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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영주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영주
ㆍ작성일	2020-07-19 11:15

ㆍIP: 112.xxx.164

헤아림

헤아림 / 김영주

헤아림이란 지쳐가는 몸에게
위안과 용기를 주는 것이라면
육체는 보이는 곳을 탐하는
욕망의 덧은 아닐까

맑은 눈과 마음으로 바라보려무나
깊은 뜻을 전달하는 것일진대
무둔 하게 알지도 못하고
무언으로 그냥 사라져만 가잖아

무위에서 진무로 가는 길
정영 소중함은 무엇일까
정신과 육체는 태초에 둘 다
소중하기에 창조되었을 텐데

바라보려 하지만 잡히지 않는 그곳
깨달음의 헤아리는 생각은
미묘한 깊은 곳을 볼 수 있는
신비스러운 힘의 핵심은 아닐까

힘든 육체면 생각이 깊어지나 봐
온몸 힘없이 지쳐 가는데
생각은 심오한 깊은 곳 교감되어
더 넓고 아득한 곳을 넘나 던다.

조순자

2020-07-19 13:45

`김영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귀하신 김영주 시인님!
비 내리는 날 참 좋은 시 잘 배람하게 하시니
실로 감사합니다.

'힘든 육체면 생각이 깊어지나 봐
온몸 힘없이 지쳐 가는데
생각은 심오한 깊은 곳 교감되어
더 넓고 아득한 곳을 넘나 던다.'

이후로도 이렇듯 훌륭한 시 많이 지으시길 바라며
문운창대를 기원합니다.
뵙게 되어 참 감사합니다.
늘 평안하셔요.


김영주	조순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7월과 8월에 주변에 수많은 일들이 연이어 일어나 서재에 들리지를 못하고서 이제야 답글을 드리게 되어 송구합니다. 장맛비 피해는 없으신지요. 코로나 난리에 장맛비로 참으로 힘든 시간들 인가 봅니다. 늘 건강 유의하시고 좋은 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8/12 19:13

김영수

2020-07-19 14:59

`김영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인님! 안녕하세요.

장마에 많은 비가 내리는 때
잘 지내고 계시지요.
오랜만에 서재에 들려 머물다 갑니다.
헤아림~ 감사히 배랍합니다.
이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수도 있습니다.
더위에 지치지 않게 건강에 유의하시고
멋진 시심에서 나오는 글 많이 집필하시길 기원합니다.


김영주	김영수 시인님 반갑습니다. 7월과 8월에 주변에 수많은 일들이 연이어 일어나 서재에 들리지를 못하고서 이제야 답글을 드리게 되어 송구합니다. 장맛비 피해는 없으신지요. 코로나 난리에 장맛비로 참으로 힘든 시간들 인가 봅니다. 늘 건강 유의하시고 좋은 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8/12 19:13

안계종

2020-07-19 15:14

`김영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영주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반갑습니다.
주일을 즐겁게 보내시는지요?
요즘은 집에만, 마스크에,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
우울증이나 고독함이 삶의 회의를 느껴 의기소침해질 것 같습니다.
이벤트를 계획하고 가족과 함께 드라이브도 좋을 것 같습니다.
떠오르는 좋은 생각으로 멋진 옥고들을 엮어 주시길 바랍니다.
보시는 이들마다 심령에 힐링의 기분을 느끼실 것입니다.
휴일에 즐거움에 크실텐데
귀한 시간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영주	안계종 시인님 반갑습니다. 7월과 8월에 주변에 수많은 일들이 연이어 일어나 서재에 들리지를 못하고서 이제야 답글을 드리게 되어 송구합니다. 장맛비 피해는 없으신지요. 코로나 난리에 장맛비로 참으로 힘든 시간들 인가 봅니다. 늘 건강 유의하시고 좋은 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8/12 19:14

임석순

2020-07-19 15:24

존경하는 김영주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심오하신 생각에 경의를 표합니다.
넓고 아득한 곳을 바라보며
삶을 영위하심에 박수를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김영주	임석순 시인님 반갑습니다. 7월과 8월에 주변에 수많은 일들이 연이어 일어나 서재에 들리지를 못하고서 이제야 답글을 드리게 되어 송구합니다. 장맛비 피해는 없으신지요. 코로나 난리에 장맛비로 참으로 힘든 시간들 인가 봅니다. 늘 건강 유의하시고 좋은 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8/12 19:15

김정윤

2020-07-19 18:20

존경하는 김영주 시인님!
안녕하세요 주말 잘 보내 셨는지요
곱게집필하신 시인님의 시를 배독하고
시인님의 멋진 시향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확산 하는 코로나와
계속되는 장마에 피해가 없도록 조심하시고
남은 주말 시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김영주	김정윤 시인님 반갑습니다. 7월과 8월에 주변에 수많은 일들이 연이어 일어나 서재에 들리지를 못하고서 이제야 답글을 드리게 되어 송구합니다. 장맛비 피해는 없으신지요. 코로나 난리에 장맛비로 참으로 힘든 시간들 인가 봅니다. 늘 건강 유의하시고 좋은 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8/12 19:15

남원자

2020-07-19 20:30

존경하는 김영주 시인님 안녕하세요
다녀가신 고운발걸음 감사드립니다
곱게 지필하신 고운 시향 헤아림
잘 배람하고 공감합니다
비가 많이 오려나봅니다
비 피해 없기를 기도드립니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김영주	남원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7월과 8월에 주변에 수많은 일들이 연이어 일어나 서재에 들리지를 못하고서 이제야 답글을 드리게 되어 송구합니다. 장맛비 피해는 없으신지요. 코로나 난리에 장맛비로 참으로 힘든 시간들 인가 봅니다. 늘 건강 유의하시고 좋은 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8/12 19:15

김연희

2020-07-19 22:21

김영주 시인님!!
안녕하세요?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비가 다시 내리네요
비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시인님의 서재를 처음으로 방문합니다
곱게 집필하신 헤아림
아름다운 시향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멋진 시 잘 배람했습니다

이번 장마는 여늬때보다 길어지고 무더위도
아주 심하다 하니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늘 행복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김영주	김연희 시인님 반갑습니다. 7월과 8월에 주변에 수많은 일들이 연이어 일어나 서재에 들리지를 못하고서 이제야 답글을 드리게 되어 송구합니다. 장맛비 피해는 없으신지요. 코로나 난리에 장맛비로 참으로 힘든 시간들 인가 봅니다. 늘 건강 유의하시고 좋은 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8/12 19:16

김정남

2020-07-20 01:39

내 안의 긍정적인 헤아림으로
세상의 모든 되어질 일들이
그헤아림 대로 세상안에서
꿈이 터오듯이
펼쳐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러하면
아마 이세상은
하늘도 필요없는
이상향이 되겠지요^^
무엇이든 내가 지금 품고 있는
헤아림이 중요한듯 합니다
내리신 고운 시어에
잠시 머물러 여러가지 생각안에
서성거려 보다가
비따라 뛰어갑니다
건필을 빌며 늘 평안 하십시요 시인님..


김영주	김정남 시인님 반갑습니다. 7월과 8월에 주변에 수많은 일들이 연이어 일어나 서재에 들리지를 못하고서 이제야 답글을 드리게 되어 송구합니다. 장맛비 피해는 없으신지요. 코로나 난리에 장맛비로 참으로 힘든 시간들 인가 봅니다. 늘 건강 유의하시고 좋은 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8/12 19:17

정찬열

2020-07-20 05:53

안녕하세요
존경하는 김영수 시인님
휴일 잘보내셨는지요
바라보려 하지만 잡히지 않는 그곳
깨달음의 헤아리는 생각은
미묘한 깊은 곳을 볼 수 있는
신비스러운 힘의 핵심은 아닐까

힘든 육체면 생각이 깊어지나 봐
온몸 힘없이 지쳐 가는데
생각은 심오한 깊은 곳 교감되어
더 넓고 아득한 곳을 넘나 던다.
곱게 집필하신 글 잠시 쉬어 갑니다.

끝나지 않은 코로나와 무더운 장마에
항상 가내 건안 하시고 문운창대 하시길 기원합니다.


김영주	정찬열 시인님 반갑습니다. 장맛비 피해와 산사태로 인한 피해 소식에 안타까움입니다. 피해를 최소한 줄이며 슬기롭게 극복을 해야겠습니다. 시인님의 가정에 모두 좋은 날로 이어지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8/12 19:18

염경희

2020-07-20 07:35

존경하는 김영주 시인님!
주말 잘 지내셨는지요?
월요일 아침 시인님의 서재에서
잠시 머뭅니다

맑은 눈과 마음으로 바라보려무나
깊은 뜻을 전달하는 것일진대
무둔 하게 알지도 못하고
무언으로 그냥 사라져만 가잖아

요즘은 무언으로 전달하는것이 힘든가봅니다
말로 표현을해야 전달이 되는가봅니다
-헤아림- 잘 배독하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김영주	염경희 시인님 반갑습니다. 장맛비 피해와 산사태로 인한 피해 소식에 안타까움입니다. 피해를 최소한 줄이며 슬기롭게 극복을 해야겠습니다. 시인님의 가정에 모두 좋은 날로 이어지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8/12 19:19

홍종화

2020-07-20 19:36

김영주 시인님!
안녕하세요.시인님
주춤하던 장맛비가 다시금 내리고
있습니다.
잠시 비가 그칠 때에도 높은 습도와 기온에
힘겨운 날들인 듯합니다.
시인님 집필하신 '헤아림' 감사의 마음으로
배람하며 마음에 고이 담습니다.
언제나 강건하시고 늘 행복한 집필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김영주	홍종화 시인님 반갑습니다. 장맛비 피해와 산사태로 인한 피해 소식에 안타까움입니다. 피해를 최소한 줄이며 슬기롭게 극복을 해야겠습니다. 시인님의 가정에 모두 좋은 날로 이어지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8/12 19:19

염규식

2020-07-21 11:13

시인님
새로운 한주의 시작과 더불어
장맛비와 더운 날씨가 계속적으로 지속되고
비 피해가 없도록 건강 유의하시기바랍니다
곱게 지피신 시향 감사히 배독합니다 오늘 하루도
늘 감사할 일만 넘치시구요 승리하시는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 향필하십시요---^^


김영주	염규식 시인님 반갑습니다. 7월과 8월에 주변에 수많은 일들이 연이어 일어나 서재에 들리지를 못하고서 이제야 답글을 드리게 되어 송구합니다. 장맛비 피해는 없으신지요. 코로나 난리에 장맛비로 참으로 힘든 시간들 인가 봅니다. 늘 건강 유의하시고 좋은 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8/12 19:20

박상현

2020-07-21 18:25

꽃이 엎드려 바람을 맞이합니다
꽃이 벌들에게 꽃 살림을 온전히 내어줍니다
빗방울은 꽃 잎끝에서 보석으로 빛이 납니다

존경하는 김영주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동안도 건강하셨는지요
오락가락하는 빗방울에 이 여름은
잠시 쉬어가는 가는 듯합니다
시인님의 고운 뜨락에 잠시 들려 인사드립니다
시인님의 옥고로 올려주신 시에 잠시나마
배람합니다
시인님 무더운 여름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김영주	박상현 시인님 반갑습니다. 장맛비 피해와 산사태로 인한 피해 소식에 안타까움입니다. 피해를 최소한 줄이며 슬기롭게 극복을 해야겠습니다. 시인님의 가정에 모두 좋은 날로 이어지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8/12 19:20

김인숙

2020-07-21 20:52

김영주 시인님
안녕하세요 ~^^
헤아림
따뜻하고도 마음 훈훈한 시향에
기쁜 마음으로 인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날마다 행복하세요


김영주	김인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7월과 8월에 주변에 수많은 일들이 연이어 일어나 서재에 들리지를 못하고서 이제야 답글을 드리게 되어 송구합니다. 장맛비 피해는 없으신지요. 코로나 난리에 장맛비로 참으로 힘든 시간들 인가 봅니다. 늘 건강 유의하시고 좋은 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8/12 19:16

최이천

2020-07-22 06:42

존경하는 김영주 시인님
여름 무더위 조심하시고 건강히 지내십시오
지쳐버린 코로나 19 끈질깁니다.
해변에서 불어오는 바람의 사연
그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요.
시원한 바람 시로 꽃피웁니다
생각 속에 보석이 된 진주 같은 시 혜아림
감명 깊게 배람 했습니다
좋은 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영주	최이천 시인님 반갑습니다. 장맛비 피해와 산사태로 인한 피해 소식에 안타까움입니다. 피해를 최소한 줄이며 슬기롭게 극복을 해야겠습니다. 시인님의 가정에 모두 좋은 날로 이어지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8/12 19:21

주응규

2020-07-22 11:03

김영주 시인님 정성으로 집필하신 고운 시향을 배독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올해 중부지방 7월의 장마가 지루하지 않는 거 같습니다.
요즘 같이 코로나가 극성인데 더워를 식혀주며 마음까지 씻어주는 거 같습니다.
장마가 코로나를 깨끗이 씻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모쪼록 건강한 여름 나시고 가내에도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나날이 아름다운 시향 가득하십시오.


김영주	주응규 시인님 반갑습니다. 7월과 8월에 주변에 수많은 일들이 연이어 일어나 서재에 들리지를 못하고서 이제야 답글을 드리게 되어 송구합니다. 장맛비 피해는 없으신지요. 코로나 난리에 장맛비로 참으로 힘든 시간들 인가 봅니다. 늘 건강 유의하시고 좋은 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8/12 19:17

박진표

2020-07-22 23:31

김영주 시인님!!!
깊어가며 저무는 수요일 밤 입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희망의 수요일.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 기분좋게 잘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쉼이 있는
행복한 저녁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헤아림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김영주	박진표 시인님 반갑습니다. 7월과 8월에 주변에 수많은 일들이 연이어 일어나 서재에 들리지를 못하고서 이제야 답글을 드리게 되어 송구합니다. 장맛비 피해는 없으신지요. 코로나 난리에 장맛비로 참으로 힘든 시간들 인가 봅니다. 늘 건강 유의하시고 좋은 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8/12 19:23

전병일

2020-07-24 10:13

존경하는 김영주 시인님 안녕하세요.

연일 장맛비가 지속적으로 내리고 있습니다.
큰 피해가 없기를 기원해봅니다

시인님의 심오하신 시심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건강하시고 향필 하세요.

한주의 끝자락 금요일입니다
불금 되시고 행복한 주말되세요.


김영주	전병일 시인님 반갑습니다. 장맛비 피해와 산사태로 인한 피해 소식에 안타까움입니다. 피해를 최소한 줄이며 슬기롭게 극복을 해야겠습니다. 시인님의 가정에 모두 좋은 날로 이어지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8/12 19:21

박남숙

2020-07-25 07:16

김영주 시인님~^^

우리의 마음의 헤아림을
곱게 집필 하셨군요

장마가 길어지고 있습니다
여름의 불청객
반갑게 맞이 할수 없는 장마를 잘 이겨내야
가을이 오겠지요
힘내서 코로나도 이기고 장마도 잘 이겨내서
행복한 가을을 기다려 보자고요
늘 건안 향필하시고 주말도 잘 보내시길요.


김영주	박남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7월과 8월에 주변에 수많은 일들이 연이어 일어나 서재에 들리지를 못하고서 이제야 답글을 드리게 되어 송구합니다. 장맛비 피해는 없으신지요. 코로나 난리에 장맛비로 참으로 힘든 시간들 인가 봅니다. 늘 건강 유의하시고 좋은 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8/12 19:23

안영준

2020-07-25 09:47

김영주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칠월의 마지막 주말입니다
답지 않은 가을날 같은 시원한 아침 올리신 글 서재에 잠시 들러 인사드립니다
좋은 주말 맞으시길 바라며 좋은 글 많이 집필 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영주	안영준 시인님 반갑습니다. 7월과 8월에 주변에 수많은 일들이 연이어 일어나 서재에 들리지를 못하고서 이제야 답글을 드리게 되어 송구합니다. 장맛비 피해는 없으신지요. 코로나 난리에 장맛비로 참으로 힘든 시간들 인가 봅니다. 늘 건강 유의하시고 좋은 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8/12 19:23

하헌석

2020-07-28 12:34

은둔 생활을 옆에서 지켜보기 딱했는지
장마란 놈이 잠시 세상을 열어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
옥고에 올려 주신 글
한줄 한줄 마음에 담아 갑니다
장마철 건강 유의하시고 향필하십시오


김영주	하현석 시인님 반갑습니다. 장맛비 피해와 산사태로 인한 피해 소식에 안타까움입니다. 피해를 최소한 줄이며 슬기롭게 극복을 해야겠습니다. 시인님의 가정에 모두 좋은 날로 이어지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8/12 19:22

문장우

2020-07-30 11:43

존경하는 김영주시인님
반갑습니다
육신이 힘드면 생각의
고뇌는 깊어지겠지요
세월의 나이테가 깊어지니
마음의 우울은 지나온 시간들에
대한 그리움으로 가득찬
것 같습니다
시인님의 서재에 들러
시향에 즐감하게되니
영광입니다
항상 건안하시고
옥필바랍니다


김영주	문장우 시인님 반갑습니다. 7월과 8월에 주변에 수많은 일들이 연이어 일어나 서재에 들리지를 못하고서 이제야 답글을 드리게 되어 송구합니다. 장맛비 피해는 없으신지요. 코로나 난리에 장맛비로 참으로 힘든 시간들 인가 봅니다. 늘 건강 유의하시고 좋은 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8/12 19:24

문경기

2020-07-30 23:08

존경하는 김영주 시인님!!!
깊은 시심으로 정성들여 집필하신 * 헤아림 *
고운 시향에 머물어 향기에 취해봅니다.
장마와 폭우로 인한 피해는 없으신지요?
삼복 더위와 장마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김영주	문경기 시인님 반갑습니다. 장맛비 피해와 산사태로 인한 피해 소식에 안타까움입니다. 피해를 최소한 줄이며 슬기롭게 극복을 해야겠습니다. 시인님의 가정에 모두 좋은 날로 이어지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8/12 19:22

이성구

2020-08-05 02:13

서울을 비롯해 경기북부와 강원도쪽에 많은폭우가 예상된다네요 집중호우로 집주위 침수된곳이 없나 살펴보세요 폭우와 무더위와 코로나19 삼중고로 고생들하십니다
존경하는 김영주 선생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곱게 집필하신 글 향에 머물다 갑니다
건강하시고요 건필 향필 하시길 바랍니다


김영주	이성구 시인님 반갑습니다. 7월과 8월에 주변에 수많은 일들이 연이어 일어나 서재에 들리지를 못하고서 이제야 답글을 드리게 되어 송구합니다. 장맛비 피해는 없으신지요. 코로나 난리에 장맛비로 참으로 힘든 시간들 인가 봅니다. 늘 건강 유의하시고 좋은 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8/12 19:24

흐르는 시간에 기대어

고운 빛 좋은 날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41	기다린다는 것은	57	김영주	2018-03-25

240	봄이 주는 마음	54	김영주	2018-02-23

239	피우지 못한 꿈의 길	50	김영주	2021-04-19

238	흐르는 시간에 기대어	49	김영주	2018-03-01

237	헤아림	48	김영주	2020-07-19

236	고운 빛 좋은 날	46	김영주	2017-11-21

235	내 마음에 문	46	김영주	2018-12-24

234	고향길	44	김영주	2017-10-01

233	애수	44	김영주	2021-02-11

232	그리움이 쏟아진다.	21	김영주	2018-08-12

231	나그넷길	34	김영주	2018-05-04

230	향기를 담은 사랑	42	김영주	2018-01-23

229	사랑의 인연	42	김영주	2018-01-03

228	말의 울림으로 기쁨은 물결치고	42	김영주	2017-12-28

227	그리움으로 피우는 향기	41	김영주	2021-05-30

226	당당하게	40	김영주	2021-05-16

225	부산 지회 모임을 마친 밤	40	김영주	2018-02-06

224	시린 가슴에 내리는 눈	39	김영주	2017-12-30

223	길목에 지쳐 머물 때	38	김영주	2021-03-11

222	길 따라 바람 따라	38	김영주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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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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