10 19:52

이영태

2018-05-07 19:03

존경하는 시인님!

삶이란 가슴이 시키는 일 찾아
떠나는 여행..

곱게 지피신 시 '아모르 파티'
새롭게 즐감하고 흔적을 남깁니다
매일 오가는 우정의 길이라야 잡초가
무성하지 않겠지요 ㅎ
황금연휴 값지게 열어가시는죠
오늘도 들썩이는 봄은 해가 기웁니다
그윽한 봄향으로 아름답게 시 밭을 가꾸시며
고급진 인생만 사십시오
동행해주심에 늘 감사드립니다.


이동백	이영태 시인님! 단골 손님이심니다. 보답하는 길은 열심히 방문 드리는 방법밖에 없는데.ㅋㅋ 시인님! 수고 하신 하루 편안한 저녁시간 되셔요.	5/10 19:55

박진표

2018-05-07 19:16

이동백 시인님!!!
연휴도 저물며 깊어갑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월요일 즐겁게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이동백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서재 방문도 단골이 형성 되는 듯 합니다. 저는 몇차례 댓글 방문을 드려도 답방이 없으신 분의 서재에 또 방문드리는게 잘 안되더라구요.ㅎㅎ 오고 가는 정이 곧 소통이라 생각되네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셔요.	5/10 19:59

홍사윤

2018-05-07 20:03

연휴도 끝나가는군요!
잘 보내셨지요!
즐거운 저녁되시고
행복한 시간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푸르름이 더해지는 5월
멋진 계절 보내시기 바라며
가내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동백	홍사윤 시인님! 들려 주셔서 반갑습니다. 하루일을 마치고 귀가길에 물신 풍겨오는 아카시아 향기를 맡으며 봉군들의 축제가 열리겠구나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최고의 밀원으로 많은 꿀이 분비되어 양봉업자들이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시인님! 수고 하신 하루가 저물었네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구요.	5/10 20:05

이문희

2018-05-07 23:20

마음이 고우신 이동백 시인님

게절의 여왕 오월의 소중한 황금 연휴도
푸른 하늘 떠 가는 한 조각 구름 처럼
사라지고 맙니다

봄도 여름 아니게 천둥 번개가 치고
비 바람 눈보라 우박이 쏟아지는
사나운 게절의 입하를 맞습니다

숱한 세월의 파도가 친다 해도
시인의 그 마음 그모습 변치마시고
수 많은 목 마른 이 들에게
위로와 용기의 마르지 않는
샘물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평안 한 밤 되세요 존경합니다.


이동백	이문희 시인님! 방문 감사드려요. 요즈음 길가의 이팦나무의 흰 꽃들이 하얀눈이 쌓인듯 하얗게 손짓하는 계절입니다. 시인님의 좋으신 말씀으로 응원 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시인님께서도 이좋은계절에 향기로운 글 많이 쓰시면서 행복하시기를 소망해봅니다.	5/10 20:10

유등자

2018-05-08 07:20

이동백 시인님
이른 아침 입니다
잘줌 하셨죠
또 아모르파티를멋지게
지었네요
사랑과 슬품 아로새기며
가슴으로 밀고
나가는 아린 마음들
곱게 짚피셨 습니다
오늘 은 어버이날
기쁘고 충만한 행복한날 되십시요


이동백	유등자 시인님! 하루가 저물은 저녁입니다. 제가 게을러서 이제서야 답글을 남기네요.ㅎㅎ 감사합니다.	5/10 20:14

김정순

2018-05-08 08:50

이동백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오늘은 어버이 날 입니다.
온 가족이
함박웃음 웃는
사랑으로 가득한 좋은 날 되시고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십시오 ^^

곱게 집필하신
아모르파티 감사히 배 독합니다.^^


이동백	김정순 시인님! 어버이날 즐겁게 보내시며 행복하셨지요? 저는 7일날 오찬으로 구순이 넘으신 어머님과 구남매들이 모여 식사를 하는 자리를 보냈답니다. 뒤늦게 답글 남기게 되어 송구합니다.	5/10 20:17

김인숙

2018-05-08 12:46

꽃길 향해 달리는 길고 긴 여로
삶
아름다운 시 감사합니다
이동백 시인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동백	김인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님! 저는 아무리 예쁘고 고운 꽃길이라도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다는 노래 가사가 마음에 와 닿더라구요. 시인님! 내내 건강 챙기시며 향기로운 글 쓰시면서 행복이 가득한 오월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5/10 20:23

박진표

2018-05-08 21:41

이동백 시인님!!!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화요일도 깊어갑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기분좋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이동백	시인님! 또 하루가 저물었네요.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시며 행복 하셔요. 감사합니다.	5/10 20:24

김상훈

2018-05-08 22:18

바야흐로 계절과 계절의 간극이 이쯤에 이르면
필연적으로 다가와야 할 초여름이지만
아직 그 이마에 신열이 내리지 않는 나날입니다.
봄은 정녕 간 것인지 아직 머물러 있는 것인지조차
가늠이 안 돼 조금 낯설기까지 합니다.
그래도 내 안에서 쉼 없이 일렁이는 열꽃이 있어
끄적댐이 멈추지 않으니 참 다행입니다.

며칠 째 감기로 고생 중입니다만
잠시 들러 인사하고 갑니다.


이동백	김상훈 시인님! 반갑습니다. 하시는 일이 많으셔서 건강관리가 소흘 하시거 아닌가요? 늘 건강 챙기실것을 부탁드리고져 합니다. 이세상에 건강많큼 소중한것은 없지요. 건강을 지킨다는 것도 마음대로 되지는 않지만요.ㅎㅎ 건강타령만 했네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구요.	5/10 20:29

주명옥

2018-05-08 22:41

삶이란 가슴이 시키는 일 찿아
떠나는 여행

손에 꼭 쥔 사랑은 놓치지 말고~

이동백 시인님!
오월은 가정의 달이죠?
여름같은 오늘 어버이날!
행복하셨는지요?

고운 시인님의 시심 담아갑니다
건강하시구요-^^


이동백	주명옥 시인님! 고맙습니다. 5월 8일날 들려 주셨는데 이제서야 답글 올리게 되었네요. 시인님! 내내 건강챙기시며 향기로운 글 많이 쓰시기를 소망 합니다.	5/10 20:31

고경애

2018-05-08 23:11

"아모르파티"
참 곱습니다 시인님
멋지게 어울어지는 삶의 진수에
엷은 미소를 보냅니다
오월의 축복 담아내는
행복한 날이세요


이동백	고경애 시인님! 많이 반갑습니다. 많이 바쁘실텐데 다녀가 주시니 참 고맙지요. 시간내서 방문 드리도록 할께요.	5/10 20:33

김동철

2018-05-09 07:44

화려한 꽃의 군무
펄럭이는 꽃시절

조팝꽃 하얀이빨
질겅질겅 봄 앓이

라일락 향기 쫓아
맘도 부푼 풍선 꽃

봄의 향기를 낳고
꽃은 맘을 찌르고

아름다운 유혹은
가슴을 건드리는

행복한 하룻길되세요.


이동백	김동철 시인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끝없이 이어지는 꽃들의 축제에 행복한 오월 보내시며 건안 건필 하시길 소망합니다.	5/10 20:35

유학수

2018-05-09 10:09

아모르파티,
가요가 참 좋지요
가정의 달
오월
기쁘고 행복의 달 되십시오
잘 읽고 갑니다
즐거운 하룻길 되세유


이동백	유학수 시인님!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시인님께서도 즐겁고 행복한 오월 보내시며 향기로운 글 많이 집필하시기를 기원 드려요.	5/10 20:37

오석주

2018-05-09 20:44

이동백 시인님

아모르파티
삶이란 가슴이 시키는 일 찾아
떠나는 여행
발길 가는 데로 가다보면
천둥도 치고 무지개를 보기도 하지
삶의 유랑 길에
손에 꼭 쥔 사랑은 놓치지 말고

우리네 삶을 담아 주신 듯 합니다
오월 행복하게 맞이 하였나요?
오랜만에 들어와 다녀가신 것 보고 들어왔습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다녀가셔 감사합니다 시인님
멋진 향기 마음으로 담아 보았답니다~^^


이동백	오석주 시인님! 반갑습니다. 등단을 하고 서재에 제가 지은 시를 올리고 댓글 교류를 한다는게 마냥 신기합니다. 다만 읽는이에게 울림을 줄 수 있는 멋진 시를 짓는다는게 쉽지 않은듯 하여 늘 고민이랍니다.ㅎㅎ 좋은 저녁시간 되셔요. 다시한번 고맙습니다.	5/10 20:42

박진표

2018-05-09 22:36

이동백 시인님!!!
오늘도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기분좋게 수요일 잘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쉼이 있는
즐겁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이동백	박진표 시인님! 최고로 열심히 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낮에 농사일 하고 나면 많이 피곤 하지만 컴앞에 앉아있는 시간도 행복하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구요.	5/10 20:45

이문희

2018-05-09 23:58

존경하는 이동백시인님
고맙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늘 찾아 오시어
용기와 힘을 주시는
따뜻한 배려와 사랑에 깊은 감사드려요

몇줄의 짧은 몇마디 주고 받는 댓글이
이렇게도 다정한 인정의 가교가 될줄을
미쳐 몰랐습니다

가정의 달 오월엔 더욱 더 행복한 가정되시고
늘 건강하신 모습으로 일취월장 향필하세요
존경합니다 다정하신 이동백시인님!


이동백	이문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저도 고맙지요. 이렇게 댓글 남기는 일이 사실은 큰맘 먹어야 되는것 같아요. 즐거운 마음으로 소통하여 주시는 시인님! 편안한 저녁시간 되십시요.	5/10 20:50

이영태

2018-05-10 12:57

존경하는 시인님!
평화로운 일상 맛점하셨는죠
하루만 못 뵈어도 궁금한 사이가 되었습니다

삶이란 꽃길을 향해 달리는
길고 긴 여로..

하지만, 가시밭 길을 가는 삶도 있잖겠습니까 ㅎ
꽃처럼 곱고 순수한 시인님의 삶은 아름다운
꽃길로만 쭈욱 나아가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맑고 고운 심성을 지니면 세상이 아름다워
보인다죠. 긍정의 마인드 컨트롤 참으로
중요하지 싶습니다
이젠 여름인듯 그늘을 찾게 됩니다
시인님! 언제나 활력을 유지하시고
왕성한 집필하십시오.


이동백	고맙습니다. 시인님! 요즘 들에서 일을 하면 땀이나고 그늘에서 잠시 쉬면 서늘하고 그런 날씨네요. 시인님께서도 향기로운 글 많이 쓰시면서 행복하셔요.	5/10 20:53

문경기

2018-05-10 17:23

이동백 시인님

삶이란 사랑 찾아 꿈 찾아
즐기는 여정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며
오늘을 채워 나가면 되지
신기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고
받아들이는 것이 인생

곱게 집필하시어 올리신
아모르파티
고운 시향에 머물다 마음에 담아갑니다.
우리들 삶은 선택의 연속
수용할것은 하고 버릴건 버리고
아름다운 마음으로 꽃길을 걷도록 하시죠...
시인님
5월의 향기속에 행복한 나날 영위하시고
향필하시길 바랍니다.


이동백	문경기 시인님! 많이 반갑습니다. 사노라면 언젠가는 뵐 수 도 있겠지요? 시인님!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는 말이 실감이 납니다. 오늘은 시인님의 답글로 마무리를 하여야겠습니다. 시간을 만들어 들리도록 노력해볼께요.ㅎㅎ 편안한 밤 되셔요.	5/10 20:58

박진표

2018-05-11 21:08

이동백 시인님!!!
깊어가며 저무는
금요일 밤 입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즐겁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이동백	박진표 시인님! 오늘이 성탄절 입니다. 서재에 올린 글을 확인하는 중입니다. 시인님께서 가장 많이 댓글을 올려 주셨군요. 감사함을 전합니다.	12/25 21:18

박흥락

2018-05-12 14:27

이동백 시이님!
곱게 집필하시어 올리신
아모르파티
고운 시향에 머물다 마음에 담아갑니다.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이동백	박흥락 시인님! 고맙습니다.	12/25 21:18

김병근

2018-05-13 10:51

시인님 안녕하세요

찾아온 연두의 봄이
어느새 오월 중순으로
발돋움하고 푸름이 짙어가는
싱그러운 계절 여름이 눈앞입니다

시인님께옵서 집필하신
보배같은 글들이 많은 독자들의
사랑 듬뿍받으시길 소망하오며

소원하시는 꿈들이
만사형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깊어가는 봄날의 일상이
정겹고 행복했으면 참 좋겠습니다

변해가는 기온에
건강주의 하시옵고
강건하시기를 바랍니다

휴일 곱게 빚어 가십시오 이동백시인님


이동백	김병근 시인님! 고맙습니다. 늦었지만 답글로 대신 합니다.	12/25 21:19

김동철

2018-05-14 07:10

소중한 사람은
언제이고 떠날 수 있듯이
곁에 없으면 외롭습니다.

더 많이 보고
더 많이 보살피고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이 배려해 주세요.

향기 가득한 사랑
오래오래 멀리갈 수 있도록

우편함속에 예쁜추억
차곡차곡 담아

아름다운 시간들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늦으면 후회하리 ...


이동백	김동철 시인님! 고맙습니다.	12/25 21:20

배정이

2018-05-14 10:52

반가운 시인님,
정말 진짜로 오랜만이지요.ㅋㅋㅋ
그동안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셨지요.
저는 눈 수술을 해서
서재는 그냥 나들이만 하고 있습니다.
삶이란 가슴이 시키는 일 찾아 떠나는 여행.
멋진 글 제가 소중히 안고 갑니다.
시인님, 언제나 행복하세요.^^


이동백	배정이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쯤이나 인사 나눌 수 있을런지요?	12/25 21:21

박희홍

2018-05-14 16:27

이동백 시인님

“아모르파티
∼
삶이란 가슴이 시키는 일 찾아
떠나는 여행
발길 가는 데로 가다보면
천둥도 치고 무지개를 보기도 하지
삶의 유랑 길에
손에 꼭 쥔 사랑은 놓치지 말고“

운명에 대한 사랑을(아모르-파티)
정말 마음에 와 닿게 지피셨군요.
저는 칠순을 맞이하여 운명의 짝과
함께 십여 일 함께 여행을 하며 운명에 대한 사랑을
음미할 시간을 찾으려 했지만 답을 얻지 못했는데
시인님의 시에서 답을 찾는 것 같습니다.
곱게 지피신 시향에 마음 두고 갑니다.
월요일 오후지만 한 주를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에 두 손 모아봅니다.


이동백	박희홍 시인님! 고맙구요. 감사드려요.	12/25 21:21

이영태

2018-05-15 18:57

존경하는 시인님!
아름다운 향기로 늘 시밭을 곱게 가꾸시며
선물같은 삶의 행복을 누리시는죠
방문 올 때마다 '아모르파티' 좋은 시
잘 배람하고 감성이 젖어가곤 합니다
요즘 한폭의 수채화 같은 초록 풍경을
영혼으로 스켓치하시며
활력넘치는 문운 창대히 열어가십시오
메마른 제 서재에 고운 흔적남기심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동백	이영태 시인님! 감사합니다. 서재를 더듬어 보니 처음에는 활발하게 서재 활동을 한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12/25 21:23

이문희

2018-05-17 06:00

존경하는 이동백시인님.

봄비는 약비라는데
이땅에 천수답이 78%
하늘만 보며 농사짓던 시절
불과 60-70년전 이야깁니다
아주 먼 전설같은 봄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습니다

봄비는 잠들었던 모든 생명을
불러일으키는 신묘한 힘을 지닌
생명수이기 때뭄에 붙여진
이름인듯 싶습니다

누리에
축복받을 생명수가 내리는 날
존경하는 시인님의 가슴에도
깊은 잠에서 미처 깨어나지 못한
많은 잠든 이 들의
혼을 일깨우는 시심을 싹틔우는
축복 받는 날 되시길 빕니다

늘 건강하시고 건필 건승하세요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시인님!


이동백	이문희 시인님! 제일많이 다녀 가신듯 감사 합니다.	12/25 21:24

김병근

2018-05-17 08:20

오늘 부산 기장의 하늘
납빛되어 비 묻어오고
동해 해무 피어오르니

신록 짙어가는
능선따라 운무가 운치를 더하는

한 폭의 그림 같은
봄날의 흐린 아침입니다

봄을 채 늦기기도 전인데
여름은 다가와 햇살 뜨겁게 온 몸을 데우니

속절 같이 부서져 내리는 시간에
한 숨만 허공을 탑니다

시인님께옵서
맞이하는 봄날의 일상이
활기차고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라옵고

소원하는 일들이
곱게 성취하는 복된 날 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늘 건강하십시오 시인님


이동백	고맙습니다. 김병근 시인님!	12/25 21:25

홍종화

2018-05-18 14:39

이동백 시인님!
고운 시 배감하고 갑니다.
언제나 강건하시고 행복한 집필 하시길 기원하게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이동백	홍종화 시인님! 감사합니다. 당시에 답글을 못 올리고 이제서야 일괄 답글을 드려 송구 합니다.	12/25 21:26

유등자

2018-05-21 06:08

이동백 시인님 안녕하세요
마모르 파티 깊은 글화에 배람하면서요
어스름히 낚조를 해치고 동이 터오르는
월요일 한주가 시작되는 오늘 도
5월의 예뿐 장미가 시인님기다립니다
녹색으로 변한 아름다운 시야에 흠퍽 빠진
고운시를 감상하면서
앞으로 더욱 많은시집 향필 하세요
유쾌하고 신명나는 나날만
되시길 빕니다 시인님~~


이동백	유등자 시인님! 감사드려요~~^^	12/25 21:27

가혜자

2018-05-22 22:47

시처럼 음악처럼
삶의 여행~~
멋진 삶으로 채움하시며
사랑하시는 삶!
축복합니다!

멋진시향에 시인님의 뜨락에서 오래오래 머물다 갑니다!
늘 건강 건필하소서!


이동백	가혜자 시인님! 고맙습니다. 마음이 움직일때 방문 드리도록 할께요.	12/25 21:29

김찬석

2018-05-23 23:47

안녕 하세요
이동백 시인님
찔레꽃 진한 향에 푸르름과
싱그러움이 더해 5월이 무르익어
갑니다
시인님의 곱게 지어신"아모르파티" 고운
시향에 머물다 잔잔한 감동의 물결로
다가 옵니다
아름다운 미소로 사랑과 행복을
채워가는 멋진 나날들 되시고
늘 건안건필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


이동백	감사합니다. 김찬석 시인님!	12/25 21:30

박기만

2018-05-24 17:33

이동백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
벌써 목요일이에요
오늘도 즐겁게 지내셧지요
그리움의 애잔한 시향에 고운 시심에 머물며
시인님의 그 마음 헤아려 보게 됩니다.
그 감흥 역시 마음에 고이 간직하여 갑니다.
계절은 성급하게도 벌써 여름의 문턱을 넘어선 듯 합니다.
항상 강건하시고 행복한 집필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이동백	박기만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내내 행복 하셔요.	12/25 21:31

이석구

2018-05-25 09:21

봄빛이 짙푸르러 갑니다.
허욕 없이 구름대로
순리로 살아가는 인생
즐겁고 건강하세요.


이동백	이석구 시인님! 고맙습니다. 넘 오랜만에 답글을 드리게 되어 송구합니다. 내내 건안 건필 하시며 행복 하셔요~~^^	12/25 21:34

자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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