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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동철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동철
ㆍ작성일	2019-09-25 07:51

ㆍIP: 223.xxx.212

불꽃사랑

불꽃사랑

치악 김동철 ( 232 )

황금빛
모래사장
지친 노을이 내려앉고
어둠은 불빛을 굴리고
별들은 노래하네

출렁이는
파도 소리에
갈매기때 넘실대니
번뜩이는 굉음과 함께
푸른 바다위로 피어나는 불꽃

한밤중
북적이는 인파
형형색색의 빛나는 불꽃에
함성과 거친 숨소리 쏟아지네

청춘 남녀
쏟아내는 에너지
모래사장에 피어나는 불꽃
오직 둘만의 사랑이야기는
수많은 시선을 강탈하며
애정행각에 피어나는
사랑에 꽃이니

미소 꽃
행복 꽃
웃음 꽃
사랑 꽃
무지개 꽃으로
미로의 불꽃을 튀기네

이 밤을
하얗게 태워도
꺼지지 않을 불꽃은

수평선 넘어
벌거숭이 여명이
눈부심으로 깨어나면
불타는 청춘 역사를 쓰겠지

불꽃이 맺어준
그 바닷가 모래사장
영원히 기억하며 간직하겠지

부럽다
부러운 밤
불꽃도 잠시 철석
쏟아지는 별빛을 헤아리며
기억의 저편으로 멀어져가는
내 사랑을 살며시 담아봅니다

~ 꼼지락 꼼지락 치악 풍경 ~

조순자

2019-09-25 08:37

`김동철`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동철 시인님!
드디어 오늘 제가 일등 주자입니다.
불꽃 사랑
참 아름다워요.
시인님의 거대한 시 창고가부러워요.^^

솟구치듯 용솟음치는 시의 힘이 대단하셔요.
큰 박수 드리며 기 받아갑니다.
기쁜 하루 되셔요.


김동철	조순자 시인 낭송가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인생은 값지고 값진 것 알면 알수록 시간이 아까워지는 인생의 시간 ... 참기름 진액을 진하게 진하게 남김없이 짜내듯 우리의 삶도 우리의 인생도 참기름 보다 진한 향기를만드시는 멋진 가을을 응원합니다 ~♡	9/25 20:05

강한익

2019-09-25 08:50

`김동철`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김동철 시인님!
하늘이 높고 말이 살찌는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찬란한 햇살이 수요일 아침을 상쾌하게 합니다.
태풍 타파의 아픈 흔적을 지우기 위해
땀을 흘리는 농부의 바쁜 손길이 점점
예전의 모습을 되찾고 있습니다.
올려주신 멋진 옥고를 배람하오며 시인님의 심오하신
시향에 젖어봅니다.
아름다운 계절 좋은 글 많이 집필 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김동철	강한익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매일매일 기대와 설레임을 안고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고 항상 미소를 잃지 않고 나로 인힌여 타인들이 얼굴 찡그리지 않게 하시고 하루 한번쯤은 하늘을 쳐다보고 드넓은 바다를 상상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갖게 해 주세요 오늘도 멋진 인생 응원합니다 ~♡	9/25 20:05

주응규

2019-09-25 10:01

`김동철`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동철 시인님 좋은 시로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습니다
가을이 깊어가는 요즘입니다 아침 저녁 기온차로 감기 걸린 사람이 많습니다
건강 유의하십시오. 요즘 가을 햇볕이 참 좋습니다 가을 햇볕이 보약이라지요
비타민 D 많이 받으시고 좋은 계절에 아름다운 시향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풍성한 계절에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김동철	주응규 이사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길 원합니다 여유로운 마음이 행복의 지름길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압니다 여유를 모르는 사람은 배려하는 마음이 그만큼 적다고할 수 있죠 여유로움을 찾는 오늘 머리 아프고 가슴아픈 일들 순간의 여유로 극복하시는 알찬 오늘되시길 기원합니다 ~♡	9/25 20:06

이정연

2019-09-25 11:29

시인님! 안녕하세요.
'불꽃 사랑' 시향에서 진한 여름 바닷가
향기 물씬합니다.
더위 가신지 며칠 되지 않건만 벌써
수많은 인파 모두가 즐거운 표정이었던
해운대 바다가 생각납니다.
떠나고 나면 다 그리워지는가 봅니다.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행복하신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김동철	이정연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성에 대한 욕심을 가누기 어렵고 좋은 것을 보고 탐하지 않기 어렵네 수모를 당하고 성내지 않기 어렵고 권력을 가진 자 탄압하지 않기 어려우니 사건을 당해 당황하지 않기 더욱 어렵네 세상에 당신이 소유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 다만 세상과 벗하며 살아갈 뿐 ... 마음을 비우면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이 신비롭습니다 멋진 오늘을 기원합니다 ~♡	9/25 20:07

전병일

2019-09-25 13:17

김동철 시인님 안녕하세요?

완연한 가을이네요

사람은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야 행복합니다

이렇듯 만남이
인연의 끈이 됩니다

우리서로 기대어
도움주며 살아요
큰인연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이 넘치는 시간되세요
감사합니다 ...


김동철	전병일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가난하면 보시하기 어렵고 높은 지위에서도 품은 뜻을 이루기 어렵고 정의로움에 목숨 바치기 어렵고 법을 지키기 어려우니 난 시대에 태어나기가 어렵네 예쁜 모습은 맑은 눈과 가슴에 남고 멋진 말은 세상을 듣는 귀에 남고 따뜻한 베품은 마음에 남는다고 하네요 오늘도 행복이 함께 동행합니다 ~♡	9/25 20:08

홍종화

2019-09-25 13:29

김동철 시인님!
이제 태풍은 지나갔고 완연한 가을의 날들
가을볕이 따사롭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글 '불꽃사랑'
고운 글 감사의 마음으로 배독하며
그 아름다운 시상 마음에 담습니다.
시인님 언제나 강건하시고 행복 가득한 날들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시인님
즐겁고 소중한 시간 되세요.


김동철	홍종화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세상의 피조물은 한 순간에 소멸되지만 우리의 인생 진액은 짜낼수록 진하여지고 인생을 깊이깊이 곱씹어 볼수록 더더욱 감칠맛 나는 인생의 그 맛 느끼지 못하면 말로 다 할 수 없습니다 조석으로 부는 바람 기온의 차가 너무 크니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오늘을 기원합니다 ~♡	9/25 20:08

박현영

2019-09-25 16:06

김동철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 불꽃사랑 "
시향에 머물며 감사히 배람합니다
화창하고 좋은 날입니다
건강하시고 향필하시길 바랍니다


김동철	박현영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매일매일 기대와 설레임을 안고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고 항상 미소를 잃지 않고 나로 인힌여 타인들이 얼굴 찡그리지 않게 하시고 하루 한번쯤은 하늘을 쳐다보고 드넓은 바다를 상상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갖게 해 주세요 오늘도 멋진 인생 응원합니다 ~♡	9/25 20:09

박상현

2019-09-25 18:47

태풍이 지나간 가을 들녘엔 긴 한숨의
그림자만이 지켜 서있고 농부의 가슴엔
눈물 한 방울이 검은 멍울로 흉터 하나를
문신처럼 새겨 넣었네요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동안 건강하셨는지요?
유난히 바쁘게 지나가는 가을입니다
가을을 기다려온 마음속엔 풍요로움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시인님의 뜨락에 잠시 들려 점 하나 남기고
발걸음을 옮기게 되네요
애쓰셨습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풍성한 가을날 되시고 늘 건강하세요


김동철	박상현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누구에게도 많은 것을 기대하지 마세요 그리고 질투하지 마세요 사랑하면 곁에 머물 것이고 아니면 떠나는 것이 사람의 인연이니까요 그러니 많은 것에 연연하지 마세요 항상 배우는 자세를 잊지말고 자신을 아끼세요 예쁜 단풍 색깔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 입니다 오늘도 행복이 넘치고 미소가 넘치는 하루 보내세요 ~♡	9/25 20:09

박진표

2019-09-25 22:04

김동철 시인님!!!
저무는 수요일 입니다.
기분좋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쉼이 있는
즐겁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평안하세요.


김동철	박진표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매일매일 기대와 설레임을 안고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고 항상 미소를 잃지 않고 나로 인힌여 타인들이 얼굴 찡그리지 않게 하시고 하루 한번쯤은 하늘을 쳐다보고 드넓은 바다를 상상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갖게 해 주세요 오늘도 멋진 인생 응원합니다 ~♡	9/26 16:32

정찬열

2019-09-25 23:32

반가웠습니다.
존경하는 김동철 시인님~
행삿날 그렇지않아도 뵙고 싶었는데
늦게직접찾아 주시여 정말 반가웠습니다.
"불꽃 사랑 " 멋진시심에 쉬었다 갑니다.

결실의 계절 수확으계절 알차고 뜻있는
나날 건안과 함께 편안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김동철	정찬열 이사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길 원합니다 여유로운 마음이 행복의 지름길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압니다 여유를 모르는 사람은 배려하는 마음이 그만큼 적다고할 수 있죠 여유로움을 찾는 오늘 머리 아프고 가슴아픈 일들 순간의 여유로 극복하시는 알찬 오늘되시길 기원합니다 ~♡	9/26 16:34

장화순

2019-09-26 06:29

안녕하시죠 김동철 시인님
차악산의 가을 참 아름다운 모습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시인님 올려주신 "불꽃 사랑" 감사히 배람해보며
향기 가득한 시인님의 뜨락에 잠시 머물어 봅니다
풍성한 가을 시인님 뜨락도 아름다운 가을이 머물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동철	장화순 낭송가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성에 대한 욕심을 가누기 어렵고 좋은 것을 보고 탐하지 않기 어렵네 수모를 당하고 성내지 않기 어렵고 권력을 가진 자 탄압하지 않기 어려우니 사건을 당해 당황하지 않기 더욱 어렵네 세상에 당신이 소유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 다만 세상과 벗하며 살아갈 뿐 ... 마음을 비우면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이 신비롭습니다 풍성한 가을 알차고 넉넉한 가을 행복이 넘치는 오늘응원합니다 ~♡	9/26 16:36

권승주

2019-09-26 08:23

해번가에서
불을 피위놓고 기타치며 야외전축틀어놓고
트위스트추면서 놀던때가 그립습니다이제는
돌아갈수없기에
지워버립니다
지금은 성숙한사랑을 위해달려갑니다


김동철	권승주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가난하면 보시하기 어렵고 높은 지위에서도 품은 뜻을 이루기 어렵고 정의로움에 목숨 바치기 어렵고 법을 지키기 어려우니 난 시대에 태어나기가 어렵네 예쁜 모습은 맑은 눈과 가슴에 남고 멋진 말은 세상을 듣는 귀에 남고 따뜻한 베품은 마음에 남는다고 하네요 오늘도 행복이 함께 동행합니다 멋진 가을을 만끽하세요 ~♡	9/26 16:37

이경애

2019-09-26 11:59

안녕하세요. 김동철 시인님~~!
올려주신 "불꽃 사랑" 즐감합니다.
올 가을에는
아름다운 시어들이 풍년되길 소망해요.
늘 향필하세요^^


김동철	이경애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인생은 값지고 값진 것 알면 알수록 시간이 아까워지는 인생의 시간 ... 참기름 진액을 진하게 진하게 남김없이 짜내듯 우리의 삶도 우리의 인생도 참기름 보다 진한 향기를만드시는 멋진 가을을 응원합니다 ~♡	9/26 16:32

최이천

2019-09-27 05:15

청춘 남녀
쏟아내는 에너지
모래사장에 피어나는 불꽃
오직 둘만의 사랑이야기는
수많은 시선을 강탈하며
애정행각에 피어나는
사랑에 꽃이니

김동철 시인님
불꽃사랑

감명 깊게 배람 했습니다
물 주시고 가꾸신 시상들이 아름다워요.
임의 시 꽃밭에 살짝 들어와 뭔가 훔쳐보듯
오묘함을 느끼옵니다.
새로운 시향 불어오면 불원천리 달여와
시 속 꿀을 따다 나누오리다


김동철	최이천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가 함께 멋지게 동행하시며 침묵을 생활화 하시고 항상 자신을 조심하세요 남에 대한 말을 꺼낼 때에는 침묵 속에서 거듭 생각한 후에 좋은 말만 골라서 하세요 그러나 역시 그 말도 침묵 보다는 못하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청춘과 순정이 가득한 나날을 보내시길 풍성한 가을을 만끽하시는 행복한 불금 소망합니다 ~♡	9/27 07:49

김종덕

2019-09-27 12:50

김동철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불꽃은 젊음을 이야기하는 것이겠지요. 아마도 청춘을 저축해 둘 수 있다면 참 많이도 저축을 해 놓았을 것 같습니다. 지금도 저축을 더 하고 있겠지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김동철	김종덕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허리가 아퍼 병원에 입원했다 지금은 호전되어 재활치료 중입니다 조만간 찾아 뵙겠습니다	10/16 08:16

김영수

2019-09-27 12:59

시인님 안녕하세요.

여름의 불꽃이 끝나가는 시간
불꽃사랑~
즐거이 배독합니다.

미소 꽃
행복 꽃
웃음 꽃
사랑 꽃
무지개 꽃으로
미로의 불꽃을 튀기네

이렇듯 아름다운 것들로 이루어진 세상 이었으면 좋게습니다.
시인님 이 가을 행복한 꿈을 꾸시고 즐거움도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김동철	김영수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허리가 아퍼 병원에 입원했다 지금은 호전되어 재활치료 중입니다 조만간 찾아 뵙겠습니다	10/16 08:16

유학수

2019-09-27 16:57

한낮의 고추잠자리는
이 가을을 맘껏 누리는 파란 세상입니다
거기에
마음 한쪽을 낑궈 넣고 싶습니다
아,
그런데
좁은 틈이 있나 두리번 거려 보지만
이 가을 역시 여유 있는 세상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해서
눈 내리는 하얀 겨울에는
빈 여백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만
혹시나 하고
그 겨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찬바람 불면
곳 겨울입니다
시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김동철 시인님
우리 겨울에 다시 만나요
불꽃 사랑,
뜻 깊게 애독했습니다


김동철	유학수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허리가 아퍼 병원에 입원했다 지금은 호전되어 재활치료 중입니다 조만간 찾아 뵙겠습니다	10/16 08:17

안계종

2019-09-27 18:55

김동철 시인님!
안녕하세요!
편안한 저녁입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삶에서 느끼는 다양한 깨달음이나 체험에서
표현하는 마음입니다.
진솔함으로 말하듯 글로써 표현 해봅니다.
오늘 밤도 시상이 떠오르면 스쳐 가지 않도록 애씁니다.
태풍이 올라오며 비를 내린다는 뉴스입니다.
복잡한 문제들이 얽히고 설켜서 심란합니다.
제자리로 돌아가도록 기도할 뿐입니다.
땅거미가 지면 세상이 조용해지듯이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히 쉼을 얻고
풍성한 가을처럼 기쁘게 살았으면 합니다.
내일을 위해 편안히 쉬는 밤이기를 바랍니다.
가까이에서 지켜봐 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불꽃을 피우는 사람들의 사랑
그사랑으로 하나되어 영원히 꺼지지 않는
아름다운 사랑을 꽃피웠으면 좋겠습니다.
옥고를 의미 있게 잘 읽었습니다.


김동철	안계종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허리가 아퍼 병원에 입원했다 지금은 호전되어 재활치료 중입니다 조만간 찾아 뵙겠습니다	10/16 08:17

안영준

2019-09-27 19:43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하루 일과를 정리하고
가족의 품으로 귀가해야 할 시간입니다
그래서인지 거리에는 어디로 가는지
바삐 움직이는 차량들의
분주함이 요란합니다
남은 시간 마무리 잘 하시고
편한 쉼 하십시오


김동철	안영준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허리가 아퍼 병원에 입원했다 지금은 호전되어 재활치료 중입니다 조만간 찾아 뵙겠습니다	10/16 08:18

김정윤

2019-09-27 20:56

존경하는 김동철 시인님 !
안녕하세요
어느덧 완연한 가을이 되었습니다
낮에도 선선한 바람이 불어 아침 저녁
일교차가 커지는 환절기 감기 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곱게 집필하신 - 불꽃사랑 - 배독하며
시인님의 넓은 시향에 젖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가을 되시길 바랍니다


김동철	김정윤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허리가 아퍼 병원에 입원했다 지금은 호전되어 재활치료 중입니다 조만간 찾아 뵙겠습니다	10/16 08:19

이경애

2019-09-27 23:05

김동철시인님 반갑습니다.
서서히 계절속으로 물들어가는 낙엽을 따라
분위기에 젖은듯
우리의 마음도 함께 물들어가나봅니다.
올 가을에도 넉넉한 시심으로
늘 향필하시어 좋은글로 사랑듬뿍받는 시인님이 되세요.
9월의 마지막 주말
평안한 휴식을 누리는 시간되세요.
축복합니다^^


김동철	이경애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허리가 아퍼 병원에 입원했다 지금은 호전되어 재활치료 중입니다 조만간 찾아 뵙겠습니다	10/16 08:19

신창홍

2019-09-27 23:45

김동철 시인님,

곁눈질하듯 젊은 청춘들의 열정들을
백사장에서 부러운 듯이 보면서
자신의 옛 시절을 담아 보는 시간,
참 행복한 시간입니다.

9월이 다가고 있습니다.
시간 참 야속합니다. 계획했던 일들
잘 마무리 하시고, 새로운 10월,
힘차게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김동철	신창홍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허리가 아퍼 병원에 입원했다 지금은 호전되어 재활치료 중입니다 조만간 찾아 뵙겠습니다	10/16 08:20

정은희

2019-09-28 10:29

반짝 반짝 빛이
나고 뿜어 나오는 용암처럼 아님
1000 볼트처럼 불꽃 사랑이 시작 되듯이
기온차가 심하니 건강 유의 하세요 ^^
행복 가득한 주말을 보내세요


김동철	정은희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허리가 아퍼 병원에 입원했다 지금은 호전되어 재활치료 중입니다 조만간 찾아 뵙겠습니다	10/16 08:20

이문희

2019-09-29 15:44

김동철시인님! 반갑습니다
행사장에서 해후가 참
반가웠습니다
엉겁결에 차 한잔 나누지
못해 서운 했습니다

수평선 넘어
벌거숭이 여명이
눈부심으로 깨어나면
불타는 청춘 역사를 쓰겠지

"불꽃사랑"
정성스레 집필하신 향기 넘치는
진한 사향에 젖어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만산홍엽이 꽃피우는 수확의 계절
시월이 눈 앞에 다가와 섰습니다
9월에 못 다 이룬 소망들 알곡으로
가득 수확 하시는 뜻 깊은 달
맞이 하시길 바라는
간절한 기도를 드립니다


김동철	이문희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허리가 아퍼 병원신세를 짓다보니 서재가 엉망이 되었네요 아직도 재활중이니 조만간 찾아 뵙겠습니다	10/16 08:02

이종숙

2019-09-29 17:40

젊음의 불꽃 사랑
바닷가 축제처럼
불타는 청춘들의 역사를 보는듯 합니다
건강하시고 즐밤되십시요


김동철	이종숙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허리가 아퍼 병원에 입원했다 지금은 호전되어 재활치료 중입니다 조만간 찾아 뵙겠습니다	10/16 08:04

최미봉

2019-10-01 17:33

김동철 시인님
치악산 하면 춘천에서 가끔 산행했던 곳이죠
감사합니다
댓글도 변치 않고 들러주시고
고맙습니다
태풍이 또 온다지요 이곳도 태풍이 오고있네요
곱게 집필하신 축제를 보는듯 합니다
시월에도 아름다운 글 향필 하시길 기도합니다


김동철	최미봉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허리가 아퍼 병원에 입원했다 지금은 호전되어 재활치료 중입니다 조만간 찾아 뵙겠습니다	10/16 08:08

박진표

2019-10-01 22:38

김동철 시인님!!!
10월의 첫 날.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저무는 화요일 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기쁘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10월엔
시인님 더욱 건강하시고
긍정의 힘으로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행복한 10월 되십시요.


김동철	박진표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허리가 아퍼 병원에 입원했다 지금은 호전되어 재활치료 중입니다 조만간 찾아 뵙겠습니다	10/16 08:08

황다연

2019-10-02 09:28

김동철 시인님

"불꽃사랑"

미소꽃 행복꽃
웃음꽃 사랑꽃
무지개꽃으로
미로의 불꽃을 튀기네

비오는 날 우울감을
시인님의 시한편에 발끔히
씻어 내는 10월두번째 아침
감사마음 놓고 갑니다


김동철	황다연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허리가 아퍼 병원에 입원했다 지금은 호전되어 재활치료 중입니다 조만간 찾아 뵙겠습니다	10/16 08:09

김상훈

2019-10-02 17:14

내 삶의 흔적이,
자연이 벗어놓고 간 옷섶이,
누군가에게 엽신이 되어주기를
가당찮은 희망을 걸어보곤 합니다.

그리하여
골 깊은 사유의 골짜기에서 건져 올린
오늘 시인님의 글이
읽는 이로 하여금
무엇인가 느껴가기를 희망해 봅니다.

잠시 배람하고
인사드리고 갑니다.


김동철	김상훈 작가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허리가 아퍼 병원에 입원했다 지금은 호전되어 재활치료 중입니다 조만간 찾아 뵙겠습니다	10/16 08:09

오석주

2019-10-02 19:10

김동철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서재에 들어와
다녀갑니다 잘 계시죠?
인사만 드리고 가려고 들어왔습니다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넉넉하고 편하신 쉼 되시길요 시인님~^^


김동철	오석주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허리가 아퍼 병원에 입원했다 지금은 호전되어 재활치료 중입니다 조만간 찾아 뵙겠습니다	10/16 08:10

한영택

2019-10-02 21:54

김동철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의 멋진 시 ‘불꽃사랑’ 배독합니다
9월 이후 가을장마에 태풍으로 흐리고 비가 자주 내렸네요
이번 태풍 ‘미탁’ 에 별 피해 없이 무사히 지나가기를 바라네요
종일 내리는 비가 대지를 적시고 체온을 낮추어 가고 있습니다
나뭇잎들은 조금씩 오색물결로 물들어 갈 채비를 하지요
마음의 글밭에도 풍요로움 가득하십시오
건강과 축복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행복한 10월이 되세요.


김동철	한영택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허리가 아퍼 병원에 입원했다 지금은 호전되어 재활치료 중입니다 조만간 찾아 뵙겠습니다	10/16 08:10

김정윤

2019-10-03 10:13

존경하는 김동철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
하루만 뜸해도 궁금해 집니다 언제나 솔선수범하여
여러 문우님들의 서재를 찾아 다니며 격려말씀 남기시는데
궁금함에 서재를 찾습니다 별일 없으시지요
태풍 미탁의 피해는 없는지요
항상 건강 조심 하시고 즐거운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김동철	김정윤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허리가 아퍼 병원에 입원했다 지금은 호전되어 재활치료 중입니다 조만간 찾아 뵙겠습니다	10/16 08:11

여관구

2019-10-03 14:59

" 불꽃이 맺어준
그 바닷가 모래사장
영원히 기억하며 간직하겠지

부럽다
부러운 밤
불꽃도 잠시 철석
쏟아지는 별빛을 헤아리며
기억의 저편으로 멀어져가는
내 사랑을 살며시 담아봅니다"

시인님의 불꽃 사랑을
제 마음이 데일것 같습니다.
따뜻한 마음을 갖이신 시인님
그 마음에 포근히 앉겨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김동철	여관구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허리가 아퍼 병원에 입원했다 지금은 호전되어 재활치료 중입니다 조만간 찾아 뵙겠습니다	10/16 08:11

김영주

2019-10-05 00:26

김동철 시인님 반갑습니다.
불꽃놀이 광경이 펼쳐지는 해변 모습이 떠오릅니다.
멋진 광경 속에 즐거운 표정으로 모여있는 인파
불꽃의 모습도 아름답겠지만, 그 광경을 즐기는 연인들의 표정도 아름답겠지요.
멋지게 지피신 글 기쁨으로 함께합니다.
가을 건강과 함께 늘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김동철	김영주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허리가 아퍼 병원에 입원했다 지금은 호전되어 재활치료 중입니다 조만간 찾아 뵙겠습니다	10/16 08:12

김병근

2019-10-08 06:31

왕성한 서재에 불이 꺼져
잠시 머물다 갑니다

항상 앞서 달려와
고운 글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26일 공인 중개사
본고사 끝나고 나면 자주 인사 드리겠습니다

일기 고르지 못한 날씨에
건강 유념하시고요
강건하시기를 바랍니다

이 가을 풍성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셔야 됩니다 김동철 시인님


김동철	김병근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허리가 아퍼 병원에 입원했다 지금은 호전되어 재활치료 중입니다 조만간 찾아 뵙겠습니다	10/16 08:12

박경남

2019-10-09 15:57

멋진 가을볕이 감성을 녹이는 오후입니다
시밭에 살며시 자리펴고
젖었다 갑니다
늘 감사한 시인님
건강하시고
멋진가을 만끽하십시요.


김동철	박경남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허리가 아퍼 병원에 입원했다 지금은 호전되어 재활치료 중입니다 조만간 찾아 뵙겠습니다	10/16 08:13

강한익

2019-10-10 08:18

존경하는 김동철 시인님!
무척이나 궁금 합니다.
여행을 떠나셨는지요?
안부 한자락 놓습니다.


김동철	강한익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허리가 아퍼 병원에 입원했다 지금은 호전되어 재활치료 중입니다 조만간 찾아 뵙겠습니다	10/16 08:13

김영수

2019-10-10 13:03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항상 안부를 물어오는 옛 친구처럼 다정하게 다녀가시더니
요즘은 발걸음이 없으시네요.
어쩐지 시인님의 안부가 궁금합니다.

종일 함께 놀다
헤어지기 아쉬워
돌담길 돌아서다
다시 돌아서서
빼꼼히 얼굴을 내밀고
빙그레 웃어주던
그 친구가 보고 싶다

문득 안부가 궁금하여 다녀갑니다.
이 좋은 가을 날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김동철	김영수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허리가 아퍼 병원에 입원했다 지금은 호전되어 재활치료 중입니다 조만간 찾아 뵙겠습니다	10/16 08:14

이경애

2019-10-18 00:29

김동철시인님 안부전합니다.
이제 날씨가 제법 쌀쌀하여
옷깃을 여미게 합니다.
간절기에 감기조심하시고
늘 향필하소서~~
축복합니다*^^*


김동철	이경애 시인님 빈 서재를 찾아주심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온기가 서재를 훈훈하게 맴도네요 조만간 찾아뵙겠습니다 ~♡	10/18 08:29

정찬열

2019-10-19 08:51

존경하는 김동철 시인님~
최근에 서재 방문이 뜸하다했더니
병원에 계셨군요 진즉 알지 못해
미안함뿐입니다.
저역시 8년전에 2년넘께 재할차료를 했으니까요
하루손히 쾌차하시고 건강을 찾아 서재에서
반가운 얼굴로 만날구 있기를 기원합니다


김동철	정찬열 시인님 주인없는 서재에 밝은 빛을 남겨주심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	11/2 07:48

이문희

2019-10-20 20:51

김동철시인님! 반갑습니다
고통중에도 애써 찾아 주시어 위로의의
큰 힘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허리 통증으로 벼원 입원까지 하셨다가
재활 치료중 이시라면 그 고통이
얼마니 심했을지요?
그 고통 아파본 사람많이 실감을
느낄 수가 있기에 걱정이 앞섭니다

만산홍엽이 꽃처럼 피어나는
아름다운 축복받은 계절에
부디 하루빨리 건강 회복하시고
기쁘시고 행복한 가정 되시길
비는 간절한 기도를 드립니다.


김동철	이문희 시인님 주인없는 서재에 행복을 달아 놓고 가셨네요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금주의 시 선정되심 깊은 마음으로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	11/2 07:50

박희홍

2019-10-21 08:39

김동철 시인님

“부럽다
부러운 밤
불꽃도 잠시 철석
쏟아지는 별빛을 헤아리며
기억의 저편으로 멀어져가는
내 사랑을 살며시 담아봅니다 “

무덥던 더위가 언제쯤 지나가나 했는데
엊그제 가을인 것 같더니
벌써 10월 하순 입니다.
가을 태풍과 유난스럽게 긴 가을장마였지만
그래도 단풍은 곱게 물들어 갑니다.

존경하는 김동철 시인님
그리운 사람이 더욱 생각나는 가을
사무치게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힌디면
이 가을이 무척 행복하겠지요.

풍요로운 가을 같은 고마운 마음을 담아
늘 격려해주심에 고맙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마음 넉넉한 가을 즐겁고 건강하게 보내시고
행복하시길 두 손 모아 빕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김동철	박희홍 시인님 주인없는 서재에 불꽃을 남겨주심 깊이 감사드립니다 절정에 다다른 단풍 마음의 여유로움으로 가을날의 향기를 느끼시는 행복한 11월 첫 주말되세요 ~♡	11/2 07:52

박외도

2019-10-23 17:51

안녕 하세요?
제가 게으름을 피울 때도 잊지 않고
한결같이 찾아주시고 격려하여주신
시인님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정성으로 빚은 시
즐감하며 배독 하였습니다
나날이 파랗게 높아만 가는 가을하늘
오색 단풍잎 곱게 물들고
향기로운 계절입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 하시고
행복 하십시오.


김동철	박외도 시인님 바쁘신 일상에도 잊지 않고 칝아주심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11월의 첫 주말 가을날의 향기를 느끼시는 행복한 주말되세요 ~♡	11/2 07:54

박진표

2019-10-24 19:07

김동철 시인님!!!
저무는 목요일 입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 기분좋게 잘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쉼이 있는
즐겁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빨리 허리 회복하시어
맑고 따스한 시 많이 집필하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동철	박진표 시인님 하늘은 점점 높아지고 단풍은 절정에 다다른 주말 주인없는 서재에 가을을 남겨주심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ㅎ행복 주말되세요 ~♡	11/2 07:55

안영준

2019-10-24 22:10

김동철 시인님
점점 쌀쌀해지니 만산은
아름다운 채색으로 물들어 가는
좋은 관광의 계절이 성큼성큼
다가옴을 하루하루 느끼게 하는군요
시인님 올리신 옥고의 글
불꽃사랑
에 젖어 봤습니다
이만 물러갑니다
감사합니다


김동철	안영준 시인님 가을 정취가 흠뻑 묻어나는 11월 첫 주말 밝은 빛으로 맞이하는 서재에 행복을 남겨주심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	11/2 07:57

이세복

2019-10-26 16:33

존경하는 김동철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동안 건강하셨는지요 ^^
곱게 집필하신 ''불꽃사랑,
감사한 마음으로 배람합니다
가을이 깊어져 스산하고
찬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합니다
항상 다른 분에게 사랑을 본으로
보이는 시인님 많은 열정을 배웁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셔요
독감 주사도 미리 챙기시는
센스요 ^♡^
행복한 주말 더욱더
행복하셔요
감사드립니다.


김동철	이세복 시인님 주인없는 서재에 곱게 다녀가신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파란 하늘처럼 활기차고 희망찬 주말되시길 소망합니다 ~♡	11/2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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