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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강순옥 문학서재

ㆍ작성자	강순옥
ㆍ작성일	2017-08-30 19:43

ㆍIP: 122.xxx.2

자연은

자연은 /

강순옥 /

우리의 친구다 꽃은

아기 닮은 눈망울로
오소서 이슬 한 아름 안고
송골송골 맺힌 미소로 부른다

가까이 가면 갈수록
방실방실 꽃잎 햇살 입어
사뿐히 나를 끌어당겨 앉힌다

하늘하늘 속삭임은 풍경마다
바람 향기 잎새에 올려놓고
내 마음 설레게 한다

맑게 피어라 진한 향기 품어
삶 속에 저 하늘빛 쏟은 별빛처럼
풀벌레 노래하듯 꽃의 말이 들린다

여기 있으라 가슴속 깊이 들어와

향유 뿜은 뼈저린 외로움 산
어둠 속 혼자가 아님. 눈빛 나래 치며
꽃잎 손 닿을 듯 가까이 그 품에 안긴다. (2017.8.27.)

🍃아침운동 산책로길에 나팔꽃이 너울너울 너무 예뻐 그렸습니다...(♡)

김종덕

2017-08-30 19:52

강순옥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그렇습니다. 자연은 친구라 모든 것을 다 내어 줍니다. 꽃이나이라 마음에 잇는 것도 다 내어 주겠지요. 그런데 인간은 자연에게 내어주는 것이 하나도 없는 것이 참 아쉽게 만듭니다. 아무리 친구지만 한쪽에서만 다 내어주는 것은 친구가 아닐 수도 있을 것입니다. 마음을 받으면 마음을 줄 수 있는 배려도 잇어야 겠지요. 우리 인간들을 그런것을 잘 못합니다. 우리가 아플때 곁에 있는 친구는 아마도 자연이외는 없을 것 같습니다. 서로 잘 챙겨야 예쁜 꽃도 찾아올 것 같습니다.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강순옥	김종덕 시인님 반갑습니다 자연은 우리의 친구다 너무 감사의 맘 표현이 가장 어울린 것같아 친구라 했습니다 언제나 기쁠때나 슬퍼할 때도 찾아가면 말없이 어서오라 품어주는 산이 어미같고 친구같아요 매일 자연과 대화를 해야만 하루를 버티답니다 감사하죠 공감함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좋은계절에 집필 응원합니다 고운글 배독하면 배워갑니다 팔월 마지막에 반갑습니다 좋은달 9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	8/31 15:41

오석주

2017-08-30 21:48

강순옥 시인님

자연은
맑게 피어라 진한 향기 품어
삶 속에 저 하늘빛 쏟은 별빛처럼
풀벌레 노래하듯 꽃의 말이 들린다

활짝 웃으며 반기는 연분홍 나팔꽃
산채길에 담아주신 멋진 향기
감사히 배독하였습니다
낼 위해 편하신 쉼 되시길요~^^


강순옥	오석주 시인님 반갑습니다 사람도 그사람의 향기가 있죠 왠지 쟈스민 향기가 느껴집니다 들려주심에 감사합니다 고운 집필도 꽃길 거닐는 행복한 9월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8/31 15:32

이민숙

2017-08-30 21:49

아기 닮은 눈망울로
오소서 이슬 한 아름 안고
송골송골 맺힌 미소로 부른다

가까이 가면 갈수록
방실방실 꽃잎 햇살 입어
사뿐히 나를 끌어당겨 앉힌다

하늘하늘 속삭임은 풍경마다
바람 향기 잎새에 올려놓고
내 마음 설레게 한다

시인님 글에서
자연을 느낍니다
어ㄸㄴ 시어도 아까지 않을 자연이지요
공감 백배입니다
즐겁게 보았습니다


강순옥	이민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바쁜일상에 눈뜨게한 것은 자연의 신비함 언제나 친구가 되어 느끼게 합니다 홀로 남은 시간에도 늘 대화하듯 다가온 좋은친구 하루에 한번씩 꼭 뒷산길을 걷게 합니다 공감함 감사합니다 팔월 끝자락에 응원도 감사합니다 고운집필과 함께 행복한 추억 만드는 행운의 달 9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	8/31 15:29

김나현

2017-08-31 00:36

강순옥 시인님
시인님 서재 이렇게 발을 들여놓으니
아름답고 향기로움이 흘러 넘치네요

우리의 친구다 꽃은

아기 닮은 눈망울로
오소서 이슬 한 아름 안고
송골송골 맺힌 미소로 부른다

네 시인님 자연은 늘 웃으며
친구처럼 우리를 반기지요
자연은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지요
인간만은 살수가 없지요
너무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
보고 갑니다 시인님 좋은 계절을 맞이하여
향필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빕니다


강순옥	김나현 시인님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기도소리 들리는 듯 놓으신 글이 더 감동입니다 자연은 우리와 한몸 같아요 매일 아침 감사하면 꾸벅 인사합니다...ㅋ 참 말입니다...ㅋ 언제나 곱게 이쁜글 응원합니다 좋은계절에 시향 건승하시길 응원합니다 다녀가심에 감사합니다 ^^	8/31 15:18

김영주

2017-08-31 06:14

강순옥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 곱게 내려주신 멋진 시 " 자연은 " 배독하며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8 월의 마지막 날 이네요. 잘 마무리 하시고
새로운 9 월 싱그러운 가을에는
더 많은 기쁨과 함께 싱그러움으로 늘 건안하시고
좋으신 날 이어지시기를 바랍니다.^^*


강순옥	김영주시인님 감사합니다 내~건강하시고 기쁨 솟는 행복한 9월 맞이해요 들려주심에 응원 감사드립니다 곱게 물들린 가을 산야처럼 좋은계절에 곱고 감동울리는 고운글 많이 집필시길 응원합니다	8/31 15:11

김인숙

2017-08-31 09:21

강순옥 시인님

안녕하세요 ~^^

자연은 우리의 친구
멋진 시 감사합니다
마음에 양약으로 담아 갑니다
고맙습니다


강순옥	김인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머 엉길 돌아 오시였어요 마중 나갈걸 그랬어요...ㅋ ㅋ 날씨가 참 좋아요 공감함 감사합니다 좋은계절에 집필 건승하시길 응원합니다 ^^	8/31 15:14

김정택

2017-08-31 10:23

시인님
안녕하세요
자연은/올려주신 고운 시향에
머물다 배독하고갑니다
하늘 하늘 속삭임은 풍경마다 바람향기
잎새에 올려놓고 내 마음을 설레게 한다
고운 시심 마음속에 담아 갑니다
편안한 하루 되시고 건안.건필 하십시요.


강순옥	김정택 시인님 반갑습니다 자연은 /매일 아침 선물 받은 기분이죠... 들려주심에 감사합니다 팔월이 마지막날 뵙게 되어 더욱 더 반갑습니다 새로운달 9월 좋은일들만 기쁨 가득 행복누리시는 좋은달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8/31 15:08

김국현

2017-08-31 12:33

시인님!!
반갑습니다.

하늘하늘 속삭임은 풍경마다
바람 향기 잎새에 올려놓고
내 마음 설레게 한다

맑게 피어라 진한 향기 품어
삶 속에 저 하늘빛 쏟은 별빛처럼
풀벌레 노래하듯 꽃의 말이 들린다

올리신 옥고 감사히 젖어보고 갑니다.
가을에도
감동의 글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강순옥	김국현 시인님 반갑습니다 자연의 / 함께 공감함 감사합니다 오늘 날씨 참 좋아요 팔월 끝자락에 날씨만큼 행복이 함께하시는 좋은 시간보내십시오 들려주심에 감사합니다 좋은계절에 고운 집필 건승하시길 응원합니다	8/31 15:05

이정규

2017-08-31 19:07

강순옥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8월의 마지막날 쾌청한 하루 였습니다
아침바람은 서늘하고 옷깃을 여미게하는 싱그려움이 활력과 생기가 나게 하네요..
그 무덥던 여름을 밀어 내고 코스모스 한들한들~
폭염에 시달렸던 여름은가고 소슬바람이 가을을 알리네요...
8월의 끝자락 마무리 잘하시고 여름아 안녕~하며 8월을 보냅니다. .
새로운 소망의 달 9월에도 더 많은 행운과 행복이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강순옥	이정규 국장님 안녕하세요 ^^ 반갑습니다 아픔 안고 오시에 어떻합니까? 저 ~ 책임 못져요....크 크 덕분에 웃어봅니다 감사합니다 9월이 행복 만땅 희망 한 아름 안고 왔어요 신바람 난 행복한 9월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	9/1 10:46

주명옥

2017-08-31 19:10

맑게 피어라 진한 향기 품어
삶 속에 저 하늘빛 품은 별빛처럼
풀벌래 노래하듯 꽃의 말이 들린다
시인님!
전 시인님의 고운 마음의 소리가 들리는 듯요
곱습니다~자연 속에서 한참을 노닐다 갑니다^-^


강순옥	와~ 주명옥 시인님 반갑습니다 우리들의 삶속에 파란 하늘이 떠 다니고 있어요 지금! 크 크~ 시인님의 따뜻한 목소리가 들리는 듯 감사합니다 기분 좋은 9월행복 누리시는 구월 축복합니다 ^♡^	9/1 10:48

여관구

2017-08-31 20:17

"하늘하늘 속삭임은 풍경마다
바람 향기 잎새에 올려놓고
내 마음 설레게 한다

맑게 피어라 진한 향기 품어
삶 속에 저 하늘빛 쏟은 별빛처럼
풀벌레 노래하듯 꽃의 말이 들린다."

역시 시인님은 다른 시인님과는
다르시군요.
꽃과 얘기하는걸보면요.
저도 꽃들과눈맞추며 이야기하는것을
좋아합니다.
시인님이 그려놓은 자연의 향기가
내 마음으로 스며 들어오는듯 합니다.
고운시심에 감사를 드리고
먼저 손잡아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등단축하도못했는데 죄송합니다.
앞으로 좋은 인연 이여가시길
저도 노력하렵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강순옥	여관구 시인님! 반갑습니다 꽃이야기 기쁩니다 꽃과 애기를 많이 합니다 공감 들려 주시에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글 놓으신 곳마다 대단한 감성을 였보입니다 너무 많이 부족합니다 배 독하면서 배워 보겠습니다 8월도 마지막 날 밤이 깊어 갑니다 국화 향기 짙어가는 풍요로움 감성 밭 좋운 계절에 기쁨 소식 들리는 9월 행복한 가을맞이 하십시오... 집필 응원합니다 글 벗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	8/31 23:21

박진표

2017-08-31 20:43

강순옥 시인님!!!
자연은...
맑게 피어라 진한 향기 품어...
자연은 우리들에게
말없이 값없이 그 약속을 지키며
아낌없이 베풀며 나눠주고 불평 없으니
그저 고맙고 감사 할 따름입니다.
나팔꽃의 활짝 웃는 미소가 곱게 그려집니다.
시인님 8월 즐겁게 잘 마무리 하시고
내일 오시는9월엔
더욱 건강하시고
희망가득 웃음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강순옥	박진표 시인님 반갑습니다 자연은/ 아름다운 동행 공감함 감사합니다 8월 끝자락에 만나뵈 반갑습니다 9월엔 곱고 아름다운글 집필 응원합니다 감사와 기쁨이 함께한 행복한 좋은계절이 되십시오^^	8/31 22:54

한기봉

2017-08-31 21:41

강순옥 시인님,
안녕하세요
"자연은"
하늘하늘 속삭임은 풍경마다
바람향기 올려놓고 내 마음 설레게 한다.

시인님의 깊은 시심을 헤아려 봅니다.
집필하신 깊은 시향에 마음 깊이 배독하고 갑니다
8월의 마지막 저녁이 깊은 어둠에 걸어온 한달을 눕이고 있습니다.
남은시간도 마무리 잘지으시고 가을의 향기로 가득한 9월
깊은 사색으로 맞으시길 소망합니다
좋은 저녁 보내시고 이밤도 평안 하시길 바랍니다.


강순옥	한기봉 시인님 반갑습니다 자연은 / 고향 같기도 하지요...ㅋ 놓으신 글 감사합니다 8월 마지막날 만나뵈어 기쁩니다 8월 마무리 잘 하시였어요...ㅋ 풍성한 9월 되시길 바랍니다 감성글 풍성하게 집필 하시길 응원합니다 깊어가는 초가을 밤 운치 있어요 고운 쉬면하십시오	8/31 22:51

권경희

2017-08-31 21:58

맑게 피어라 진한 향기 품어
삶 속에 저 하늘빛 쏟은 별빛처럼
풀벌레 노래하듯 꽃의 말이 들린다

자연은 언제나 그자리에서
아낌없이 품을 내주고
영혼을 맑게 해 줍니다.
오늘도 곱게 펼쳐놓으신 시향에
감사히 머물어봅니다.
시인님 멋진 가을 맞이하시고
향필하시길 바랍니다.


강순옥	권경희 시인님 반갑습니다 놓으신 글 고운신 마음결 감사합니다 무덥던 8월도 계절 따라 갑니다 좋은계절 가을이 왔어요... 집필 응원합니다 풍성한 9월 더 좋은일들만 기쁨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들려주시에 감사합니다 ^^	8/31 22:46

김상훈 2017-08-31 23:05	또 한번의 가벼운 몸짓으로 척후병과 함께 슬그머니 얼굴 디민 가을, 낯익은 얼굴이지만 이번에는 또 어떤 악보를 그리고 갈까 기대가 됩니다. 자연은, 잘 음미하고 갑니다.

강순옥 2017-08-31 23:30	김상훈 시인님 반갑습니다 슬그머니 얼굴 디민 가을은 김상훈 시이님의 글밭이 기대댑니다 아픔 안고 글 놓으심 감동입니다 어느새 정이가 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곱게 물들린 좋은계절 시인님 집필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9월 맞이하십시오 들려주심에 감사합니다 편온한 밤 쉬면하십시요 ^^

김선목

2017-08-31 23:38

강순옥 시인님 안녕하세요
폭우와 폭염이 유난스럽던 8월의 마지막 날을 보내며
가을의 9월을 맞이합니다
좋은 계절에 좋은 글 많이 쓰시고 건강하십시요
가을 행사 때 뵙기를 기대합니다.


강순옥	김선목 시인님 반갑습니다 내~ 9월에 뵈어요 따뜻한 맘 놓으신에 감사드립니다 파란 하늘만큼이나 기분 좋은 행복한 9월 멋진 일들이 가득 생기는 좋은달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집필 응원합니다 ^^	9/1 10:53

주응규

2017-09-01 09:59

계절의 교차로는 분주합니다 가을 초입에 곱게 지펴 놓으신 시인님의 시향에 한참을 머물러봅니다
한낮의 햇볕은 따갑습니다. 곡식을 알알이 영글게 하려는 햇볕이 분주합니다.
오곡이 익어가고 삼라만상이 영걸어 가는 계절에 시인님 가정에도 행복이 가득하기를 빕니다.
좋은 날 좋은 계절에 아름다운 시향 풍성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건언건필을 기도합니다. ^^


강순옥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머 엉길 오시에 응원 감사합니다 어그제 복사꽃이 피었다고 좋아라 춤출 때 어그제 같은데 국화향기 마중 나가야 겠어요 들로 산으로 ~ 들리이에 응원까지 감사합니다 기쁨소식 들리는 행복한 9월이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	9/1 10:58

이석희 2017-09-01 18:37	가까이 가면 갈수록 방실방실 꽃잎 햇살 입어 사뿐히 나를 끌어당겨 앉힌다 눈만 마주쳐도 베풀 것부터 챙기는 자연 어찌 그리도 우리의 엄마를 빼어 닮았을까요. 자연을 바라보면 베풀고도 또 베푸는 엄마의 사랑을 잊지 못합니다. 그런데 정치가들은 자연에게서 빼 먹을 연구들만 하는 것 같아요. 그걸 이용해서 인간의 돈벌이로 삼아야 한다면서요. 참 기가 막힙니다. 시인님의 고운 시심에서 큰 교훈을 얻고 갑니다.

강순옥 2017-09-02 18:40	이석희 시인님 반갑습니다 자연은 / 엄마 품속과 같아요... 어머니의 그리움이 잔잔히 와 닿습니다 공감함 감사합니다 들려주심에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기쁨 누리시는 행복한 가을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

경규민

2017-09-03 05:54

이세상 자연보다 더 아름다움을 어디에서
찾을 수 있나요
그 오묘함은 또 어디있나요
고은 시향입니다.
이 아침 !
시인님의 고은 시로 하루를 엽니다.
벌써 가을이 성큼 다가왔네요
마음의 여유 물질의 풍요로움을 가져온 9월!
감사와 나눔으로 우리 모두에게
징검다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나날되시기를


강순옥	경규민 시인님 반갑습니다 살포시 이른 아침에 다녀 가셨어요 휴일 잘 보내셨어요...휴일밤도 깊어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편온한 밤 쉬면하십시오 감사합니다 ^^	9/3 20:40

고경애

2017-09-03 12:20

가을 하늘만큼이나 맑은 시심으로 피운
사방에서 손짓하는 친구를 만나는 감사
고맙습니다 시인님
가을의 풍요 감사로 담는
축복의 나날이세요


강순옥	고경애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제 확인합니다 곱게 놓은신 뎃글감사합니다 천천히 따라 가겠습니다 들리시에 응원 감사합니다 감사와 기쁨 가득 넘치시는 행복한 9월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9/3 20:38

김광섭

2017-09-03 22:16

싸늘한 공기가 여름 향기를
추억 깊숙이 감추는 오늘입니다
몸과 맘이 편안한 휴일 밤 보내시고
멋진 추억이 함께하시는 날 되시길요!
시인님~~~!


강순옥	김광섭 시인님 안녕하세요 놓으신글 감사합니다 이제 확인합니다 들려주시에 감사합니다 늘 행복이 머무는 좋은계절 기쁨 들리시는 좋은달 되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	9/5 15:36

배정이

2017-09-04 10:34

시인님 마음이 얼마나 행복한지
다 보입니다. ㅎㅎ
콧노래가 흘러나오고
누구를 만나도
먼저 인사하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 모습이 그려집니다.ㅎㅎ


강순옥	배정이 시인님! 반갑습니다 인사 먼저 합니다...ㅋ 웃음꽃 시인님 감사합니다 사람은 사랑 할수 밖에 없은 사람/ 생각합니다만...요 아직도 많은 노력이 필요 하겠지요 어여삐 봐주심에 감사합니다 보고 듣고 많이 배워가겠습니다... 좋은계절에 좋은글 많이 쓰시는 행복한 9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	9/5 15:34

김병근

2017-09-04 14:46

시인님 반갑습니다

고운 글에 쉼하고 갑니다

고운 계절에
시향묻어나는 고운 글
많이 지으시길 바랍니다 힘찬 한주 되십시오


강순옥	김병근 시인님 처음 뵙습니다 반갑습니다 가을엔 행운과 축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고운 걸음 감사합니다 ^^	9/5 15:27

김영주

2017-09-04 19:22

강순옥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에 깊은 시심과 섬세하신 감성으로 곱게 내려주신
다정함이 보이는 멋진 시 배독하며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9월에 모든 일들이 좋은 기운 되시며
고운계절 가을과 함께 항상 건안하시며 기쁨이 가득하신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행복가득 하세요. 감사합니다.^^*


강순옥	김영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자연은 다 좋아하지요 시골출신 후졌다 생각했는데 나이 들수록 너무 좋아요...ㅋ 감사합니다 행복한 추억 만드는 가을이 되시길 바래봅니다 집필 건승하시길 응원합니다 ^^	9/5 15:25

하늘 편지/ 큰오빠에게

겨울 산.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48	무념	68	강순옥	2018-01-04

147	바람꽃	61	강순옥	2018-02-11

146	침묵	63	강순옥	2018-01-26

145	다듬이질 향연	57	강순옥	2017-11-22

144	알립니다.	58	강순옥	2018-02-05

143	김여순 선생님께 /	53	강순옥	2017-12-27

142	집으로 가고 있어	54	강순옥	2017-09-24

141	신비의 물방울	52	강순옥	2017-08-23

140	겨울 여행.1	47	강순옥	2017-12-10

139	겨울밤	52	강순옥	2018-02-01

138	겨울 산	54	강순옥	2018-01-22

137	낙엽	49	강순옥	2017-11-08

136	강가에서	55	강순옥	2017-10-28

135	하늘 편지/ 큰오빠에게	50	강순옥	2017-09-05

134	자연은	48	강순옥	2017-08-30

133	겨울 산.	52	강순옥	2018-02-27

132	여명.5	47	강순옥	2017-12-31

131	가을날에	49	강순옥	2017-11-13

130	눈 오는 날	47	강순옥	2018-01-10

129	눈이 내리면	46	강순옥	201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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