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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야옥 / 순백의 날개를 주마 / 시낭송 / 박영애 (이달의 시인 선정)
ㆍ작성일: 2022-03-11 18:38	ㆍ추천: 9	c8adb8e9_c4b8c3b3_20220311_183751.jpg (99KB) (Down:0)
ㆍAutoPlay : MediaPlayer

박영애

2022-03-11 18:46

주야옥 시인님 3월의 주인공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시인님의 '순백의 날개를 주마' 시향이 곳곳에 퍼져
많은 사랑 받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주옥같은 글 많이 집필하시고
멋진 활동 응원합니다.
고운 날 되시고 행복하세요.


주야옥	늘 고운낭송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행복하나 넣어봅니다	3/14 12:46

염규식

2022-03-12 00:09

서재에서 댓글달때보는 느낌과 또다른 감동으로 밀려오는
고운시향과 낭송이 이밤을 잠못이루게합니다
*두분 의 수고에 감사드려요*


박영애	감사합니다.^^ 염규식 시인님 오늘도 행복으로 함께하시고 기분 좋은 주말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3/12 12:37

주야옥	고운 메시지에 행복을 담아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3월처럼 향기 가득한 나날 되셔요	3/14 12:47

최이천

2022-03-13 05:31

주야옥 시인님
순백의 날개를 주마 박영애 낭송가님 고운 목소리
어울림 감명 깊었습니다.
좋은 시 듣게 해주신 시인님 감사합니다


박영애	최이천 시인님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함께해 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3/13 16:55

주야옥	곱게 남기신 메시지에 행복을 담으며 감사인사 남겨요 늘 행복한 나날 이어 가셔요	3/14 12:48

민만규

2022-03-13 07:55

존경하는 주야옥 시인님
존경하는 박영애 시낭송가님
<순백의 날개를 주마>
낭송시 발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아름다운 낭송시 감명깊게 잘 감상했습니다
애쓰신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박영애	고맙습니다.^^ 민만규 시인님 첫 시집 '메타에 핀 글꽃' 출간됨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면서 많은 독자의 사랑 받으시길 응원해요. 고운 흔적 감사합니다.	3/13 16:57

주야옥	곱게 남기신 메시지에 웃음을 담으며 멋진 문우님의 하루하루를 응원합니다	3/14 12:49

박희홍

2022-03-14 13:57

존경하는 주야옥 시인님

분기를 마감하는 3월
이달의 시인으로 등극하심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시인님의 '순백의 날개를 주마' 글향이
독자의 많은 사랑 받기를 바랍니다.

정성껏 낭송해주신
박영애 낭송가님 수고하셨습니다.

두 분 늘 행복한 나날이길
바랍니다. 강건하세요.


박영애	박희홍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걸음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의 시간 되시길 바라면서 날마다 향필하세요.	3/15 09:35

박상현 2022-03-19 20:11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의 아름다운 시에 낭송가님의 어울림에 따뜻한 시향을 받아갑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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