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김동철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동철
ㆍ작성일	2019-02-07 19:47

ㆍIP: 103.xxx.178

봄 날 에

봄 날 에

치악 김동철 ( 169 )

어제도 모르고
오늘도 모르고
흩어진 낙엽에 눈물이 나고
잔잔한 봄바람에 외로움을 느끼니
늦었다 싶은 현실이 철이 들고 있네요

사랑이여
그리움이여 하며
슬픔이 스쳐 지나 갔고
기쁨은 웃음으로 지나 갔지만

지나온 날들을 지켜온 하늘
계절따라 황홀한 꽃을 피우고
저미는 가슴에 단비를 내리며
소중함을 느낄 만큼의 행복을 부여했다

사는게 무엇인지
비로소 가슴으로 느낄 때
돌고돌아 흘린 눈물의 사랑도
심장에 대못으로 박힌 여린 사랑도
그 누구도 알아주는 사람 내겐 없었다

우물처럼 깊게 고인
침전된 가슴을 열어 보면
침전된 슬픔도 함께 보이고
그 속에 눈물의 의미도 알 수 있어
현실에 아픔은 차라리 나를 버렸다

진실된 행복도
먼 곳에 있는 것도 아닌데
밖에서 찿으려 안주하지 못함은
잊을만 하면 스쳐가는 추억들 때문이다

포근한 봄날에
한적한 길가에도
달래,냉이,씀바귀 올라오고
모처럼의 외출은 아름다운 추억이다

아쉬운 사랑이여 ~
그리운 사람이여 ~
아쉬운 인생이여 ~

조각배 물결 위에 띄워
이 세상 끝까지 갈 수 있도록
포근한 봄날에 보고픈 사연 띄우노라

김현주

2019-02-07 20:40

`김동철`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인님!
포근한 봄날에
한적한 길가에도
달래,냉이,씀바귀 올라오고
모처럼의 외출은 아름다운 추억이다

아쉬운 사랑이여 ~
그리운 사람이여 ~
아쉬운 인생이여 ~

조각배 물결 위에 띄워
이 세상 끝까지 갈 수 있도록
포근한 봄날에 보고픈 사연 띄우노라

아름다운 시향에 젖어봅니다
감사합니다


김동철	김현주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감사드립니다 쌀쌀한 밤입니다 내일은 강추위가 온다니 건강 챙기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2/7 23:40

신창홍

2019-02-07 21:47

`김동철`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동철 시인님,
명절 연휴는 잘 지내셨는지요?

따스한 봄날에 간절해지는
아름다운 옛 이야기들을
곱게 들추어 사연으로 엮으셨네요.
참 아련한 추억입니다.
생각해 보면, 모든 가슴 저린 사연들은
철들고 나서 시작되지 않았나 생각이 됩니다.

봄날을 시샘하듯, 바람이 심하게 붑니다.
내일은 날씨가 다 춥다고 하니
건강 잘 챙기시고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김동철	신창홍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동행 항상 감사드립니다 따스하게 보온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2/7 23:41

김인숙

2019-02-08 00:46

`김동철`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동철 시인님
안녕하세요 ~^^

봄날에 올려주신 아름다운 시
맑고 푸른 물결위에 잔잔히 흘러가는
조각배처럼 평화롭습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좋은 시 집필하시며 행복 가득 안으셔요


김동철	김인숙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따스하게 보온하시고 건강한 하룻길 되세요	2/8 05:56

김상훈

2019-02-08 03:46

늘 내게 영감을 주는 새벽빛이
누군가의 지붕에도
역시 주단처럼 깔린다는 것을
동네 복판 창문에 켜진 불빛을 보고
나 홀로만이 지닌 무연히(憮然) 아님을
문득 깨달은 새벽
수년 전에 남긴 시의 지문을 찾아본다

가장 통속적이고 진부한 말이지만
건강하세요라는 말,
사랑해요라는 말처럼
가장 고마운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김동철	김상훈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영항의 추위에 움추리지 마시고 건강한 하룻길되세요	2/8 05:57

장광규

2019-02-08 06:48

김동철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봄은 포근함을 느끼는 계절이지요.
꽃도 피고 새도 아름답게 노래하지요.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지요.
나이를 먹는 스스로를 뒤돌아보기도 하지요.


김동철	장광규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많이 춥네요 따스하게 보온하시고 오늘도 행복이 함께 하시는 아름다운 날되세요	2/8 07:47

이환규

2019-02-08 07:07

오늘도 어김없이
새벽의 장막을 걷어내는 아침
잠시 주춤했던 한파가 영하10도라는
추위를 몰고 왔네요
명절도 지나고
이제 한동안 기다림은 없겠지요
무엇이든 지나고 나면
아쉬운것을...


김동철	이환규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봄인가 싶은데 강추위가 시샘을 하네요 오늘도 따뜻한 마음으로 화이팅하세요	2/8 07:48

강한익

2019-02-08 07:40

존경하는 김 동쳘시인님!
봄이오는 길목에 아름답게 집필하신 옥고를
여러차례 배독 합니다.
진실된 행복은 멀리 있지 않음에도 안주하지 못함은
스쳐가는 추억 때문인가 봅니다.
날씨가 추워졌습니다.
건강 유릐 하시옵고 행복 하시길 기원 합니다.


김동철	강한익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추위가 지나가면 햇살이 반짝이는 따뜻한 봄이겠지요 기쁨이 함께 하시는 아름다운 오늘되세요	2/8 07:50

김정윤

2019-02-08 13:58

존경하는 김동철 시인님!

안녕하세요
설 명절은 잘 보내셨나요
곱게 집필하신 - 봄 날 에 - 배람합니다

우물처럼 깊게 고인
침전된 가슴을 열어 보면
침전된 슬픔도 함께 보이고
그 속에 눈물의 의미도 알수있어
현실에 아픔은 차라리 나를 버렸다

진실된 행복도
먼 곳에 있는 것도 아닌데
밖에서 찾으려 안주하지 못함은
잊을만 하면 스쳐가는 추억들 때문이다

넓은 시향에 젖어보며 지나간 삶에 대해
다시한번 뒤돌아 보게 됩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즐거운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김동철	김정윤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작은 행복에 밝은 미소 지으시며 행복이 함께 하시는 아름다운 밤되세요	2/8 20:48

김영수

2019-02-08 14:26

시인님 안녕하세요!

봄날에
곱게 지피신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어제도 모르고
오늘도 모르고
흩어진 낙엽에 눈물이 나고
잔잔한 봄바람에 외로움을 느끼니
늦었다 싶은 현실이 철이 들고 있네요

사람들은 왜 늦게늦게 철이 들까요
나이를 먹어도 항상 뒤늦게 깨닫게 되는지요
그래서 죽을때까지 배워야 하는 건지도 모르지요

설 명절은 행복하게 보내셨는지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김동철	김영수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삶이란 어제를 추억하고 오늘을 사랑하며 내일을 희망합니다 이 밤도 행복이 함께 하시는 아름다운 밤되세요밤되세요	2/8 20:50

조순자

2019-02-08 16:56

김동철 시인님!
어느새 봄날이여~~~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갑니다.
휘이익 ~~한 줄기 바람 같은 시간에 두 줄기 액체가 글썽입니다.

'우물처럼 깊게 고인
침전된 가슴을 열어 보면
침전된 슬픔도 함께 보이고
그 속에 눈물의 의미도 알 수 있어
현실에 아픔은 차라리 나를 버렸다

진실된 행복도
먼 곳에 있는 것도 아닌데
밖에서 찿으려 안주하지 못함은
잊을만 하면 스쳐가는 추억들 때문이다.

오늘도 가슴 가득히 담은 싯귀절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그리고 여전히 아름다운 시 많이 집필하셔요.
양필하시는 모습 참 훌륭하십니다.
굿~~~ 이예요.


김동철	조순자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인생 하루하루 주어진 삶 열심히 후회없이 살아 갑시다 오늘도 건강한 하룻길 기쁨이 함께 하시는 아름다운 밤되세요	2/8 20:51

장지연

2019-02-09 00:06

김동철 시인님

시가 잡히지 않은 날
시집 밖으로 나와
하늘을 보고
바람을 보고
사람을 봅니다
시가 들어 옵니다
시가 마음에 들어 옵니다
시가 쓰여 집니다
숲을 보려면 숲 밖으로
시를 보려면 시 밖으로

***
봄날에 고운 시에 머물다 갑니다
건필하세요^^


김동철	장지연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삶이란 어제를 추억하고 오늘을 사랑하며 내일을 희망합니다 따뜻한 동행 감사드립니다 행복이 함께 하시는 아름다운 밤되세요	2/9 01:01

장지연

2019-02-09 00:06


김동철	으 메 ~ 또 들어왔네요 우짤꼬 ... 기쁨이 함께 하시는 아름다운 밤되세요	2/9 01:02

장지연	ㅋㅋ 두번 클릭의 행운 내 손가락이 시인님의 서재를 좋아하나봐요. 건필하십시요	2/11 15:06

김동철	장지연 시인님 저도 좋아요 😊😁😊	2/11 15:24

이문희

2019-02-09 05:49

존경하는 김동철 시인님
반갑습니다. 항상 베푸시는
변함없는 사랑과 성원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사는게 무엇인지
비로소 가슴으로 느낄 때
돌고돌아 흘린 눈물의 사랑도
심장에 대못으로 박힌 여린 사랑도
그 누구도 알아주는 사람 내겐 없었다

참 산다는게 무엇인지?
"봄날에" 가슴 뜨겁게 집필하신 귀한 시향에
취하여 한참을 머물다가 갑니다

입춘의 문턱에서 반가히 맞이한
우리 민족의 대 명절 설날에
새해 인사드립니다

황금돼지의 복된 새해에는 부디
건강하신 몸으로 모든 소망 다 이루시고
온 가정에도 기쁨 가득한 화애와 만복으로
넘쳐나시길 빌어 마지않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동철	이문희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향긋한 봄내음이 느끼는 아침 웃음이 가득한 하루 건강이 함께 하시는 하루 봄을 품에 담는 아름다운 오늘되세요	2/9 07:51

박상철

2019-02-09 21:59

시인님
곱게 지피신글 배람하고 갑니다.
영혼을 울리는 시어를 탄생시키기 위해
오늘도 밤을 지새웁니다.

영혼을 울릴 수 있는
한편의 시를 탄생시킬수만 있다면
기꺼이 내 모든 걸 바치고 싶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향필하세요


김동철	박상철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해 진답니다 많이많이 웃으시고 기쁨이 함께 하시는 아름다운 밤되세요	2/10 00:34

가혜자

2019-02-10 01:08

존경하는 김동철시인님!
화려한 봄날 뒤에 감춰진 추억...
깊은 시향속에 들어가 오래 머물다 갑니다!

향필하시고 또 좋은 시 기대힙니다!!


김동철	가혜자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허술한 지붕은 비가오면 새듯이 닦지 않는 마음은 탐욕이 스며든다 합니다 추억 가득 담는 하룻길되세요	2/10 07:38

김토성

2019-02-10 09:13

김동철 시인님
안녕하세요
집필하신 뜻깊은 멋진 글 보게하심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이른 새봄맞이 잘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화이팅입니다
향필 하시길 바라고 원합니다


김동철	김토성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즐겁고 행복한 날 기쁨이 함께 합니다 아름다운 추억 가득 담는 오늘되세요	2/10 09:27

안계종

2019-02-10 17:10

김동철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편안한 주일 오후 저에게는
분주했던 하루를 뒤돌아보고
마무리하고 정리하는 시간입니다.
정보를 듣고 배우며 익히는 날이었다기보다
말을 많이 했고, 그 내용을 공유하고자 했기에
한 말을 잊지 않기 위해 다시 새깁니다.
내게도 쉴 수 있는 따뜻한 공간을 줬다는 것에
감사하고, 고맙고, 기쁘고, 행복합니다.
한 주간 메모한 내용도 즉흥적인 일들도
실수 없이 처리해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시인님! 두루두루 승리의 깃발을 꽂으시며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항상 반갑게 찾아주셔서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봄날을 기다리는 마음,
생명의 삭, 그 싱그러움을 향기로 담습니다.


김동철	안계종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오후 알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2/10 17:18

정찬열

2019-02-10 20:06

안녕하세요.
존경하는 김동철 시인님~!
잊지 않고 서재를 달려 와주심에 고마움 전합니다.
곱게 지펴놓으신"봄날에" 감사히 배람했습니다.

기해년구정도 덧없이 지나 이제는
또다른 해(年)를 위해 열심히 일해야겠지요
뜻하시는 소망 이루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김동철	정찬열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동행 항상 함께 하심 감사드립니다 행복이 깃드는 아름다운 밤되세요	2/10 21:58

권기식

2019-02-11 05:16

존경하는 김동철시인님
안녕하시지요
오랜만에 찾아뵙습니다
봄날에
시인님의 봄속에서
봄의향기와 어울겨 감사히
뛰어놀다 갑니다
봄 탓인지 마음이 뒤숭숭하여
글도 제대로 안되어 선배님들
시향만 먹고 있었습니다
고목에도 생명이돋아나려하니
저도 정신차려 새싹하나
키워야 겠지요
늘건강하십시요
건강이따라야 고운시향도
뿜어낼수 있으니까요
감사히 시향에 젖어다가 갑니다
행복하십시요


김동철	권기식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음이 따뜻한 오늘 되시길 바랍니다	2/11 06:08

고지영

2019-02-11 19:04

존경하는 김동철 시인님 지난 한 해 동안 보내주신 사랑
감사했습니다 새해에도 주옥같은 시 작품 끊임없이
보여 주실것을 믿으며 베풀어 주신 인연 늘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김동철	고지영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몸이 안좋아 답변이 늦었습니다 아름다운 밤되세요	2/11 20:42

박진표

2019-02-11 21:35

김동철 시인님!!!
저녁 맛있게 드시고
월요일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 기쁘게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동철	박진표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함께 따뜻한 동행 감사드립니다 기쁨이 함께 하시는 아름다운 오늘되세요	2/12 17:47

이문희

2019-02-12 03:04

한상 고마우산 김동철시인님
반갑습니다
그 동안도 평안 하신지요?
늘 변함없이 베푸시은 성원에
거듭 깊은 감사 드립니다

대동강물도 풀린다는 우수 경칩이
코 앞에 다가오도록 꽃샘 추위가
여전히 맹휘를 떨치고 있습니다

부디 마지막 가는 한파에 건강 잘
지키시고 온 가정에도 새 봄과 함께
기쁨 가득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부디 일취월장 건필건승 하시오소서!!


김동철	이문희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따뜻한 동행 따뜻한 마음으로 안정을 주시는 좋은 덕글도 감사드립니다 기쁨이 함께 하시는 아름다운 오늘되세요	2/12 17:49

공영란

2019-02-13 14:01

모르고 가는 길은 설레임과 기대가 있으니 괜찮아요
이미 다 알고 가는 길에서 만나는 실망 보단 덜할테니까요^^
따뜻한 마음 행복한 나눔이 기쁨이 되는 복된 날 되세요~🍀


김동철	공영란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기쁨이 함께 하시는 아름다운 오늘되세요	2/13 15:04

이광용

2019-02-19 15:34

고운 시향에 젖어 봅니다
보고픈 사연들 조각배에 실어 띄우신 모습이
눈에 선해 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아름다운 시 로
향필 하세요


김동철	이광용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행복이란 찻잔에 마음을 담았습니다 행복이 함께 하시는 아름다운 오늘되세요	2/20 08:37

박상현

2019-03-03 16:00

햇살 좋은 휴일이네요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 좋은 날 시인님의 정원에
시향 짙게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시길 기도합니다.


김동철	박상현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밤이 깊었습니다 아름다운 밤되세요	3/5 23:03

속살거리는 밤

스쳐가는 그리움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69	속살거리는 밤	64	김동철	2019-02-12

168	봄 날 에	52	김동철	2019-02-07

167	스쳐가는 그리움	50	김동철	2019-02-03

166	울고 싶다	51	김동철	2019-01-31

165	나의 슬픔	56	김동철	2019-01-27

164	눈 꽃 사랑	42	김동철	2019-01-24

163	긴 터널	32	김동철	2019-01-22

162	오늘도 내일도	55	김동철	2019-01-19

161	이 정 표	40	김동철	2019-01-16

160	믿고 싶다	58	김동철	2019-01-13

159	계절의 변화	56	김동철	2019-01-09

158	사랑 속에서	46	김동철	2019-01-06

157	무의미한 사랑	40	김동철	2019-01-03

156	여린 사랑	34	김동철	2019-01-02

155	마음을 열어라	38	김동철	2019-01-01

154	인연의 언덕	30	김동철	2018-12-31

153	별 사랑 이야기	38	김동철	2018-12-28

152	지금 걷는 길	34	김동철	2018-12-27

151	한 순간의 느낌	28	김동철	2018-12-25

150	사랑의 끝은	26	김동철	2018-12-23

	1 2 3 4 5 6 7 8 9 10 ,,,15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