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ㆍ작성자	poemmusic
ㆍ작성일	2014-12-03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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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112.xxx.17

일반회원제 폐지 안내
일반회원제 폐지 안내

본 협회는 정회원 연회비로 운영되는 협회입니다. 현재 협회 홈페이지 서버 이용료와 도메인 비용, 그리고 각 서재 관리비 등이 모두 정회원 연회비에서 지출되고 있습니다. 올해까지는 일반회원제를 두어, 회원님들의 편의를 제공하였으나 일반회원의 서재가 늘어나면서 데이터베이스 과부하를 가져 올 뿐만 아니라, 정회원님들께 지대한 피해를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여 2015년부터는 일반회원제를 폐지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현재 일반회원으로 서재를 운영하시는 분들께서는 내년 2015년 3월까지 정회원 등록이 안 될 경우 서재는 모두 삭제됩니다. 서재가 삭제될 시에는 현재 올라와 있는 자료는 보관하지 않습니다. 정회원 등록 의사가 없으시다면 미리 자료를 다운로드 하시거나 정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협회에서는 자료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습니다.

2. 2014년 현재 1년 이상 정회원 등록을 하지 않는 경우 (유예 1년) 일반회원으로 서재를 내리지만, 2015년 3월 이후부터는 1년 이상(유예 1년) 정회원 등록을 하지 않을 경우, 바로 서재가 삭제됩니다. 참조하시고, 피해가 없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2015년 3월까지(차후 정회원 등록 마감 공지 참조) 정회원 등록이 되지 않을 시, 현재 1년 유예 중이신 분(2014년 정회원 등록 안하신 분)은 3월 중에 서재 삭제가 되오니 미리 자료 정리를 하시거나 다운을 받아 놓으시기 바랍니다. 이 또한 자료는 협회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3. 정회원 재가입에 관한 안내
- 정회원이셨던 분이 서재가 삭제되고, 다음에 재가입 하시고자 할 때는 현재 신입회원 등록과 동일합니다.
-2명 이상의 정회원 추천을 받아야 하며, 제반 서류를 제출하시면, 심사 후 재가입이 가능합니다.

위의 사항을 참조하셔서 피해 보시는 일이 없도록 신중한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정회원 연회비로 협회가 운영되는 관계로 부득이하게 일반회원제를 폐지함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회원님의 이해와 양해 부탁드립니다.

사단법인 창작문학에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사무국

정찬열 2014-12-03 18:39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목철 2014-12-03 18:54	일반회원도 일정회비를 내도록 하는 방안도 생각해 보셨는지요? 일반회원으로 등록된 후 일정기간이 지난 후 등단응시 자격을 부여하는 방안은 고려해 봤으면,. 이미 결정되신 사항이라 뒷북을 치는 제안이라 생각되지만, 아쉬워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김단 2014-12-03 20:20	이사장님과 협회의 운영진님들 그리고 사무국의 복잡한 고충! 충분히 공감을 합니다~^^

공재룡 2014-12-04 10:48	김락호 이사장님! 안녕 하세요? 년말 행사준비 바쁘시지요? 늘 협회 운영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일반 회원도 우리 대한문인 협회 출신이라면 자부심을 갖을수 있도록 일정 량에 회비를 걷는 것은 어떤지요? 협회에 운영상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정회원 회비도 1년의 신문 보는 값도 안되는 것으로 운영 하는 것도 힘드는 데 . 협회에 일반 서재실 이용하는 것은 조금 미안한 감도 있으리라 봅니다. 일반회원도 회비를 적당 선에서 받는 것도 좋은 생각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정회원으로 활동 하시면 더 좋겠습니다. 내가 등단한 문학의 뿌리인 협회가 건강한 나무로 성장 할수 있도록 밑거름을 준다는 생각하시면 편하실것입니다. 한달의 차 한잔값도 아니네요. 이것도 무리일까요? 일반 서재실를 폐지 시킨다 하시는 것은 왠지 가슴이 철렁 합니다. 정회원이나 일반 회원이나 대한문인 협회 가족이라면 조금이나마 소속감을 가지시고 내가 등단하고 뿌리 내린 곳 다른 협회보다 더 건강하고 튼튼 하면 좋지 않을까요? 어느곳에서던지 대한문인협회에 대한 자부심을 갖을 수 있도록 말입니다. 일반 서재실 없에지 마시고 좋은 방안이 나왔으면 참! 좋겠습니다. 서로 상부 상조 하는 마음으로 서재 사용료 조금 내는 것도 무리는 아니라 봅니다.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의 소견입니다. 오해는 마시고 함께 고민 해봅시다요. 대한문인 협회 회원님들 년 말행사 마무리 잘 하시고 모두 모두 2015년도에 부자 되세요. 그리고 가족 모두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 하세요.

사방천 2014-12-04 15:31	일반회원님들 어려우시지만 여적싸아올린 정성을 포기하지마시고 정회원으로 편입하시기바람니다

이정규 2014-12-04 20:02	공감하고 갑니다 !

박미리 2014-12-04 20:30	네, 잘 참고 하고 갑니다^^*

김유경 2014-12-04 22:49	좋은 결과 관심 가져봅니다~☆

김정희 2014-12-05 19:09	잘 숙지하였습니다. 방침대로 규정에따른 정회원의 의무를 이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협회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김은식 2014-12-07 22:23	공재룡시인님의 깊으신 글에 공감드립니다

조양상 2014-12-09 01:23	국적은 바꿀 수 있어도 학적이나 문적(문단에 등단한 단체나 문학지)는 바꿀 수 없습니다. 마음 가는 곳에 정도, 글도, 물질도 따릅니다. 연간 10만원, 크다면 크고 작다면 작습니다. 이 세상 어떠한 취미나 특기 활동일지라도 기본적인 비용은 들어 갑니다. 그리고 문인은 글을 쓰는 사람입니다. 특히 서재는 온라인이던지 오프라인이던지 글이 숨쉬어야 하고 가끔은 먼지를 털어 주어야 마실 오는 분들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비용이 발생하는 온라인 서재는 최소한의 서버 관리비라도 부담하는 것이 시인의 도리요 기본이라기 보다 공동체 존립의 준거인 수혜자 부담 원칙이지요. 일반회원 연회비를 최저 연 1만원 정도로 정하고 또한 시를 연간 1편이라도 올리는 문인 이 두가지 기준 중에 한가지라도 행하는 분의 서재는 유지해 드리고 둘다 포기 하는 문인은 내년 이맘때쯤 서재를 정리해 드리는 것이 오히려 문우님들에게 부담을 덜어 드리는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런 점들을 널리 알리시어 단계별로 약 2년에 걸쳐 시행하시길 청합니다. 우리 협회의 회원수 보유와 동참의 질적인 성숙을 기할 수 있는 고민이고 배려이길 문협과 모든 문인들이 한마음으로 혜량하시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마음이 가는 곳에 글도, 지갑도, 인연도, 운명도 따라 가게 마련입니다.

정재인 2014-12-09 06:36	양보다는 질을 ...... 대단히 수고 많으십니다. 모든이들이 우러르는 협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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