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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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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poemmusic
ㆍ작성일	2014-06-12 21:46
ㆍ첨부#1	b14eda5c255fb1d9c1b6.jpg (241KB) (Down:5)

ㆍ추천: 0

ㆍIP: 112.xxx.17

▶ 謹弔 ◀ 강승희 시인 별세

▶ 謹弔 ◀ 강승희 시인 별세

발인: 6월 14일 토요일
장례식장: 삼성 서울병원 장례식장 19호실
상주 (010-4243-2112)

대한문인협회 문우님이셨던 강승희 시인님께서 2014년 6얼 12일 별세 하셨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누구보다 정열적인 문학 활동을 해오시던 분이기에 더욱 더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9년간 빠짐없이 행사에 참여 하시고 많은 작품 활동하신
강승희 시인님의 슬픈 소식에 사뭇 삶의 허무를 느낍니다.
회원 여러분께서도 애도의 뜻을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유가족분들께 위로의 마음 전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곽종철 2014-06-12 21:5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들에게도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건강이 잘 회복되시고 창작활동도 꾸준이 하셨는데 갑자기 비보를 접하니 믿기지 않네요. 또 다른 세상에서는 건강하시고 마음 편히 지내시기를 기원합니다.

김단 2014-06-12 22:10	갑자기 강승희 시인님의 별세 소식을 들으니 진짜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인성 2014-06-12 22:12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건강이 원만하신줄 알았는데 갑작스런 비보에 안타까음을 금할길 없습니다 유가족 님에게도 삼가 위로의 말씀을 드림니다.

박종흔 2014-06-12 22:17	건강하신 줄 알았었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주응규 2014-06-12 22:2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비보에 마음이 아립니다 창작활동도 꾸준히 하셨는데 강승의 시인님의 목소리와 웃음소리가 쟁쟁하신데 안타까움이 더합니다 편안히 영면드십시요.

임재화 2014-06-12 22:3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갑작스런 비보에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길 없습니다. 아울러 유가족 님께도 삼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조한직 2014-06-12 22:4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나 급작스런 소식에 큰 슬픔을 금할길 없습니다. 유가족분 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마음 전합니다.

박영애 2014-06-12 22:55	얼마전까지만 해도 서재에 불 환히 밝히셨던 시인님~~ 이번 행사때도 당연히 뵐줄 알았는데~~~ 너무 갑작스러운 비보를 접하니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유가족들에게도 위로의 마음전합니다.

김은식 2014-06-12 23:0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보규 2014-06-12 23:11	모처럼 들어와 넘 놀라운 소식을 접합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전하며 믿기지 않은 마음 .... 유가족 들에게도 위로의 마음 전합니다 ..........()

김흥님 2014-06-12 23:14	엊그제까지 서재에 불을 밝히신 강승희 시인님의 슬픈 소식에 안타까운맘 금할길 없습니다 멀리 간 친구 불러다가 그윽한 매실향에 깊은 우정 나누며 청매실 익어가는 오월의 맛을 시심으로 노래하신 시인님,, 어찌 합니까,, 곁에 있는 사랑하는이들이 먼 길 떠날때마다 인생무상을 뼈저리게 느끼게 됩니다 屛山강승희 시인님 부디,,평온히 영면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황은경 2014-06-12 23:25	오늘새벽 강승희 시인님의 서재에 다녀왔는데.. 마지막에 댓글을 드린 사람이 저랍니다 건강하시라고 인사도 드리고.. 가슴아픕니다..시인님의 마지막 작품일지 모르는 그 마지막 댓글..너무 놀라서 마음을 누르지 못하겠습니다 그먼 여정을 떠나시는 강승희 시인님 삼가 가슴깊이 고인의명복을 빌어 봅니다 유가족 여러분들께도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박광현 2014-06-12 23:35	오늘새벽에 시인님 서재에 들렸엇는데,,,,,,,,,,,, 마지막 인사를 드렸네요,,,,,,,,, 연말에 뵈온게 마지막 모습이였는데..... 가슴이 시려 옵니다 삼가 고개숙여 고인의 명복을 비옵니다 유가족 여러분들께도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전영금 2014-06-13 00:11	강승희 시인님께서 운명을 달리 하셨다는 소식듣고 놀라움과 슬픔을 금할길 없군요 건강 회복하신 줄 알았었는데...... 부디 하늘나라에 드시어 평안히 잘 지내시길 기도 드리며 유족분들께도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염규식 2014-06-13 01:49	건강이 안좋으셔도 늘 창작활동을 열정으로 하시는 선배 시인님의 작고 소식에 마음이 무너집니다 항상 댓글 달면 시우님....시우님...하시던 강승희 시인님 편안히 가시옵소서

김정희 2014-06-13 03:22	강승희 시인님! 그 환하게 웃으시던 미소가 눈에 선한데 떠나시다니요? 낼모레 모임에서 혹시나 뵐수 있을까 기대했기에 조심스레 서재에 안부 놓고 왔건만. 이제야 소식 알고 가슴이 뭉클하고 눈물이 흐릅니다. 대한 문인 협회를 빛내시던 큰 별이 지신 아픔입니다. 함께 자리했던 소중했던 시간을 되짚어 봅니다. 짧게 뵈었어도 큰 의미로 존경했던 강승희 시인님! 아픔도 슬픔도 없는 곳에서 평안을 누리소서. 유족들게 삼가 마음 숙여 조의를 표합니다. 강승희 시인님! 평안한 안식 누리십시요.

이유리 2014-06-13 05:0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갑작스런 소식에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부디 편안히 영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유가족들께도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임세훈 2014-06-13 05:3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건강하신줄 알았었는데 너무 안타깝고 허무합니다 제주에서 뵈올 때는 그렇게 활짝 웃으시는 건강한 몸이었는데... 부디 좋은 곳에서 편안한 안식을 취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유가족님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홍대복 2014-06-13 06:28	강승희 시인님의 별세 소식에 슬픔을 가슴에 안고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부디 좋은 곳에서 영면 하시길 비옵니다.

김선옥 2014-06-13 06:55	얼마전까지만 해도 서재에 불을 환히 밝히셨던 강승희 시인님께서 돌아가셨다니 놀랐습니다. 지병 때문에 늘 궁금하였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정순 2014-06-13 07:35	갑작스런 비보에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그동안 창작활동 열심히 하셔서 건강하신 줄만 ... 부디 좋은 곳에서 편안하소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옵니다..

허욱도 2014-06-13 08:4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영호 2014-06-13 08:4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들에게도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장해숙 2014-06-13 08:59	어떻게 하나요...아직도 옆에서 활짝 웃고 계시는 것 같은데. 빈 자리가 많이 그리울 것 같습니다. 저녁에 영정사진이라도 뵈러 가겠습니다. 하늘나라에서 못다 쓴 시도 쓰시고.. 편안히 잠드소서.._()_

조양상 2014-06-13 09:10	어찌 이런일이... 고 강승희 회장님의 삼가 명복을 두 손 모읍니다.

조위제 2014-06-13 09:16	강승희 시인님의 비보를 접하고 보니 멍 해집니다. 우리 대한문협의 어른으로 든든하게 계셨는데------- 안타까운 마음 금할길 없네요! 삼가 고 강승희 시인님의 명복을 빕니다.

송준혁 2014-06-13 09:45	좋아지신 줄만 알고 있었습니다 믿기 힘든 사실에 안타까운 마음 커져갑니다 두손을 모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옵니다 극락왕생하시고 영면하십시오 선생님..............

최홍연 2014-06-13 09:46	갑작스럼 비보에 먹먹합니다. 너무나 안타깝네요... 우리 문협의 큰어른이셨는데 이렇게 슬픈 소식을 접하니 정말 슬퍼집니다. 강승희 시인님의 갑작스런 소천 소식을 안타가운 바음으로 접합니다. 정말 어케 표현할 말이 없네요. 삼가 고 강승희 시인님의 명복을 빕니다.

권미영 2014-06-13 09:51	삼가 강승희 시인님의 명복을 빕니다.

김은정 2014-06-13 10:05	처음 대한 문협에 발을 들여놓고 시인님의 병문안을 갔었지요 그리고 메밀밭도 함께 하셨는데... 강승희 시인님의 모습 그리며 삼가 시인님의 명복을 빕니다.

정행호 2014-06-13 10:37	인생무상이라 했던가요. 인생의 덧없음을 온정신으로 느끼며 슬픔을 함께합니다. 부디 고인님의 극락왕생을 두 손 모아 기원합니다.

신승준 2014-06-13 10:4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병대 2014-06-13 10:48	강승희 시인님!! 안녕하세요!! 천국에서 드려야 할 인사!! 푸른 하늘을 봅니다!! 손을 흔듭니다!! 시인님!! 안녕하세요!! 삼가 고인의 영면을 빌면서 유족과 슬픔을 함께합니다!! 호탕하신 시인님의 웃음소리가 들려오네요!!

김지숙 2014-06-13 11:0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더 갑작스런 비보에 먹먹하고 믿어지지가 않심니더 선생님 부디 좋은 곳에서 영먼 하시길 바랍니더

박목철 2014-06-13 11:49	믿어지지 않습니다. 행사때 마다 정정하신 모습을 뵈었는데, 문협의 어른으로 후학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셨는데, 좋은곳에 가셔서 편히 쉬십시요, 유족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강선옥 2014-06-13 11:55	정말..... 믿어지지 않네요... 늘 조용한 미소로 보시던 분이었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백낙은 2014-06-13 11:58	아이쿠. 강 시인님께서 소천하셨다니 말문이 막힙니다. 매우 건장하셨는데 애도를 금치 못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족들에게는 하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임숙희 2014-06-13 13:0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김보언 2014-06-13 15:26	먼발치서 모습만 뵈었었는데.. 대한문학세계의 선배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영복 2014-06-13 16:3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님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설연 2014-06-13 19:09	갑작스런 소식에 마음이 먹먹해집니다 시인님의 문학에 대한 열정은 오래도록 문우들의 가슴에 머물것입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댓글 안부 한번 제대로 못 남긴 시간이 또 후회됩니다 오늘은 종일 시험이라 책상에서 자리를 뜨지 못해 먹먹한 마음으로 앉아 있습니다. 9시에 시험끝나면 뵈러갈려고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신영희 2014-06-13 19:42	선생님, 서울에서 행사 마치고 마주앉아 식사했던 그때의 모습이 아련하게 떠 오릅니다. 오월의 슬픔이 채 가시기도 전에 전해듣는 소식 행사를 앞둔 지금, 그냥 슬프네요. 편히 쉬십시오. 유가족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한원희 2014-06-13 19:53	많은 모임을 함께 하셨던 시인님 회복되시는 줄 알았는대 이 아픔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유한 2014-06-13 21:3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작년 인사동 모임에서 뵈옵고 건강하게 장수하시기를 바랬는데 비보를 듣게되어 슬프기도 합니다. 가족분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다시 한 번 고인을 명복을 빕니다.

박걸주 2014-06-13 23:0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허만위 2014-06-13 23:13	선생님의 비보를 접하니 인생 허무함이 느껴 집니다. 항상 미소와 왕성하게 활동하신 모습을 뵈온지 엊그제 같은데 갑작스런 소식을 들으니 놀라움 금치 못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족들께도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김미경 2014-06-14 00:0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두손 모아 빕니다 유가족 분들께도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강승희 시인님 왕생극락 하옵소서

이희헌 2014-06-14 00:43	고 강승희 시인님 지난 연말행사에 밝고 환하게 웃으시며 맛있게 저녁 식사를 하시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가시는 길 부디 편하시고 축복이 함께 하시리라 믿는 마음으로 고개 숙여 기도드립니다,

이길선 2014-06-14 00:54	이제사 접하는 비보에 놀라움입니다 -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유가족들에게도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조양상 2014-06-14 02:45	[강승희 시인님 추모 시] 영원한 서사시로 승천하소서 초동 조양상 23년 전 사랑하시던 님을 보내고 시를 아내 삼아 시인들을 자식 삼아 밤새워 홀로 두견처럼 울고 울어 텅텅 부은 눈두덩 그 그늘 감추시고 볼수록 별빛처럼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다가설수록 늘 보름달처럼 환한 미소로 세파에 지친 신심과 욕망에 처진 어깨들 보듬어 감싸 주신 인자한 우리 아버지 시인님! 덕명 동산에 올라 신협의 깃발을 휘날리며 돈이 시를, 시가 사람을, 사람이 믿음을 믿음이 하늘을 거스를 수 없음을 외치면서도 깊은 산 속 아내의 뜨락 묘등 어루만지며 두런두런 방실이* 소식마저도 잊지 않으신 지하에 천상의 말씀 읊으신 어지신 문인 지아비 누구라도 문우로 어깨동무 삼아주신 천상 시인님! 시루봉 품 자락 휘감은 초록 병풍 사구 막 굽이굽이 자운영 넘실대는 고향언덕에 삭 풍진 자리마다 그윽한 설중매로 피어나 올망졸망 청 매실처럼 맺힌 시어와 시집들이 어이하여 오뉴월 뻐꾸기 구슬픈 만가 되어 꽃상여 상사목의 연꽃잎 만장으로 휘날리나이까? 우리 두고 홀로 죽서루 아리랑 고갯길 넘으십니까? 정 두고 가기 싫어 그토록 홀연히 떠나시니 그리운 사람 외롭고 서러워 아니 볼세라 가시오니 뭉개 그리움으로 피어나 훨훨 승천하소서! 천리만리 시어 꽃송이 그대의 님 앞서 흩뿌리오니 부디 사랑에게로 어화둥둥 춤추며 가시옵소서! 대한문인협회의 영원한 서사시 강승희 시인님 영면하소서! 우리들의 사랑이신 강승희 시인님 영원한 안식 누리소서! * 방실이 : 강승희 시인님의 부인께서 돌아가신 날 이웃에서 홀로 적적하시다며 선물로 보내 주신 강아지 이름입니다. * 故 강승희 시인님의 가르침과 하해같은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시인님께서 남기신 총 470편의 주옥같은 시에서 분향처럼 피어오르는 시인님의 삶의 철학과 문학의 향기를 담아 부족하나마 영정 앞에 조시를 바칩니다.

김원규 2014-06-14 09:4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방천 2014-06-14 09:59	강승희 시우님 가시는길이 그리도 바쁘시던가 정말 서운함니다 경기 모임에서 마지막 작별이 될줄 몰랏습니다 시우님이 가시니 내마음도 허전하기 그지 없습니다 일직가신 임 만아 이승에서 못다 이룬 정 다시이루시고 영생불망하십시요 시우님의 명복을 비옵니다

유필이 2014-06-14 16:5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도성희 2014-06-14 23:5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같이 문학기행 갔을 때 모습이 아른거립니다. 늘 인자하시고 푸근한 아버지 같았는데 좋은 곳 가셔서 편히 쉬시기 바랍니다 시인님!!!

경규민 2014-06-16 07:37	늦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영면 하소소!!!

최상근 2014-06-16 13:49	정도 들고 함께 계시면 편안하였습니다. 기억에도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대한문협 시인들과 만날 때마다 시인님에 대한 추억으로 이야기꽃을 피울 것 같습니다. 강승희 시인님 ! 먼저 떠나신 사모님 만나시고, 영면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최상근 올림.

박미향 2014-06-18 04:36	요즘 안 보이신다 했는데 ,, 아쉬운 마음 접어봅니다,, 가신님 좋은 곳에 안착하셨으리라 바라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수잔 2014-06-18 13:40	며칠간 서재에 들리지 못해서 늦게 소식을 접하고 믿어지지 않습니다 다음에 한국나오면 꼭 만나자고 하시든 시인님의 온화하신 전화 목소리가 지금도 들리는듯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들께도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배정이 2014-06-18 21:4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문방순 2014-06-18 22:53	경기지부 모임에서 옆 자리에 계셨던 모습 생생 합니다 문상도 못가고 이렇게 늦게나마 조의를 표합니다 정정하신 모습에 실감이 나질 않습니다 하지만 고운 모습으로 사시다가 떠나심에 존경을 표합니다

영상시 유감,

2014년 특별 초대 시인 작품 시화전 및 신인문학상 시상식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705	한 줄 시 공모전 / 신인문학상 기사 내용 [6]	poemmusic	2014-06-30

704	임세훈 시인님 출판기념회 이모저모 (동영상) [17]+17	poemmusic	2014-06-26

703	문우님들 도움으로 출판기념회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25]+25	임세훈	2014-06-23

702	대한문인협회 부산경남지회 여름 문학기행 음악회에 초대합니다. [4]	조양상	2014-06-21

701	창작 시극 /시는 세월을 말한다 [11]	poemmusic	2014-06-20

700	동영상 2014 한 줄 시 짓기 공모전 시상식 및 대한문학세계 신인문학상 시상식 [4]	poemmusic	2014-06-19

699	2014년 여름호 신인문학상 수상 내역 [21]+18	poemmusic	2014-06-17

698	2014년 한 줄 시 공모전 시상 내역 [18]	poemmusic	2014-06-17

697	칭찬은 코끼리도 춤을 추게한다. [9]	박목철	2014-06-17

696	2014 여름호 행사에 참석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23]	poemmusic	2014-06-15

695	[강승희 시인님 추모 시] 영원한 서사시로 승천하소서! [24]	조양상	2014-06-14

694	영상시 유감, [8]	박목철	2014-06-13

693	▶ 謹弔 ◀ 강승희 시인 별세 [60]	poemmusic	2014-06-12

692	2014년 특별 초대 시인 작품 시화전 및 신인문학상 시상식 [9]	poemmusic	2014-06-09

691	명인명시를 찾아서 / 출연 주응규 / 진행 박영애 [38]+34	poemmusic	2014-06-03

690	2014년 5월 대한문학세계 신인문학상 등단자 안내 [27]+26	poemmusic	2014-06-02

689	임세훈 시인님 첫 시집 "세월은 지워져만 가고" 출간 기념회 안내 [40]+40	임세훈	2014-05-26

688	명인명시를 찾아서 / 출연 이유리 / 진행 박영애 [47]+29	poemmusic	2014-05-23

687	2014년 특별 초대 시인 작품 시화전 및 신인문학상 시상식 [3]	poemmusic	2014-05-23

686	최영호 시집 - 삶의 여정과 환희 출간 안내 [54]	poemmusic	2014-05-23

685	권미영 시집 - 수채화 같은 하루를 출간 안내 [33]+27	poemmusic	2014-05-22

684	임세훈 시집 - 세월은 지워져만 가고 출간 안내 [34]+34	poemmusic	2014-05-21

683	2014년 특별 초대 시인 작품 시화전 및 신인문학상 시상식 안내 [29]	poemmusic	2014-05-14

682	한 줄 시 1차, 2차 심사 내역	poemmusic	2014-05-14

681	대한문인협회 한줄 “詩” 짓기 공모전이 마감되었습니다. [18]	poemmusic	2014-05-06

680	2014년 4월 대한문학세계 신인문학상 등단자 안내 [30]	poemmusic	2014-05-01

679	2014년 특별 초대 시인 작품 시화전 선정자 명단 & 참가비 입금 안내 [19]	poemmusic	2014-04-25

678	김대식 제 4시집 - 마음이 상한 날엔 출간 안내 [28]	poemmusic	2014-04-24

677	2014 서울연극제) 연극 게릴라 씨어터 회원 할인 안내 [2]	poemmusic	2014-04-22

676	2014년 특별초대 시화전 작품 접수중	poemmusic	201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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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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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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