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ㆍ작성자	박진표
ㆍ작성일	2019-03-21 20:57

ㆍIP: 222.xxx.37

천사의 꽃

박진표

날개 없는 천사
날 수 없어도
발길 닿고
손길 머무는 곳
언제나 따스한 행복
한가득 한 아름
아름답고 곱게
피고 지고 피고 지고
마음 담아 속으로 핀다

깊은 어둠과
밝은 아침 이슬
새 찬 비바람
거친 파도여
보고 싶은 무지개
마음과 마음
사람과 사람 사이에
착하게 피는 꽃
하늘에서 내려와
이슬처럼 살다 가는 꽃

김동철

2019-03-21 21:25

박진표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 천신의 꽃 "
많은 생각과 의미를 더듬어 봅니다

깊은 어둠과
밝은 아침 이슬
새 찬 비바람
거친 파도여
보고 싶은 무지개
마음과 마음
사람과 사람 사이에
착하게 피는 꽃
하늘에서 내려와
이슬처럼 살다 가는

감사하게 배람하며
살며시 느끼며 담아봅니다

바람이 쌀쌀해졌네요
따스하게 보온하시고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기쁨이 넘치는 아름다운 밤되세요


박진표	김동철 시인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토요일 기쁘게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저녁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3/23 23:46

김토성

2019-03-22 01:08

박진표 시인님
봄비가 가져온 차거운 바람이 얼굴을 시렵게합니다
꽃샘추위가 몸을움추리게 합니다
집필하신 옥고의 시향에 배람하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즐거운 오늘이 되소서


박진표	김토성 시인님!!!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저무는 토요일 입니다. 기분좋게 마무리 하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3/23 23:47

이문희

2019-03-22 06:24

늘 존경하는 박진표선배시인님~
참 반갑습니다

바쁜 일 모두 뒤로 미루시고 애써 찾아 주시어
용기와 힘 주심에 거듭 깊은 감사드립니다

보고 싶은 무지개
마음과 마음
사람과 사람 사이에
착하게 피는 꽃
하늘에서 내려와
이슬처럼 살다 가는 꽃

"천사의 꽃"
정성스레 빚으신 아름답고
고운 시 잘 배독하고 갑니다

이 아름다운 계절에 더욱 더
값진 시 많이 많이 향필 하시고
날마다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비는 간절한 기도를 드립니다


박진표	이문희 시인님!!! 조석으로 부는 바람이 제법 찹니다. 감기조심 하시고 건강 잘 챙기십시요. 세상 그 무엇보다 건강이 제일 입니다. 즐겁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쉼이 있는 즐겁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3/23 23:48

강한익

2019-03-22 07:34

존경하는 박 진표 대선배 시인님!
우리네 살아가는 세상 마음과 마음
사람과 사람 사이에 아름다운 천사의 꽃이
활짝 피었으면 좋겠습니다.
날게없는 천사가 내려와 조금은 안스러운
이사회를 아름답게 정ㅇ화 시키길 기다려 봅니다.
고운 글 잘 배람 하였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기원 합니다.


박진표	강한익 시인님!!! 저녁 맛있게 드시고 토요일 기쁘고 행복하셨나요? 오늘도 감사함으로 하루를 정리합니다. 즐겁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좋은 꿈 꾸시고 시인님 안녕히 주무십시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시인님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3/23 23:51

김정윤

2019-03-22 08:29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 천사의 꽃 - 배람하고
시인님의 아름다운 천사의 시향에 젖습니다
화창한 봄날 파란 하늘을 봅니다
쌀쌀한 봄날 감기 조심 하시고 즐거운 날 되시길 바랍니다


박진표	김정윤 시인님!!! 추워진 날씨 입니다. 감기조심 하시고 즐겁게 토요일 잘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저녁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3/23 23:52

박미향

2019-03-23 05:00

박진표시인님 천사의 꽃 아름다운 시간 감사합니다,


박진표	박미향 시인님!!! 토요일 기분좋게 마무리 하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3/23 23:52

박상현

2019-03-23 06:37

꽃이 피어난 곳엔 햇살로 살찌우고
바람이 식혀주는 날
꽃샘추위가 꽃잎 위에 내려앉아 있네요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의 곱게 집필하신 시에 머물다
돌아섭니다
감사합니다
봄 시샘에 건강 잘 챙기시고 향필하세요.


박진표	박상현 시인님!!! 봄을 시샘하는 추위가 마음까지 움츠러들게 합니다. 감기조심 하시고 편안한 저녁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3/23 23:54

유등자

2019-03-23 07:17

박진표 시인님
간밤잘 지네셨어요
비가 흠퍽 내린 후라 깨끝한 공기가
약간은 좋아진둣함니다
마음과 마음
사람과 사람 사이에
착하게 피는 꽃
하늘에서 내려와
이슬처럼 살다 가는 꽃
날개 없는 천사에꽃을 깊이 배람
하고 갑니다
고운 봄날 꽃처럼 밝게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박진표	유등자 시인님!!! 자연의 약속은 언제나 그렇듯 말없이 값없이 지켜집니다. 참 고맙고 감사하지요. 토요일 즐겁게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안녕히 주무십시요.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세요.	3/23 23:55

양서임

2019-03-23 21:04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마음과 마음사이
사람과 사람사이
고운 시향으로 감동주시는 시
배람합니다
춘분이 지나도 일교차가
조금씩 있지만 완연한
봄이되니 여기저기 꽃망울이
터지고 있습니다

바라만 보아도 웃음에
흠뻑젖는 날들
변덕스런 꽃샘추위에
건강조심 하시며
늘 건안 건필 하십시요


박진표	양서임 시인님!!! 오랜만에 뵈어요. 건강히 잘 지내시죠? 추워진 날씨지만 마음은 언제나 즐겁고 희망있게 시인님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감기조심 하시고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3/23 23:56

박기만

2019-03-23 22:47

안녕하세요 박진표시인님
시인님의 시를 읽노라면
항상 맑은 목소리 청아한 노래에
천사를 대하는듯 시향에 빠져들지요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마음과 마음이
봄의
꽃피듯 천사되어 춤을 춥니다


박진표	박기만 시인님!!! 저녁 맛있게 드시고 토요일 기쁘고 행복하셨나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건강히 잘 지내시죠? 이쁘게 봐주시니 고맙습니다. 하루하루 순간순간 더러워진 마음의 거울을 닦아봅니다. 일교차 크니 건강 잘 챙기시고 늘 웃음가득 기쁨가득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3/23 23:59

백성섭

2019-03-24 23:26

박진표시인님
감사합니다

봄이란
알다가도 모르는 계절인가
봅니다 겨울인가 하면
다시 꽃을 피우고 있네요

"깊은 어둠과
밝은 아침 이슬
새 찬 비바람
거친 차도녀
보고 싶은 무지개..."

박진표시인님
봄날의 변덕을 봅니다
편안한밤되세요
감사합니다.


박진표	백성섭 시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건강히 잘 지내시죠? 즐거운 마음으로 월요일 기분좋게 마무리 하시고 저녁 맛있게 드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3/25 19:47

조순자

2019-03-25 07:01

박진표 시인님!
천사의 꽃
어두운 곳에 빛을 주는
아픈 자에게 위로를 주는
갈 길 몰라 방황하는 자에게
아주 조용히 다가와 힘을 주는 그런 님이
천사의 꽃이랍니다. ^^
가금 그 발고 고운 천사의 꽃으로
구겨진 마음에 웃음을 되찾기도 합니다.
아주 좋은 시 감사드리며 보았습니다.
감사해요.


박진표	조순자 시인님!!! 꽃보다 아름다운 우리들 입니다. 누군가에게 향기가 되주고 희망이 되주며 꽃이 되주는 그런 우리들 이었음 좋겠습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편안한 저녁 되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3/25 19:48

행복은 그런 것

고독한 등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