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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박진표 문학서재

ㆍ작성자	박진표
ㆍ작성일	2019-05-16 21:36

ㆍIP: 119.xxx.117

삶의 뜰 안에 달은 차오르고

박진표

하얀 햇살
노랗게 익어가는
어스름 저녁에

집 나온 희망이
퇴근하는 길

땀 흘려 농사지은
하루의 행복 안고
감사의 기도를 드린다

부디 병들지 않은 꿈
변함없이 한결같은

겸손하고 낮아지는
따뜻한
내가 되게 하소서
평화의 노래이게 하소서

이민숙

2019-05-16 23:26

땀 흘려 농사지은
하루의 행복 안고
감사의 기도를 드린다

부디 병들지 않은 꿈
변함없이 한결같은

겸손하고 낮아지는
따뜻한
내가 되게 하소서
평화의 노래이게 하소서

늘 삶을 아름답게 가꾸시는 시인님
항상 글이 긍정을 찾아가니 행복합니다
그 기도하는 마음이 참으로 진실해 보입니다 ^*^


박진표	이민숙 시인님!!! 희망의 일요일. 휴일 즐겁게 잘 보내고 계신가요? 즐거운 마음으로 남은 오늘도 시인님 웃음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5/19 15:02

김동철

2019-05-16 23:27

박진표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 삶의 뜰 안에 달은 차오르고 "
감사하게 배람하며
살며시 느끼며
담아봅니다

믿음은
생각이 되고
생각은 말이 됩니다

말은 행동이 되고
행동은 습관이 됩니다

습관은
가치가 되고
가치는 운명이 됩니다

지혜롭게
바른말과 행동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는
멋진 오늘을 소망합니다

한 여름 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마음이 평안한 밤되세요 ~♡


박진표	김동철 시인님!!! 비가 옵니다. 고마운 비 입니다. 단비 입니다. 오늘도 기쁨가득 시인님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5/19 15:03

김토성

2019-05-17 04:47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안녕하시죠
오월의 땡볕 칠월의 무더위를 생강케 합니다
올려주신 뜻깊은 글 보게하심 진심으로 기쁨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즐거운 오늘이 되시고 향필하시길 고대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진표	김토성 시인님!!! 하루 즐겁게 잘 보내고 계신가요? 희망의 일요일. 늘 기쁘고 즐겁게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5/19 15:04

강한익

2019-05-17 07:13

존경하는 박진표 대선배 시인님!
집 나온 희망이 퇴근을 하시나 봅니다.
늘 감사하는 멋진글 공손히 배람 하였습니다.
아름다운 계절도 벌써 중반을 넘어 섰습니다.
세월이 참으로 빠릅니다.
건강 하시옵고 행복 하시길 빕니다.


박진표	강한익 시인님!!! 오늘도 감사함으로 하루를 삽니다. 희망의 일요일. 남은 오늘도 기쁨가득 웃음가득 시인님 그렇게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5/19 15:05

주응규

2019-05-17 15:04

신록의 계절 오월 풀 향기 가득한 날에 박진표 시인님의 귀한 시심에 마음 담구어 봅니다
가정의 달 오월 행복으로 꽃 피우십시오
눈이 시리도록 푸른 빛으로 물든 계절입니다
좋은 계절에 아름다운 시향 한껏 지피시고
두루 평안을 기원합니다.


박진표	주응규 시인님!!! 단비가 내리어 참 고마운 오늘 입니다. 기쁨과 행복한 웃음이 있는 행복한 일요일 되세요.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5/19 15:06

박외도

2019-05-17 17:07

박진표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의 고운 시에 흠뻑 젖어봅니다
봄꽃들이 고운빛깔을 발하고 향기 진동하며
벌 나비가 왕성하게 날아들며 춤출 때입니다
바쁜 일상이더라도 봄의 정취에
흠뻑 빠져보시는 것도 좋을 계절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박진표	박외도 시인님!!! 5월도 벌써 중순을 넘고 있습니다. 깊어가는 5월. 즐겁고 신나는 행복한 일요일 되세요.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5/19 15:07

김영수

2019-05-17 17:51

시인님 안녕하세요.

한 주를 마감하는 금요일입니다.
곱게 엮으신 "삶의 뜰 안에 달은 차오르고" 감사히 배랍합니다.

겸손하고 낮아지는
따뜻한
내가 되게 하소서
평화의 노래이게 하소서

기도처럼 오늘도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박진표	김영수 시인님!!! 세월은, 시간은 무에그리 바쁜지 참 빠르게도 달려갑니다. 기분좋고 즐거운 행복한 일요일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5/19 15:08

김상훈

2019-05-17 20:40

고작 봄이라는 막 한 장 걷었는데
많이 놀아본 솜씨로
벌써 여름이 손장난을 치고 있습니다.
카지노의 딜러처럼 참 익숙합니다.
겜블을 걸어오는 뽄새가
올 여름도 녹녹하지 않겠습니다.

잠시 배람하고 다녀갑니다.


박진표	김상훈 시인님!!! 5월의 푸른 하늘이 비를 내려주십니다. 희망의 일요일. 남은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일 시인님 많이 있으세요.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5/19 15:09

유등자

2019-05-17 22:34

바긴표 시인님 늦은밤 시간 입니다
엄무일에 매이다보니 서재 열어보는
시간도 자꾸 늦어가는군요

삶의 뜰 안에 달은 차오르고
미래의 평화까지 염여하시며
기도를 하십니다
5월 중순도 하루가 멀다
치닫고 있는 이때 건강유의
하시면서 이밤도 활기에 넘치는
꿈 꾸십시요 시인님


박진표	유등자 시인님!!! 많이 바쁘신가 봅니다. 지치기 쉬우니 건강 잘 챙기시고 즐겁고 신나는 행복한 일요일 되세요. 시인님 건강하세요.	5/19 15:10

김정윤

2019-05-18 04:57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
안녕하세요
이른 새벽 밝아오는 여명과 아침을 알리는
뻐꾸기 소리와 함께 시인님의 서재를 찾습니다
곱게 집필 하신 - 삶의 뜰 안에 달은 차오르고 - 배독하고
시인님의 넓은 시향에 젖어 봅니다

멀리 들여 오는 뻐꾸기 소리가 희미하게
그려지는 옛 추억을 생각나게 합니다
아름다운 옛 추억을 그리며 싱그러운
주말 아침을 열어가시길 바랍니다
초 여름 날씨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건강 조심 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박진표	김정윤 시인님!!! 점심 맛있게 드시고 휴일 즐겁게 잘 보내고 계신가요? 희망의 일요일. 남은 오늘도 시인님 웃음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5/19 15:11

김이진

2019-05-18 09:14

박진표 시인님 잘 지내시는지요.
비가 내리고 있네요.
여름으로 가는 길목
건강 잘 챙기시고 늘 행복하세요.^^


박진표	김이진 시인님!!! 단비가 내리는 고마운 일요일 입니다. 행복한 일요일 되세요. 건강하십시요.	5/19 15:12

이문희

2019-05-18 10:20

존경하는 박진표선배시인님
참 반갑습니다
항상 잊지 않고 찾이주시어 변함없는
위로와 격려 베풀어 주심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부디 병들지 않은 꿈
변함없이 한결같은

겸손하고 낮아지는
따뜻한
내가 되게 하소서
평화의 노래이게 하소서

"삶의 뜰 안에 달은 차오르고"
목 마른 이 에게 마르지 않은 샘물 같은
아름답고 고운시향을 가슴에 물들여 갑니다

조석으로 기온차가 심한
변덕스런 날씨에 부디 건강하시고
소중한 가정에도 항상 웃음꽃 만발한
행운이 함께하시길 비는 간절히
기도를 드립니다. 고맙고 소중한 님.
날마다 더 더욱
건필 건승하시오소서


박진표	이문희 시인님!!! 하루 즐겁게 잘 보내고 계신가요? 희망의 일요일. 즐거운 마음으로 남은 오늘도 시인님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행복한 일요일 되세요.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5/19 15:13

김병근

2019-05-18 22:18

잘지내시죠 시인님

짧았지만 고운 시간 같이 한
그리움이 가슴에 짠합니다

아름답게 지피신 글
삶의 뜰 안에 달은 차오르고
가슴에 새겨 감상합니다

신록의 계절 일상이
즐겁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기 조심 하시고요
고운 배려 늘 고맙게 새깁니다

오늘 하루 수고 하셨습니다 박진표 시인님


박진표	김병근 시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건강히 잘 지내시죠? 열공하시는 멋진 시인님!!! 무엇보다 건강 잘 챙기시고 즐겁고 신나는 행복한 일요일 되세요. 시인님께 힘찬 파이팅을 보냅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5/19 15:14

홍종화

2019-05-19 09:23

박진표 시인님!
오랜 시간 인사드리지 못해 송구한 마음입니다.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시인님 깊고 고운 시심에 집필하신 '삶의 뜰 안에 달은 차오르고'
감사의 마음으로 배독하고 갑니다.
언제나 강건하시고 늘 행복한 집필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박진표	홍종화 시인님!!! 반갑습니다.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희망의 일요일. 남은 오늘도 시인님 웃음가득 기쁨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5/19 15:15

박상현

2019-05-21 23:04

하이얀 찔레꽃
빨간 립스틱짙게바른 장미꽃
민들레하이얀홀씨 바람에 다 날려보낸 꽃대
바람결에 흔들립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손 꼭잡고 걸어갑니다
외로운 사람
눈물많은 여자
아내입니다
언제까지나 사랑하고 함께가야할 여인입니다

안녕하세요 시인님
찔레꽃 향기 너무나 고와서 눈물이 날듯합니다
바람이 가슴속을 지나는 소리에 고개를 돌려보면
꽃잎이 날리고있네요
시인님
시인님의 뜰에 발걸음하고 옥고로 올려주신 시향에
젖어보는 시간 행복입니다
비록 시어하나 써보지는 못하지만 한올한올 배람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시길 기도합니다.


박진표	박상현 시인님!!! 하루 즐겁게 잘 보내고 계신가요? 희망의 수요일. 즐거운 마음으로 남은 오늘도 시인님 웃음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5/22 15:17

우리 삶은

세월 속에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860	삶의 뜰 안에 달은 차오르고	30	박진표	2019-05-16

859	세월 속에	30	박진표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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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4	꿈사공	30	박진표	2017-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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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1	지금도	30	박진표	202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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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1	늙지 않는 꿈	28	박진표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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