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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안계종 문학서재

ㆍ작성자	안계종
ㆍ작성일	2020-01-09 22:39

ㆍIP: 39.xxx.33

[행복은 긍정입니다]

[행복은 긍정입니다]
안계종

어떻게 살아오셨나요
서 계신다면 최선입니다

못 배운 가난함 인가요
자랑도 부끄럼도 아닙니다

똑똑함이 자랑인가요
덕을 끼치니만 못합니다

땅이 많은 부자인가요
춥고 배고프면 뭣 합니까

기억력이 좋으신가요
소중한 가족 잊지 마세요

사랑으로 손을 내밀면
따뜻한 두 손이 반깁니다

행복은 동행합니다
감사로 누릴 수 있습니다

천국은 축복입니다
믿음과 사랑으로 만들어요

재미있게 사십시오
행복은 가까이에 있습니다

(2020.1.9)

강한익

2020-01-10 09:00

존경하는 안계종 시인님!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속에 있음을 다시한번 생각 합니다.
긍정이 마음을 가지려 노력 하겠습니다.
오랜만에 해님이 활짝 웃는 불금의
제주 아침입니다.
상쾌한 마음으로 올려주신 옥고를
배람합니다.
건강하시고 향필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안계종	강한익 시인님! 제주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편안한 금요일을 맞이하였습니다. 대구 공기는 안 좋지만, 활동은 해야하니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건강 잘 지켜가야 하겠지요. 오늘도 건강하십시오! 편안한 하루 되십시오!	1/10 10:44

김동철

2020-01-10 09:03

안계종 시인님

집필하신 옥고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안계종	김동철 시인님! 편안한 금요일을 맞이하였습니다. 대구 공기는 안 좋지만, 활동은 해야하니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건강 잘 지켜가야 하겠지요. 오늘도 건강하십시오! 편안한 하루 되세요. 감사드립니다.	1/10 13:22

석옥자

2020-01-11 01:35

존경하는 시인님!
늦은 밤 살며시 찾아와
고운 꿈꾸시고 편히 쉼 하시라고
안부 드리고 정성 것 집필하신
시 한수 감사히 감상하고 갑니다.


안계종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동안 평안하셨습니까? 먼저 인사를 드려야 하는데 이렇게 찾아 주시니 정말 미안하고 감사드립니다. 포근한 겨울이지만 독감이 유행이라서, 연말연시 각종 모임에도 조심스러웠습니다. 친, 외 손주들을 키워주느라 바쁘게 보냈답니다. 이제는 외손주는 올해만 키워주면 초등학교는 데려간다 하니 좀 편안해 질듯도 합니다. 친손주는 며느리가 데리고 있는데 가끔 아들 사무실에 도움으로 나가면 돌봐줘야 하지만.. 이 과정을 다 겪으셨을 시인님께는 감히 부끄럽네요..^^ 모쪼록 건강 잘 지키시고 좋은 것 자주 드시고 여행도 다니십시오! 편안한 마음이 제일 행복인 것 같습니다. 적극적인 활동 모습이 본이 됩니다. 건강하시고 매일 즐거우시길 축복 드립니다. 방문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1/11 08:58

이문희

2020-01-11 06:31

행복은 동행합니다
감사로 누릴 수 있습니다

천국은 축복입니다
믿음과 사랑으로 만들어요

행복은 긍정입니다. 생의 철학을
멋지게 집필하신 고운 시향에
젖어서 다시한번 한참을 배움하여
가슴에 담아 갑니다

늘 존경하는 안계종시인님!
항상 귀한시간 찾아주시어 위로와
용기를 주시는 따뜻한 응원의
말씀에 늘 깊은 감사를드립니다

차가운 겨울 날씨에 날마다
건강하시고 건필 건승하시어
오늘도 기쁨 충만한 행복한
날만 되시길 바라는 간절한
기도를 드립니다


안계종	이문희 시인님! 안녕하세요. 편안히 주무셨습니까? 제게는 아직도 조용한 저만의 시간입니다. 주말이라 늦게까지 쉬는 가족들이네요.^^ 잠시 들렸다가 귀한 말씀 받았습니다. 늘 격려와 칭찬에 감사드립니다. 더 드리지 못해 부끄럽습니다. 올해 겨울은 예전과 다르게 가장 따뜻한 겨울이 되리라는 예보입니다. 지내기는 좋은데, 감기 독감은 여전히 유행하나 봅니다. 주변에도 약하게 한차례 지나갔습니다. 재발하지 않도록 각별히 조심하고 있습니다. 미세먼지도 불편하지만, 그런대로 연말 연초 바쁜 일정 지나가고 한숨 돌렸습니다. 시인님께서도 사람 많은 곳과 접촉하시고, 개인위생을 잘하셔서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글을 쓰며 생각에 젖어 있을 때, 가장 감사합니다. 주말 아침 좋은 생각 좋은 계획 속에서 기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건강한 겨울 보내시길 바라며.. 축복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11 08:46

최이천

2020-01-12 03:59

행복은 동행합니다
감사로 누릴 수 있습니다

천국은 축복입니다
믿음과 사랑으로 만들어요

안계종 시인님
행복은 긍정입니다
겨울 찬바람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십시요
감명 깊게 배람 했습니다
시인은 깨닫게 해주는 지혜 자
바람보다 먼저 눕는 풀
햇빛보다 먼저 따듯해지고
겨울보다 먼저 겨울을 헤아리는
혜안의 고뇌를 느낍니다
시인님 좋은 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계종	최이천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편안히 보내셨겠지요! 요즘 저나 나라가 겨울 같지 않은 겨울에 더위에 지쳐버린 가슴처럼 답답합니다. 무엇이 되어 어떻게 방향을 틀것인지가 암담합니다. 세상을 차갑게 아니 시원하게 눈이라도 펑펑 내려 꽁꽁 얼려서 속이라도 시원하게 꽝꽝 얼려 줬으면 하고 날마다 일기 예보만 집중합니다. 역시 사람이나 계절이나 겨울은 겨울 다와야 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나답지 않은 것도 맘에 안 들고요, 설탕을 미지근한 물에 한 사발 들이켜서 리글리글한 속처럼 뭔가 딱 떨어지지 않는 하루하루가 답~답합니다. 이 속을 무엇으로 누가 속 시원하게 해줄까요. 그냥 한여름에 늘어진 아스팔트처럼 더위를 이기지 못해 늘어지는 엿가락처럼 흐려버린 영혼을 확~ 깨워줬으면 좋으련만 멍하니 하늘만 쳐다봅니다. 세상이 귀를 막을 정도로 소리라도 확~ 쳐볼까요? 아니면 땀을 뻘뻘 흘리면서 거친 숨 내쉬어 가면서 깎아진 산벼락이라도 기어 올라가 볼까요? ... 오늘 밤 한번 자보고요.. 제자리로 돌아와 있으면 기적이라 하겠지요! 편안하게 안녕히 주무세요….	1/13 01:12

여관구

2020-01-12 14:41

"사랑으로 손을 내밀면
따뜻한 두 손이 반깁니다

행복은 동행합니다
감사로 누릴 수 있습니다

천국은 축복입니다
믿음과 사랑으로 만들어요

재미있게 사십시오
행복은 가까이에 있습니다."

삶이 행복으로만 가득 채우면
얼마나 좋을까요.
인간세상 욕심때문에
행복은 멀리서 서성입니다.
욕심의 허울을 벗기고 배려로
가득 채워야 겠네요.
시인님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안계종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편안히 보내셨겠지요! 요즘 저나 나라가 겨울 같지 않은 겨울에 더위에 지쳐버린 가슴처럼 답답합니다. 무엇이 되어 어떻게 방향을 틀것인지가 암담합니다. 세상을 차갑게 아니 시원하게 눈이라도 펑펑 내려 꽁꽁 얼려서 속이라도 시원하게 꽝꽝 얼려 줬으면 하고 날마다 일기 예보만 집중합니다. 역시 사람이나 계절이나 겨울은 겨울 다와야 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나답지 않은 것도 맘에 안 들고요, 설탕을 미지근한 물에 한 사발 들이켜서 리글리글한 속처럼 뭔가 딱 떨어지지 않는 하루하루가 답~답합니다. 이 속을 무엇으로 누가 속 시원하게 해줄까요. 그냥 한여름에 늘어진 아스팔트처럼 더위를 이기지 못해 늘어지는 엿가락처럼 흐려버린 영혼을 확~ 깨워줬으면 좋으련만 멍하니 하늘만 쳐다봅니다. 세상이 귀를 막을 정도로 소리라도 확~ 쳐볼까요? 아니면 땀을 뻘뻘 흘리면서 거친 숨 내쉬어 가면서 깎아진 산벼락이라도 기어 올라가 볼까요? ... 오늘 밤 한번 자보고요.. 제자리로 돌아와 있으면 기적이라 하겠지요! 편안하게 안녕히 주무세요….	1/13 01:12

김정윤

2020-01-12 16:05

존경하는 안계종 시인님 !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 행복은 긍정입니다 - 배독합니다
시인님의 시향에 젖으며 잠시 머물다 갑니다
벌써 새해는 한주가 지나갔습니다
새해에 바라는 소원은 각자 다르겠지만 모두가
더 웃고 더 행복해 하는 해가 되었으며 좋겠습니다
어제 보다는 오늘이 오늘 보다는 내일이
더 행복한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안계종	김정윤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편안히 보내셨겠지요! 요즘 저나 나라가 겨울 같지 않은 겨울에 더위에 지쳐버린 가슴처럼 답답합니다. 무엇이 되어 어떻게 방향을 틀것인지가 암담합니다. 세상을 차갑게 아니 시원하게 눈이라도 펑펑 내려 꽁꽁 얼려서 속이라도 시원하게 꽝꽝 얼려 줬으면 하고 날마다 일기 예보만 집중합니다. 역시 사람이나 계절이나 겨울은 겨울 다와야 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나답지 않은 것도 맘에 안 들고요, 설탕을 미지근한 물에 한 사발 들이켜서 리글리글한 속처럼 뭔가 딱 떨어지지 않는 하루하루가 답~답합니다. 이 속을 무엇으로 누가 속 시원하게 해줄까요. 그냥 한여름에 늘어진 아스팔트처럼 더위를 이기지 못해 늘어지는 엿가락처럼 흐려버린 영혼을 확~ 깨워줬으면 좋으련만 멍하니 하늘만 쳐다봅니다. 세상이 귀를 막을 정도로 소리라도 확~ 쳐볼까요? 아니면 땀을 뻘뻘 흘리면서 거친 숨 내쉬어 가면서 깎아진 산벼락이라도 기어 올라가 볼까요? ... 오늘 밤 한번 자보고요.. 제자리로 돌아와 있으면 기적이라 하겠지요! 편안하게 안녕히 주무세요….	1/13 01:13

안미숙

2020-01-12 17:10

안계종 시인님~

바쁜 일주일을 보내고
휴일은 조용하게 쉬고 있는 중입니다.
새로운 한주를 맞으려면
부러라도 휴식을 취하지 않을 수 없는
고단한 삶이지만,
마음의 아귀를 맞추며
세상을 바라봅니다.

차가운 날씨지만
창밖에서 들리는 새소리
바람 소리
하늘빛이 전해주는 세상 이야기가
마음을 잔잔하게 합니다.

휴일 편안하고 여유로운 시간으로
시인님의 삶에 윤활유가 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계종	안미숙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편안히 보내셨겠지요! 요즘 저나 나라가 겨울 같지 않은 겨울에 더위에 지쳐버린 가슴처럼 답답합니다. 무엇이 되어 어떻게 방향을 틀것인지가 암담합니다. 세상을 차갑게 아니 시원하게 눈이라도 펑펑 내려 꽁꽁 얼려서 속이라도 시원하게 꽝꽝 얼려 줬으면 하고 날마다 일기 예보만 집중합니다. 역시 사람이나 계절이나 겨울은 겨울 다와야 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나답지 않은 것도 맘에 안 들고요, 설탕을 미지근한 물에 한 사발 들이켜서 리글리글한 속처럼 뭔가 딱 떨어지지 않는 하루하루가 답~답합니다. 이 속을 무엇으로 누가 속 시원하게 해줄까요. 그냥 한여름에 늘어진 아스팔트처럼 더위를 이기지 못해 늘어지는 엿가락처럼 흐려버린 영혼을 확~ 깨워줬으면 좋으련만 멍하니 하늘만 쳐다봅니다. 세상이 귀를 막을 정도로 소리라도 확~ 쳐볼까요? 아니면 땀을 뻘뻘 흘리면서 거친 숨 내쉬어 가면서 깎아진 산벼락이라도 기어 올라가 볼까요? ... 오늘 밤 한번 자보고요.. 제자리로 돌아와 있으면 기적이라 하겠지요! 편안하게 안녕히 주무세요….	1/13 01:13

[잃어버린 정체성]

[비바람 불던 날]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658	사랑꽃 / 禮山	6	안계종	2024-03-14

657	나를 누가 안다고 말할까? / 禮山 안계종	2	안계종	2024-02-15

656	온통 그대 생각뿐입니다 / 禮山 안계종	6	안계종	2024-02-06

655	돌들이 소리 지르리라 / 禮山 안계종	2	안계종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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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	사명의 길 / 禮山 안계종	6	안계종	2024-01-19

652	그날이 이르면 / 禮山 안계종	10	안계종	2023-11-13

651	보람(rewarding) / 禮山 안계종	8	안계종	2023-10-03

650	젊음의 바다 / 禮山 안계종	8	안계종	2023-09-16

649	고향(故鄕) in 추석(秋夕) / 禮山 안계종	6	안계종	2023-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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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7	추억이 그리울 때 / 禮山 안계종	9	안계종	2023-08-05

646	화목(和睦)하라 / 禮山 안계종	10	안계종	2023-07-01

645	가시는 꽃 때문에 울었다 / 禮山 안계종	6	안계종	2023-06-13

644	뒷담화 / 禮山 안계종	8	안계종	2023-05-23

643	내 인생의 쉼표 / 禮山 안계종	8	안계종	2023-05-18

642	꽃향기 / 禮山 안계종	10	안계종	2023-05-01

641	봄이 오는 길목 / 禮山 안계종	11	안계종	2023-03-20

640	인생(人生)길 / 禮山 안계종	18	안계종	2023-01-12

639	'짤짜리(으찌, 두비, 쌈)'를 아시나요? / 禮山 안계종	19	안계종	202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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