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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담 안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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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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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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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 김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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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1
알림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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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협회에서 중요한 행사나 공지사항을 알리는 게시판입니다.
회원님들께서는 자유게시판이나 소속되어 있는 시도 지회 알림 게시판을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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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홍대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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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13-01-06 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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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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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121.xxx.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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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문인협회 경기지회 정기모임 안내
*2013년 경기지회 정기모임*
경기지회 문우님!
안녕하세요?
시간의 흐름 속에 임진년 한 해를 떠나 보내고
계사년 새해를 맞이 한지도 벌써 일주일이 지나고 있습니다
이제 경기지회도 새로운 2013년을 맞아
여러 문우님들과 함께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하고 문우의 정을 돈독히 하고져
1월 정기모임을 개최코쳐 합니다
부디
모든 문우님들께서 참석 하시어 대한문협의 발전과
경기지회의 활성화를 위한 토론의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날자: 2013년 1월 26일(토요일)
*시간: 오후 4시
*장소: 서울 종각 "지호 삼계탕"
*위치: 종각역 4번 출구에서 오른쪽 골목으로 쭉 내려오시면
청계 복개천이 나옵니다
왼쪽으로 보시면 스타벅스 2층
"지호 삼계탕". (02) 722-3939
*주소: 서울 종로구 관철동 43-9
*문의: 지회장(홍대복) 010-7746-3720
총무국장(서복길) 010-9162-2563
*문우님들!
모임 날 꼭 뵈옵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예약 관계로 참석 여부를 미리 꼭 부탁드립니다.
대한문인협회 경기 지회장 홍대복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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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복
2013-01-08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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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강승희 님 ,
강승희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협회의 원로이고 지회의 선배님이신 강승희 시인님!
궁금하신 점이 많으시군요?
저 보다, 더 잘 아실것으로 믿습니다만
제게 질문을 하시니, 제가 아는 대로 성심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1,답변; 2012년 신년 모임에서 신오선 시인님께서 대한문인협회 경기지회 카페가 있다고 하여
모두들 가입하여 활성화 시키자는 의견으로 카페지기 설은 독백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김계자 시인님께서 운영을 해주시어, 강승희 시인님, 신오선, 김광식, 박용규, 김계자,홍대복
총회원 29명중 6명이 가입하여 활동한 사실을 잘 아시잖습니까?
2, 답변; 어느 카페도 마찬 가지로 아이디 노출로 스펨 글이 들어 오는데,운영자가 삭제를 하지 않은 까닭입니다(지기가 누군지도 모르니까요)
운영자의 관리 소홀이지요(저의 범위 밖 입니다)
3, 답변; 협회 원로 이시고 선배이신 시인님께서 저 보다, 더 잘 아실겁니다
저의 총무국장 전 임원진은 모르는 사항 이고, 그 후
양승철 시인은 개인 사정이 조금 있었다고 하시며, 이번 모임 부터는 참석토록 하신답니다
4, 답변; 새로운 임원진을 전 임원진과 비교 하시는 것은 적절치 못한 질문으로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무슨 사유 인지는 모르지만 저는 그럴 생각 없습니다.)
5, 답변; 덕망 높으시고 훌륭하신 많은 분들이 많이 계신데
부족하고 인덕없는 제가 지회장을 맡게되어 송구합니다
여러 문우님들의 관심과 협조하에 열심히 노력 할려고 생각중입니다.
6, 답변; 그런 카페가 있는지는 모르는 사항이고요
현재, 대한문인협회와 관련된 카페도 많이 있습니다
경기지회 카페도 모든 문우님들께서 않들어 오셔서 지금 저 혼자 지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회 모임도 활성화 되지 않은 상황에서 굳이 그런 휴면 카페까지는 그리 중요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차후 문제이지요
강승희 시인님!
저 보다 더 잘 아시는 시인님께서 질문 하신 사항은 이번 신년 모임과는 조금 무관한 사항 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꼭 답변해야 할 문제도 아닌 것 같구요
시인님!
모임 날 인사 올리겠습니다.
경기 지회장 홍대복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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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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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겠습니다.
성의껏 답변해주셔서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총무때도 성실히 하셨으니 경험을 바탕으로 잘이끌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
1/9 0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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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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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자회 전 카페지기 설언독백님으로 부터 자처지종 설명 잘들었습니다.
문제의 '방실이'도 사라졌구요. 앞으로 경기카페는 홍대복님이 잘 관리하리라 믿습니다. |
1/9 0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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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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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희 시인님!
카페지기 설은 독백님을 이제야 하셨다고 하니
참 다행입니다
저도 지금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카페지기를 알게 되었네요
그리고 경기지회 카페를 양도 받으라는 매일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카페를 양도 받을 의향이 없습니다
지회 모임에서 뵈옵겠습니다
지회 현수막 가지고 계시지요?
그날 가지고 오십시요.
홍대복 드림^^* |
1/9 2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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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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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복님
지회 현수막은 보관하고 있다가 벌써 신오선씨에게 가져다 주었습니다.
확인해 보십시요 |
1/10 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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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복`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강승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