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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동철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동철
ㆍ작성일	2019-08-28 18:41

ㆍIP: 223.xxx.194

연꽃잎 사랑

연꽃잎 사랑

치악 김동철 ( 225 )

수면위로
곧게 뻗어올린 잎새
사이사이로 드리워진
검게 늘어지는 그림자의 사유

온종일
그대만 생각하다
주름진 잎은 커져만 가고

손을 내밀어
알아주는 임도 없건만
높은 수심에 그림자만 키우네

먹이 찾아
분주한 참새들만
주위를 번갈이 맴돌뿐

수심으로
얼룩지는 잎새에
수없이 흐르는 상처들

막연했던 순간
놓아버린 사랑도
잊어야 했던 행복도
고달픈 순간순간에 잊은 채
배만 키워가는 그대의 모습은

잔잔한 수면에
바람이 주고가는
미소에 갈대처럼 흔들리네

내 마음일 까
숙연한 너의 모습
수면아래 물고기는 알까

어쩌면
진창에 피어날
연꽃의 그리움인가

진흙탕이면 어쩌랴
비워도 그리워지는 마음은
붉은 노을처럼 타들어 가는 데

미련한
속 앓이는
종착역이 가까워져도
삶의 무게 앞에 저울질 하네

~~~ 꼼지락 꼼지락 치악 풍경 ~~~

신창홍

2019-08-28 21:50

`김동철`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동철 시인님,
안녕하세요.

숙연함이 은은하게 배어 나오는 "연꽃잎 사랑"
고운 시향에 젖어봅니다.
이제는 세상을 조금씩 관조하는 나이가 되니
진실한 모습들이 진가를 발휘하는 것 같습니다.

개인 일로 약 한 달간 강호를 떠나 있다보니
자주 찾아뵙지 못했습니다.
8월도 어느덧 마지막을 향하고
지루한 계절의 감각을 벗어날 9월,
더욱 활기찬 작품 활동을 기원 드립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김동철	신창홍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팔월의 끝자락 후회없는 팔월을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멋진 하룻길 멋진 일들만 소복소복 쌓이는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	8/29 16:39

최이천

2019-08-29 05:07

`김동철`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수심으로
얼룩지는 잎새에
수없이 흐르는 상처들

막연했던 순간
놓아버린 사랑도
잊어야 했던 행복도
고달픈 순간순간에 잊은 채
배만 키워가는 그대의 모습은

김동철 시이님
연꽃잎 사랑

감명 깊게 배람 했습니다
물 주시고 가꾸신 시상들이 아름다워요.
임의 시 꽃밭에 살짝 들어와 뭔가 훔쳐보듯
오묘함을 느끼옵니다.
새로운 시향 불어오면 불원천리 달여와
시 속 꿀을 따다 나누오리다


김동철	최이천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함께 동행하심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팔월의 끝자락 후회없는 팔월을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멋진 하룻길 알차고 넉넉하게 보내세요 ~♡	8/29 16:41

박현영

2019-08-29 12:57

`김동철`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동철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시향에 머물며 잠겨봅니다
곱게 피어낸 연꽃의 아름다움...
참으로 신비스럽게도 느껴지고
연향에 또 한번 매혹되곤 하지요
비가 내리면 연꽃이 더욱 돋보일듯합니다
건안 건필하세요~


김동철	박현영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디든 흔들리지 않는 곳 없고 바람이 없는 곳 없습니다 그러나 다를 같이 서 있습니다 같이 ..... 그러니 힘내세요 !!! 항상 즐겁고 항상 행복하게 항상 건강하게 오늘을 살이가는 멋진 인생을 응원합니다 ~♡	8/29 16:42

전병일

2019-08-29 15:50

시인님 안녕하세요?
가을날씨가 비가 잦고 흐리네요
시인님의 서재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시어 잡느라 수고하셨습니다.
8월의 끝자락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9월 맞이하세요...

*한번 맺은 인연은 영원하라*
오늘 목마르지 않다 하여
우물에 돌을 던지지 말라
오늘 필요하지 않다 하여
친구를 팔꿈치로 떠밀지 마라

오늘 배신하면
내일은 배신당한다.


김동철	전병일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삶은 소유물이 아니라 순간 순간에 있습니다 영원한 것 또한 어디 있나요 모두 한때일 뿐 그러니 그 한때를 최선을 다해 최대한으로 살 수 있어야 하겠죠 삶은 놀랍고 신비스러운 아름다움입니다 시원한 느낌이 온몸에 스며오는 상쾌한 목요일 입니다 항상 건강이 우선입니다 가을을 느끼시는 오늘되세요 ~♡	8/29 16:43

안계종

2019-08-29 19:04

김동철 시인님!
오늘도 안녕하셨지요?
오늘도 한동안 흐렸지만,
가을 기온이 분위기를 좋게한 하루였니다.
기후에 따라 좋고, 그름으로 마음이 흔들리는 것이 아니라,
일괄성 있는 마음으로 대처해 나가면 때에 따라 좋은 날이
돌아 오리라고 믿습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편안한 오후 되십시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동철	안계종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팔월의 끝자락 파아란 가을 하늘처럼 파아란 마음으로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며 조석으로 부는 바람에 환절기 감기 환자가 급증하고 있사오니 건강관리 잘 하세요 ~♡	8/30 18:39

홍종화

2019-08-29 19:28

김동철 시인님!
오늘도 시원한 비가 내리고 이제는 곧 가을로
가는 길목에 있음을 실감합니다.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글 '연꽃잎 사랑'
감사의 마음으로 배람하고 갑니다.
늘 강건하세요.
편안하고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김동철	홍종화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무것도 갖지 않고 아무것도 생각 안 한다면 그것은 무심이자 무생이겠지 지나친 욕심부리지 말고 빈 마음으로 모든 것 적당하게 이것이 참 무심의 뜻이 아닐런지 흘러가는 강물처럼 욕심없이 순리대로 살아가면 마음을 비우는 참 무심이 아닐까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팔월의 마지막 날을 알차고 넉넉하게 보내세요 ~♡	8/30 18:39

정병근

2019-08-29 19:45

연꽃의 줄기는 연하고 부드러워
거칠고 강한 사람 에게도 포용을 주는 것 같습니다
연꽃은 진흙탕 에서 자라면서도 그 잎과 꽃은
더러움에 물들지 않고서 아름다움을 내지요
참 좋은 글 잘 배독합니다 김동철 시인님~^^*


김동철	정병근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파아란 가을 하늘처럼 파아란 마음으로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며 조석으로 부는 바람에 환절기 감기 환자가 급증하고 있사오니 건강관리 잘 하세요 ~♡	8/30 18:40

박진표

2019-08-29 23:00

김동철 시인님!!!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희망의 목요일.
즐겁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늘 웃음가득
시인님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동철	박진표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무것도 갖지 않고 아무것도 생각 안 한다면 그것은 무심이자 무생이겠지 지나친 욕심부리지 말고 빈 마음으로 모든 것 적당하게 이것이 참 무심의 뜻이 아닐런지 흘러가는 강물처럼 욕심없이 순리대로 살아가면 마음을 비우는 참 무심이 아닐까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팔월의 마지막 날을 알차고 넉넉하게 보내세요 ~♡	8/30 18:40

이정연

2019-08-29 23:27

시인님! 반갑습니다.
연꽃이 다 지는 계절의 아쉬움을
시인님의 시향에서 달래봅니다.
곱게 지어올리신 시 감사히 읽으며
편히 머물다 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동철	이정연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파아란 가을 하늘처럼 파아란 마음으로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며 조석으로 부는 바람에 환절기 감기 환자가 급증하고 있사오니 건강관리 잘 하세요 ~♡	8/30 18:42

김정윤

2019-08-30 10:17

존경하는 김동철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 연꽃잎 사랑 - 배독하고
시인님의 넓은 시향에 젖습니다
조석으로 선선한 바람이 이제 완전한 가을인것 같습니다
좋은 계절 아름다운 계절을 맞아 훌륭한 글 많이 집필 하시고
독자들 사랑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김동철	김정윤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무것도 갖지 않고 아무것도 생각 안 한다면 그것은 무심이자 무생이겠지 지나친 욕심부리지 말고 빈 마음으로 모든 것 적당하게 이것이 참 무심의 뜻이 아닐런지 흘러가는 강물처럼 욕심없이 순리대로 살아가면 마음을 비우는 참 무심이 아닐까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팔월의 마지막 날을 알차고 넉넉하게 보내세요 ~♡	8/30 18:42

김경철

2019-08-30 17:22

존경하는 김동철 시인님

집필하신 연꽃잎 사랑
잘 보았습니다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니
나뭇잎도 사랑을 하며
울긋불긋 변하겠죠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글 많이 집필하십시오


김동철	김경철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파아란 가을 하늘처럼 파아란 마음으로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며 조석으로 부는 바람에 환절기 감기 환자가 급증하고 있사오니 건강관리 잘 하세요 ~♡	8/30 18:43

김영수

2019-08-30 18:12

시인님 안녕하세요.

가을의 길목에서 시인님의 연꽃잎 사랑을 듣습니다.

잔잔한 수면에
바람이 주고가는
미소에 갈대처럼 흔들리네

그 속에서 시인님의 미소를 봅니다.
시인님 즐거운 생활속에서 행복한 나날이시길 기원합니다.


김동철	김영수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무것도 갖지 않고 아무것도 생각 안 한다면 그것은 무심이자 무생이겠지 지나친 욕심부리지 말고 빈 마음으로 모든 것 적당하게 이것이 참 무심의 뜻이 아닐런지 흘러가는 강물처럼 욕심없이 순리대로 살아가면 마음을 비우는 참 무심이 아닐까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팔월의 마지막 날을 알차고 넉넉하게 보내세요 ~♡	8/30 18:43

이종숙

2019-08-30 18:27

연꽃잎의 사랑
곱게 집필하신 시향 머물어 봅니다
선선한 바람 볼을 간지러네요
춥도 덥도 않은 날 즐기시기를 바랍니다


김동철	이종숙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파아란 가을 하늘처럼 파아란 마음으로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며 조석으로 부는 바람에 환절기 감기 환자가 급증하고 있사오니 건강관리 잘 하세요 ~♡	8/30 18:44

안성숙

2019-08-30 19:18

연꽃잎 사랑
깊은 사랑을
진흙탕 속에서도
피어나네요
집필하신 글
감사히 배람합니다


김동철	안성숙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삶이 지치거든 즐거움을 가져다 주었던 작은 일들을 회상해 보세요 엉뚱한 일이라도 생각해 낼 수 있다면 삶은 틀림없이 유쾌해질 것입니다 팔월의 끝자락 멋진 일들만 소복소복 쌓이는 건강한 하룻길 소망하며 후회없는 팔월을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	8/30 20:26

김상훈

2019-08-31 03:11

술을 마신다는 것이 때로는
살아온 길을 마시고 아픔을 마시고 즐거움을 마시지만
사는 것이 맛문하여 마시는 술이 아니기를
봄꽃이 일러주곤 하였습니다.

봄 술집에서 이제
가을 술집으로 이어지는 길목에서
아, 다시는 힘들다고 마시지 말아야지 싶어
김해 들판 접고 뜨신 몸 출렁대며 다가오는
가을을,
귀뚜리의 울음처럼 맞이하렵니다

잠시 머물다 가요.


김동철	김상훈 작가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서늘한 갈바람 불어와 마음 설레게 하는 가을이 .... 살며시 이 가슴에 오고 있네요 가시는 곳마다 사랑 가득하시고 고운마음 가슴에 담고 예쁜사랑 나눌 수 있는 행복한 주말을 보내세요 ~♡	8/31 15:44

박상현

2019-08-31 07:03

한 번씩 내리는 소나기에
가을이 점점 가깝게 내려앉습니다
배롱나무 꽃잎에 이슬처럼 매달린
빗방울 속에 가을을 담아봅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동안도 건강하셨는지요
밤사이 내려앉은 서늘한 공기에
콧물감기가 친구처럼 따라오네요
시인님은 어떠신지요?
시인님의 옥고로 집필하신 시향에
깊이 젖어봅니다
깊은 시향을 느껴봅니다
애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향 필하시길 기도합니다


김동철	박상현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서늘한 갈바람 불어와 마음 설레게 하는 가을이 .... 살며시 이 가슴에 오고 있네요 가시는 곳마다 사랑 가득하시고 고운마음 가슴에 담고 예쁜사랑 나눌 수 있는 행복한 주말을 보내세요 ~♡	8/31 15:45

이문희

2019-08-31 21:03

김동철 시인님. 반갑습니다
빠쁘신 일정임에도 찾아오시어
용기와 힘을 주시는 고운 말씀
고개숙여 깊은 감사드립니다

진흙탕이면 어쩌랴
비워도 그리워지는 마음은
붉은 노을처럼 타들어 가는 데

미련한
속 앓이는
종착역이 가까워져도
삶의 무게 앞에 저울질 하네

어쩌면 그토록 소상하게 그려내신
곱고도 진한 시향에 취하여 한참을
머물다 간직하고 갑니다

빨라도 너무 빨리 달리는
인생여정의 회오리바람은
간이역도 지나쳐 가을의 한 복판에
들어서고 있습니다

황금물결 일렁이는 가슴벅찬
축복받을 결실의 계절에 부디
일취월장 건필건승하시어
더욱 더 알찬 수확 거두시는
풍년을 맞이하시길 기원하는
간절한 기도를 드리옵니다


김동철	이문희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무리 말이 좋고 합당하여도 그것을 실행치 않으면 그냥 말이나 글에 불과하지만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면 그것은 크나큰 성과를 얻습니다 자신의 머리에 아인슈타인의 지식이나 지혜가 있은들 그것을 사용치 못하면 무슨 소용이 있으며 무식한 자와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100개를 알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자보다 1개를 알면서 1개를 실행하는 자가 훨씬 똑똑하지 않습니까 가을이 물씬 풍기는 상쾌한 휴일입니다 건강한 휴일을 응원합니다 ~♡	9/1 21:16

조순자

2019-09-01 06:19

김동철 시인님!
고운 시향에 마음이 끌립니다.
연못에서 맑고 고운 웃음으로 정화시켜 주는 신선한 꽃
우리 사회에도 연꽃처럼
혼탁한 것을 정화 시키는 사람 많으면 참 좋겠어요. ^^
언제나 아름다운 시향을 풍겨 주시어 참 좋습니다.
구월에도 좋은 글 많이 지으셔요.
행운을 빕니다.


김동철	조순자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서늘한 갈바람 불어와 마음 설레게 하는 가을이 .... 살며시 이 가슴에 오고 있네요 가시는 곳마다 사랑 가득하시고 고운마음 가슴에 담고 예쁜사랑 나눌 수 있는 행복한 휴일 밤 보내세요 ~♡	9/1 21:17

배삼직

2019-09-01 15:37

김동철시인님
곱게 지으신 "연꽃잎 사랑"

진흙탕이면 어쩌랴
비워도 그리워지는 마음은
붉은 노을처럼 타들어 가는 데

미련한
속 앓이는
종착역이 가까워져도
삶의 무게 앞에 저울질 하네

고운시향에 젖어 쉬어 갑니다.
9월의 첫날입니다.
휴일로 시작되는 구월에도 늘
향필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김동철	배삼직 시인님 오랜만에 들리셨네요 별일은 없는거죠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무리 말이 좋고 합당하여도 그것을 실행치 않으면 그냥 말이나 글에 불과하지만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면 그것은 크나큰 성과를 얻습니다 자신의 머리에 아인슈타인의 지식이나 지혜가 있은들 그것을 사용치 못하면 무슨 소용이 있으며 무식한 자와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100개를 알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자보다 1개를 알면서 1개를 실행하는 자가 훨씬 똑똑하지 않습니까 가을이 물씬 풍기는 상쾌한 휴일입니다 건강한 휴일을 응원합니다 ~♡	9/1 21:18

사랑의 묘약

영원한 빛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89	바람 같은 사랑 ( 020 )	62	김동철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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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	바람 같은 사랑 ( 018 )	41	김동철	2020-06-15

286	바람 같은 사랑 ( 017 )	44	김동철	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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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	바람 같은 사랑 ( 001 )	40	김동철	2020-03-31

	1 2 3 4 5 6 7 8 9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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