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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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1
알림 소식

이곳은 협회에서 중요한 행사나 공지사항을 알리는 게시판입니다.
회원님들께서는 자유게시판이나 소속되어 있는 시도 지회 알림 게시판을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댓글은 정회원이면 누구나 자유로이 의견을 나누실 수 있으며,
비방이나 인신공격 적인 댓글 등은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ㆍ작성자	poemmusic
ㆍ작성일	2013-04-07 20:52

ㆍ추천: 0

ㆍIP: 175.xxx.124

문인의 작품을 평가 하는 글을 금하고 있습니다.

대한문인협회에서는 절대 다른 문인의 작품을 평가 하는 글을 금하고 있습니다.
작품을 보고 비아냥거리는 듯 한 말장난이나, 폄하 하는듯한 댓글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의: 작품을 평가하는 것은 글이기에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누군가의 작품을 읽고 그것에 의견을 전할 수 있다는 것은
그 사람에 대한 관심이고, 글에 대한 관심이며, 협회에 대한 관심일 것입니다.

요즘 아이들 말로
악플보다 더 무서운 것은 무플이라고 하지요?
그것은 악플도 관심의 변이종? 이라고 할 수 있기에
관심이 있으니 악플도 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될테니까요.

처음 협회에 들어오신 분들의 첫 이야기는.
자신의 게시판에는 사람들이 오지 않는다. 라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그래도 요즘엔 새로운 글이 올라오면 협회원님들께서
먼저 가서 인사를 하고, 댓글로 인사를 하는 경우도 종종 있지요.
하지만, 자신의 게시판에서만 댓글 인사를 하고,
먼저 와 주신님의 게시판을 찾아주지 않는다면,
먼저 댓글을 달으신 님께서는 두 번은 가지 않으시겠지요.

서로 찾아다니며 인사하고,
그렇게 대화의 창이 열리고, 소통이 되는 것이
인터넷이고, 협회의 소통방법이라고 생각 됩니다.

협회원님들 간에 서로 실시간 대화보다 더 소중한 것이
댓글입니다.
댓글 한 줄이 수 십번 만나 차를 마시는 것 보다
더 감동을 줄 때도 있습니다.

회원님들 사이에 좀 더 많은 관심으로,
애정 어린 댓글을 주고받는 문화가 형성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 내 서재에 와서 작품을 보고
댓글 남겨주기를 바라기 전에 먼저 찾아가서
가벼운 인사정도 남겨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작품에 대한 이야기,
일상적인 이야기,
서로 주고받는 따뜻한 이야기가 있는 협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문인협회에서는 절대 다른 문인의 작품을 평가 하는 글을 금하고 있습니다.
작품을 보고 비아냥거리는 듯 한 말장난이나, 폄하 하는듯한 댓글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의: 작품을 평가하는 것은 글이기에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회원님들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시인 서재는 원래 텍스트 형태로 글만 올리실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영상코너를 따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시인 서재에 영상과 함께 글을 올리시는 분들이 점차 늘고 계시는 듯합니다.
영상은 플래시 자료를 읽어 오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거나, 열리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리고 영상의 화려함 때문에 詩 자체는 눈에 들어오지 않는 경우도 상당히 있습니다.

본 협회의 회원 개인 서재는 회원님만 보시는 것이 아니라 문학에 관심이 있는 모든 국민이
볼 수 있는 서재입니다. 자신의 작품을 포장하기보다는 자신의 작품을 그대로 보여 줄 수 있는 텍스트 형태로 글만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서재에 올리신 작품에 배경음악을 사용하시는 일 또한 금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 문제, 링크버퍼문제, 조용히 작품을 감상하다 갑자기 음악 소리가 나오므로 인한 불편한 사항등 여러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데이터베이스가 포화 상태인 저희 홈에는 시스템 과부하가 위험한 상황입니다. 이에 회원님들께 부탁의 말씀 드립니다.

1, 시인서재에는 텍스트로 된 작품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2, 영상은 회원 영상시 코너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3, 시인서재에는 작품에 배경음악 사용을 금해 주시기 바랍니다.
4, 본인의 영상작품을 텍스트로 정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간이 지난 후,
시스템 과부하 현상이 정점에 달했을 때,
협회에서는 시인 서재를 모두 텍스트만 사용하게 변경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때는 모두 소스로 보이게 되오니 이점을 감안 하셔서, 모든 작품은 텍스트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본인이 서버를 이용하여 직접 제작한 영상이 아니고, 카페나 블로그 등에서 복사해 쓰시는 경우는 시간이 지나면 플래시 파일의 원 주소가 변경 되거나 삭제가 되었을 경우,
서재 쪽에 올려놓은 플래시 파일 자체가 보이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특히 카페 등에서 영상 자료를 복사할 경우 자신은 보이지만 다른 사람은 보이지 않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이점을 생각하셔서 작품은 간단하게 텍스트로만 올려 주실 것을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사무국

이경철 2013-04-08 04:12	아름다운 세상이 오리라 봅니다. 넓은 바다처럼 마음도 넓으니 무한한 한글이 원망 스럽지요. 선조들이 물려준 한글 예쁘게 쓰시라 주신 산물인데 부끄러워 어찌 대할꼬..

최홍연 2013-04-08 08:08	평하기를 삼가 조심하지 않으면 자칫 다툼의 결과를 낳습니다. 평하는 일을 금하는 것이 옳은 일일 것입니다. 평하기를 즐기는 사람치고 잘 된 사람 없습니다. 단언하건데 쌈박질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평하는 것을 자제 합시다. 평은 타인의 인격까지 상하게 할 수 있음을 상기합시다. 평은 남의 마음뿐 아니라 타인의 생명에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되기도 합니다. <제발> 평하는 것 삼가하십시다.

김이진 2013-04-08 15:07	참으로 좋은 말씀에 공감하는 바입니다. 우리가 댓글을 남길 때 작가의 글을 감상하고 느낀 점을 아름다운 언어로 감사의 표시를 나타내는 것이지요. 곧 우리들의 마음을 전달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일부 소수이지만 통상적인 인사말을 작성 복사하여 모든 작가들 서재를 다니면서 붙여넣기 한다는 것이지요. 이것은 댓글 또는 답글을 다는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기분도 별로입니다. 댓글은 작가의 글을 감상한 선물이며 나의 아름다운 마음이라 생각하시면 좋을 듯싶습니다.^^

곽종철 2013-04-08 19:58	서재를 방문하면 댓글을 남기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댓글에는 칭찬하는 내용이나 좋은 느낌을 갖는 마음을 남겨야 하지 않을까요. "시란 느끼는 것일뿐 결론이 강요되는 것이 아니다"란 어느 분의 말씀을 되새겨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주응규 2013-04-09 12:59	대한문협이 타 문협에 비해 말썽이 적고 문우님 서로간의 배려가 으뜸일겝니다 그리고 우리 문협 처럼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알찬 문협도 없을 겁니다 글을 쓰는 사람 끼리 공개적인 자리에서 글을 평하는 것을 어느 문협이든 금기시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시는 시 자체로 느끼십시요! 시인이 쓴 시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말하는 것은 문인으로서의 도리가 아닙니다 어떤 시인의 시에 "꽃이 피었습니다" 라고 표현 했을 때 단순히 꽃이 될 수도 생명을 희망을 표현 할 수도 행복을 표현 했을 수도 기타 여러 표현일 수도 있습니다 금번에 일어 난 일련의 일들을 타산지석(他山之石) 삼아 대한문협이 한층 더 성숙하는 계기로 삼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댓글은 문학의 꽃입니다 댓글로 용기를 주십시고 문우의 정을 느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좋은 계절에 우리 문우님 마음에도 아름다운 행복이 피어나시길 기도합니다^^

장인성 2013-04-09 14:39	혀가 사람을 죽이고 살린다 장인성 사람은 말하지 않고는 하루도 살수가 없습니다 내가했던 말은 사라지는것이 아니라 듣는 사람 가슴 속에서 자라고 있습니다. 생명의 나무처럼 내가 한 말 삼일 이면 잊는다 하나 듣는 귀는 천년을 기억한다고합니다 말 한 마디에 은인이 되고 말 한 마디에 원수도 되고 말 한 마디에 성공도 하고 말 한 마디에 실패도하는 혀 끝으로 사람을 살리고 혀 끝으로 사람을 죽인다는 그래서 나온 말이 차라리 침묵은 금이다 란 말도 있습니다 말은 할수록 거칠고 가루는 칠수록 고와 진다는 말도 있습니다 말이라고 다 말입니까? 남을살리는 언어가 있고 남을 죽이는 언어가 있습니다 늘 입을 조심하고 뜨거운 불을 다루듯 조심하여 남에게 상처주는 일 없도록 한마디 한마디 곱씹어 칼과 말로 사람을 죽이지만 말로는 사람을 살린다는 말 명심하여 거울로 삼아야 하겠습니다 대한문인협회 회원 여러분 모두 행복하시길 빕니다...

조위제 2013-04-09 22:19	세상을 살다보면 때로는 쓴 소리가 약이 될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남이 쓰놓은 글을 가지고 이렇고 저렇고 하는것은 아니지요. 그 글을 놓고 벌리는 비평, 토론장도 아니 잖아요. 가급적이면 배려와 칭찬을 했으면 합니다. 배려하고 칭찬하는데 돈도 밑천도 들지 않으니.......! 타인에게 상처가될 글은 올리지 말았으면 합니다. 대한문인협회 문우님들의 건강과 건필을 빕니다.

임원진 구성표가 완성되었습니다

경기지회 모임을 알립니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524	2013년 특별 초대 시인 작품 시화전 모집 안내 [3]	poemmusic	2013-05-13

523	대전충청지회 5월 정기모임 및 나들이 다녀왔어요 [8]	최홍연	201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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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주응규시인 출판기념회 동영상 [17]+16	poemmusic	2013-04-23

515	2013년 초대 시인 작품 특별시화전 모집 안내 [6]	poemmusic	2013-04-23

514	덕분에 첫 시집 출판 기념회 무사히 치렀습니다. [23]+23	주응규	2013-04-22

513	긴급속보 (저작권 시행령 4월16일 부터) [5]+5	주응규	2013-04-19

512	주응규 시인님 출판 기념회에 문우님들을 초대합니다 [3]+3	poemmusic	2013-04-18

511	대한문인협회 서울인천지회 정기모임 [5]	장해숙	2013-04-18

510	저작권법에 관한 안내 말씀 (필독) [3]	poemmusic	2013-04-16

509	2013년 시화전 전시 안내 [5]	poemmusic	2013-04-15

508	이사장님 인터뷰 기사 [15]	박영애	2013-04-13

507	2013년 시화 전시회 기획안 [2]	poemmusic	2013-04-12

506	경남지역 지회장님...한 번 모입시다. [3]	김대희	2013-04-10

505	임원진 구성표가 완성되었습니다 [8]	poemmusic	2013-04-09

504	문인의 작품을 평가 하는 글을 금하고 있습니다. [7]	poemmusic	2013-04-07

503	경기지회 모임을 알립니다. [11]	서복길	2013-04-06

502	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임원회의 안내 [7]	poemmusic	201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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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	2013년 신춘맞이 행사 동영상 & 행사 사진 업데이트 [11]	poemmusic	2013-03-20

496	대한문인협회 봄 행사에 참석해주신 회원님들 감사했습니다. [22]	poemmusic	2013-03-17

495	2013 신춘 신인문학상 시상식 및 임원 임명장 수여식 안내 [2]	poemmusic	201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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