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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poemmusic
ㆍ작성일
2017-09-28 14:50
ㆍ추천: 3
ㆍIP: 211.xxx.6
김상훈 시인 / 풀 각시 뜨락 / 출판기념회 / 이모저모
조한직
2017-09-28 15:46
김상훈 시인님의 출판기념회가 성황리에 이루어지심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더 많은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김상훈
가장 먼저 감사의 말씀 전하려 했는데 조한직 시인님께서 저보다 빠르셨습니다. ㅎㅎ 첫 댓글 영광이고 무조건 감사합니다.
9/28 16:02
김상훈
2017-09-28 15:54
1부 식전행사
2부 통기타 라이브 디녀쇼
짜임새 있게 만들어주셔서 우선 감사드립니다.
원판증정식과 격려사 게다가
조명이 어두움에도 편집하시느라 너무 애로가 많으셨을 김락호 이사장님,
그날 "내 청춘 일몰의 시간"과 "흰머리 소녀"로 축시를 낭송하여 많은 하객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던 박영애 회장님.
방해꾼들이 많아서 촬영하기 무척이나 어려웠을 텐데 전선을 통과하듯 무사히 넘긴
최명자 낭송가님,
그리고 부산지회 김희선 지회장님을 비롯한 부산지회 시인 님들의 자리 빛냄을
다시 한번 이 자리를 빌어 깊이 감사드립니다.
대한문인협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성경자
2017-09-28 16:27
다시 한 번 축하합니다
사랑속에서 피어난 첫 시집을 축하하는
출판 기념회를 축하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고운 글 집필하십시오~
김상훈
알림판에 풀 각시 뜨락 소식이 많아 조금은 송구합니다. 그럼에도 이렇게 찾아주셔서 더욱 고맙습니다. 다녀가심 감사합니다.
9/28 18:12
임재화
2017-09-28 18:34
김상훈 시인님의 첫 시집
"풀 각시 뜨락"의 출간 및 출판 기념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독자들의 많은 사랑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김상훈 시인님 ~~ 시집 출간 기념회 성황리에 끝남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좋은글 많이 집필 하시고 강건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
김상훈
마음의 응원 늘 감지하고 있습니다. 항상 바쁘심에도 잊지 않으니 늘 고마울 따름입니다.^^
9/28 21:03
김기월
2017-09-28 20:14
김상훈 시인님 출판 기념회를 진심으로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면서 고운 음색의 노래
정말 잘 들었습니다
참석 하지 못 한 아쉬움을 뒤로 하고
감사히 보았습니다
김상훈
앞으로 낭송가로서의 활동을 크게 기대합니다. 더불어 응원도 드릴 겁니다. 언젠가 제 라이브를 직접 들을 날도 있겠지요. 감사합니다.
9/28 21:05
장계숙
2017-09-28 20:17
멋지고 감동적인 출판기념회
잘 감상했습니다.
삶과 사랑이 보이는
아름다운 시간이였네요.
<풀 각시 뜨락> 대박 나시길 기원합니다.
김상훈
그잖아도 원주 시인님들 몇 분이 오신다는 것을 제가 손사래를 쳤지만 거리만 가까웠더라면 함께 하고 싶었지요. 영상 보셨다고 하니 고맙습니다.
9/28 21:20
곽종철
2017-09-28 20:56
김상훈 시인님의
"풀 각시 뜨락"의 출간 및 출판 기념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독자들의 많은 사랑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김상훈
시인님 감사합니다. 어느 것인들 쉬운 일이 있으랴마는 역시 힘들었습니다. ㅎㅎ 방문 감사합니다.
9/28 21:26
장화순
2017-09-28 21:03
멋진 출판 기념회 영상 내내 행복한 영상이라는 느낌으로 감상했답니다
김상훈 시인님 출판 기념회 준비하시는라 매많이 쓰셨겠지요
삶과 사랑이 가득한 시간 행복한 시간이었으리라 생각하고
풀 각시 뜨락이 득자들의 사랑을 듬쁨 받기를 기원합니다
김상훈
긴 영상을 끝까지 보신 듯합니다. 당일치기로는 가장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행사라는 단어로 참석하는 일도 참 무수히 많았고 직접 계획하는 일도 많았지만 이번엔 주위에서 도와주지 않았다면 과연 치룰 수 있었을까 싶더군요. 다녀가심 감사합니다.
9/28 21:52
김희선
2017-09-28 21:25
김상훈 시인님
멋진 출판기념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됨을 축하드립니다.
감미로운 목소리에 통기타 라이브도
감동이었습니다.
먼 길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시고
수고해주신 김락호 이사장님과
멋진 낭송을 해주신 박영애 회장님
그리고 최명자 낭송가님
만나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뜻깊은 행사에 초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풀 각시 뜨락> 시집 출간을 거듭 축하드리며
독자들의 사랑 듬뿍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김상훈
그날 부산지회 시인님들의 많은 참석이 더 자리를 빛냈습니다. 이는 김희선 지회장님의 덕분이라고 봅니다. 명절 연휴가 지나고 멀지 않는 날에 한번쯤 제대로 라이브 무대 선보일 생각도 있습니다. 글은 글이고 또 노래는 노래니까요. 다녀가심 감사해요.
9/28 21:57
한기봉
2017-09-28 22:23
김상훈 시인님,
"풀각시 뜨락"
출판기념회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함께 자리하지 못해서 죄송한 마음이 먼져듭니다
이사장님과 낯 익은 시인님들의 모습도 많이 보이네요
김상훈 시인님 문운창대를 기원드리며 문단에 우뚝 설 그날을 기대해봅니다
"풀각시 뜨락" 독자님들의 사랑 듬뿍 받으시길 바랍니다
김상훈
요즘 비슷한 느낌의 나날들을 함께 공유하는 시인님들이 몇 분 계시는데 하여튼 무조건 응원 밖에 할 일이 없어서 웹에서나마 나름은 열심이 응원하고 있습니다. 울산은 어쩌면 가까운 거리입니다. 마침 김단 시인님과도 행사장서 소통을 했고 언젠가 상면할 확률이 가까운 거리이니 그날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한기봉 시인님의 시집 역시 많은 사람들에게 점차 멀리 멀리 퍼졌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다녀가심 감사합니다.
9/28 22:52
석옥자
2017-09-28 23:17
김상훈 시인님!
"풀 각시 뜨락" 출판기념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멋진 영상 감상했습니다.
키타도 노래도 잘 부르시네요 시인님!
팔박 미남이심니다.감탄사 입니다.
저도 차편이 좋아서 늘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고향 벌초가고 명절 준비에 깜박하고
이제 영상보니 아쉬움이 납습니다.
성황리에 잘 치루셔서 거듭 축하드립니다.
준비하시느라고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저도 출판 행사를 해 보았기 때문에 잘 알지요.
김락호 이사장님과 박영애 회장님, 최명자 낭송가님.
그리고 부산 지회 여러 문우님들 참으로 보기가 좋습니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즐거운 한가위 되십시요.
감사히 감상하고 갑니다~~^^*****
김상훈
글도 영상도 짧은 것에 익숙한 시대입니다. 40분짜리가 어쩌면 길 수도 있으련만 끝까지 보셨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행사를 하면서 문득 스치던 생각이 하나 있었는데 제가 시간만 된다면 우리 문협의 시인님들 출판기념회 때마다 라이브를 해드리면 어떨까 했었습니다. 그러나 제 스스로 시간에 얽매인 사람이니 그것은 그저 생각에 그치지 않는 것이나 싶더군요. 다녀가심 감사합니다.
9/29 03:20
백설부
2017-09-28 23:58
김상훈 시인님
출판기념회가 성황리에 치루어지신
것 같아서 축하드립니다.
짜임새 있게 멋지게 준비하셨네요.
통키타 라이브도 감동입니다.
목소리 넘 감미롭네요.
독자들의 사랑 많이 받으시고
대박 나시길 기원합니다.
김상훈
주위에 도와주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것도 커다란 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혼자였다면, 아마 끔찍했을 겁니다. 일이 되려니 이상하게 도와주시는 분들이 줄줄이 참가를 하더군요. 그날 참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진중하지 못한 가벼운 댓글 혜량하시기 바랍니다.^^
9/29 03:23
주명옥
2017-09-29 01:36
시인님!
출판기념회 다시 축하드립니다.
가끔은 듣는 시인님의 통기타
노래지만 더 멋지게 들었습니다
"풀 각시 뜨락"
대박 대박 대박!!!
김상훈
ㅎㅎ, 주명옥 시인님, 표 안나게 음으로 양으로 소통을 잘 이뤄서 좋습니다. 또한 응원도 잘 알고 있습니다. 언제나 고마울 따름입니다.
9/29 03:24
최명자
2017-09-29 02:51
김상훈 시인님 ^^
단풍이 물들어가는 아름다운 가을에
"풀 각시 뜨락" 출판기념회가 성황리에 이루어짐을
다시 한 번 마음모아 축하드립니다.
많은 이들의 축하 속에 그동안의 삶이 담긴
진솔한 스토리와 감성 짙은 통기타 라이브 감동이였어요.
무대 조명이 어두워 영상 찍는데 처음에 당황 했던 순간이
이젠 추억의 한 조각이 되었네요.
첫 시집 "풀 각시 뜨락"이 많은 독자들의 사랑으로
행복을 안겨 주길 바라며, 앞으로도 멋진 작품
집필 하시길 응원합니다!
김상훈
그날 고생이 너무 많으셨어요. 조명과 시끄러움이 어우러져 촬영하기에는 아주 최악이었을 겁니다. 게다가 미리 멘트를 안 하는 바람에 카메라 앞으로 왔다 갔다하는 사람들, 저도 실수를 한 장면이 있었지요. ㅎㅎ 아무튼 그날 수고가 참 많으셨습니다. 응원과 축하인사 감사합니다.
9/29 03:26
사방천
2017-09-29 06:46
김상훈 시인님의시집
출판기염을축하드림니다
독자들의 많은 사랑있기 바람니다
김상훈
아, 사방천 시인님 반갑습니다. 그동안 별 소통이 없어서 아직은 좀 서먹하지만 앞으로 자주 왕래 하기로 하지요. 귀한 발걸음 감사합니다.
9/29 20:00
주응규
2017-09-29 09:13
김상훈 시인님 출판기념회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사랑받는 시인되기를 소망합니다
김상훈
부산 근교나 위성도시였으면 아마 제가 직접 초대했을 겁니다. 그러나 아무리 생각해도 부담드리는 것 같아서 그냥 넘어갔습니다만 워낙 바쁘신 몸이니 더욱 신중해야할 초대였습니다. 다녀가심 고맙습니다.
9/29 20:02
배정이
2017-09-29 11:22
김상훈 시인님,
첫 시집 "풀 각시 뜨락"의 출간 및 출판 기념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풍성한 가을만큼 독자들의 사랑 가득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김상훈
역시 빼놓지 않는 시인님입니다. 출간된 이후 더 무겁게 느껴지는 책, 앞으로 얼마나 가벼워질지 모르겠으나 더 열심히, 묵묵하게 걸어가야겠지요. 방문 감사합니다.
9/29 20:04
김종덕
2017-09-29 13:16
김상훈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한편의 드라마를 만드셨네요. 인간적인 고뇌가 더욱 돋보입니다. 귀한 사모님 모습도 좋은 분위기를 연출하시네요. "삶의 행로 + 집중의 보람 + 사람들과의 아우름 = 사람 김상훈+ 시인" 의 식이 나오네요. 수고 많으셨읍니다. 행복하시고, 더 나은 추석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상훈
정말 함께 했었더라면 더 빛날 법한 시인님, 그러나 마음속으로는 이미 다녀간 것이나 다름없으니 댓글로 감사드립니다. 연휴 잘 보내시구요. 감사합니다.
9/29 20:06
천준집
2017-09-29 14:47
김상훈 시인님 출판 기념회 수고하셨습니다
함께 하지 못했지만
이곳 까지 여운이 전해집니다~~
많은 독자들의 사랑 기원합니다~~~
김상훈
어서오십시오. 시인님. 이미 마음으로 다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언젠가 때가 이르러 평소 만나고 싶었던 시인님들과의 조우도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다녀가심 감사합니다.
9/29 20:11
황유성
2017-09-30 11:45
김상훈 시인님의 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독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듬뿍 받으시길 바랍니다.
김상훈
반가워요. 시인님.^^ 책을 받았을 때의 그 무게감 못지않게 마음이 많이 무겁습니다. 한가위 무탈하게 잘 보내시기 바라며 다녀가심 고맙습니다.
9/30 12:54
이민숙
2017-09-30 14:15
김상훈 시인님
멋지고 감동적인 출판 기년회
예술의 길을 걸어오는 중에 시를 만났군요
몰랐습니다
노래도 정말 좋은데요
츨간과 기념회 같이 멀리서나마 축하 드립니다 ^*^
김상훈
지난번 행사 때도 잠깐 언급을 했었는데 마침 그 시간에 자리를 비우셨나봐요? ㅎㅎ 쟁이라는 단어로 살아온 세월만 앞 뒤 잘라도 중년의 나이쯤이 되버렸으니 세월 참 무상합니다. 한가위 잘 보내시고 무탈하시기 바랍니다.
9/30 21:22
박영애
2017-09-30 18:56
김상훈 시인님 다시 한번 출판기념회 축하드립니다.^^
아름답고 소중한 시간에 함께 자리 할 수 있음이 큰 기쁨입니다.
시인님의 미소 가득했던 모습 떠오릅니다.
'풀 각시 뜨락이' 많은 독자에게 사랑 가득 받으시길 바라면서
늘 건안건필하시길 기원 합니다.
이 가을 소중한 추억으로 담아놓습니다.
사모님께도 안부 전해주시고 추석명절 행복하게 보내세요.
김상훈
그날 의상이 참 멋졌습니다. 그 우아함에 걸맞는 낭송 역시 다들 감동 받았다고 전하더군요. 고마웠습니다. 모쪼록 한가위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시고 무탈하게 보내십시오. 감사합니다.
9/30 21:24
김선목
2017-10-01 08:15
김상훈 시인님 시집 출간과
출판식를 축하드립니다
"풀 각시 뜨락" 이 많은 독자에게 많은 사랑 받으시길 바라며
건안 건필하시길 기원 합니다.
김상훈
어서오십시오. 시인님. 응원과 격려 우선 감사드립니다. 모처럼의 긴 명절 연휴입니다. 어딜 가시든 안전과 건강 유의하십시오. 대전 충정지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다녀가심 고맙습니다.
10/1 13:27
국순정
2017-10-03 00:25
김상훈시인님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지 못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어쪄면 전에도 느낀
성장을 포기한 목소리
천상에 천사의 목소리가 그럴까 ? 의문을 갖게 합니다
암튼 또 축하드리고
잘 보고 박수갈채를 드립니다
추석명절 행복하게 보내세요
김상훈
ㅎㅎ, 성장을 포기한 목소리. 지금 나이를 감안하면 딴은 그렇게 들리겠습니다. 친구들이 더러 농삼아 애기합니다. 너희 아들이 아직 집에 사냐고. 요즘 국순정 시인님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있음도 알기에 늘 고맙게 생각합니다. 아직 남은 연휴 마무리 잘 하십시오. 고맙습니다.
10/6 16:16
김나현
2017-10-05 01:01
시인님 첫시집 츨판 기념회 멋지게
잘 마무리 하심을 축하드립니다
감동적인 인생스토리 귀빈 축하 메시지
시낭송 그리고 기념회 하이라이트 라이브 까지
빠짐없이 보다보니 이시간이 되었네요
꽃반지 끼고 감미로운 음색 너무 잘 들었습니다
성의껏 마련하신 행사에 함께 하지 못해 죄송할 뿐입니다
풀각시 뜨락 대박 나시길 기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상훈
힘들지 않은 삶이 어디 있으랴. 누구나 소설 한 권쯤은 될만한 소재를 안고 살아갑니다만, 나를 스쳐간 그 고운 인연들의 연연한 빛남이 못내 아쉬운 때입니다. 늘 미안하고 죄스럽던 아내는 두말할나위 없구요. 나이가 무엇인가를 가로막지 않는다는 것도 이번에 새삼 교훈처럼 얻었습니다. 다녀가심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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