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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박진표 문학서재

ㆍ작성자	박진표
ㆍ작성일	2017-06-27 00:40

ㆍIP: 219.xxx.87

침묵의 자장가

박진표

밤 하늘
별이 흐르고
침묵의 고요는
어둠의 이불 덮어
새벽을 껴안고
자장가 불러주며
하루를 토닥여 잠을 재운다

말없는 교감과 품어줌이
우리가 늘 그리워 하는
엄마의 품 속처럼 따뜻하다

내일을 위한 오늘의 이 안식이
성스럽고 고마운 자장가 소리에
하루를 잠들게 한다
뽀송뽀송 목욕한 마음이
편안히 꿈속을 달린다
쌔근쌔근 아기 천사가 된다

김남기

2017-06-27 03:13

박진표 시인님
침묵의 자장가에 취해 잠을 청해 봅니다
어둠이 이불을 덮고
새벽을 껴안고 자장가를
불러주고 있네요
행복하시고 건강한 한주 되세요


박진표	김남기 시인님!!! 희망의 화요일 아침 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기분좋게 하루 출발 하시고 아침 맛있게 드시고 기쁨가득 시인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6/27 06:06

김인숙

2017-06-27 06:30

박진표 시인님
안녕하세요 ~^^
좋은 아침입니다
쌔근쌔근 엄마 품에서 잠들은
아가의 모습처럼
예쁜 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셔요


박진표	김인숙 시인님!!! 희망의 화요일 입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희망가득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세요.	6/27 13:23

조동선

2017-06-27 07:35

박진표 시인님

상쾌한 아침
반갑습니다

늘 따듯한 귀감의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침묵의 자장가
말없는 교감과 풀어줌이
우리가 늘 그리워 하는
엄마의 품 속처럼 따듯하다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언제나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라옵고
웃음꽃 피우는 시원한
하루 보내세요~….^♥^….


박진표	조동선 시인님!!! 점심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긍정의 힘으로 남은 오늘도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6/27 13:24

주명옥

2017-06-27 07:42

스쳐 지나간 뜨겁던
날들이 오늘아침
행복으로 안겨오네요
세월이 빠른지~
내가 익어가는 것인지~
한잔의 커피가 진한 향기로 배어옵니다


박진표	주명옥 시인님!!! 시간은 무에그리 바쁜지 참 빠르게도 흘러가네요. 점심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기쁨가득 시인님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6/27 13:25

이석희

2017-06-27 07:49

뽀송뽀송 목욕한 마음이
편안히 꿈속을 달린다
쌔근쌔근 아기 천사가 된다

참 아름답습니다.
밉고 사랑스런 데에 끌려가지 않는 마음
좋고 나쁨에 기울어지지 않는 마음
시기와 질투에 사로 잡히지 않는 마음
그 마음을 찾고자 애를 쓰시는 모습이
역력히 드러나 보입니다.
기필코 이루시리라 생각합니다.


박진표	이석희 시인님!!! 사람이 사람이되 사람답게 산다는 것. 그리 쉽지만은 않은 듯 합니다. 그래도 노력하며 살려 합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시인님 웃음가득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6/27 13:26

여관구

2017-06-27 08:45

"어둠의 이불 덮어
새벽을 껴안고
자장가 불러주며
하루를 토닥여 잠을 재운다."

시인님의 시상이 멋집니다.
하루를 고단함으로 보내고
어둠의 침묵속에서 피곤을 풉니다.
시인님의 의미있는 시심에
잠시 쉬어봅니다.
언제나 건강하소서.


박진표	여관구 시인님!!! 희망의 화요일 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점심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기쁘고 즐겁게 시인님 그렇게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6/27 13:27

권경희

2017-06-27 09:43

말없는 교감과 품어줌이
우리가 늘 그리워 하는
어머니 품 속처럼 따뜻하다

시인님의 시향같은 잠을 잤습니다.
오늘은 맑은 햇살이 비추네요.
늘 귀감을 주는 귀한 옥고에
행복한 아침 열어갑니다.
기쁜 하루 열어가시길 응원합니다.


박진표	권경희 시인님!!! 이제 6월도 며칠 남지 않았네요. 세월 참 빠르게 흘러갑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6/27 13:28

김종덕

2017-06-27 11:29

박진표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쌔근 쌔근 아기 천사의 잠처럼 세상이 편안하고 함께 할 수 있는 세상이면 좋겟읍니다. 하루를 고이 접을 수 있고 또한 편안히 잘 수 잇는 요람의 세계가 되었으면 합니다.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박진표	김종덕 시인님!!! 아이같이 순수함과 맑은 영혼으로 그렇게 살아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바램이지만 그래도 희망을 품어 봅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늘 기쁘고 즐겁게 시인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6/27 13:30

사방천

2017-06-27 12:49

박진표 시인님의 고운 시
침묵의 자장가
세월을 더듬어 가는 고운 옥고의 들려감니다
더위에 건강하십시요


박진표	사방천 시인님!!! 희망의 화요일 입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도 웃음가득 기쁨가득 시인님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6/27 13:30

정회선

2017-06-27 13:14

내일을 위한 오늘의 이 안식이
성스럽고 고마운 자장가 소리에
하루를 잠들게 한다

박진표 시인님의 그윽한 시향에
따스한 차 한잔 올립니다.

유월의 마지막 주간 잘 마무리 하시고
언제나 좋은 날로 채움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박진표	정회선 시인님!!! 오늘도 기분좋게 출발 하시고 점심 맛있게 드시고 기쁨과 행복한 웃음이 있는 즐겁고 기분좋은 행복한 화요일 되세요. 시인님 늘 웃음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6/27 13:32

이정규

2017-06-27 16:19

박진표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은
팔 (인대)가 부어서 출근도 못하고 집에서 한의원에 가서
침도 맞고 쉬고 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오늘도 기쁨과 감사로 행복가득한 하룻길 되시길 바랍니다 !


박진표	이정규 시인님!!!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아픈 팔 빨리 나으시어 건강하십시요. 건강이 제일 입니다. 시인님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6/27 21:10

오석주

2017-06-27 19:23

박진표 시인님

침묵의 자장가
뽀송뽀송 목욕한 마음이
편안히 꿈속을 달린다
쌔근쌔근 아기 천사가 된다

노래 올려 놓셨네요?
예쁘게 불러도 될만한 자장가 노래
시인님의 향기에 머물다 갑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 하시길요~^^


박진표	오석주 시인님!!! 우리들 마음에도 아기천사 살겠죠? 저녁 맛있게 드시고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기분좋게 화요일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6/27 21:11

배정이

2017-06-27 19:51

세상 근심
누운 풀처럼 내려놓고
뽀송뽀송한 마음을
행복하게 보고 갑니다.
시인님,
편안한 저녁 시간 되세요.^^


박진표	배정이 시인님!!! 오랜만에 뵙네요. 건강히 잘 지내시죠? 무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마음은 즐겁고 희망있게 시인님 그렇게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6/27 21:12

김정애

2017-06-27 20:31

침묵의 자장가
우린 통상적으로 자장가는
소리내서 부르는건데
침묵의 자장가
전 왜 슬플까요?
제 마음이 그래서
그런가요??
.....
지금 비가 새차게 오네요.
이 비가 넘치지 않게
적당히 왔으면 좋겠어요.


박진표	김정애 시인님!!!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화요일도 깊어가네요. 같은 글과 시도 보는 사람의 마음과 감성에따라 다 제각각 번역이 다르게 다가옵니다. 시인님의 여린 마음을 봅니다. 감수성이 풍부하고 마음이 여리고 마음 깊숙이 따사로운 눈물이 있음은 어찌보면 축복받은 선물이라 생각 합니다. 그런 순수하고 맑은 마음으로 그렇게 사시는 사람들이 많았음 좋겠습니다. 화요일 즐겁게 잘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세요.	6/27 21:16

고경애

2017-06-27 21:44

정으로 깊어가는 밤의 침묵 속에
정감어린 자장가 들리는 듯 싶어
단잠을 잘 듯 싶어요 시인님
고맙습니다
단 꿈을 꾸는 밤의 평화를 빕니다


박진표	고경애 시인님!!! 저녁 맛있게 드시고 오눌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깊어가며 저무는 화요일 밤 입니다. 기분좋게 하루 즐겁게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세요.	6/27 21:51

백성섭

2017-06-27 22:55

박진표시인님

오늘도 얼마 남지않은 시간을
헤아려 봅니다
이밤도 평상시 처럼 지려 합니다

"밤 하늘
별이 흐르고
침묵의 고요는
어둠의 이불 덮어
새벽을 껴안고
자장가 불러주며
하루를 토닥여 잠을 깨운다

오늘은 즐거움에 향을 피워보냠이다다


박진표	백성섭 시인님!!! 오늘 하루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정리합니다. 무더운 오늘 이었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어 건강하세요. 건강이 제일 입니다. 화요일 즐겁게 잘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저녁 되세요. 시인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6/27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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