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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경희 / 용돈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22-05-23 10:35 ㆍ추천: 10 47.jpg (331KB) (Down:0)
ㆍAutoPlay :  MediaPlayer
박영애
2022-05-23 10:39
회원사진 		염경희 시인님 축하드려요~^^
예쁜 손주들의 모습이 떠올려지네요.
그 행복 앞으로도 마음껏 누리시고
더욱 기쁨과 즐거운 일들이 많아지길 기원해요.
염경희 감사합니다~~
손녀들이 기특해서, 사랑스러워서
낭송시로 남기고 싶었습니다
예쁜 카네이션 영상에 나비가 훨훨 날아다니는 듯
낭송을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감사한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건강하세요^*^ 		5/23 13:20
박영애 시인님 오늘도 활짝 핀 꽃처럼 행복한 날 되세용^^ 5/25 09:50
   
민만규
2022-05-23 15:39
회원사진 		와우^^
드디어 "용돈"이 낭송시로 뜨는 군요
독자들로부터 뜨거운 사랑
한몸에 받으시길 응원합니다
존경하는 염경희 시인님
존경하는 박영애 시낭송가님
"용돈"
낭송시 발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두 분 애쓰셨습니다
덕분에 좋은 시간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염경희 존경하는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께서도 금주의 시인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건행하세요		 5/24 16:03
박영애 다녀가신 고운 걸음 감사해요^^
염경희 시인님의 시향과 함께
기쁨의 시간 되셨길 바래요.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5/25 09:50
   
주야옥
2022-05-23 15:40
회원사진 		염경희 문우님
축하드려요
늘 고운글로 행복을 주셔서 감사드려요
오늘은 연차휴가라 여유가 있어서 행복한 시간입니다.
더 많은 독자들 사랑 듬뿍 받으시고
감사인사 남겨요.
부이사장님의 고운 낭송도 가슴에 담고 나갑니다.
염경희 존경하는 주야옥 시인님!
이렇게 고운 걸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시인님께서도 늘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5/24 16:04
박영애 주야옥 시인님 오늘도 방긋 하고
기분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즐거운 지회 모임 애썼어요.
 5/25 09:51
   
박희홍
2022-05-23 16:37
회원사진 		존경하는 염경희 시인님

손주들에게 준 용돈에
발리 달렸는지 선물로 되돌아온 효심을
지피신 글향 “용돈” 이란
좋은 글향에 곱게 옷을 입히신
박영애 낭송가님의 수고 덕분에
더욱 시가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축하합니다. 문운 창대하세요.
염경희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안녕하세요~~
발이 달렸는가봐요 아이들에게 준 용돈이
되돌아 와 가슴을 뭉클하게 했습니다
이래서 내리사랑인가봐요
자식들보다 더 이쁘고 사랑스러워요
다녀가신 걸음 고맙습니다		 5/24 16:06
박영애 박희홍 시인님 감사합니다.^^
염경희 시인님의 시향과 더불어
기분 좋은 시간 되셨길 바래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5/25 09:52
   
정기현
2022-05-24 19:36
회원사진 		무엇보다  귀하고 소중한
용돈을 고사리 손으로 전해  받았군요
그 무엇보다 가슴에 담고 가리라는
시향에 마음이 녹아납니다.
아름다운 고운 시향으로 울려퍼지는
낭송가님의 낭송시 많은 사랑
받으시길 응원합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박영애 사랑스러운 손녀들의 할머니 사랑이 예쁘죠~^^
행복한 시향에 시인님께서도 미소 짓고
기분 좋은 시간이 되셨길 바래요.
늘 건강하세요.		 5/25 09:52
   
안태현
2022-05-28 07:17
회원사진 		용돈으로 빚어 진 사랑 ~ ^^
염경희 시인님
시향으로 아침을 열어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시인님 ~ ^^
늘 건안하심과 향필로써
독자들의 사랑 듬뿍 받으시길
기원 드립니다 ..
오늘도 행복하시길
또한 아울러 기도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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