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ㆍ작성자	박진표
ㆍ작성일	2022-10-14 07:28

ㆍIP: 119.xxx.24

길 위의 여정

박진표

오늘도
길 위를 걷는다

누군가 걸어온 길
지금 내가 걷고 있다

수많은 사연 안고
길은 뚜벅뚜벅
이정표를 만든다

오늘도
나는 꽃을 심고
별빛을 밝힌다

가장 아름다운 오늘
오늘도
길 위를 걷는다
그 길 위에 꿈들이 웃는다

박희홍

2022-10-14 07:56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가장 아름다운 오늘
오늘도
길 위를 걷는다
그 길 위에 꿈들이 웃는다’라는
‘길 위의 여정’ 감명 깊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시인님
전국 곳곳에서 국화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빨간색은 진실, 노란색은 짝사랑·실망,
하얀색은 성실·진실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어떤 색의 꽃을 좋아하든지 가을 하면 국화가 대세입니다.
이번 주말 멋진 국화 축제를 다녀오시고
다음 주말에는 단풍 구경으로
건강 힐링하시어 행복하시길 빕니다.
독자의 사랑 많이 받으시고 방긋 웃는
국화처럼 웃음꽃 활짝 피우시길 빕니다.


박진표	박희홍 시인님!!! 가을 내음이 점점 어른이 되어갑니다. 넉넉한 이 가을처럼 우리들의 가난한 마음도 따스하고 넉넉하길 바래봅니다. 토요일 기분좋게 잘 마무리 하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행복하세요.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평안하세요.	10/22 19:47

황영칠

2022-10-14 08:33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저의 서재에 오셔서 희망을 가지라는 용기를 주셔서
용기를 갖기로 하였습니다.

우리는 익어간다고 가수 노사연이 열창을 했지요.
알차게 익어 가려고 합니다,

"가장 아름다운 오늘
오늘도
길 위를 걷는다
그 길 위에 꿈들이 웃는다"

시인님의 희망에 저도 걸어봅니다.
고맙습니다


박진표	황영칠 시인님!!! 희망은 우리들이 살아야 할 삶의 이유를 말해줍니다. 각자 다른색으로 노래하며 살아가는 우리들. 다양한 색으로 노래로 이 땅을 물들이겠지요. 참 고맙고 감사한 일입니다. 일교차 크니 건강 잘 챙기시고 늘 기쁘고 즐겁게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10/22 19:50

배정이

2022-10-14 15:50

걸음마다 사랑이 있어
그다음 그 누가 걸어도
훈기를 느낄 것 같습니다.
제가 아는 시인님은 항상 따뜻해서 좋습니다.
사랑하는 시인님,
주말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박진표	배정이 시인님!!! 글을 통하여 그 사람을 느끼고 그 사람의 마음을 읽어봅니다. 언제나 처음처럼 늘 한결같이 그 자리 지켜주는 아름드리 큰 나무가 되어 지치고 힘든 이 쉬어가는 그늘을 내어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희망의 토요일. 즐겁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고운님.	10/22 19:52

안영준

2022-10-14 16:33

박진표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 올립니다
익어가는 가을 쾌청한 하늘을 매일 접하게 되니
무작정 어디로든 떠나고픈 맘이 연속이네요
각지마다 축제 분위기는 물씬 풍기고 무릎 수술로 병실에 누운 이 몸은 세상 밖이 매우 그립습니다
시인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명 깊은 글 배람하고 갑니다


박진표	안영준 시인님!!! 그러셨군요. 건강은 좀 어떠신지요? 세상 그 무엇보다 건강이 제일입니다. 하루빨리 회복하시어 좋은 글 많이 집필하시길... 행복하세요.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10/22 19:54

고지영

2022-10-16 04:17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참 반갑습니다
한올 한올 엮어 깊이 길어 올린
빛살처럼 일렁이는 주옥같은 시향기
두고두고 음미하렵니다 변화 무쌍한
환절기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박진표	고지영 시인님!!! 저무는 토요일 입니다. 즐겁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쉼이 있는 즐겁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10/22 19:55

여관구

2022-10-16 15:39

" 누군가 걸어온 길
지금 내가 걷고 있다

수많은 사연 안고
길은 뚜벅뚜벅
이정표를 만든다."

시인님의 '길 위의 여정'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 길을 누군가가 행복으로 걸어갔을 수도 있고
또 누군가는 눈물로 걸어갔을 수도 있다.
나는 이길을 어떤 마음으로 지금 걷고 있는것일까?
시인님의 고운 시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박진표	여관구 시인님!!! 우리들은 삶의 여정에서 지신의 발자취를 남기지요. 우리들이 그랬듯 그 누군가는 우리가 걸아간 그 길 따라 걷기도 하겠구요. 뒤돌아 후회없는 우리들 되었음 좋겠습니다. 환절기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10/22 19:57

최이천

2022-10-17 05:35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겨울속 창밖에 인연들 아픔에 가슴애린다
무사하시기를 바랄뿐이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게 지내십시오
심연의 생각에서 잉태된 시인님의
시, 길 위의 여정
오늘도
나는 꽃을 심고
별빛을 밝힌다

가장 아름다운 오늘
오늘도
길 위를 걷는다
그 길 위에 꿈들이 웃는다

감명 깊었습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박진표	최이천 시인님!!! 거리의 나목들은 이제 긴 겨울을 준비하고 속삭이는 갈바람 겨울이 오고있음을 말해줍니다. 기쁘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늘 웃음가득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10/22 19:58

염규식

2022-10-17 10:33

시인님 건안하신지요
아침저녁으로 서늘한 완연한 가을입니다
건강 유의하시구요
늘 좋은 소재의 작품으로 서재를 밝히시기를바랍니다
이번 한 주도 늘 승리하시구요 감사하는 삶이시길 기원합니다
좋은 작품 배람하고갑니다 수고많으셨구요 늘 -향필하십시요---*


박진표	염규식 시인님!!! 저무는 토요일 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 기분좋게 잘 마무리 하시고 남은 오늘도 시인님 기쁨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10/22 19:59

염경희

2022-10-18 05:20

안녕하세요 시인님!
가장 아름다움을 만들 수 있으면 참 행복한 일이지요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지내면
모든 날이 행복하리라 봅니다
시인님 늘 행복한 날만 되시길 바랍니다


박진표	염경희 시인님!!! 긍정은 그 사람과 그 주위까지도 행복하게 합니다. 언제나 긍정의 힘으로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10/22 20:00

김영수

2022-10-19 12:35

시인님! 안녕하세요.
10월 단풍에 한눈 파는 사이 중순을 넘기고 있네요.
제법 쌀쌀한 날씨가 옷깃을 여미게 합니다.
그래서 마음을 덥히려 따뜻한 시인님의 서재를 찾습니다.
그리하여 나의 꿈도 환하게 웃어 봅니다.
마음을 따뜻이 덥히고 행복한 마음을 얻어 갑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박진표	김영수 시인님!!! 저녁 맛있게 드시고 토요일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일교차 큰 요즘 건강 잘 챙기시고 따뜻한 마음으로 긍정의 생각으로 이 밤도 평안하세요. 행복하세요.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10/22 20:01

가을 연서

그리움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