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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poemmusic
ㆍ작성일	2022-10-28 10:09

ㆍ추천: 0

ㆍIP: 222.xxx.27

박희홍 제4시집 - “문뜩 봄” 출간 안내

<<시인의 말 중에서>>
시인은 잠든 언어를 깨워내 온갖 모양의 도자기를 빚는 도공으로 지혜를 모아 
물레를 돌려가며 거친 언어를 부드럽게, 부드러운 언어를 더 부드럽게 갈고닦아내 
감칠맛 나게 하며, 어떤 언어라도 물레 위에 올려지면 소통하고 화합하는 법에 
익숙해져 맑고 밝게 웃으며 멋진 모습으로 탈바꿈하게 한다.

글 쓰는 사람은 글로 말하는데, 익숙하지 못한 물레질로 만든 작품이 
시를 사랑하는 분들께 실망감을 안겨주는 것 아닐까 걱정스럽지만, 
그래도 욕심이라면 시를 좋아하는 분들의 가슴 한편에 간직하고 있는 애송시처럼 
나의 시 또한 간직되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서 네 번째 시집 ‘문뜩 봄’을 시집보낸다. 


박희홍 제4시집 - “문뜩 봄”이 출간되었습니다.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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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애

2022-10-28 10:42

박희홍 시인님 제 4시집 "문뜩 봄" 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시인님의 시집이 많은 사랑 받기를 바라면서
곱게 물드는 가을처럼 행복으로 아름답게 물들이길 기원합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박희홍	존경하는 박영애 시인님 고맙습니다. 시인님의 말씀처럼 독자의 많은 사랑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축하해 주심 고맙습니다. 올가을이 어느 해 보다 더 멋진 가을이길 빕니다. 유쾌 상쾌 통쾌하십시오.	10/28 16:49

염경희

2022-10-28 12:58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제 4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멋진 가을 날 곱게 물드는 자연과 시인님의 고운 시가 어우러져
멀리 퍼져나가길 바랍니다
많은 사랑 속에 시인님의 웃음꽃도 피어나길 기원드립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염경희(인향) 시인님 시인님을 비롯한 문우님들 덕분에 4집을 출간할 수 있었습니다. 졸작이지만 독자의 사랑을 많이 받고 웃음꽃이 피어난다면 참 좋겠습니다. 격려 고맙습니다. 기온 차이가 심한 때 건강 유념하시고 강건하시길 빕니다.	10/28 16:49

정찬열

2022-10-28 14:21

박희홍 갑장 시인님"문뜩 봄" 시집 출간을 진심모아 축하 드립니다.
활짝 웃는 그날 까지 독자들의 많은 사랑 받으시길 기원 합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정찬열 갑장 시인님 어려운 걸음 하셨군요. 축하 고맙습니다. 건강은 어떠신지요. 좋아지면 좋겠지만 더 나빠지지 않는 것이 건강하다는 징표겠지요. 늘 동행해 주시면서 좋은 말씀 주심 고맙고 고맙습니다. 주말 사모님과 나들잇길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정찬열 갑장 시인님 고맙습니다.	10/28 16:50

정기현

2022-10-28 17:10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제 4시집 문뜩 봄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많은 독자들 사랑 받으시고 길이길이
가슴에 남는 시집이 될것 같습니다.
큰 결실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부럽습니다. 시인님^^


박희홍	존경하는 정기현 시인님 이제 두 달 남은 올 한해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멋진 가을에 성취하시려는 일들 다 순조롭게 술술 잘 풀리는 멋지고 알찬 시간들이길 빕니다. 축하와 격려 주심 고맙습니다. 주말 행복하세요.	10/29 04:34

이민숙

2022-10-28 17:23

박희홍 시인님
어느새 제 4집을 발간 하셨어요

수고 많았습니다
축하의 꽃바구니 가득 두고 간답니다

많은 사랑 받으시기를요 ^*^


박희홍	존경하는 오선 이민숙 시인님 가을 가곡의 향연이 펼쳐지는 때 많이 바쁘심에도 발길 주시고 귀한 격려 주심 고맙습니다. 올가을은 다른 해 보다 더 멋지고 행복한 좋은 시간이길 빕니다. 고르지 못한 날씨에 강건하세요.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10/29 04:33

임석순

2022-10-28 17:26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문뜩 봄" 제4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시길 바랍니다.
문운장구하시길 빕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태안 임석순 시인님 고맙습니다. 시인님의 말씀처럼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들국화 흐드러지게 핀 가을 좋은 결실로 이어지는 멋진 날들이길 두 손 모아 빕니다. 귀한 축하와 격려 말씀 고맙습니다. 시인님 강건하시고 행복하세요.	10/29 04:33

문철호

2022-10-28 18:57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안녕하세요.
제4시집 <문뜩 봄>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익어가는 가을 단풍처럼 시편마다
독자들에게 기쁨과 여유로움을 주리라 믿습니다.
시월막사리에 주옥같은 시를 수확하신 걸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고 시향 가득한 나날 보내십시오.
~~~~~~~~~~~~~~
문뜩 봄

윙윙거리며 울어대
춥디춥고
을씨년스럽던 겨울

두껍게 입었던 옷
한 겹 한 겹 천천히
벗겨내는 고운 햇살에

숨죽이던 잎들이
파란 웃음을
살포시 머금고 달려와

고삐 풀린 말처럼
몸부림치는 비바람에
문뜩
무리를 지어 필 채비에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


박희홍	존경하는 문철호 교수님 참으로 귀한 발걸음에 힘이 되는 좋은 말씀 주심 고맙고 고맙습니다. 이제 곧 11월 가을이 더욱 깊어갑니다. 변화가 심한 날씨에 강건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축하와 격려 고맙습니다.	10/29 04:33

박남숙

2022-10-28 19:05

박희홍 시인님~^^

제 4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 가을 날 곱게 물드는 자연과 시인님의 고운 詩가 어우러져
멀리 퍼져나가길 바랍니다
많은 사랑 속에 시인님의 웃음꽃도 피어나길 바래봅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박남숙 시인님 힘이 되는 응원의 박수를 보내 주심 고맙습니다. 풍요로운 가을처럼 시인님께서 하시는 일도 풍성한 결실로 이어지길 빕니다. 10월의 마지막 주말 멋지고 맛나게 즐기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10/29 04:32

하은혜

2022-10-28 19:36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제 4시집 "문득 봄'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독자들에게 널리 사랑 받으세요


박희홍	존경하는 하은혜 시인님 귀한 발걸음 주시고 축하와 격려 주심 고맙습니다. 일교차가 크게 나면서 완연한 가을을 느끼게 하고 점점 조금씩 밤이 길어져 가고 아침저녁으로는 춥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10/29 04:32

기영석

2022-10-28 19:52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제 4시집 <문득 봄>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독자의 사랑 많이 받이시길 바랍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기영석 시인님 축하와 격려를 위해 찾아주심 반갑고 고맙습니다. 곱게 물든 단풍잎처럼 이 가을을 행복으로 물들어 늘 기쁜 날이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주말 행복하세요.	10/29 04:31

송근주

2022-10-28 21:20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제 4 시집 <문뜩 봄>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대박 나시기를 바랍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송근주 시인님 메일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풍요로운 가을 멋지고 맛나게 즐기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응원의 박수 고맙습니다. 행복한 주말이길 빕니다.	10/29 04:31

이동백

2022-10-28 22:56

제4시집 "문뜩 봄" 을 출간하신
박희홍 시인님!
진심으로 축하축하드립니다.
대단하시네요. 다작의 왕이십니다.
독자들의 사랑 듬뿍 받으셔서
베스트셀러에 오르시길 응원합니다.
거듭 축하드립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이동백 시인님 오랜만입니다. 이 가을에 무탈하심을 봅니다. 시인님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멋진 가을에 성취하시려는 일들 다 순조롭게 술술 잘 풀리는 멋지고 알찬 시간이길 빕니다. 축하와 격려 고맙습니다. 늘 좋은 날이길 바랍니다.	10/29 04:31

정연석

2022-10-28 23:17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문뜩 봄 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독자들로부터 사랑 받으시고
베스트셀러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향필하세요


박희홍	존경하는 정연석 시인님 귀한 발걸음에 힘이 되는 축하와 격려 말씀 주심 고맙습니다. 시인님과 서재에서 동행할 수 있어 좋습니다. 서늘한 기온과 신선한 바람이 우리의 마음을 포근하게 하는 멋진 가을 건강과 함께 행복이 넘쳐나는 멋진 시간이길 두 손 모아 빕니다. 10월의 마지막 주말 더 행복하세요.	10/29 04:30

전병일

2022-10-28 23:22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제4집 "문뜩봄"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독자들로부터 많은사랑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전병일 시인님 가을꽃과 단풍으로 온전한 가을을 느끼시면서 가을이 주는 낭만과 아름다움을 느껴보시고 좋은 기운을 가슴에 가득 채워 행복한 날이 되시길 빕니다. 시인님 축하의 말씀 고맙습니다. 유쾌 상쾌 통쾌 행복하세요.	10/29 04:30

황영칠

2022-10-29 01:24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문뜩 봄' 제4시집 출간을 축하 드립니다.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시어 베스트 셀러 작가가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다시 한 번 축하 들립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계절의 흐름은 순식간인 것 같습니다. 엊그제가 봄여름 날이었는데 가을 변화가 심한 날씨에 평안하시길 빕니다. 축하 고맙습니다. 언제나 웃을 수 있는 멋진 날이길 빕니다.	10/29 04:29

민만규

2022-10-29 07:57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좋은 계절에 멋진 시집을 내셨군요^^
제4집 <문뜩 봄> 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독자들로부터 사랑받는 시집으로
시문학 역사에 길이 남길 응원합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에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합니다. 민만규 시인님 고맙습니다. 이 멋진 10월의 가을 멋지고 만난 날이길 빕니다. 유쾌 상쾌 통쾌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10/29 13:03

안미숙

2022-10-29 08:07

박희홍 시인님1
대단하십니다.
벌써 4집이군요.

"문득 봄"
많은 사랑 받으시기 바랍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안미숙 시인님 오랜만입니다. 시인님을 비롯한 문우님들의 응원 덕분이지요. 축하와 격려 주심 고맙습니다. 10월의 마지막 주말 더 행복하세요.	10/29 13:02

조한직

2022-10-29 21:09

박희홍 시인님,
제 4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가을빛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에 탄생한 시집이
독자들에게 훨훨 날개를 저어 가기를 빕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一向 조한직 시인님 바쁘신 중에 축하와 격려를 위해 어려운 발걸음 주심 고맙습니다. 올해 가을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멋진 가을에 성취하시려는 일들 다 순조롭게 술술 잘 풀리는 멋지고 알찬 시간이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강건하세요.	10/30 04:19

최이천

2022-10-30 09:29

박희홍 갑장 시인님,
문뜩 봄 제 4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가는 세월에 잊은듯 했는데 맞이하는 봄같은 일들이 연상됩니다
독자들의 기억속에 오래오래 남는 시집되기를 소원합니다
조석 기온차가 심합니다 건강 잘 지키시고 행복하십시요 감사합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최이천 갑장 시인님 광주전남지회를 이끌어 가시느냐 수고가 많으신데 도움 드리지 못해 미안합니다. 늘 제게 힘이 되는 격려와 배려 그리고 축하 주심 고맙습니다. 날씨가 너무도 청명하여 나들이하기 참은 날입니다. 힐링 잘하시고 행복하세요. 최이천 갑장 고맙습니다.	10/30 13:35

사방천

2022-10-30 09:33

박희홍 시인님
제 4집 출간을 축하함니다
초목이 오색으로 지천을 만게하는 가을
애독자의 많은 관심 있기를 바람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靑談史方天 시인님 참으로 오랜만입니다. 귀한 발걸음으로 달려오셔서 축하와 격려 말씀 주심 고맙습니다. 아침저녁으로 변화가 심한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평안하시길 빕니다. 靑談史方天 시인님 늘 웃을 수 있는 멋진 날이길 빕니다.	10/30 13:35

정병근

2022-10-30 12:56

제4집 시집 '' 문뜩 봄'' 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세간에 많은 호응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정병근 시인님 오늘 근무일이 아닌가 봅니다. 격무에 시달리면서도 어려운 짬을 내어 진심 어린 축하 말씀 주심 고맙습니다. 이제 11월 더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이길 빕니다. 정병근 시인님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10/30 13:36

천준집

2022-10-30 13:31

4집 축하드립니다...시인님


박희홍	존경하는 천준집 시인님 어려운 발걸음 주심에 반갑고 고맙습니다. 이제 곧 11월 11월에는 기분 좋은 생각 속에 더 건강하시고 행복한 멋진 나날이길 빕니다. 천춘집 시인님 고맙습니다.	10/30 13:39

김노경

2022-10-30 15:25

화사한 봄 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김노경 시인님 축하와 격려 고맙습니다. 가을 낭만을 즐기시고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월요일 힘차게 출발하시고 멋진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10/31 04:15

김희선

2022-10-30 21:24

박희홍 시인님
제4시집 "문뜩 봄"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독자들의 많은 사랑 받으시길 기원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김희선 시인님 풍요로운 가을을 한 달 남겨둔 11월 건강하시고 멋지게 보내시고 행복하게 겨울을 보내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김희선 시인님 축하와 격려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10/31 04:15

주응규

2022-10-31 13:56

박희홍 시인님 제4시집 “문뜩 봄” 출간을 축하합니다
널리 사랑받는 시집 되기를 기원합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주응규 시인님 부이사장님 어려운 발걸음 주셨군요. 축하와 격려 고맙고 고맙습니다. 멋진 가을에 성취하시려는 일들 다 순조롭게 술술 잘 풀리는 멋지고 알찬 시간이길 빕니다. 행복하세요.	10/31 19:38

장계숙

2022-10-31 14:52

아~벌써 4집 출간이군요.
축하드립니다.시인님 ~
열정으로 성실히 집필하시니 존경스럽습니다.
독자들 사랑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장계숙 시인님 잊지 않으시고 오셔서 축하와 격려 주심 고맙습니다. 장계숙 시인님 언제나 무탈하시고 강건하시면서 하시는 일마다 술술 잘 풀리는 멋진 날들이길 빕니다. 건강과 행복을 위해 아자 아자 아자	10/31 19:39

김현주

2022-11-01 04:45

박희홍 시인님!!
제 4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 가을 날 곱게 물들어가는 단풍잎처럼
독자들에게 뜨거운 사랑 듬뻑 받으시길 힘껏 응원합니다
수고많았습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김현주 시인님 축하와 결려 고맙습니다. 11월 초하루 힘차게 시작하시고 내내 멋지고 행복한 나날이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강건하세요.	11/1 07:17

박진표

2022-11-01 18:08

박희홍 시인님!!!
제4집 "문뜩 봄" 출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앞으로 많은 독자분들께 깊은 사랑 받으시길요.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한 11월 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박희홍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누군가가 ‘말도 아름다운 꽃처럼 그 색깔을 지니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늘 곱고 아름다운 색깔로 축하와 함께 격려 주심 고맙습니다. 늦가을을 건강하게 보내시고 내내 행복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11/1 18:30

김정섭

2022-11-02 20:16

박희홍 시인님
4시집 "문뜩 봄"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도자기 굽는 도공의 지혜의 마음으로 잠든 거친언어를 부드럽게
갈고 닦는 마음으로 집필하셨다니
그 정성 공감을 합니다

독자의 깊은 관심을 기대하면서 대박을 기원해 봅니다
다시한번 축하 드립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김정섭 시인님 축하와 격려 고맙습니다. 더는 물들 수 없게끔 예쁘게 물든 단풍들 제멋 자랑에 빠져 정신없더니 서리를 맞았는지 작은 바람에도 우수수 떨어지는 것을 보면서 가을이 끝자락에 와 있음을 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11/3 03:55

윤재철

2022-11-03 20:12

평소 존경해 마지않은 박희홍 시인님
제4집 출간하심 격하게 축하를 드림니다
그 어려운 그랜드 슬램을 이룩하셨군요
모쪼록 박시인님의 시집이 독자님들
지대한 관심속에 대박나시길 기원함니다
멋지심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윤재철 시인님 반갑고 너무나 고맙습니다. 개인적으로 바쁘신 일이 많아 적극적으로 서재 활동을 하지 않으신데 어려운 발걸음 주시고 격한 축하와 격려 주심 고맙습니다. 윤재철 시인님, 그동안 성과를 위해 쉼 없이 달려온 날의 결실을 풍성하게 거두시고 마음껏 누리시는 멋진 날들이 되시길 빕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11/4 04:13

장화순

2022-11-04 22:56

벌써 네번째 시집을 내셨군요
박희홍 시인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독자들의 많은 사랑으로 이어지길 기원하며
항상 건강하고 행복이 함께하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박희홍 시인님


박희홍	존경하는 장화순 시인님 축하와 격려를 위해 어려운 발걸음 주심 고맙습니다. 졸작이지만 시인님을 비롯한 문우님들의 성원 덕분입니다. 장화순 시인님 언제나 무탈하시고 강건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술술 잘 풀리는 멋진 날들이길 빕니다. 건강과 행복을 위해 힘냅시다. 힘	11/5 04:06

배정숙

2022-11-06 18:53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제4집 "문뜩 봄"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독자분들 사랑 듬뿍 받으시며
시문학 역사에 길이 남길
큰 박수로 힘차게 응원합니다
늘 건강하시며 행복하세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배정숙 시인님 11월의 첫 번째 주말 행복하게 보내셨지요. 내일은 입동 본격적인 추위가 오겠지요. 추위에 건강 유념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빕니다. 귀한 걸음에 축하와 격려 주심 고맙습니다.	11/6 19:02

임숙희

2022-11-07 19:03

박희홍 시인님
제4집 "문뜩 봄"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독자의 사랑 듬뿍 받으시길 바랍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임숙희 시인님 반갑습니다. 우리에겐 건강이 가장 우선이지요. 임숙희 시인님 늘 건강한 가운데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격려와 축하 고맙습니다.	11/8 04:06

박치준

2022-11-09 06:17

박희홍 시인님~ 제4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시며 독자의 사랑 많이 받으시길요~~


박희홍	존경하는 박치준 시인님 참으로 어려운 발걸음에 귀한 격려와 축하 주심 고맙습니다. 엄벙덤벙하다 보니 11월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멋진 이 가을에 성취하시려는 일 다 순조롭게 술술 잘 풀리는 멋지고 알찬 시간이길 빕니다. 박치준 시인님 고맙습니다.	11/9 07:19

김희경

2022-11-11 09:37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제 4집 '문뜩 봄'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독자들의 많은 사랑 받으시길 소망드리며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좋은 시향을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김희경 시인님 축하와 격려 주심 고맙습니다. 가을 산은 제멋을 자랑하더니 이제 우리와 헤어져야 할 시간이 되어 갑니다. 잔바람에도 우수수 비가 내리듯 그 소리 정겹습니다. 주말 가을을 한껏 만끽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11/11 15:58

배정이

2022-11-22 12:17

박희홍 시인님
“문뜩 봄” 네 번째 시집 대단하십니다.
뜨거운 열정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멋진 시인님,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고
애쓰신 만큼 독자들의 사랑 가득하리라 믿습니다.
내년에도 시인님만의 최고의 한 해가 되시길 소원합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배정이 시인님 격려의 고운 말씀 고맙습니다. 시인님께서도 늘 건안하시고 하시는 일 위에 신의 가호가 충만하여 술술 잘 풀리는 멋진 날들이길 빕니다.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11/24 07:15

2022년 10월 대한문학세계 신인문학상 등단자 안내

염규식 제2시집 - “사랑은 시를 만들고 제2집” 출간 안내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904	2022년 11월 이달의 베스트셀러 순위 / 전국 서점 및 온라인 서점 판매 집계 베스트 10 [12]+3	poemmusic	2022-11-21

1903	‘2022 詩 자연에 걸리다.’ 특별초대 시인 시화 박람회 시도 지회 전시 이모저모 안내 [27]	poemmusic	2022-11-14

1902	박영애 시낭송 모음 11집 - “명시 가슴에 스미다” 출간 안내 [36]+32	poemmusic	2022-11-10

1901	곽종철 제5시집 - “모퉁이 집” 출간 안내 [29]+29	poemmusic	2022-11-09

1900	▶ 謹弔 ◀ 조한직 본회 이사님 모친상 [52]+51	poemmusic	2022-11-08

1899	2023 현대시를 대표하는 “명인명시 특선시인선” 최종 선정 시인 명단 [26]	poemmusic	2022-11-04

1898	2022년 10월 대한문학세계 신인문학상 등단자 안내 [22]	poemmusic	2022-11-01

1897	박희홍 제4시집 - “문뜩 봄” 출간 안내 [36]+36	poemmusic	2022-10-28

1896	염규식 제2시집 - “사랑은 시를 만들고 제2집” 출간 안내 [32]	poemmusic	2022-10-26

1895	김희경 시집 - “바람을 받아쓰기 하다” 출간 안내 [24]+3	poemmusic	2022-10-25

1894	2022년 10월 이달의 베스트셀러 순위 / 전국 서점 및 온라인 서점 판매 집계 베스트 10 [13]	poemmusic	2022-10-24

1893	謹弔 부산지회 김경희 시인님 별세 [38]	poemmusic	2022-10-21

1892	윤재철 시집 – “그리운 청산” 출간 안내 [23]+19	poemmusic	2022-10-17

1891	2023 현대시를 대표하는 “名人名詩 특선시인선” 원고모집 안내 [16]	poemmusic	2022-10-05

1890	‘2022 詩 자연에 걸리다.’ 특별초대 시인 시화 박람회 서울지회 전시 및 향토문학상 이모저모 안내 [19]+2	poemmusic	2022-10-04

1889	2022년 가을행사 73회 신인문학상 시상식, 순우리말 시상식 사진 & 동영상 정리 안내 [10]	poemmusic	2022-09-30

1888	2022년 9월 대한문학세계 신인문학상 등단자 안내 [10]+8	poemmusic	2022-09-30

1887	대한문인협회 소식 문예지 대한문학세계 가을호 우편물 발송안내 [11]	poemmusic	2022-09-27

1886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감사 성경자 시인님 아들 결혼식 안내 [16]+15	poemmusic	2022-09-26

1885	2022년 9월 대한문인협회 가을 행사에 참여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33]	poemmusic	2022-09-24

1884	인천지회 동인문집 제2집 - “글 향기 바람 타고” 출간 안내 [18]	poemmusic	2022-09-22

1883	정연석 시집 - “아침에 시를 만나는 행복” 출간 안내 [18]+18	poemmusic	2022-09-22

1882	이초아 시집 - “사랑은 움직씨” 출간 안내 [17]	poemmusic	2022-09-22

1881	‘2022 詩 자연에 걸리다.’ 특별초대 시인 시화 박람회 대구경북지회에 이어 경남지회에서 전시 [8]	poemmusic	2022-09-21

1880	2022년 9월 이달의 베스트셀러 순위 / 전국 서점 및 온라인 서점 판매 집계 베스트 10 [9]	poemmusic	2022-09-20

1879	신인문학상 시상식 및 순우리말 시 짓기 시상식 "대한문인협회 가을 행사" 역할 분담 안내 [20]	poemmusic	2022-09-14

1878	대한문학세계 신인문학상 시상식 및 순우리말 시 짓기 시상식 "대한문인협회 가을행사" 안내 [19]	poemmusic	2022-09-05

1877	대전충청지회 동인 시집 - “충청의 향기, 비단강처럼” 출간 안내 [22]+19	poemmusic	2022-09-05

1876	2022년 8월 대한문학세계 신인문학상 등단자 안내 [26]	poemmusic	2022-09-01

1875	‘2022 詩 자연에 걸리다.’ 특별초대 시인 시화 박람회 부산지회에 이어 대구에서 전시 [23]+2	poemmusic	20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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