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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보승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보승
ㆍ작성일	2018-06-16 04:40

ㆍIP: 223.xxx.85

내 청춘의 봄날은

내 청춘의 봄날은

김 보 승

자궁 문 열리고 내 생의 세상 밖
바람의 춤 폐부를 돌아 심장 두둑일 때

굴곡진 삶의 첫 발돋움
세월 열차에 힘찬 울음 실었네

그 울음
험한 세상 울림소리였으니

잿빛 하늘 먹구름 윙윙대며 외면하였고
검은 땅조차 빗물에 튀어 올라 운명은 시작되었네

끓어 솟구치는 용광로 혼불처럼
청춘의 욕망 옹골차게 불붙어 파닥거렸고

그러다 성공이란 동태를 돌려가며 청춘의 푸른 꿈
무지개 꽃 피웠으니 마음 밭엔 웃음꽃 만발하였네

뒤돌아보면 그 열정 패기와 의욕
기름 같은 혈기는 불타는 청춘 시절이었네

어느 날 어쩌다 가야 할 길 외면한 외길은
혼선의 범주 속 욕망의 굴레 벗어나지 못하였네

길이 끝난 곳에서 길을 열어 가듯이
내 삶의 여정 안갯속 걸음걸음 연속이었네

답답한 마음 하늘 밑
높은 산봉에 올라 세상 아래 홀연히 쳐다보니

거친 숨소리 솟아나고 밝은 빛
검게 물들어 스멀스멀 연기처럼 피어올랐네

문득 뒤돌아보니 멀리도 걸어온 길

까마득히 닳아버린 내 생의 새끼줄은 저 앞에 선명한
끝이 보였고 심줄 같이 부여잡은 내 삶의 껍질 속엔

세월이 갉아먹은 청춘이 만추의
색 바랜 낙엽만 양 초래해진 잔상으로 떨고 있었네

붉은 해 서산에 걸터앉아
오렌지 노을 쳐다보던 훈훈한 저물녘

구슬피 울려오는 산사의 종소리 정한 서린
본향 더듬는 울림은 애절히 가슴 휘감아 돌고

고향 집 사립문 열어 초 칠 번지르르한 마루에
걸터앉은 목숨 같은 그리움은 호롱불 꽃으로 피어났네

천심에 잔별 하나둘 유희하는 밤
불두화 꽃잎은 서럽게 서럽게 떨어졌다네

향기 없는
꽃잎에도 백발은 성성하고

내 청춘의 봄날은
검은 그림자에 숨어 별 헤는 밤의 꿈속에 있네!

이정규

2018-06-16 07:39

`김보승`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병근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하는 덕은 겸손의 덕입니다
좋은 주말 아침 입니다
오늘 행사장에서 뵙겠습니다 !


김병근	선생님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항상 건강 유념하시고요 일상이 즐겁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강건하셔야합니다 선생님	7/3 13:59

김찬석

2018-06-16 09:12

`김보승`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안녕 하세요
김병근 시인님
시인님의 곱게 집필하신
"내 청춘의 봄날은" 고운
시향이 잔잔한 감동의
물결로 다가 옵니다
어느새 유월의 중턱까지
왔지만ㅂ아침 저녁에는
쌀쌀한 기운이 감돕니다
늘 건강 하시고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나날들로 채워 가십시오^^


김병근	시인님 고운 걸음 깊은 격려 고맙습니다 건강유념하시고요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7/3 14:02

유등자

2018-06-17 06:43

`김보승`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병근 시인님
잘지네셨어요
고운아침을 열어주는 휴일입니다
어제행사에 아보여서섭섭 했네요

까마득히 닳아버린 내 생의 새끼줄은 저 앞에 선명한
끝이 보였고 심줄 같이 부여잡은 내 삶의 껍질 속엔
세월이 갉아먹은 청춘이 만추의
색 바랜 낙엽만 양 초래해진 잔상으로 떨고 있었네
내청춘의 봄날은
생각하면 청춘과 폼날 조화가 잘어우러져
시인님 .정충이 되살아 나는듯 황홀감이
듭니다언제나 밝은기분으로 항상젊음을
유지 해나가십시요 김병곤 시인님


김병근	유등자시인님 고운 걸음 고운 격려 감사드립니다 시인님의 좋은 글들이 독자들의 사랑 듬뿍 받으시길 바랍니다	7/3 14:03

김종덕

2018-06-17 14:15

김병근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 내인생 단한번만이라도" 하는 모래가 잇읍니다. 번안곡인데 조영남이 불렀읍니다. 단한번 만이라도 사랑하게 하여주 ~ 하는, 술이 한잔 되시거든 노래방에서 한번 불러 보세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김병근	김종덕 시인님 고운 걸음 고운 글 주시고 다녀 가심 감사드립니다 7월 힘차게 빚어 가시길 바랍니다	7/4 12:13

홍종화

2018-06-17 14:36

김병근 시인님!
안녕하세요.
어제 행사에서 뵙지 못하여 섭섭하더군요.
많이 뵙고 싶은 시인님중 한분이셨는데...
다음 기회에는 꼭 뵙길 소망합니다.
항상 강건하시고 늘 행복과 기쁨으로 충만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내 청춘의 봄날은' 마음으로 배독하였습니다.
주말 즐겁고 소중한 시간 되세요.


김병근	홍종화시인님 곱게 주신 글 감사드립니다 고르지 못한 날씨에 건강 챙기시고요 7월의 일상 곱게 빚어 가시길 바랍니다	7/4 12:16

김명숙

2018-06-17 22:19

김병근 시인님 ~~~^^
무탈한 하루 보내셨는지요?
하루가 다르게 더해만가는 녹음이
산과 들을 가득 채웁니다

" 내 청춘의 봄날은"
깊은 시심이 묻어나는 글에
마음 적시며 푸르렀던 날의
나를 되돌아봅니다

건강하시고요
시간 나는 대로 좋은 글
많이 실어주세요
종종 들르겠습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김병근	김명숙 시인님 고마운 마음으로 격려주시고 다녀가심 감사드립니다 시인님께서도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7/5 12:20

박진표

2018-06-18 20:30

김병근 시인님!!!
내 청춘의 봄날은...
내 청춘의 봄날은 검은
밤 그림자에 숨어 별 헤는 밤 꿈속에 있네...
지금까지 살아오신 그 길이 있었기에
지금의 시인님이 계시니
어찌보면 서럽도록 아름다운 그리움과 추억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우리들은 그렇게 세월과 함께 익어가며
황혼을 맞이하고 또 그리워하며 추억을 회상합니다.
그것이 우리들의 삶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점점 더워지는 날씨 입니다.
지치기 쉬우니 건강 잘 챙기시고
마음은 언제나 즐겁고 희망있게
남은 오늘도 그렇게 즐겁고 행복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병근	박진표시인님 변함없는 마음으로 격려의 힘 실어 주시니 늘 고맙습니다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7/5 12:27

이민숙

2018-06-19 00:25

하늘 문 열리고 내 생의 세상 밖
바람의 춤 폐부를 돌아 심장 두둘 길 때

굴곡진 삶의 첫 발돋움
세월 열차에 힘찬 울음 실었네

그 울음
험한 세상 울림소리였으니

잿빛 하늘 먹구름 웅웅대며 외면하였고
검은 땅조차 빗물에 튀어 올라 운명은 시작되었네

네 시인님
청춘이 봄날이 되는던 날에
글이 더욱 반짝거릴것 같습니다 ^*^
꾸준하게 올리시는 글에 열정을 봅니다


김병근	이인숙 시인님 고운 걸음 곱게 글 주시고 다녀가심 감사함을 전합니다 건강하셔야 됩니다 시인님	7/5 12:28

김희선

2018-06-19 08:13

뒤 돌아보면 회한도 남지만,
열정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했던
시절이었지요.
지나고 나면 모두가 그리움입니다.
고운 시 감사히 보고 갑니다.
행복한 유월 되세요.~시인님^^*


김병근	김희선 지회장님 잘 지내시지오 곱게 다녀가심 고맙습니다 건강 하십시오 지회장님	7/5 12:30

오석주

2018-06-19 10:05

김병근 시인님

내 청춘의 봄날은
향기 없는
꽃잎에도 백발은 성성하고

내 청춘의 봄날은 검은
밤 그림자에 숨어 별 헤는 밤 꿈속에 있네

그렇죠
지금의 변하는 모습
옛 주억으로 뒤돌아 보게 되네요
아침에 들어와 멋진 향기에 살포시 걸칩니다
오늘도 행복하게 열으시길요 시인님
감사합니다~^^


김병근	오석주 시인님 고운글 남기시고 격려 주시니 고맙습니다 건강 유념하시고요 향필 하십시오	7/5 12:31

홍사윤

2018-06-19 10:45

잘 지내고 계시죠! 김병근 시인님
앞으로 장마를 준비해야
할 시기가 다가옵니다
이제 여름의 초입에 와 있군요!
활기찬 6월이 되시기 바라며
월드컵 축구 아쉬운 패배를 하였지만
힘찬 대한민국을 외쳐야 하는 계절입니다
강건하시고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계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시인님이 곱게 집필하여 올리신 옥고
'내 청춘의 봄날은' 잘 배독하고 갑니다
강건하시고 향필하시기 바랍니다


김병근	홍사윤 시인님 고운글 힘 실어 주시고 격려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건강 하셔야 됩니다 시인님	7/5 12:32

장광규

2018-06-19 21:33

김병근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삶은 지나고 보면 후회하는 일이 많지요.
앞으로 더 잘해보려고 반상하는 것이지요.
후회하지 않으며 살면 좋겠지요.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김병근	장광규 시인님 곱게 격려 주시고 다녀가심 고맙습니다 시인님 건강하셔야 됩니다	7/5 12:34

이순예

2018-06-20 15:43

내 청춘의 봄날은 검은
밤 그림자에 숨어 별 헤는 밤 꿈속에 있네

김병근 시인님

열정이 넘치시는시인님의
봄날은 영원히 머물며 시인님과
함께 할듯 합니다
늘 배움의 본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김병근	이순예 시인님 고운글 주시니 고맙습니다 고르지 못한 날씨에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7/5 12:35

유등자

2018-06-20 16:07

김병근 시인님
잘지네셨나요
맑고 푸른 하늘과 땅사이 벌써
초야에 그늘진 나무그늘을 찿아 잠깐
쉼을하는 광경이 꽤 보이는군요
이런 날이 매사에 시간은 허락 을주지
못하더래도 풍족한 건강을 위해
기분과 읏음이 넘치는 경이로운 하루
되십시요
건강하시고 아품이 오기전에 예방도
잘하시면 최고랍니다 시인님
내청춘의 봄날은
아직 젊음이 넘치는 시인님
활기있는 오후시간 보네세요


김병근	유등자 시인님 잘 지내시죠 고운글 남기시고 힘 실어 주시니 고맙습니다 건강 하셔야 합니다	7/5 12:37

고경애

2018-06-20 20:34

"내 청춘의 봄날은"
아쉬움 가득 그리움의 꼬리를 어쩌지요
어제가 있어 오늘이 또 내일이 오는 것을요
억지 같은 투정을 부려서라도 잡아 볼까요 ㅎ
많이 바쁘셔도 건강을 챙기시구요


김병근	고경애 시인님 격려주시고 다녀가심 고맙습니다 7월의 일상 힘차게 열어 가십시오	7/5 12:38

이문희

2018-06-20 23:33

다정다감하신 김병근 시인님
반갑습니다

"내 청춘의 봄날은"
정성껏 빚어내신 향이 깊은
진한 시향 흠뻑 안아 담습니다

한동안 어찌된 일인지
"일일 전송량 초과"란 멘트만 뜨고
PC가 열리지 않아서 늦어졌습니다

한 여름 복중 더위갚은 폭염이
쏟아져 내리고 대지가 숨 못 쉬게
입을 막아 버티고 있어서
조심스런 복병의 계절임니다

이럴때 일 수록 늘 건강관리 잘 하시고
일취월장 건필하시길 빕니다
늘 존경 합니다. 사랑 합니다 시인님.
평안 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


김병근	이문희 시인님 늘 곱게 마음 새겨 주시니 그 마음 고맙습니다 시인님께서도 고운날 빚어 가십시오	7/5 12:39

박기만

2018-06-21 00:44

김병근시인님! 안녕하세요
벌써 유월도 다지나가네요
오늘도 즐겁게 지내셧지요
시인님의 고운 시심 " 내청춘의 봄날은"을 배독하고
그 마음 헤아려 보며 고이 간직하여 갑니다.
무더운 여름 잘보내시고요
항상 강건하시고 행복하시어
향기나는 집필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김병근	박기만 시인님 고운 격려 감사드립니다 시인님께서도 건강 유념 하시고요 여름날씨 지혜롭게 이겨 나시길 바랍니다	7/5 12:41

김정택

2018-06-21 02:36

시인님
안녕하세요
집필하신 고운시향에 머물다 배람하고 갑니다
행복한 나날 되시고 건안.건필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김병근	김정택 시인님 고운 걸음 감사 합니다 시인님께서도 건강하셔야 됩니다	7/5 12:43

박진표

2018-06-21 11:40

김병근 시인님!!!
좋은 아침 입니다.
희망의 목요일.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 기분좋게 출발 하시고
오늘도 기쁘고 희망있게
시인님 그렇게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병근	박진표 시인님 시인님께서도 7월의 일상이 즐겁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7/5 12:44

홍사윤

2018-06-21 16:45

점점 더워지는 날씨
건강 잘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더운 날씨 수고 하셨습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고
내일을 위한 휴식의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늘 파이팅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김병근 시인님


김병근	홍사윤 시인님 시인님께서도 건강한 일상 열어 가시길 바랍니다	7/5 12:45

한영택

2018-06-21 18:07

김병근 시인님 잘 지내시죠?
모처럼 시인님 서재를 찾았습니다
시인님이 바쁘신 관계로 여름행사에서 뵙지 못했네요
저도 이것저것 하다 순서가 없습니다 ㅎㅎ
‘내 청춘의 봄날은’ 옥고 잘 배독합니다
굴곡의 삶 지나온 세월에 어느덧 황혼으로 접어들지만,
곱게 노을 지는 아름다운 시인님의 삶을 바라봅니다
하시는 일 잘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십시오.


김병근	한영택 시인님 잘 지내시죠 고운글로 다녀가심 감사드립니다 시인님께서도 건강하셔야 됩니다	7/5 12:48

박진표

2018-06-21 21:11

김병근 시인님!!!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계절은 여름을 달리고 있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목요일 기쁘게 마무리 하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병근	박진표 시인님 시인님께서도 즐겁고 행복한 날 열어가시길 바랍니다	7/5 12:49

김상훈

2018-06-22 16:39

사라지라
욕설처럼 버려진 내 욕망의 잔 가지들이여
더 이상 내 앞에서 어룽대지 말아라
나는 지금
詩의 묽은 체액이 담긴 항아리 하나 들기도
심히 벅차고 무겁다

해외 출장 잘 다녀왔습니다.
모두가 염려해 주신 덕택입니다.
여독이 채 안 가셨지만,
비어 있는 시간만큼 할 일이 밀려 있어
부랴부랴 인사드리고 갑니다.


김병근	김상훈 시인님 고운글로 다녀가심 감사드립니다 여름 날씨에 건강 유념 하시길 바랍니다	7/5 12:50

홍재륜

2018-06-22 19:47

꿈속에 간직된 김병근 시인님 만의 청춘의 봄날!

고이고이 간직 하소서..
훗날 먼 훗날 어느 누군가는 그 꿈속에 들어와 다시 헤아려 볼 것이라
여겨 집니다... 좋은 글 배람하고 갑니다^


김병근	곱게 새겨 주신글 담아 봅니다 감사합니다	7/5 12:51

유등자

2018-06-23 06:50

김병근시인님,
구슬피 울려오는 산사의 종소리 정한 서린
본향 더듬는 울림 애절한 가슴 휘감아 돌고
고향 집 삽짝 문 열어 초칠 번지르한 마루에
걸터앉은 목숨 같은 그리움은 호롱불 꽃으로 피어났네
내청춘의 봄날 조용히 배람하고 갑니다
새로운 아침시작 건강하세요


김병근	유등자 시인님 곱게 새겨 주신글 담아봅니다 시인님께서도 건강 챙기십시오	7/5 12:52

권경희

2018-06-23 07:11

무월舞月 천심에 잔별 하나 둘 유희하는 밤
불두화 꽃잎이 서럽게 서럽게 떨어졌으니

향기 없는
꽃잎에도 백발은 성성하고

내 청춘의 봄날은 검은
밤 그림자에 숨어 별 헤는 밤 꿈속에 있네

하늘 문 박차고
열정으로 꽃 피우신 청춘의 봄날~
이제 튼실한 열매로 삶을 채워가고 있습니다.
시인님 멋지게 펼쳐주신 대 서사시 감사히 배람합니다.
기쁘고 멋진 휴일되시고 건강한 여름 나시길 바랍니다.


김병근	권경희 시인님 곱게 글 주시고 다녀가심 고맙습니다 시인님께서도 고운날 열어 가십시오	7/5 12:53

박진표

2018-06-23 09:10

김병근 시인님!!!
안녕히 주무셨어요?
좋은 아침 입니다.
희망의 토요일.
즐거운 마음으로
긍정의 힘으로
오늘도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웃음가득 오늘도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병근	박진표 시인님 시인님께서도 웃음 가득한 날 되십시오	7/5 12:55

정찬열

2018-06-23 16:42

김병근 시인님!
허잡한 저의 서재 다녀가심에 고마웠습니다.

6월도 하순에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시고 알찬 한주 만드시길 빕니다.^*^


김병근	정찬열 시인님 시인님께서도 고운날 열어 가십시오 건강하셔야 합니다 이사님	7/5 12:56

안계종

2018-06-24 01:09

김병근 시인님!
안녕하세요!
더운 날씨에 어떻게 지내십니까!
성화에 못 이겨 물가에 다녀왔습니다.
더위를 잠시나마 피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허리와 옆구리가 아프긴 합니다.
이제 시작인데 지혜를 모아 짜증 없이
슬기롭게 여름을 이겨가야겠지요.
주말 잘 지내시고 행복한 휴일 되시길 바랍니다.
다녀가신 발걸음 귀히 여겨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히 지내십시오!


김병근	안계종 시인님 곱게 새겨 주신글 가슴에 담아봅니다 시인님께서도 건강하셔야 됩니다	7/5 12:57

현원섭

2018-06-24 04:07

내 청춘의 봄날은

세상을 보던 날 축복을 받으며 울었고
세상을 살아가며 시련의 서글픔에 울었네
삶의 굴레를 돌려가며 살아온 날들엔
성공이라는 감격의 눈물을 흘렸고
세월은 흘러 흘러 반백을 지나니
하얗게 변해가는 인생 여로
젊음은 지나갔지만, 연륜이 쌓였으니
아쉬움도 미련도 후회 없는 삶이여

깊은 시심으로 우려내신
좋은 글 감사히 배독 하였습니다

김병근 시인님 안녕하셨는지요
바쁨의 날들은 지나셨는지요
삶의 최고의 행복 조건이
건강한 것이라 합니다

6월의 날들이 지나가면 갈수록
뜨거운 열기가 더해만 집니다
무더운 여름철 건강관리 잘하시어
즐겁고 행복한 날들 영위하십시오


김병근	현원섭 시인님 고운글 주시고 다녀가심 감사 드립니다 시인님께서도 7월의 일상 곱게 빚어가십시오	7/5 13:00

장광규

2018-06-24 09:23

김병근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뜨거운 6월도 어는덧 끝자락입니다.
무더위는 더 기승을 부리겠지요.
장마도 곧 온다고 하지요.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김병근	장광규 시인님 곱게 글 주시고 다녀가심 고맙습니다 시인님께서도 주어진 일상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7/5 13:01

박희홍

2018-06-24 10:01

김병근 시인님

“내 청춘의 봄날은

하늘 문 열리고 내 생의 세상 밖
바람의 춤 폐부를 돌아 심장 두둘 길 때

굴곡진 삶의 첫 발돋움
세월 열차에 힘찬 울음 실었네
∼

향기 없는
꽃잎에도 백발은 성성하고

내 청춘의 봄날은 검은
밤 그림자에 숨어 별 헤는 밤 꿈속에 있네“

시인님 젊은 시절은 화려했겠지요?
즐거웠던 괴로웠던 지난 젊은 날이
그리운 것은 우리네 심정이겠지요?

김병근 시인님
내공 깊게 지피신 시향에 마음 담아 갑니다.

주말 행복하시고
반년의 마지막 한 주간을
알차게 보내시길 빕니다.


김병근	박희홍 시인님 힘찬 격려글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야 합니다 시인님	7/5 13:02

이석구

2018-06-24 14:48

신록이 짙푸르러갑니다.
인생무정을 피어올리며
감상 음미 정감이 가는군요.
즐겁고 건강하세요.


김병근	이석구 시인님 곱게 새겨 주신글 감사합니다 시인님께서도 즐거운 일상 빚어 가십시오	7/5 13:04

김인숙

2018-06-24 21:27

별 헤는 밤 꿈속에 있는
나의 청춘
아름답습니다
시인님 안녕하세요 ~^^
무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날마다 행복 가득 하시어요
감사합니다


김병근	김인숙 시인님 귀한 걸음 다녀가심 고맙습니다 고운 일상 열어 가십시오 시인님	7/5 13:05

이문희

2018-06-24 22:09

김병근 시인님
반갑습니다

신록의 계절 유월도 아직은
열흘이나 남앗는데 마치
한 여름 삼복중의 폭염이
기승을 부립니다
이 새상 살다보니 건강보다 더
소중한것이 없더러구요
늘 건강하시고 날마다가
일취월장 건필 건승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항상 존경합니다. 시인님.


김병근	이문희 시인님 곱게 다녀가심 감사합니다 시인님께서도 향필 하시길 바랍니다	7/5 13:07

박진표

2018-06-25 14:42

김병근 시인님!!!
무더위가 기승 입니다.
지치기 쉬우니
건강 잘 챙기시고
남은 오늘도 기쁘고 희망있게
시인님 그렇게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병근	박진표 시인님 시인님께서도 7월의 일상이 즐겁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7/5 13:08

김기전

2018-06-25 17:38

김병근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내 청춘의 봄날은~
뒤 돌아보면 그 열정 패기와 의욕
기름 같은 혈기는 불타는 청춘 시절이었네

어느 날 어쩌다 가야 할 길 외면한 외길은
혼선의 범주 속 욕망의 굴레 벗어나지 못하였네.....

곱게 지피신 고운 시와 오늘을
함께 한다는것이 행복인것 같습니다
오늘 저녁도 스처가는 시간들이 마음속에서
기쁨이 되시고 시인님의 고운 얼굴에 웃음짓는
귀한 시간 되기를 바라며 늘 건강하십시요


김병근	김기전 시인님 귀한 걸음 고운글 주시고 다녀 가심 감사드립니다 7월의 일상 곱게 열어 가십시오 시인님	7/5 13:10

박진표

2018-06-25 21:55

김병근 시인님!!!
저무는 월요일 입니다.
오늘도 많이 무더웠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 기분좋게 잘 마무리 하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병근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 시인님께서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7/5 13:11

이문희

2018-06-25 23:30

존경하는 김병근시인님
반갑습니다

장마전선이 내일 부터는 전국적으로
찾아 올거란 예보이지만
폭풍 전야의 고요처럼
후덥지게 고인 더위가
가만히 서 있는 사람조차
등줄기에 강물을 그려 넣고 있습니다

생애에 가장 소중한 것이
건강아라 하는데 어설픈 날씨에
밤 기온조차 무더운
초저녁 달이 뜨는 밤인데
너무 무리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행복한 밤
되시길 빕니다
늘 존경합니다. 김병근시인님


김병근	이문희 시인님 이렇게 마음 주시니 고맙습니다 시인님께서도 건안건월 하시길 바랍니다	7/5 13:12

홍사윤

2018-06-26 01:53

더위 잘 보내고 계시죠! 김병근 시인님
내일부터 장마가 시작되는군요
후덥지근해지는 날씨 강건하시기 바랍니다
6월의 마지막주 잘 보내시고 마무리해
7월은 좀더 무탈한 달이 되시기 바라며
행운의 달이 되시기 바래봅니다
늘 감사드리며
사랑과 행복은 늘 함께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밤 행복한 꿈꾸시고
내일도 파이팅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병근	홍사윤 시인님 곱게 새겨 주신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시인님께서도 고운날 열어 가십시오	7/5 13:13

박희홍

2018-06-26 08:41

김병근 시인님

장편의 “내 청춘의 봄날은” 시향에서
시인님의 한 생을 보는 듯합니다.

저는 불두화와 수국을 잘 구별 못하는데
피는 시기에 따라 구분하면 된다던데
그런가요?

“무월舞月 천심에 잔별 하나 둘 유희하는 밤
불두화 꽃잎이 서럽게 서럽게 떨어졌으니

향기 없는
꽃잎에도 백발은 성성하고

내 청춘의 봄날은 검은
밤 그림자에 숨어 별 헤는 밤 꿈속에 있네“

세월을 속일 수 없듯이
나이 들어감도 그렇지요.
그래도 즐겁고 곱게 살아갑시다.

이제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 되려나 봅니다.
피해 입는 일 없도록 하시고
언제나 건강함 속에
올 하반기도 알차고 기쁜 날이길
두 손 모아 봅니다.


김병근	박희홍 시인님 고운 격려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7/5 13:16

이동백

2018-06-26 09:48

"내 청춘의 봄날은"
곱게 빚으신 시향에 머물러 봅니다.

또 오랜만에 서재에 들렸지요.ㅎㅎ
모처럼 기다리고 기다리던 단비가 내리는
아침입니다.
비도 손님처럼 가끔 와야 좋아 하지요?
좋은날 되셔요.


김병근	이동백시인님 고운 흔적 주시고 다녀 가심 감사드립니다 장맛비에 건강 유념하시고요 빗길 운전 조심바랍니다 시인님	7/9 11:15

안계종

2018-06-26 10:35

김병근 시인님!
반갑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구도 아침부터 비가 내렸습니다.
지금은 소강상태인데 장마가 지겠지요.
안전하게 지내시고 건강히 지내십시오!
좋은 생각은 멋진 판단을 하게 되겠지요.
보람 있는 생활로 매일 기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즐거우실 하루 응원합니다.


김병근	안계종 시인님 다녀가심 고맙습니다 일상이 즐겁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강건하십시오 시인님	7/9 13:29

정회선

2018-06-26 12:02

향기 없는
꽃잎에도 백발은 성성하고

내 청춘의 봄날은 검은
밤 그림자에 숨어 별 헤는 밤 꿈속에 있네

바쁜 일상에서도
늘 격려와 응원을 보내 주시는 시인님,

6월의 마지막 주간 화욜에
장마비가 열심히 내리고 있습니다.
장마가 길어질텐데
시인님의 건강과 하시는 일에
형통과 열매가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김병근	정회선시인님 고운 글 새겨 담아봅니다 건강유념하시고요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7/10 09:19

현원섭

2018-06-27 00:18

김병근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문학 서재 소통의 소롯길 따라서
시인님과 동행 할 수 있게 되어서 참 좋습니다

비가 내린 탓에
시원했던 화요일 하루 잘 지내셨는지요?
일기예보에 장마 소식
비 소식이 있는 날들입니다
여름철 건강관리 잘하시면서
즐거운 날들 행복한 마음으로
좋은 글 향기로운 글 많이 집필하시어
두루 배람 할 수 있게 해주십시오
시인님 서재를 자주 다니러 오겠습니다

소중한 시간 나눔 하시어
서재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님~^^


김병근	현원섭 시인님 고운 글 새겨 담습니다 곱게 다녀가심 감사드리고요 이 마음 시인님의 마음에 동행합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7/11 13:14

장광규

2018-06-27 06:30

김병근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장맛비가 내립니다.
사람들이 비를 맞고 걸어 갑니다.
여름 풍경은 이렇게 펼쳐집니다ㅣ.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김병근	장광규 시인님 곱게 다녀 가심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무척 덥습니다 건강유념하시고요 강건하시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7/11 13:16

유등자

2018-06-27 07:44

김병근 시인님
오랫동안 폭염으로 찌든 여름갈피
반가운 비로 해서 온작물이 춤을춤니다
또 곶 장맛비도 있는 예보에 따라
음식 건강 조심하시고 기뿜만이
새겨지는 날 되였으며면 좋겠습니다
기름길 달려 여까지온 여장세월
석탄만 퍼붙고 불만지피면 곶 떠날준비
6 윌 열차가 칙칙 푹푹이 마음 서럽게
울리내요
시인님또한 금쪽같은 나눔의 집필
윈고없이 설설 잘 외워주시면 더욱
감사 하겠습니다
비오는 날 경이롭게 향필 하시고
건강 에도 만은 관심
유의 하시고 행복하세요 시인님~^^


김병근	유등자 시인님 고운 글 새겨 담아봅니다 고운 걸음 감사드립니다 날로 무더워지는 여름 날에 건강 유념하시고요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7/11 13:17

박진표

2018-06-27 11:58

김병근 시인님!!!
희망의 수요일 입니다.
하루 기분좋게 출발 하셨나요?
많이 바쁘시겠지만
가장 중요한게 건강 입니다.
스스로 건강 잘 챙기시어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몸과 마음이 같이 함께 건강 할 때
비로서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겠지요.
희망의 수요일.
긍정의 힘으로
오늘도 시인님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행복한 수요일 되세요.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김병근	시인님 굉장한 햇볕입니다 각별 건강 유념 바랍니다	7/16 14:03

현원섭

2018-06-28 14:50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이틀 남겨둔 유월의 끝자락
새벽 기쁨을 선물한 태극전사들의
뜨거운 열정에 감동하는 하루입니다
최선을 다하는 멋진 모습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게 되더군요.
우리 모두의 간절한 바람이
좋은 결과를 끌어냈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시인님 여름 장마가 시작되었는지
하늘빛이 흐려있네요
모쪼록 건강 잘 챙기시면서
즐거운 마음 행복한 마음으로
좋은 글 향기로운 글 많이 집필하시어
두루두루 배람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소로길로
자주 왕래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시인님께 안부 인사 전하고 다녀갑니다


김병근	현원섭 시인님 곱게 글 주시고 다녀 가심 감사드립니다 시인님께서도 건강 유념 하시고요 여름날 일상이 즐겁고 시원한 시간 빚어 가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십시오 시인님	7/21 15:41

홍사윤

2018-06-28 15:19

햇살과 비가 교차하는 계절
몸의 컨디션 조절이 힘드시겠지만
밝은 마음으로 보내는 장마철이기 바랍니다
강건하시고 6월의 마지막 잘 마무리 하시고
행운의 7월 맞이하시기 바라며
늘 사랑과 행복이 함께하시기 바랍니다
멋진시 사랑받기 바라며
늘 향필하시고 파이팅을 보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병근 시인님


김병근	시인님 언제나 고운 글 주시고 힘 실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시인님께서도 여름날 일상이 즐겁고 활기찬 날 되시길 바랍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십시오 홍사윤 시인님	7/21 15:44

유등자

2018-06-28 16:20

시인님 내청춘의 봄날은 간다
아직 새파란 청충이니 걱정마세요
내일 모래면 7월이가 제자리를 찿아옵니다
6월의 연서가 흔적을 감추기전에
다시한번 읽어 보고6월의 아쇠움 곱게
보내주려고 서재에 들렸습니다
서재의 소록 길목 자주 왔다 같다 깨끝하게
쓸어주시면서 소통길 열어가세요
먼길도 가까히 하다보면
고운 꽃길 되실겁니다
정서껏 집필하신 글향 잘 읽어보고
곱게 담아갑니다


김병근	유등자시인님 고운 글 주시고 다녀가심 감사드립니다 시인님께서도 향필 하시고요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여름날의 일상이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7/21 15:47

박진표

2018-06-29 11:57

김병근 시인님!!!
희망의 금요일 입니다.
날씨는 흐려도
마음은 즐겁고 희망있게
오늘도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기쁨가득 오늘도
시인님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병근	박진표시인님 변함없는 마음 늘 감사합니다 시인님께서도 향필하시고요 강건 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7/21 15:49

공재룡

2018-06-29 16:12

김병근 시인님!

안녕 하세요?
오랜 투병생활을
하시는 것 같아요

찜통 더위에
열대성 저기압이
장마를 몰고 왔군요

후덥지근하고
가슴이 답답하고
습한 장마 이지만

이왕 태어난 이상
아니 시께서 주신
이 한몸 그저 힘들어도
지쳐도 내 인생길이니
어쩌겠어요

누군가 나의 인생
대신 할수 없지요

만남과 이별
이별뒤에 또 다른 만남

이것이 우리가 사는
인생길입니다

나도 모르는 행복이
내 곁에 숨어 있을줄
누가 압니까?

그저 열심 사는 것이지요
고운 꿈도 꾸면서요.

더운 날씨 건강 조심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김병근 시인님!


김병근	공재룡 시인님 고운 글로 위로 해 주시니 그 마음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살아 가면서 건강이 최곱니다 시인님께서도 건강 유념 하시고요 강건 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7/21 15:54

박진표

2018-06-30 19:38

김병근 시인님!!!
6월의 끝자락 입니다.
많은 일들이 있었던 6월 이었습니다.
기분좋게 한 달 잘 마무리 하시고
내일 새로 오시는 7월엔
시인님 더욱 건강하시고
기쁨가득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한 달 수고하셨습니다.


김병근	시인님께서도 즐거운 일상 빚어 가시고요 건강 유념 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시인님	7/21 15:55

현원섭

2018-07-01 00:05

마지막이라는 무정사를 되뇌며
유월의 마지막 날을 맞이했습니다
24시간의 퍼즐이 모두 맞추어지면
후회도 미련도 없이
6월을 마감해야겠지요
최선을 다하고도
못다 이룬 것이 있다면
7월을 기쁨으로 맞으며
서른 한날에
새로운 기약을 해봐야겠네요
시인님 건강한 것이
최고의 행복이라 합니다
모쪼록 무더운 여를 철
건강관리 잘하시면서
좋은 글 향기로운 글 많이 집필하셔요
소통하는 소로길로 자주 다니면서
배람 하도록 하겠습니다
행복의 단꿈, 이 루시는
7월의 고운 밤 지내십시오.
김병근 시인님~^^

서재를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김병근	현원섭 시인님 고운글 가슴에 새깁니다 시인님께서도 향필하시고요 집필 하신 보배 같은 글들이 독자들의 사랑 듬뿍 받으시길 소원 합니다 강건 하셔야 합니다 시인님	7/21 20:24

김인숙

2018-07-01 07:59

김병근 시인님
안녕하세요 ~^^
주루룩 빗방울이 떨어지는
아침 창가에서 시인님의 시를 배람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날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병근	김인숙 시인님 잘지내시지요 아프지 마시고요 일상이 힘차고 즐거운 시간 빚어 가시길 바랍니다 강건 하셔야 됩니다 시인님	7/21 20:27

숨비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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