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김동철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동철
ㆍ작성일	2020-01-03 08:50

ㆍIP: 223.xxx.226

겨 울 4

겨 울 4

변함없는 사랑

치악 김동철 ( 250 )

갖가지 숨은 사연들
질곡같은 어둠에 숨기고
외로운 하루를 포장하는 시간

찬바람 몰아치는
공허한 벤취의 한기는
푸석푸석한 마른 풀잎에
빈 속을 할퀴며 지나가고

고독한 늙은 사슴
고요한 휴식은 멀기만 하고
북풍한설 깊어만 가는 야한 밤

골목 어귀마다
쌓여가는 소중한 사연들
시린 겨울의 빈 자리는 그리움입니다

마음 속 깊이
더 생각나는 것은
그대를 그리는 간절함에

아무런 말하지 않아도
사랑이 더욱 빛나는 것은
함께 하고픈 믿음과 편안함이겠죠

하이얀 눈 송이
온 세상을 수 놓아도
겨울이 춥지 않은 것은
그대의 따뜻함이 스며들기에

언제나 같은 목소리
그대 이름 부르고 싶은 것은
그대 곁에 자리하고 싶은 바램이겠죠

타인이 아닌 내가
그대와 함께하고 싶은 마음은
변함없는 사랑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 꼼지락 꼼지락 치악 풍경 ~~

정찬경

2020-01-03 10:48

`김동철`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새해 희망으로
열었습니다
길가에 가로수 처럼
징집된 사람들이 어디론가
부산하게 거리를 움직입니다

김동철 시인님
안녕하세요
집필하신 " 변함없는 사랑"
잘 배독 하였습니다

찬바람 몰아치는
공허한 벤취의 한기는
푸석푸석한 마른 풀잎에
빈 속을 할퀴며 지나가고"

겨울은 항상 따뜻한 어머니
품이 그리워 집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좋은 글 많이 집필하십시요


김동철	정찬경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2020 경자년 기억하기 만큼 잊어버리기도 중요한 시기 새해에는 기억하기 힘들었던 모든 일 다 털어버리시고 새롭게 오늘을 시작해 보세요 벌써 금요일이네요 늘 한결같이 따뜻한 마음 언제나 행복한 삶 누리시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	1/3 13:08

강한익

2020-01-03 18:02

`김동철`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김동철 시인님!
경자년의 세번째 날
올려주신 멋진 옥고를 배람하고
가슴에 담아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김동철	강한익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땅에 진실이란 뒤늦게 자리에 도착하니 마주함에 있어 곧은 때를 기다려 진실을 살아보려 했으나 생에 소홀한 지경에 이르렀으니 거짓의 순리를 거스론 역적이 될까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일깨워 주시는 문우님 행복의 안부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	1/4 08:15

박희홍

2020-01-03 18:41

`김동철`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동철 시인님

잘려나간 풀도 희망을 갖고 사는지
잘려나간 자리에 새롭게 움을 트고
열매를 맺는 것을 봅니다.

생명을 가진 모든 것들에게
자연의 신비로움은
가슴 뛰게 하는 힘이 되나 봅니다.

가슴이 뛰지 않는다면
살아있다 할 수 없겠지요.

경자년 한해도
존경하는 시인님과 함께
서재방 활동을 통해 좋은 인연을
이어가는 보람찬 시간이었으면 합니다.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하니
“존경하는 김동철 시인님께
올 한해
평화롭고 평범한 일상 속에
정말 좋은 일이 많을 것입니다“ 라는
마법의 주문을 드립니다.

“ 변함없는 사랑”에 마음 두고 갑니다.
우리 건강하고 행복하십시다.


김동철	박희홍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세상에 기쁜 일은 아마 내 생엔 없겠지만 사람이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 그대가 옆에 있어서 내 세상은 기쁜 일 뿐이야 과연 자연현상일까 문득 그런 생각이 들곤한다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일깨워 주시는 문우님 행복의 안부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	1/4 08:18

안영준

2020-01-03 20:50

김동철 시인님 새해 인사드립니다
복 많이 받으십시오
시침은 돌아 빈칸을 채우더니
드디어 문은 활짝 열렸네요
꿈과 희망으로 새해맞이 하시고
좀 더 질 좋은 한 해였으면 합니다
시인님께서도 뜻한바 만사형통하시기 바랍니다
올리신 글 감사히 배람 했습니다
이만 물러갑니다


김동철	안영준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내가 그대를 사랑하기에 그대의 하나하나 모든 것들이 무엇 하나도 부족한 것이 없다 그대의 모든 것들이 내가 그대를 사랑하기에 넘치도록 충분합니다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일깨워 주시는 문우님 행복의 안부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	1/4 08:21

이문희

2020-01-03 22:21

고독한 늙은 사슴
고요한 휴식은 멀기만 하고
북풍한설 깊어만 가는 야한 밤

골목 어귀마다
쌓여가는 소중한 사연들
시린 겨울의 빈 자리는 그리움 입니다

아름 답게 그려 놓으신 정성 스런
진한 시향 에 깊이 젖어 봅니다

항상 고마우신 김동철 시인님!
그 동안도 무탈 하신지요?
2020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로 맞이한 희망한 한 해는
무었보다 건강 하시고
모든 소망 뜻 대로 다 이루시어
온 가정에 가득 웃음꽃 만발한
행복이 넘치는 뜻 깊은 해 되시길
비는 간절한 기도를 드립니다.
이 밤도 축복 받은 행복한 밤 되소서!!


김동철	이문희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연필을 집어 든다 세상의 행위가 묘한 우연을 일으켜 종이는 햇빛처럼 빛나고 글은 그런 기분을 느끼게 한다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일깨워 주시는 문우님 행복의 안부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	1/4 08:23

장화순

2020-01-04 07:34

새로운 날들이 아름다움의 결정체가 되도록 오늘을 살고 싶다
사랑이란 이름으로 우리가 오늘을 이어 가는 것은
어쩌면 우리의 마음에 따라 다를 수 있는 것은 아닐지
그래서 오늘을 더욱 소중하게 엮어 가는 것이겠지요.

안녕하시죠 감동철 시인님
올려주신 시향을 배람하는 시간
시인님의 깊은 시심에 젖어 잠시 행각에 잠겨봅니다
겨울이 겨울답지 않은 날들로 이어지고 있지만
그래도 건강 챙기시며
항상 건안 건필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동철	장화순 시인 낭송가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생각하지 말라고 하면 생각나는 것 잊으려고 하지만 잊을 수 없는 것 들을 수 없고 만질 수 없고 곁에 있을 수 없는 것 시간이 지닌면 나아지겠지 하는 것 나아질 기미없이 그렇게 묻혀버리네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일깨워 주시는 문우님 행복의 안부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	1/4 08:26

김정윤

2020-01-04 18:01

존경하는 김동철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0년의 새해란 선물을 받았습니다
조금씩 열어가는 새해는 더많이 웃고
더많이 행복해 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제보다 오늘이,
오늘보다 내일이 더 행복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곱게 집필하신 - 겨울 4 - 배독하고
시인님의 시향에 젖습니다

새해는 더욱 건강 하시고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어서 행복하다는 말처럼
항상 웃을 수 있는 새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김동철	김정윤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과거의 기억은 모두 잊고 상처가 됐던 그 모든 일들은 잊어버리고 지금의 좋은 날만 고마운 일들만 기억하면서 밝게 살아가고 싶다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일깨워 주시는 문우님 행복의 안부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	1/5 08:51

박외도

2020-01-04 20:19

시인님 안녕하세요?
마음을 순화 시키는 좋은 시
감사히 배람 하고 갑니다
경자 년 새해 뜻하신바 이루시고
늘 건강에 유의 하시고 늘 행복 하십시오.


김동철	박외도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모습이 아른거려서 마음 속에만 간직하고 싶은 데 욕심이 많아져서 더욱 많은걸 욕심낸다 날아갈수록 행복하고 두려워 그대에겐 나의 좋은 모습만 보여줄께 ..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일깨워 주시는 문우님 행복의 안부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	1/5 08:54

신창홍

2020-01-04 21:17

김동철 시인님,

몸도 마음도 찬바람에 황량해지는
겨울에 차가워지는 마음에
따스함이 간절해지는 "겨울 4"
따뜻한 미소가 느껴집니다.

경자년 새해는 힘차게 맞이하셨는지요?
올해도 계획하신 일들
모두 성취하시기 바라며,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김동철	신창홍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음이 말랑말랑 해지고 가슴이 뭉글뭉글 해지며 발을 동동 구르게 되는 한 천사 ... 미소를 숨길 수 없는 그대 앞에 서면 설렘이 앞선다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일깨워 주시는 문우님 행복의 안부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	1/5 08:57

김이진

2020-01-05 07:35

시인님의 멋진 시향에 함께합니다.
새해에도 좋은 글 많이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김동철	김이진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보고 싶은 밤 그대를 담은 수많은 장면들 마치 풀려버린 필름처럼 머릿속을 유영하지 부서진 카메라에 정신없이 그대를 담지만 아쉬운 것들만 솎아내고 있다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일깨워 주시는 문우님 행복의 안부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	1/5 09:02

김토성

2020-01-05 11:06

존경하는 김동철 시인님
안녕하세요
소설절 된추위 건강챙기시고 행복하세요
언제나 멋진 삶이시길 응원합니다
푸짐한 경자년 경자년이 되시길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김동철	김토성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볼 수 없어도 간직하면 되니까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 담겨 있다고 기억하면 되니까 현상할 수 없는 필름 예쁜 모습을 찍었다는 것만큼 여전히 소중한 기억이지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일깨워 주시는 문우님 행복의 안부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	1/5 18:52

권승주

2020-01-05 12:37

겨울 이야기
무겁게 내려앉아
차가운 이야기 밤이 늦도록
익어갑니다
모두 잠들은 밤의 이야기
겨울은 조용합니다


김동철	권승주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편안해 ~ 와르르 무너져 내리지 않도록 지켜줘 ~ 사랑 그게 뭐라고 이렇게 버틸 수 있게 만드는지 ...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일깨워 주시는 문우님 행복의 안부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	1/5 18:55

황다연

2020-01-05 17:30

시인님 안녕하세요
새해 첫번째 맞는 주말입니다
편한 마음으로
시인님의 서재에 들려
곱게 집필하신 "변함없는 사랑"
잘 배람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김동철	황다연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바라볼 자신이 없어 눈을 지그시 감아도 결국 펼쳐지는 그리움 까아만 색이다가도 순간에 다채로워지는 그대는 사실 내 안에 먼지들일까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일깨워 주시는 문우님 행복의 안부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	1/5 18:57

이동백

2020-01-05 18:58

부지런 하신 김동철 시인님!
다녀가신 흔적 따라 왔습니다.
올려 놓으신 글 "겨울 4" "변함없는 사랑"에
머물며 배독합니다.
어데를 가 보아도 시인님의 댓글을
접할 수 있는걸 보면서
정말 대단하신 시인님이라
인정합니다.
2020년에도 건안건필 하시고
행복하십시요.


김동철	이동백 시인님 과찬의 말씀을 주시니 힘이 불끈 솟아나네요 감사하게 받아들이며 힘내겠습니다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내 눈 앞에 나타난 일들 빙산의 일각보다도 더 작은 일부분일 뿐 상상도 못할 일들 그대는 생각하고 있어 나도 내가 이해가 안될만큼 ...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일깨워 주시는 문우님 행복의 안부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	1/5 19:10

안계종

2020-01-05 21:06

김동철 시인님!
오늘도 편안하셨습니까?
삶의 시간이 참 빠르게도 지나갑니다.
그래서 넋 놓고 마음을 빼앗길 수가 없네요.
없어, 못했고, 늦었다고 불평할 수 없습니다.
긍정적인 움직임으로 걸음이 멈추고 풀어야 할 숙제를
실마리를 찾은 듯 마주 앉아 공감으로 열고 축배를 청했습니다.
밤을 맞은 오늘도 하루의 페이지를 넘깁니다.
내일이 새날이고 새날이 내일입니다.
지금의 마음을 겸손히 내려놓고
새 일을 위해 힘을 비축하고자 합니다.
편안하고 안정되게 회복하십시오!
시인님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가까이 계시니 감사합니다.
지금을 축복하니 내일을 즐기십시오!
방문해주신 사랑과 귀한 말씀 새깁니다.


김동철	안계종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비관주의 자 바람을 불평하고 낙관주의 자 바람이 바뀌길 바라며 현실주의 자 물의 방향을 조절한다 같은 현상을 두고 그대는 어떤 관점을 선택할까요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일깨워 주시는 문우님 행복의 안부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	1/6 15:28

정찬열

2020-01-05 22:56

존경하는 김동철 시인님~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뜻
하시는 소망 이루시길 바랍니다.
하이얀 눈 송이
온 세상을 수 놓아도
겨울이 춥지 않은 것은
그대의 따뜻함이 스며들기에

언제나 같은 목소리
그대 이름 부르고 싶은 것은
그대 곁에 자리하고 싶은 바램이겠죠

타인이 아닌 내가
그대와 함께하고 싶은 마음은
변함없는 사랑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의미 깊게 집필하신"겨울-4"
내공깊은 시심을 잘배람하고 갑니다.

새해에는 항상 건강에 유념하시고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김동철	정찬열 이사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미 다 알고 있음에도 알고 싶지 않음은 이미 돌이킬 수 없음에도 돌이키고 싶음은 내가 행복했던 때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일 것입니다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일깨워 주시는 문우님 행복의 안부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	1/6 15:30

주응규

2020-01-06 10:42

김동철 시인님 곱게 지필해 놓으신 시향에 머물러가는 행복한 시간입니다
경자년 올 한해도 좋은 시로 독자들과 소통하고 사할받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건필을 기도합니다.
2020년 경자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뜻 하시는 일
순조롭게 이루어 지시길 소원합니다.


김동철	주응규 부이사장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만남의 반대는 헤어짐 입니다 내 옆에 있어 주었던 너 항상 있을줄만 알았지 슬퍼할 필요없어 걱정할 필요없어 헤어짐의 반대는 결국 만남이니까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일깨워 주시는 문우님 행복의 안부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	1/6 15:33

유등자

2020-01-06 11:34

김동철 시인님
시인님 다녀가심 반갑습니다
살아가며 누구를 그리워 한다는 것은
일상에 행복 한 일이라 생각 합니다
시린 겨울의 빈자리는 무척 쓸하고
애잔한 그리움 맴돌지요
모락모락 지펴 오르는 커피향 냄새가 작은 소망을
함게 하고푼 시인님게 전달 되길 바래봅니다
경자년 새해에는 더욱 건강 하시고
다복한 가정과 알찬 일들만 거듭 나시길
기윈하는 바이다
김동철 시인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김동철	유등자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첫 눈에 반한 건 착시 현상 콩깍지가 벗겨지는 건 자연 현상 사랑이 끝나는 것은 신기루 현상 입니다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일깨워 주시는 문우님 행복의 안부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	1/6 15:35

조한직

2020-01-06 13:30

깅동철 시인님 지난해제 서재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경자년의 시작이 힘차게 울려가고 있습니다
올해에도 좋은 글 많이 쓰시고 문운 창대하시길 기원합니다.


김동철	조한직 낭송가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대를 잊었다 생각했지 잊은 게 아니라 잊은 척 살아가지 내가 괜찮은 줄 알겠지만 괜찮은 게 아니라 괜찮은 척 하는 거지 그렇지 않으면 죽어버릴 것 같아서 ...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일깨워 주시는 문우님 행복의 안부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	1/6 15:38

박현영

2020-01-06 13:47

김동철 시인님 안녕하세요
경자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기쁨 가득하시길 바라며 늦은 새해인사 드려요
곱게 집필하신 " 겨울 " 변함없는 사랑을
마음에 담아 감사히 배람합니다
언제나 사랑 가득 하시고
멋진 한해 이시길 기원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김동철	박현영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했던 기억은 기억만 남아 숨을 돌리고 더운 숨은 하얗게 얼지만 그건 닌의 숨 우리들의 숨은 찬 공기에도 녹아 내렸지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일깨워 주시는 문우님 행복의 안부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	1/6 15:40

전병일

2020-01-06 15:07

김동철 시인님 안녕하세요.

세월은 잘 도갑니다
집필하신 시상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벌서 경자년도 1주일이 지났습니다.
경자 년에는 “지난해 이루지못한일” 꼭 이루시고
건강하시고 행복이 넘처나는 나날 되세요.
이번 한주도 멋진 한주 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김동철	전병일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세상은 늘 반대로 나에게 대립을 줍니다 아침을 원하면 끝없는 어둠을 따스한 온기를 바라면 차가운 이별을 갖고 싶은 건 더 갖지 못하게 어렵게 만들지요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일깨워 주시는 문우님 행복의 안부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	1/6 15:43

김수잔

2020-01-07 02:12

김동철 시인님,
안녕하세요
늘 함께 하고 싶음은
변함없는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멋진 경자년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언제나 달려와 주셔
따뜻한 마음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올립니다.


김동철	김수잔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 나는 모든 걸 실패한 사람입니다 누가 그러더군요 잘하는 게 뭐냐고 장난으로 던진 말일 수도 있지만 나는 심각하게 받아들입니다 아니 진짜 잘하는 게 없거든요 이게 지금 나의 현재 상태지요 ...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일깨워 주시는 문우님 행복의 안부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	1/7 07:56

안계종

2020-01-07 05:58

김동철 시인님!
좋은 아침입니다.
밤새 촉촉이 비가 내렸습니다.
오늘도 우중 가운데 안전하시고,
기뻐 고 즐거워 행복한 날 되십시오!
겨울비가 이틀째 대지를 적셔주고 있습니다.
돈 들여 수고가 따라야 하는데,
정원의 나무에 물을 줍니다.
내게만 아니라 모든 분에게도 동일합니다.
함께 수고를 덜었습니다.
모든 것이 은혜요 축복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김동철	안계종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바뀌지 않았습니다 나를 의심하는 사실 외에는 시간을 죽이고 나를 죽이고 울적하다면 울적하고 거짓이라면 거짓인 모든 것이 바뀌지 않았습니다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일깨워 주시는 문우님 행복의 안부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	1/7 07:58

겨 울 5

겨 울3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89	바람 같은 사랑 ( 020 )	62	김동철	2020-06-23

288	바람 같은 사랑 ( 019 )	33	김동철	2020-06-19

287	바람 같은 사랑 ( 018 )	41	김동철	2020-06-15

286	바람 같은 사랑 ( 017 )	44	김동철	2020-06-09

285	바람 같은 사랑 ( 016 )	40	김동철	2020-06-05

284	바람 같은 사랑 ( 015 )	48	김동철	2020-06-01

283	바람 같은 사랑 ( 014 )	36	김동철	2020-05-26

282	바람 같은 사랑 ( 013 )	40	김동철	2020-05-22

281	바람 같은 사랑 ( 012 )	34	김동철	2020-05-16

280	바람 같은 사랑 ( 011 )	36	김동철	2020-05-11

279	바람 같은 사랑 ( 010 )	40	김동철	2020-05-07

278	바람 같은 사랑 ( 009 )	34	김동철	2020-05-03

277	바람 같은 사랑 ( 008 )	36	김동철	2020-04-29

276	바람 같은 사랑 ( 007 )	40	김동철	2020-04-25

275	바람 같은 사랑 ( 006 )	34	김동철	2020-04-20

274	바람 같은 사랑 ( 005 )	42	김동철	2020-04-17

273	바람 같은 사랑 ( 004 )	42	김동철	2020-04-13

272	바람 같은 사랑 ( 003 )	44	김동철	2020-04-09

271	바람 같은 사랑 ( 002 )	42	김동철	2020-04-05

270	바람 같은 사랑 ( 001 )	40	김동철	2020-03-31

	1 2 3 4 5 6 7 8 9 10 ,,,15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