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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유등자 문학서재

ㆍ작성자	유등자
ㆍ작성일	2018-12-27 09:34

ㆍIP: 119.xxx.194

겨울 보름달

/ 유등자🌖

바람 읽는
흔들림의 창밖
컴컴한 어둠
짙어가는 하늘가
마음 깊이 절고 있는
큰 별 하나
고목나무 검은
그림자 사이로
소리 없이 떨어진다
나의 슬픔과 아픔
눈물이 펑펑
희영청 둥근 저 달은
알고나 있을까...

김동철

2018-12-27 10:57

유등자 시인님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네요
곱게 집필하신 시향에 머물며
많은 생각과 의미를 더듬어 봅니다

바람 읽는
흔들림의 창밖
컴컴한 어둠
짙어가는 하늘가
마음 깊이 절고 있는
큰 별 하나
고목나무 검은
그림자 사이로
소리없이 떨어진다
나의 슬픔과 아픔
눈물이 펑펑
희영청 둥근 저 달은
알고나 있을까 ...

시어가 가득한 옥고
감사하게 배람하며
살며시 느끼며 가슴에 담아봅니다

한 해가
가버린다고
아쉬워하기 보다는
아직 남아있는 시간들을
알차게 보내시는 오늘되세요


유등자	김동철 ~~네 반갑습니다 저물어가는 한해가 아쉬움 으로 남아 별과 달도 둥근해도 우리들의 모질은 운명을 잘지켜 주었지요 아무리 거찬풍파라도 해지고 어두울땐 별이뜨고 서러운 가슴 보듬어주는 시어틀에 별과 둥근달이 한해를 곱게접어두는 시간이 더욱 그립습니다 기해년 새해에도 만사 형통 좋은일만 축복 드리면서 건강 하세요	12/27 11:28

박진표

2018-12-27 15:00

유등자 시인님!!!
추워진 날씨 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마음은 언제나
즐겁고 희망있게
즐거운 마음으로
긍정의 힘으로
남은 오늘도
시인님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행복한 목요일 되세요.
시인님 건강하세요.


유등자	박진표 시인님 올 한해동안 고운글 주시고 서재에 발거름 다리 아푸게 돌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건안 건필을 빌면서 새해에는 소망의꿈 모두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12/29 22:59

김남기

2018-12-27 16:57

유등자 시인님
" 겨울 보름달 "
쓸쓸하게게 지피신 시향에 배독하고 갑니다
멋진 시어에 발길이 머물러 지네요
오랜만에 방문했습니다
연말 마무리 잘하시고 웃음이 가득한 날 되세요
연말 행사장에서 뵙겠습니다


유등자	김남기시인님 밤이늦어갑니다 한해동안 수고 많이 하셨어요 새해에는 범사 건강하시고 소망하는 꿈 모두 이루시길 빕니다	12/29 23:01

장화순

2018-12-27 18:36

각자 나이의 숫자만큼의 킬로로 달린다는
소리 없는 세월이라는 기차는 2018년을
뒤로. 뒤로 밀쳐내며 속절없이 가고
기해년 2019년은 황금돼지라는 행운을
앞세워 눈치 없이 다가오고 있네요.

안녕 하시죠 유등자 시인님
황금돼지의 행운이 가득한 기해년이 되시고
건안 건필 하시길 기원합니다.


유등자	장화순 시인님 고맙습니다 한해동안 친절하고 고운 귀감글 나누면서 항복핬습니다 새해에는 시인님 꾸준히 건강하시고 소망의 꿈 모두 잘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12/29 23:06

김정윤

2018-12-27 23:30

존경하는 유등자 시인님!

바람 읽는
흔들림의 창밖
컴컴한 어둠
짙어가는 하늘가
마음 깊이 절고 있는
큰 별 하나
고목나무 검은
그림자 사이로
소리 없이 떨어진다
나의 슬픔과 아픔
눈물이 펑펑
희영청 둥근 저 달은
알고나 있을까...

올려주신 - 겨울 보름달 - 배람하고 시인님의 뜻깊은
시향에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새해엔 더욱 훌륭한 글 많이 집필 하시고 독자들의 사랑
많이 받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유등자	시인님 사랑으로 멋진 세월 함게여서 고마웠 습니다 한해동안 친절하고 고운 귀감글 나누면서 항복핬습니다 새해에는 시인님 꾸준히 건강하시고 소망의 꿈 모두 잘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12/29 23:09

강한익

2018-12-28 07:19

존경하는 유 등자 시인님!
어둠이 깔린 바람부는 흔들림의 창밖을
떨어지는 별똥별의 모습을 머리속에 그려 봅니다.
무술년 한 해도 역사의 뒤안길로 숨으려 합니다‘
올려주신 옥고 아름다운 시향에
한참을 머물러 잘 배람하고
가슴에 담아 갑니다.
한해를 마무리 하는 싯접인가 봅니다.
올 한해 멋지게 마무리 하시고
건강과 행운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유등자	시인님 사랑으로 멋진 세월 함게여서 고마웠 습니다 한해동안 친절하고 고운 귀감글 나누면서 항복핬습니다 새해에는 시인님 꾸준히 건강하시고 소망의 꿈 모두 잘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12/29 23:09

석옥자

2018-12-28 11:14

시인님!
날씨 추운데 건강관리 잘 하시고
편히 계시는지요?
멋지고 곱게도 집필하셨습니다.
이제 우리들의 잔치의 장이 12월 30일
이틀 후 다가오네요.
멋진 송년회 함께 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뵙겠습니다.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시인님!


유등자	석옥자 시인님 우리들의 서재에 인연으로 좋은 사람많나 줄거웠어요 한해동안 친절하고 고운 귀감글 나누면서 행복 했습니다 새해에는 시인님 꾸준히 건강하시고 소망의 꿈 모두 잘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12/29 23:16

김영수

2018-12-28 12:31

시인님 안녕하세요

겨울보름달
감시히 배독합니다
올해도 얼마남지 않은 날들 즐겁게 마무리 하시고
기해년 새해에는 더욱더 행복한 나날이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유등자	김영수 시인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한해동안 친절하고 고운 귀감글 나누면서 행복 했습니다 새해에는 시인님 꾸준히 건강하시고 소망의 꿈 모두 잘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12/29 23:12

이환규

2018-12-28 14:50

시인님
안녕하신지요?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습니다
곱게 올리신 겨유보름달에
잠시 취해봅니다
건강조심하시고
좋은 하루보내세요


유등자	이환규시인님 챠주시고 격러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한해동안 친절하고 고운 귀감글 나누면서 행복 했습니다 새해에는 시인님 꾸준히 건강하시고 소망의 꿈 모두 잘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12/29 23:14

이정규

2018-12-28 18:25

유등자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하셨습니다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작은것이 작은것이 아니라는 것을 많이
많이 느끼게 되지요 ~~
모든 일에는 작은 시작에서 작은것에서 행복과 보람을,
알게 됩니다 ...
오늘은 최강의 한파에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서 마음까지 얼어 붙을것 같네요 ~~ㅎ
편하신 시간이 되시고
행삿날 밝은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


유등자	이정규시인님 시인님 우리들의 서재에 인연으로 좋은 사람많나 줄거웠어요 한해동안 친절하고 고운 귀감글 나누면서 행복 했습니다 새해에는 시인님 꾸준히 건강하시고 소망의 꿈 모두 잘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12/29 23:18

이민숙

2018-12-29 01:05

시인님 고운글 봅니다
한해 동안 고운글 나누어
덕분에 많이 행복했습니다 ^*^
행복한 년말 되세요 ^*^

자주 찾아 뵙지 못해 송구합니다 ^*^
시인님 올해도 정말 열심히 달렸습니다 ^*^


유등자	이민숙 시인님 그래요 한해동안 고맙고 좋은글 나눔으로 수고했지요 새해에도 몸건강하시고 보람있는 세월 2019년을 축복 밭으며 행복하게 지네세요	12/29 23:21

김토성

2018-12-29 08:59

유등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연말 큰눈이 퍼내려 발길을 묶어 놓았네요
못다한일 마무리 잘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늘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향필 하시길 바라고 원합니다


유등자	김토성시인님 주말 잘지네셨어요 그동안 아낌없이 도와주시고 고운댓글로 성수럽게 의리를 지켜주시고 격려 해주신 고마움감사 드립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소망의꿈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12/29 23:28

안미숙

2018-12-29 09:53

유등자 시인님~

겨울 밤에 바라보는 달 빛은
유난히 더 잘 익은 술 처럼
우리의 마음을 잡아 당깁니다.

돌아본 세월 어제 같은데
벌써 저만치 흘러가고 있습니다.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도 건안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유등자	안미숙 시인님 그동안 고맙고 좋은글 나눔으로 수고했지요 새해에도 몸건강하시고 보람있는 세월 2019년을 축복 밭으며 행복하게 지네세요	12/29 23:23

박외도

2018-12-29 10:26

유등자 시인님~~
"겨울 보름달"
안녕하세요?
곱게 지피신 시향에 젖어봅니다
이제 이해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끝까지 마무리 잘 하시고
이루고자 하시는 일 성취하시기를 빕니다
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늘 행복 하십시오.


유등자	박외도 시인님 한해동안 보살펴주시고 사랑해주신 고마움 잊지 않겠어요 어딜가든 건강하시고 후회 없는 119978677

고경애

2018-12-29 11:11

모든 것을 다 품어 줄 듯싶은 만월
속엣말 다 들어주고 품어주지요
고운 글 감사히 봅니다
늘 사랑입니다 시인님


유등자	시인님 주말 잘지네셨어요 그동안 아낌없이 도와주시고 고운댓글로 성수럽게 의리를 지켜주시고 격려 해주신 고마움감사 드립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소망의꿈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12/29 23:29

박진표

2018-12-29 22:24

유등자 시인님!!!
저녁 맛있게 드시고
토요일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기분좋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남은 오늘도 기쁨가득 행복하세요.
시인님 건강하세요.


유등자	박진표 시인님 하루가 멀다하고 귀한글 보따리에 담아 오셔서 기분을 풀어주시고 가시는 성의 정말 보람있고 행복 했습니다 새해에는 모든소망 복된날 만 되시기를 두손모아 빌어봅니다	12/29 23:33

김정윤

2018-12-30 11:33

존경하는 유등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
무술년 마지막 주말 아침입니다
즐거운 주말되시길 바랍니다
이제 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을 준비를 해야 겠습니다
기해년 새해 황금 돼지해는 항상 건강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유등자	김정윤 시인님 오늘은 좋지않은 걱정근심 모두 풀어놓고 두팔 쭉 펴시고 깊으잠 기해년을 가슴에 폭은히 끌어않고 복돼지 황금돼지 활홀한 꿈 에 푹 빠지세요 감사합니다	12/31 20:41

박진표

2018-12-31 14:40

유등자 시인님!!!
점심 맛있게 드시고
하루 즐겁게
잘 보내고 계신가요?
희망의 월요일.
이제 올 한해도 안녕 입니다.
즐겁게 한 해 잘 마무리 하시고
내일 오시는 2019년엔
시인님 더욱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하세요.
한 해 수고하셨습니다.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유등자	박진표 시인님 오늘밤은 율무년 마지막밤 입니다 금신걱정 모두 풀어놓고 두팔 쭉 펴시고 깊으잠 기해년을 가슴에 폭은히 끌어않고 복돼지 황금돼지 활홀한 꿈 에 푹 빠지세요 그동안 아껴주신 사랑 고맙고 감사합니다	12/31 20:45

제야의 종소리

우리 아버지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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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나무도 숨을 쇤다	43	유등자	2019-02-15

95	예술인생 춤사위	46	유등자	20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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