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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현원섭 문학서재

ㆍ작성자	현원섭
ㆍ작성일	2018-07-12 00:35

ㆍIP: 211.xxx.253

人

#시

人

현원섭

우리는 한 몸 되어
기대 사는 작대기
네가 없으면 스러지고
내가 없어도 스러지는
우리는 무아의 작대기

세상 욕심 담으려
나를 밀어내도 스러지고
출세 명예 챙기려
너를 밀어내도 스러지는
너와 나는 무심의 작대기

가진 것 하나
꼿꼿한 마음뿐이지만
외롭지 않은 너와 나
우리는 하나의 작대기
행복한 작대기

20180711

권경희

2018-07-13 00:22

`현원섭`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가진 것 하나
꼿꼿한 마음뿐이지만
외롭지 않은 너와 나
우리는 하나의 작대기
행복한 작대기

서로 기대어 어우러지는
우리는 행복한 작대기
멋진 시심, 큰 공감합니다.
시인님 지치기 쉬운 습한 장마철입니다.
뽀송뽀송하게 보내시고 깊은 시심으로
기쁘고 멋진 나날되시길 바랍니다.


현원섭	소통의 소로길 다녀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일 불볕더위라 요즘 날씨가 상당히 더워요 몸도 마음도 지치기 쉬운 계절입니다 건강관리도 잘하시면서 향기로운 글 많이 집필해주셔요 고맙습니다. 권경희 시인님~^^	7/16 17:06

홍사윤

2018-07-12 19:36

`현원섭`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후덥지근한 날씨 잘 보내고 계시죠! 현원섭 시인님
늘 시심이 넘쳐나시는 시인님께서 곱게 집필하여 올리신
귀한 옥고 ''人'' 잘 배람합니다

가진 것 하나
꼿꼿한 마음뿐이지만
외롭지 않은 너와 나
우리는 하나의 작대기
행복한 작대기

시인님의 시에서 사람의 정감있는 냄새가 나며
시향이 사방에 날리어
저를 시인님의 서재로 이끄는군요!
한자 ''人''은 꼭 부부의 모습 같지요
서로 받들고 사는 부부
시인님의 시심에 넋을 놓고 배독
마음은 시에 빠져 허우적 거리다
고이 접어 깊이 마음 담아갑니다
장마철 건강 관리 잘하시고
향필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멋진시 감사합니다!


현원섭	소통의 소로길 다녀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일 불볕더위라 요즘 날씨가 상당히 더워요 몸도 마음도 지치기 쉬운 계절입니다 건강관리도 잘하시면서 향기로운 글 많이 집필해주셔요 고맙습니다. 홍사윤 시인님~^^	7/16 17:19

오석주

2018-07-14 12:55

`현원섭`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현원섭 시인님

人
가진 것 하나
꼿꼿한 마음뿐이지만
외롭지 않은 너와 나
우리는 하나의 작대기
행복한 작대기

함께 더불어 산다는데서 행복 아닐까 합니다
아낌없이 댕기며 이끌어주는 삶요
엄청덥네요 무더운 날씨에 무슨 일이든 조심 하시고요
주말 행복하게 보내시길요~^^


현원섭	소통의 소로길 다녀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일 불볕더위라 요즘 날씨가 상당히 더워요 몸도 마음도 지치기 쉬운 계절입니다 건강관리도 잘하시면서 향기로운 글 많이 집필해주셔요 고맙습니다. 오석주 시인님~^^	7/16 17:10

김인숙

2018-07-12 01:47

우리는 하나의 작대기
참으로 그렇습니다
멋지십니다 시인님
미완성의 인생길이지만
기댈 수 있는 서로의 작대기로
한 세상 살아감이 축복이요 행복일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언제나 밝은 빛으로 서재를 빛내주시니
기쁜 마음으로 다녀갑니다


현원섭	소통의 소로길 다녀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일 불볕더위라 요즘 날씨가 상당히 더워요 몸도 마음도 지치기 쉬운 계절입니다 건강관리도 잘하시면서 향기로운 글 많이 집필해주셔요 고맙습니다. 김인숙 시인님~^^	7/16 17:13

권승주

2018-07-12 04:46

모두가하나지요
결국하나인데
서로기대고 협력하여 살아야
힘이납니다


현원섭	소통의 소로길 다녀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일 불볕더위라 요즘 날씨가 상당히 더워요 몸도 마음도 지치기 쉬운 계절입니다 건강관리도 잘하시면서 향기로운 글 많이 집필해주셔요 고맙습니다. 권승주 시인님~^^	7/16 17:13

김이진

2018-07-12 07:02

가진 것 하나
꼿꼿한 마음뿐이지만
외롭지 않은 너와 나
우리는 하나의 작대기
행복한 작대기

세상은 더불어 사는 것이라 했던가요.
함께 하는 삶 늘 멋지고 아름다운 날 되세요.^^


현원섭	소통의 소로길 다녀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일 불볕더위라 요즘 날씨가 상당히 더워요 몸도 마음도 지치기 쉬운 계절입니다 건강관리도 잘하시면서 향기로운 글 많이 집필해주셔요 고맙습니다. 김이진 시인님~^^	7/16 17:14

김나현

2018-07-12 08:11

우리는 한 몸 되어
기대 사는 작대기
네가 없으면 스러지고
내가 없어도 스러지는
우리는 무아의 작대기

시인님 안녕하세요
의미있게 집필하신 두편의 인생
공감하며 잘 새겨 감상합니다
인생 서로 기대어 힘어 되어주지 못하면
힘든 삶이 되겠지요
다시 또 장마비가 내리는 아침입니다
날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현원섭	소통의 소로길 다녀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일 불볕더위라 요즘 날씨가 상당히 더워요 몸도 마음도 지치기 쉬운 계절입니다 건강관리도 잘하시면서 향기로운 글 많이 집필해주셔요 고맙습니다. 김나현 시인님~^^	7/16 17:14

서명숙

2018-07-12 08:31

현원섭 시인님 더운데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저에게 걸음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현원섭	시인님 반갑습니다 소통의 소로길 다녀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일 불볕더위라 요즘 날씨가 상당히 더워요 몸도 마음도 지치기 쉬운 계절입니다 건강관리도 잘하시면서 향기로운 글 많이 집필해주셔요 고맙습니다. 서명숙 시인님~^^	7/16 17:17

박진표

2018-07-12 11:09

현원섭 시인님!!!
사람...
가진 것 하나
꼿꼿한 마음뿐이지만
외롭지 않은 너와 나
우리는 하나의 작대기
행복한 작대기...
한 몸으로 서로 기대고 힘이 되주는
사람은 사람과 더불어
함께 같이 동행하며
살아야 하는 가 봅니다.
희망의 목요일.
기쁨가득 시인님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현원섭	소통의 소로길 다녀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일 불볕더위라 요즘 날씨가 상당히 더워요 몸도 마음도 지치기 쉬운 계절입니다 건강관리도 잘하시면서 향기로운 글 많이 집필해주셔요 고맙습니다. 박진표시인님~^^	7/16 17:18

김상익

2018-07-12 12:32

봄 이면 꽃구경 관광버스도 못타고
가을엔 추남이라도 가을도 못타더니
한 겨울엔 대나무 스키도 못타고
한 여름이면 낙엽서핑도 못타면서
어쩜 더위는 국가대표 뺨치게
잘도 타게 되는지~

벌써 한주의 반~
후딱가는 시간은 시위떠난 화살처럼
이정표도 없이 잘도 가네요
병실 지킴이라 그런지 더욱...

비바람이 없으니 더위가 걱정,
더위가 없으면 비바람이 걱정~
한시도 걱정없는 날 없는지...
내 맘이 꼭~~~

지치기 쉬운 하룻길 이지만
고요속의 평화로움을 떨쳐 버리지
마시고 반짝반짝 윤나는
걸음 하시길 바랍니다
웃음, 건강은 기본덕목 입니다

철학담긴 ㅅ~
다시금 나를,
우리를 되돌아 보게 됩니다
감사히 배람 합니다


현원섭	소통의 소로길 다녀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일 불볕더위라 요즘 날씨가 상당히 더워요 몸도 마음도 지치기 쉬운 계절입니다 건강관리도 잘하시면서 향기로운 글 많이 집필해주셔요 고맙습니다. 김상익 시인님~^^	7/16 17:18

하헌석

2018-07-12 20:29

더위로 지쳐 가는 하루
에어컨 바람처럼 시원하게 전해져 오는
시인님의 글귀에 이끌려 소리 없이 잠시 쉬며
앉은 자리가 너무 시원해 일어서기가 겁나지만
멋진 글귀 몇 줄 몰래 마음에 담아 일어서려 합니다
더위로 인한 건강 유의하시고
폭포수처럼 시원한 7월 되십시오
언제나 향필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현원섭	소통의 소로길 다녀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일 불볕더위라 요즘 날씨가 상당히 더워요 몸도 마음도 지치기 쉬운 계절입니다 건강관리도 잘하시면서 향기로운 글 많이 집필해주셔요 고맙습니다. 하헌석 시인님~^^	7/16 17:19

김형곤

2018-07-12 21:57

현원섶시인님
고귀한 걸음 해 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많은 문우님 집필하신
좋은 글을 시감하지 못하는것도
어쩌면 나만의 시를 쓰는
이기심인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찾아 뵙고
문안인사도 드려야하는데
늘 죄송한 맘 그지없습니다
찾아주시어 감사 합니다


현원섭	소통의 소로길 다녀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일 불볕더위라 요즘 날씨가 상당히 더워요 몸도 마음도 지치기 쉬운 계절입니다 건강관리도 잘하시면서 향기로운 글 많이 집필해주셔요 고맙습니다. 김형곤 시인님~^^	7/16 17:05

김정택

2018-07-12 22:01

시인님
안녕하세요
人
집필하신 좋은 시심에
머물다 배람하고 갑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관리 잘하시고
향필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현원섭	소통의 소로길 다녀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일 불볕더위라 요즘 날씨가 상당히 더워요 몸도 마음도 지치기 쉬운 계절입니다 건강관리도 잘하시면서 향기로운 글 많이 집필해주셔요 고맙습니다. 김정택 시인님~^^	7/16 17:06

김병근

2018-07-13 07:51

人

깊은 의미로 새기신
고운 글 출근길에 제 마음에 새겨 봅니다

정말 무더운 아침입니딘

올 여름 땡볕에
건강 유념하시고요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서재에 머물다 갑니다

오늘 하루도
힘차게 여십시오 시인님


현원섭	소통의 소로길 다녀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일 불볕더위라 요즘 날씨가 상당히 더워요 몸도 마음도 지치기 쉬운 계절입니다 건강관리도 잘하시면서 향기로운 글 많이 집필해주셔요 고맙습니다. 김병근 시인님~^^	7/16 17:07

김경철

2018-07-13 08:43

가진 거 하나없이 태어나서
죽으면 하나도 못가져가는데도
사람이라는 동물은
현실주의보다는 이상을 꿈꾸는 동물이라는 것을 알아도 버릴수는 없죠
인이라는 짧은 단어에
사람으로써 가져야 할 덕망들을 일깨워주는듯 합니다 건필ᆞ향필하십시요


현원섭	소통의 소로길 다녀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일 불볕더위라 요즘 날씨가 상당히 더워요 몸도 마음도 지치기 쉬운 계절입니다 건강관리도 잘하시면서 향기로운 글 많이 집필해주셔요 고맙습니다. 김경철 시인님~^^	7/16 17:07

이환규

2018-07-13 10:43

서로 몸을 기대어 의지가 되지요
배람하고 갑니다~


현원섭	소통의 소로길 다녀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일 불볕더위라 요즘 날씨가 상당히 더워요 몸도 마음도 지치기 쉬운 계절입니다 건강관리도 잘하시면서 향기로운 글 많이 집필해주셔요 고맙습니다. 이환규 시인님~^^	7/16 17:07

박인철

2018-07-13 20:49

시인님ᆢ
건강하신지요

더불어 살아가야할 인생이지만
이기주의가 판을 키워가는 세속에
젊잔케 일침을 가하신
시인님의 깊이있는 시에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ᆢ
올 여름은 더 덥다고 합니다
건강 각별하게 챙기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현원섭	소통의 소로길 다녀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일 불볕더위라 요즘 날씨가 상당히 더워요 몸도 마음도 지치기 쉬운 계절입니다 건강관리도 잘하시면서 향기로운 글 많이 집필해주셔요 고맙습니다. 박인철 시인님~^^	7/16 17:08

이정규

2018-07-14 08:11

현원섭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세상이 아름다운것은 사랑이있기 때문이고요
삶이 즐거운 것은 친구가 있기 때문입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 관리 잘 하시고
오늘도 좋은날 행복 가득한 하루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


현원섭	소통의 소로길 다녀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일 불볕더위라 요즘 날씨가 상당히 더워요 몸도 마음도 지치기 쉬운 계절입니다 건강관리도 잘하시면서 향기로운 글 많이 집필해주셔요 고맙습니다. 이정규 시인님~^^ 눈 건강은 괜찮아 지셨는지요?	7/16 17:09

이문희

2018-07-14 10:25

존경하는 현원섭시인님
반갑습니다.

가진 것 하나
꼿꼿한 마음뿐이지만
외롭지 않은 너와 나
우리는 하나의 작대기
행복한 작대기

"ㅅ"
더불어 사는 삶의 지침이 되는
아름다운 진한 시향을 가슴을 열어서
새겨 담습니다

초복이 눈 앞으로 다가서기 바쁘게
지각생 눈치보듯 모질게 후려 패는
한 여름 사나운 폭염이 아예
목줄을 불태우는 듯 싶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가장 소중한
건강부터 잘 챙기시어 매일 매일이
부디 복되시고 행복하시기만을
이 밤도 간절한 기도 드립니다

늘 고마우신 현원섭시인님.
다시한번 거듭 깊은 감사드립니다


현원섭	소통의 소로길 다녀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일 불볕더위라 요즘 날씨가 상당히 더워요 몸도 마음도 지치기 쉬운 계절입니다 건강관리도 잘하시면서 향기로운 글 많이 집필해주셔요 고맙습니다. 이문희 시인님~^^	7/16 17:09

김종덕

2018-07-14 13:52

현원섭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기댄다는 것은 인정일 것입니다. 정은 사람사이의 접착제와 같은 역할을 함으로써 쓰러지는 것도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 정은 또한 사람을 지켜 주는 역할도 하겠지요. 정은 변하지 않을 것인데 마음은 변화를 하는것이 사람인것 같습니다. 더운날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현원섭	소통의 소로길 다녀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일 불볕더위라 요즘 날씨가 상당히 더워요 몸도 마음도 지치기 쉬운 계절입니다 건강관리도 잘하시면서 향기로운 글 많이 집필해주셔요 고맙습니다. 김종덕 시인님~^^	7/16 17:11

이영태

2018-07-14 19:49

존경하는 시인님!
오랫동안 찾아 뵙지 못해 송구한 마음
가득합니다 양해하십시오
사는게 뭔지, 자꾸만 업을 짓는군요

가진 것 하나
꼿꼿한 마음뿐이지만
외롭지 않은 너와 나
우리는 하나의 작대기
행복한 작대기.

그렇습니다. 서로 기대어 살도록
지음 받은 인생은 어느 한 쪽이 없어도 못살죠
깊은 사유로 곱게 지피셨습니다
시인님! 요즘 더위가 극성입니다
건강 잘 돌보시고 끊임없이 멋진 시향
길어 올리시며 향필하십시오.


현원섭	소통의 소로길 다녀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일 불볕더위라 요즘 날씨가 상당히 더워요 몸도 마음도 지치기 쉬운 계절입니다 건강관리도 잘하시면서 향기로운 글 많이 집필해주셔요 고맙습니다. 이영태 시인님~^^	7/16 17:11

김순태

2018-07-14 21:45

현원섭 시인님
안녕하세요
더운데 집필하시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우리는 한 몸 되어
기대 사는 작대기
네가 없으면 스러지고
내가 없어도 스러지는
우리는 무아의 작대기

세상 욕심 담으려
나를 밀어내도 스러지고
출세 명예 챙기려
너를 밀어내도 스러지는
너와 나는 무심의 작대기

멋진 시향 잘 배독했습니다
항상 건안하시고
늘 향필하세요~~^^


현원섭	소통의 소로길 다녀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일 불볕더위라 요즘 날씨가 상당히 더워요 몸도 마음도 지치기 쉬운 계절입니다 건강관리도 잘하시면서 향기로운 글 많이 집필해주셔요 고맙습니다. 김순태 시인님~^^	7/16 17:11

유은정

2018-07-15 01:31

안녕하세요^^
시인님의 고운시 감상하고 갑니다
더운 여름 건강관리 잘 하시고 늘 향필 하십시요^^


현원섭	소통의 소로길 다녀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일 불볕더위라 요즘 날씨가 상당히 더워요 몸도 마음도 지치기 쉬운 계절입니다 건강관리도 잘하시면서 향기로운 글 많이 집필해주셔요 고맙습니다. 유은정 시인님~^^	7/16 17:12

이길선

2018-07-15 10:01

안녕하세요? 현원섭시인님!
등단하신지 벌써 한 해를 접하는 시점에 첫 인사를 하는 무심함을 양지바랍니다.
소암 서재 방문에 댓글사랑 고맙습니다.
문협인연 오래이면 참 좋겠습니다, 가을행사 때 뵙게되면 악수하며 축하드리겠습니다.
시제 [人]에 머물며 인성교육의 팔덕 중 배려를 내려놓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현원섭	소통의 소로길 다녀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일 불볕더위라 요즘 날씨가 상당히 더워요 몸도 마음도 지치기 쉬운 계절입니다 건강관리도 잘하시면서 향기로운 글 많이 집필해주셔요 고맙습니다. 이길선 시인님~^^	7/16 17:12

칠월 서른한 날

人生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36	거두절미	21	현원섭	2019-01-06

235	극과 극의 365	22	현원섭	2018-12-26

234	둘이 서로	12	현원섭	2018-12-21

233	시작(詩作)의 밤	5	현원섭	2018-12-19

232	해어화 (解語花)	16	현원섭	2018-12-13

231	가고 파	11	현원섭	2018-12-11

230	겨울바람 「바램」	11	현원섭	2018-12-09

229	방랑자	29	현원섭	2018-12-05

228	망각의 늪	11	현원섭	2018-11-30

227	달콤한 유혹	5	현원섭	2018-11-29

226	사유(思惟)의 의미	11	현원섭	2018-11-27

225	지금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8	현원섭	2018-11-23

224	감성이 익어가는 25시	7	현원섭	2018-11-21

223	겨우살이 준비 끝	14	현원섭	2018-11-20

222	하루살이 비문(碑文)	8	현원섭	2018-11-20

221	짧은 인사 긴 여운	50	현원섭	2018-11-16

220	주인 없는 초상화	16	현원섭	2018-11-15

219	스물넉 자의 늪	10	현원섭	2018-11-14

218	애잔한 悲哀(비애) 外 캔버스에 남은 가을 흔적	20	현원섭	2018-11-12

217	무아 무심 무상무념	24	현원섭	2018-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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