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이민숙 문학서재

ㆍ작성자	이민숙
ㆍ작성일	2019-05-08 12:00

ㆍIP: 39.xxx.206

한복 (어머니의 옷)

한복(어머니의 옷)

이민숙

유연하게 감싸 안은 곡선은
막힘이 없고 끊김이 없어
12폭 치마로 넉넉히 휘감아
온 세상을 거뜬히 끌어안을 저 여유를 보라

굽어가는 날개 선 저고리는
물처럼 유연하게 길을 열어 가고
그 지혜는 저 하늘을 자유롭게 질주하는
한 마리 새를 닮지 않았더냐

당당하고도 넉넉한 자존은
하늘 같은 사랑과 바다 같은 은혜가
인 꽃으로 피어나 온 세상 일을
빛나게 이루어 나갈것 같지 않더냐

이처럼 정갈한 여인의 아름다움이
하늘 아래 또 어디에 있던가
꽃 중의 꽃 그윽한 향기가
은은하게 묻어나는 한복을 보라

너그러운 어머니의 따스한 품이
가득 베어 있지 않던가 그리운 어머니 품이 ....

김토성

2019-05-08 17:38

`이민숙`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이민숙 시인님
안녕하시죠
어버이날 가족과함께 즐거운시간 보내세요
올려주신 옥고의 시향에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뜻깊은 글 보게하심 진심으로 기쁨입니다
항상 함께 해 주시고 응원의 말씀 힘주시니 감격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즐거운 오늘이 되시고 건필 하소서
감사합니다


이민숙	늘 변변치 않은 글을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버이날 부모님 사랑 글을 보다가 띠뜻한 마음으로 어린 시절 한복을 입으면 이 세상에서 가장 고우셨던 어머니가 생각났습니다 좋은글 만나러 저도 가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5/15 17:02

김동철

2019-05-08 19:57

`이민숙`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이민숙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 한복(어머니의 옷) "
감사하게 배람하며
살며시 느끼며 담아봅니다

꽃도 함께 필 때
더 아름답고 ~

친구도 함께 할 때
더 빛을 발합니다 ~

그리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있으면
더 즐겁고 행복합니다 ~

오늘도
더불어 함께
하시는 하루의 소망
기쁨으로 느끼는 밤되세요 ~♡


이민숙	늘 변변치 않은 글을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버이날 부모님 사랑 글을 보다가 띠뜻한 마음으로 어린 시절 한복을 입으면 이 세상에서 가장 고우셨던 어머니가 생각났습니다 시인님^^ 좋은글 만나러 저도 가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5/15 17:03

김상훈

2019-05-09 01:11

`이민숙`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뼛속까지 생채기 환한 천형 머리에 이고
한 송이 들꽃처럼
이 땅에 몸 버리러 왔던
한 여자

아아, 어머니
당신은 언제나 울먹이는
나의 고향입니다

기제사가 오늘이라
어제 어버이날 유독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잘 지내셨는지요.
한 편의 시를 위하여 또
옥고를 치르셨군요.
잠시 배람하고 갑니다.
애쓰셨어요.^^


이민숙	늘 변변치 않은 글을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버이날 부모님 사랑 글을 보다가 띠뜻한 마음으로 어린 시절 한복을 입으면 이 세상에서 가장 고우셨던 어머니가 생각났습니다 시인님^^ 좋은글 만나러 저도 가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5/15 17:04

김정윤

2019-05-09 05:27

존경하는 이민숙 시인님 !
안녕하세요
이른 새벽 시인님의 서재를 찾아
잠시 머물다 갑니다
곱게 집필하신 - 한복(어머니의 옷) - 배람하고
시인님의 시향에 젖어 봄니다

생동할 봄과 아직 남아있는 세상의 고운 일들이
아름답게 행해지는 가정의 달 오월을 바라보며
흐뭇해 지곤 했답니다
어린 아이와 젊은 부모들의 행렬
늙은 부모님과 아들 딸 들의 행렬이
유난히 눈에 띄었던 어제 오늘을 보며
우리사회에 남은 가족에 대한 참 사랑이
미래의 희망으로 보여 졌습니다
가정의 달 아름다운 계절 봄을 맞아
항상 건강 하시고
시인님의 가정에 행운이 깃들길 빌어봅니다


이민숙	늘 변변치 않은 글을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버이날 부모님 사랑 글을 보다가 띠뜻한 마음으로 어린 시절 한복을 입으면 이 세상에서 가장 고우셨던 어머니가 생각났습니다 시인님^^ 좋은글 만나러 저도 가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5/15 17:04

강한익

2019-05-09 07:30

존경하는 이민숙 시인님!
언제나 힘이되어 주시는 시인님이 좋습니다.
한복이 열두폭 치마라는것을 처음 배움 합니다.
어머니의 따스한 품이 베어 잇는 한복!
한복을 곱게 차려 입으신 거실 사진속의
어머님을 올려다 봅니다.
옥고 잘 배람 하였습니다.
행복 하시길 소원 합니다.


이민숙	늘 변변치 않은 글을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버이날 부모님 사랑 글을 보다가 띠뜻한 마음으로 어린 시절 한복을 입으면 이 세상에서 가장 고우셨던 어머니가 생각났습니다 시인님^^ 좋은글 만나러 저도 가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5/15 17:04

최이천

2019-05-09 08:42

당당하고도 넉넉한 자존은
하늘 같은 사랑과 바다 같은 은혜가
인 꽃으로 피어나 온 세상을
빛으로 가득 차 오르게 할것 같지 않더냐?

이 민숙 시인님
한복
예쁘게 지은 시 감명깊게 배독했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이민숙	늘 변변치 않은 글을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버이날 부모님 사랑 글을 보다가 띠뜻한 마음으로 어린 시절 한복을 입으면 이 세상에서 가장 고우셨던 어머니가 생각났습니다 시인님^^ 좋은글 만나러 저도 가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5/15 17:04

조순자

2019-05-09 10:45

이민숙 시인님!
곱게 지으신 시 '한복 ' 에 정감이 갑니다.
곱게 박음질 하여 한땀 한땀에 정성을 들이느라
밤 새는 줄도 모르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지난 시간을 돌아보게 하심에 감사를 드리며
건필하시어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이민숙	늘 변변치 않은 글을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버이날 부모님 사랑 글을 보다가 띠뜻한 마음으로 어린 시절 한복을 입으면 이 세상에서 가장 고우셨던 어머니가 생각났습니다 시인님^^ 좋은글 만나러 저도 가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5/15 17:05

김영주

2019-05-09 15:25

이민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한복은 많은 정성과 꼼꼼한 바느질
이어지는 곡선의 미는
이 세상에서 제일 이쁜 옷이라 생각했지만
시인님의 고운 시 향기로움에
젖은 눈으로 다시 보니
더욱 의미가 있으며 아름답습니다.
평화로운 느낌 자연의 리듬의 음파 속에
살짝 그리움을 당겨 보는 오월입니다.
늘 건강은 첫째인 거 아시죠,
건강하시며 기쁨과 함께 좋은 날 되세요.


이민숙	늘 변변치 않은 글을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버이날 부모님 사랑 글을 보다가 띠뜻한 마음으로 어린 시절 한복을 입으면 이 세상에서 가장 고우셨던 어머니가 생각났습니다 시인님^^ 좋은글 만나러 저도 가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5/15 17:05

이석구

2019-05-09 17:37

푸른 잎이 활짝 피어납니다.
모정을 품은 온화하고 다정한 한복
어머님의 고마운 정감이 피어나는데
즐겁고 행복하세요.


이민숙	늘 변변치 않은 글을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버이날 부모님 사랑 글을 보다가 띠뜻한 마음으로 어린 시절 한복을 입으면 이 세상에서 가장 고우셨던 어머니가 생각났습니다 시인님^^ 좋은글 만나러 저도 가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5/15 17:05

신창홍

2019-05-09 20:27

이민숙 시인님,

한복만큼 정갈하고 기품있는 옷은
저도 아직까지 보지 못했는데,
한복을 노래함인지,
곱게 집필하신 작품 또한
기품이 넘치는 것 같습니다.
시가 한복을 닮음인지, 한복이 시를 닮음인지
분간을 못하겠습니다.
아름답습니다.

어느새, 5월도 중순을 향하고 있습니다.
연한 신록들과 풋풋한 생명들이
온 산야에 융단처럼 펼쳐져
산들바람에 나부끼는 아름다운 5월
사는 날까지 아름답고 푸르게
늘 5월같은 분위기에서 살고 싶습니다.
행복하십시오. 시인님


이민숙	늘 변변치 않은 글을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버이날 부모님 사랑 글을 보다가 띠뜻한 마음으로 어린 시절 한복을 입으면 이 세상에서 가장 고우셨던 어머니가 생각났습니다 시인님^^ 좋은글 만나러 저도 가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5/15 17:05

주응규

2019-05-10 08:59

풀향 싱거로움이 더해가는 좋은 계절에
시인님의 시향이 더해 좋은 날입니다
가정의 달 오월 가내에 행복이 가득하시고
뜻하시는 소망 이루어 지는 달 되십시오
아름다운 계절에 향기로운 시향 가득 지피시고
두루 평안을 기도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오월 되십시오.


이민숙	늘 변변치 않은 글을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버이날 부모님 사랑 글을 보다가 띠뜻한 마음으로 어린 시절 한복을 입으면 이 세상에서 가장 고우셨던 어머니가 생각났습니다 시인님^^ 좋은글 만나러 저도 가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5/15 17:05

김영수

2019-05-10 09:41

안녕하세요 시인님!

계절의 여왕 오월이 온 세상을 아름답게 꾸미고 있습니다.

한복(어머니의 옷)

즐거운 마음으로 배랍합니다.
정말 멋진 옷입니다.
마치 선녀의 날개인 양
한복을 입으면 하늘로 올라 갈 것 같은 옷이지요.
시인님 오월도 즐겁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이민숙	늘 변변치 않은 글을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버이날 부모님 사랑 글을 보다가 띠뜻한 마음으로 어린 시절 한복을 입으면 이 세상에서 가장 고우셨던 어머니가 생각났습니다 시인님^^ 좋은글 만나러 저도 가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5/15 17:05

박기만

2019-05-10 11:01

이민숙시인님 안녕 하세요
고운 시 가만히 낭독해보며
곱고 귀한 마음 담습니다
날씨도 화창하여 벌써 여름이 오는가 합니다
신록이 짙어지는 계절에 향기나는 시향에 머무니
마음이 평온해지네요
내일도 고운 시 많이 집필하시고
행복한 일상 열어가세요 시인님


이민숙	늘 변변치 않은 글을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버이날 부모님 사랑 글을 보다가 띠뜻한 마음으로 어린 시절 한복을 입으면 이 세상에서 가장 고우셨던 어머니가 생각났습니다 시인님^^ 좋은글 만나러 저도 가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5/15 17:05

이종숙

2019-05-10 20:21

이민숙시인님
어머니의 품이 배여있는 따뜻함을 느껴봅니다


이민숙	늘 변변치 않은 글을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버이날 부모님 사랑 글을 보다가 띠뜻한 마음으로 어린 시절 한복을 입으면 이 세상에서 가장 고우셨던 어머니가 생각났습니다 시인님^^ 좋은글 만나러 저도 가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5/15 17:05

박진표

2019-05-10 23:02

이민숙 시인님!!!
한복...
따스한 어머니의 옷에서
어머니의 사랑을 마음껏 마시고 갑니다.
우리들 어머님들은 그렇게 사랑을 주셨지요.
희망의 금요일.
즐겁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저녁 되세요.
감기조심 하시고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이민숙	늘 변변치 않은 글을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버이날 부모님 사랑 글을 보다가 띠뜻한 마음으로 어린 시절 한복을 입으면 이 세상에서 가장 고우셨던 어머니가 생각났습니다 시인님^^ 좋은글 만나러 저도 가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5/15 17:05

박상현

2019-05-10 23:04

이팝나무 가지마다 촘촘히
피어나는 희디흰 꽃잎이 신선의 수염인 듯
거리마다 아파트 뜰마다
그 순백이 경이롭기만 합니다
봄은 경이로움입니다
장미꽃 하나둘 피어나는 날입니다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동안 건강하셨는지요
이렇게 주말에 시인님의 뜨락에 들려
인사드립니다
시인님의 정성으로 올리신 시향에 배람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향 필하시길 기도합니다.


이민숙	늘 변변치 않은 글을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버이날 부모님 사랑 글을 보다가 띠뜻한 마음으로 어린 시절 한복을 입으면 이 세상에서 가장 고우셨던 어머니가 생각났습니다 시인님^^ 좋은글 만나러 저도 가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5/15 17:06

박외도

2019-05-11 11:18

이민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지피신 시향에 잠시 머물다갑니다
이팝나무와 아카시아 꽃이 싱그럽게 피고
라일락과 장미가 향기로운 좋은 계절입니다
이 좋은 계절에 건필하시고 문운창대 하시길 빕니다.


이민숙	늘 변변치 않은 글을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버이날 부모님 사랑 글을 보다가 띠뜻한 마음으로 어린 시절 한복을 입으면 이 세상에서 가장 고우셨던 어머니가 생각났습니다 시인님^^ 좋은글 만나러 저도 가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5/15 17:06

이문희

2019-05-11 15:17

이민숙시인님 참 반갑습니다
어쩌다가 안부 살핀지 1개월이 가버렸습니다
반갑지 않는 불청객 감기몸살 때문에 더 더욱
지각생 되고 말았습니다

항상 정이 겨운 따뜻한 응원의 글
남겨주심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당당하고도 넉넉한 자존은
하늘 같은 사랑과 바다 같은 은혜가
인 꽃으로 피어나 온 세상 일을
빛나게 이루어 나갈것 같지 앓더냐

"한복(어머니의 옷)"
여인의 아름다움을 넘어선 어머니의
옷이기에 더더욱 하늘 아래 또 어디에...
정성스레 집필하신 고운 시향에
취하여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청록색 신록이 무르익어 가는
가정의 달 오월도 벌써
두번쩨 주말이 되었습니다

축복받을 오월 가정의 달에
웃음 가득 행복이 넘치는
건강한 가족. 가정 되시길 비는
간절한 기도를 드립니다.


이민숙	늘 변변치 않은 글을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버이날 부모님 사랑 글을 보다가 띠뜻한 마음으로 어린 시절 한복을 입으면 이 세상에서 가장 고우셨던 어머니가 생각났습니다 시인님^^ 좋은글 만나러 저도 가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5/15 17:06

유등자

2019-05-12 17:07

이민숙 시인님 좋은 날씨가 석가모니
탄신의날 로 행길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날마다 이렇게 포근한 세상 근심걱정
없이 잘사는 대한 민국 이었으면 좋겠 습니다
석가 탄신의 날 로해서 세상이 불꽃이
타오릅니다 모두가 안전하고평화로운
가정 고루고루 배푸러 드렸습 기도드립니다
이처럼 정갈한
여인의 아름다움이
하늘 아래 또 어디에 있던가
참으로 고전적인 우리 민족의 한복
곱게 잘 지피셨습니다


이민숙	늘 변변치 않은 글을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버이날 부모님 사랑 글을 보다가 띠뜻한 마음으로 어린 시절 한복을 입으면 이 세상에서 가장 고우셨던 어머니가 생각났습니다 시인님^^ 좋은글 만나러 저도 가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5/15 17:06

여관구

2019-05-12 19:41

"이처럼 정갈한
여인의 아름다움이
하늘 아래 또 어디에 있던가

꽃 중의 꽃 그윽한 향기가
은은하게 묻어나는 한복을 보라."
한복을 바라보는 시인님의
어머니 사랑이 참 곱습니다.
어머니의 한복에서 어머니의
행복을 느끼시는 시인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이민숙	늘 변변치 않은 글을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버이날 부모님 사랑 글을 보다가 띠뜻한 마음으로 어린 시절 한복을 입으면 이 세상에서 가장 고우셨던 어머니가 생각났습니다 시인님^^ 좋은글 만나러 저도 가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5/15 17:06

양서임

2019-05-13 09:25

이민숙 시인님
시인님께서 정성들여 지으신 옥고
배람하였습니다
거리마다 아카시아 이팝 장미등이
장관을 이루고 고운향기가
온누리를 적시는 오월이
벌써 중순입니다
새로운 한주 월요일 자칫 무료해지날
향기로운 꽃 내음과 커피한잔으로
힘있게 보내시며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이민숙	늘 변변치 않은 글을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버이날 부모님 사랑 글을 보다가 띠뜻한 마음으로 어린 시절 한복을 입으면 이 세상에서 가장 고우셨던 어머니가 생각났습니다 시인님^^ 좋은글 만나러 저도 가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5/15 17:06

안선희

2019-05-13 20:37

이민숙 시인님.
시인님의 어머니는 한복을 곱게 차려입으신 분이셨나 봅니다.
한복하면 어머니가 떠오를 정도로요.
나이가 들면서 개량한복이라도 폼나게 입고 싶지만
역시 평상복 양복에 비하면 불편해서 포기하는 한복.
멋스러운 시 즐감했습니다.


이민숙	늘 변변치 않은 글을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버이날 부모님 사랑 글을 보다가 띠뜻한 마음으로 어린 시절 한복을 입으면 이 세상에서 가장 고우셨던 어머니가 생각났습니다 시인님^^ 좋은글 만나러 저도 가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5/15 17:06

박현영

2019-05-14 08:09

시인님 안녕하세요
어머니께서 곱게 입으신
12폭 치마 저고리
그아름다운선...
정말 곱겠지요
아름다운 계절
아름다운 날보내시고 향필하세요~


이민숙	늘 변변치 않은 글을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버이날 부모님 사랑 글을 보다가 띠뜻한 마음으로 어린 시절 한복을 입으면 이 세상에서 가장 고우셨던 어머니가 생각났습니다 시인님^^ 좋은글 만나러 저도 가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5/15 17:06

이문희

2019-05-15 03:39

늘 고우신 이민숙시인님
참 반갑습니다
항상 변함없는 사랑으로 소중한 시간
찾아주시어 따뜻한 정 넘치는 위로의
말씀. 가슴 깊이 세겨 안습니다.

아직도 몸이 풀리지 않고 있어서
이렇게 감사의 인사만 드리고 갑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온 가정에도 항상 웃음
가득한 행복 넘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많은 결례를 널리 해량하여 주시오소서


이민숙	늘 변변치 않은 글을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버이날 부모님 사랑 글을 보다가 띠뜻한 마음으로 어린 시절 한복을 입으면 이 세상에서 가장 고우셨던 어머니가 생각났습니다 시인님^^ 좋은글 만나러 저도 가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5/15 17:06

이민숙	감기 저도 고생 했습니다 건안하시길요 ^*^	5/15 17:07

안계종

2019-05-15 12:22

이민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밤, 낮 기온 차가 20° c가 넘습니다.
재채기가 나고 콧물이 나는 것은
초기 감기거나 꽃가루 알레르기가 아닐까?
가족들과 주변 지인들 건강관리에 신경이 쓰입니다.
생활에 안전함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오늘도 시인님의 역량으로
의미 있는 느낌이 큰 감동 시 많이 써주십시오.
평생을 무의미보다는 의미를 부여할 만큼
멋지고 아름답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도움을 주고받아서 건강한 생활로
기쁜 날 행복한 생활이 되기를 바랍니다.
끝까지 인생 경주 완주하시고
존경과 사랑으로 축하받으십시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밴드 운영에 바쁘시지요.
한복을 보거나 말만 들어도 어머니가 생각납니다.
의미 있게 읽었습니다.


이민숙	늘 변변치 않은 글을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버이날 부모님 사랑 글을 보다가 띠뜻한 마음으로 어린 시절 한복을 입으면 이 세상에서 가장 고우셨던 어머니가 생각났습니다 시인님^^ 좋은글 만나러 저도 가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5/15 17:07

이민숙	고운글 보고 가겠습니다 시인님 ^*^	5/15 17:07

할미꽃

생명을 잉태한 내장산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547	마음을 다스릴 수 있다면	5	이민숙	2024-03-18

546	착한 겨울	17	이민숙	2023-12-27

545	동백의 낙화	7	이민숙	2023-12-18

544	척	6	이민숙	2023-12-14

543	낙과를 깎으며	10	이민숙	2023-11-25

542	가을이 지다	8	이민숙	2023-11-17

541	아름다운 삶	5	이민숙	2023-11-15

540	발밑에 땅을 보자	9	이민숙	2023-10-27

539	머리와 가슴이 등을 돌리면	2	이민숙	2023-10-27

538	안개비	7	이민숙	2023-10-07

537	갈 곳 없는 그대에게	6	이민숙	2023-09-24

536	가 보지 못한 길	6	이민숙	2023-09-19

535	당신의 사랑이 나라면	6	이민숙	2023-09-16

534	꿈꾸는 화원	2	이민숙	2023-09-14

533	탓	6	이민숙	2023-08-25

532	거울에 비친 나에게	7	이민숙	2023-08-09

531	이제는 말할까	1	이민숙	2023-08-09

530	비를 타고 내리는 외로움	1	이민숙	2023-08-08

529	비 오는 날의 수채화	1	이민숙	2023-08-08

528	우리라는 희망	9	이민숙	2023-06-01

	1 2 3 4 5 6 7 8 9 10 ,,,28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