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고경애 / 내 마음도 다리고 싶다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7-03-15 00:07	ㆍ추천: 6	b0edb0e6bed6.jpg (145KB) (Down: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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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준집

2017-03-15 06:42

고경애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내마음도 다리고 싶다/
회장님과 함께하신 시낭송 새벽밤을 깨웁니다
두 분 수고하셨습니다~~~


고경애	이른 아침 귀한 걸음 고맙습니다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로 시에 날개를 달아 주셨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시인님	3/15 07:06

박영애	늘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해주시는 천준집 시인님 어서오세요^^ 3월 봄 행사때 뵈면 더욱 반가울 것 같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3/15 14:16

고경애

2017-03-15 07:09

박영애 낭송가님
부족한 글에
달아 주신 아름다운 날개
고맙습니다
늘 고운 모습 그대로
아름다운 날이세요


박영애	시인님의 귀한 시심을 잘 표현했는지 모르겠네요. 부족한 낭송에 기뻐해주시고 찾아주시니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주시고 더 좋은 모습으로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고운 봄날 더 좋은 작품으로 뵙기를 바랍니다.^^	3/15 14:17

장계숙

2017-03-15 07:32

고경애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멋진 글 가슴으로 느껴봅니다.
요즘 제 마음도 다리고 싶습니다. ㅎㅎ
박영애 낭송가님의 음성으로
더 간절한 마음을 느끼게 되네요.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박영애	장계숙 시인님 고경애 시인님의 잔잔한 시향으로 그 마음 따뜻하게 다려지길 바래봅니다.^^ 건강하시죠~~ 따뜻한 햇살처럼 화창한 마음으로 화이팅입니다.	3/15 14:18

고경애	고맙습니다 장계숙 시인님 마음 보일 수 없는 아쉬움 박영애 낭송가님의 울림으로 채워 주셔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요즘 눈이 많이 안 좋아서 더 드문 걸음이네요 그렇게 많이 써 먹었으니 견딜 수 없나봐요 ㅎ 수술을 해야 한다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3/16 18:43

윤재철

2017-03-15 08:33

이고운 봄날아침에
고경애 시인님 깊은감성에
서정으로 빚은 고운시향에 젖어봄니다
은은하고 촉촉이 젖어든 박영애 낭송가님 고운음색
으로 하모니를 이르니 감상한 저도
두분의 세계에서 동화되어봄니다
이봄날 아침에 고운선물주신 두분께
감사함맘 전함니다


박영애	윤재철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작품을 함께 하고 나니 더욱 반가운 마음이네요. 늘 평안하시고 귀한 마음으로 축하해주심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오늘이 되세요.	3/15 14:19

고경애	윤재철 시인님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로 시에 날개를 달아 주셨네요 잊지 않는 마음 길 고맙습니다. 요즘 인사도 잘 못드려 죄송합니다 건강과 행운을 빕니다 시인님	3/16 18:46

정찬열

2017-03-15 13:44

고경애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내마음도 다리고 싶다" 낭송시로 선정되어
고운 음악과 함께 박영애 낭송가님에 가슴저린 낭송에
시심이 더욱 감동으로 울려 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박영애	정찬열 시인님 어서오세요^^ 따뜻한 봄낭 우째 평안하시죠~~ 조만간 뵙겠네요. 행사 때 건강하고 반가운 모습으로 뵈어요.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3/15 14:20

고경애	네 시인님 마음 보일 수 없는 아쉬움 박영애 낭송가님의 울림으로 채워 주셔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잊지 않는 마음 길 고맙습니다. 요즘 인사도 잘 못드려 죄송합니다 건강과 행운을 빕니다	3/16 18:48

석옥자

2017-03-15 15:35

고경애 시인님!
내 마음도 다리고 싶다
낭송시로 선정 되신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영상으로 보는 박영애 낭송 협회장님께서
고운 낭송이 내 마음도 다리고 싶습니다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늘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감사히 감상에 젖어보고 갑니다~~^^***


고경애	석옥자시인님 마음 보일 수 없는 아쉬움 박영애 낭송가님의 울림으로 채워 주셔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잊지 않는 마음 길 고맙습니다. 요즘 인사도 잘 못드려 죄송해요 ㅎ 열정의 꽃 피우는 아름다운 날이세요	3/16 18:49

박영애	늘 잊지 않고 오셔서 함께 해주시는 시인님 감사해요.^^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화이팅 하세요. 행사 때 뵐 수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3/21 10:06

오석주

2017-03-15 17:49

고경애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내 마음도 다리고 싶다,,가
낭송시로 선정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목소리로 더 애절하게 감상하였습니다
영상도 멋지고요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고경애	오석주 시인님 마음 보일 수 없는 아쉬움 박영애 낭송가님의 울림으로 채워 주셔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잊지 않는 마음 길 고맙습니다. 요즘 인사도 잘 못드려 죄송해요 ㅎ 많이 망설이다 행사 참여 결정했어요 이번엔 꼭 옆구리 찔러서라도 뵙기를 원합니다시인님ㅎ	3/16 18:54

박영애	오석주 시인님 반갑습니다.^^ 요즈음 미세먼지가 참 많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기쁜 소식 많이 전해지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3/21 10:07

박진표

2017-03-15 19:28

고경애 시인님!!!
내 마음도 다리고 싶다...
세상의 먼지 다 털어내고
쭈그러진 마음 펴시려는 시인님의
고운 마음과 박영애 낭송가님의 애절한 울림의 목소리가
호소력 깊게 제 마음에 들어옵니다.
살면서 구겨지고 얽혀진 우리들의 삶들이
다려지고 펴져서 우리사는 세상 밝고 맑아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 믿음으로 그런 희망으로
하루하루 오늘을 살렵니다.
낭송시 선정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시인님
낭송가님
늘 기쁘고 즐겁게
희망가득 웃음가득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고경애	고맙습니다 박진표 시인님 마음 보일 수 없는 아쉬움 박영애 낭송가님의 울림으로 채워 주셔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요즘 눈이 많이 안 좋아서 더 드문 걸음이네요 수술을 해야 한다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3/16 18:56

박영애	고맙습니다.^^ 덕분에 아주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시고 멋진 작품 많이 집필하시길 응원합니다.	3/21 10:08

백설부

2017-03-15 21:21

고경애 시인님!
낭송시로 선정되심 축하드립니다.
다림질을 할 때면 이 시가 생각나곤 하더라구요ㅎ
마음까지 다리는 맘으로 하게 되네요.
고운 글과 천상의 목소리와의 어우러짐이네요.
두 분 감사드립니다~~


고경애	고맙습니다 백설부 시인님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로 시에 날개를 달아 주셨네요 요즘 눈이 많이 안 좋아서 더 드문 걸음이네요 그렇게 많이 써 먹었으니 견딜 수 없나봐요 ㅎ 수술을 해야 한다해요 열정의 꽃 피우는 아름다운 날이세요	3/16 18:59

박영애	멋진 칭찬으로 격려해주심 감사해요.^^ 고경애 시인님의 시심에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시인님께서도 행복한 시간이 되셨길 바래봅니다. 고운 봄날 되세요.	3/21 10:04

박순애

2017-03-16 12:35

고경애 시인님!
"내 마음도 다리고 싶다" 낭송시로 선정 되어
박영애 낭송가님의 울림있는 음색을 타고 울려퍼짐을 축하드립니다
멋진 낭송으로 만든 영상작품 감사히 봅니다
오후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고경애	반갑고 고맙습니다 박순애 시인님 박영애 낭송가님까지 고루 다 만날 수 있어 여간 기쁘지 않아요 ㅎ 마음 보일 수 없는 아쉬움 박영애 낭송가님의 울림으로 채워 주셔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삼월의 주인 자리 아름답게 가꾸는 날이세요	3/16 19:02

박영애	이곳에 머물면서 마음이 편안해지는 시간이 되셨길 바래봅니다.^^ 봄 행사에 멋진 시낭송 감사했습니다. 또한 소중한 시간 함께 할 수 있음에 또 하나의 추억을 담았네요.	3/21 10:03

국순정

2017-03-16 17:58

고경애시인님
*내 마음도 다리고 싶다* 고운 낭송시 잘 듣고 갑니다
시인님의 마음도 다리고 제 마음도 곱게 다리고 싶어 집니다
박영애낭송가님 고운 음성 감사히 듣습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경애	국순정 시인님 마음 보일 수 없는 아쉬움 박영애 낭송가님의 울림으로 채워 주셔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잊지 않는 마음 길 고맙습니다. 요즘 인사도 잘 못드려 죄송해요 ㅎ 열정의 꽃 피우는 아름다운 날이세요	3/16 19:03

박영애	그 예쁜 마음을 또 다리면 우째요^^ 항상 건강하시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화이팅입니다.	3/21 10:01

김남기

2017-03-17 01:47

고경애 시인님
내 마음도 다리고 싶다
낭송시로 선정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낭낭한 낭송과
어울려 심금을 울립니다
좋은 글과 멋진 낭송으로 행복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경애	고맙습니다 김남기 시인님 마음 보일 수없는 아쉬움 박영애 낭송가님의 울림으로 채워 주셔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열정의 꽃 피우는 멋진 날이세요	3/18 09:41

박영애	오셔서 귀한 격려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곧 시인님의 멋진 시향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3/21 10:01

김선목

2017-03-18 00:10

고경애 시인님
내 마음도 다리고 싶다
낭송시로 선정 되심을을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낭송 협회장님의 고운 낭송 항상 멋지십니다
축하드립니다.


고경애	김선묵 시인님 따님의 결혼 다시 한번 축하 인사 드립니다 바쁘신 걸음 축하 주셔 고맙습니다 요즘 눈이 많이 나빠져서 인사도 못드려 죄송해요 ㅎ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3/18 09:47

박영애	마음적으로 많이 바쁘시겠어요. 귀한 따님을 보내야 하는 마음 많이 섭섭하시죠~ 아름다운 가정 이루길 바라면서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고운날 되세요^^	3/21 10:00

고지영

2017-03-18 19:57

존경하는 고경애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아름답고 향기나는 내 마음도 다리고 싶다
주옥같은 시향기 박영애 낭송가님의 낙랑 한
목소리 한 참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고경애	고맙습니다 고지영 시인님 마음 보일 수없는 아쉬움 박영애 낭송가님의 울림으로 채워 주셔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3/20 22:05

박영애	시인님 서로 축하해주시는 모습이 보기 좋으네요.^^ 늘 응원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고운 봄날 되시고 좋은 작품도 많이 지으세요.	3/21 09:58

여관구

2017-03-19 15:07

고경애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시인님의 고운시 "내 마음도 다리고 싶다."가
낭송우수작으로 선정이 되셨군요.
더군다나 낭송협회장이신 박영애
낭송가님의 애절한 목소리로
시의 옷을 입히니 얼마나
예쁜지요.
두분 덕분에 잘 감상했습니다.


고경애	여관구 시인님 마음 보일 수 없는 아쉬움 박영애 낭송가님의 울림으로 채워 주셔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잊지 않는 마음 길 고맙습니다. 요즘 인사도 잘 못드려 죄송해요 ㅎ 열정의 꽃 피우는 아름다운 날이세요	3/20 22:09

박영애	고경애 시인님의 귀한 시향에 함께 해주심 감사합니다^^ 오늘도 멋지고 웃음 가득한 날 되세요.	3/21 09:57

임종구

2017-03-20 17:09

고경애 시인님!
고운 시심의 "내 마음도 다리고 싶다"
낭송시로 선정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 좋으네요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경애	고맙습니다 임종구 시인님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로 시에 날개를 달아 주셨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3/20 22:08

박영애	다녀가신 귀한 걸음 감사드려요.^^ 요즈음 미세먼지 주의하시고 늘 건강 잘 챙기시길요.	3/21 09:55

김인숙

2017-03-29 00:39

고경애 시인님
안녕하세요 ~?
낭송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베푸신 사랑 감사합니다
고운 낭송 멋진낭송 늘 수고 많으신 박영애
낭송가님 감사합니다


박영애	시인님 고맙습니다^^ 잊지않고 따뜻한 마음 내려주심에 행복입니다. 고운 봄날 되시와요.	3/30 11:05

고경애	고맙습니다 시인님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로 시에 날개를 달아 주셨네요 사월의 주인 자리 예쁘게 가꾸는 멋진 날이세요	4/1 11:39

이민숙

2017-03-30 20:09

구석구석 주름진 마음들이 있습니다
상흔들과 주름은 나무의 나이테처럼
우리가 그만큼 살아 왓다는 증거 이기도 하지요
누구의 가슴인들 주름이 없을까요,?
겹겹이 접은 시간들을 쭈울 펼칠수가 없으니 주름진 얼굴 주름진 마음
글을 쓰면서 정화되는 느낌이 좋습니다
오늘 저도 이 시가 내마음에 주름 한가닥을 펴어 주는듯 합니다
고운시 잘 보았습니다

낭송가님의 설렘품은 목소리는 꽉찬 부드러움
넓은 공간을 가득 채웠지만 큰소리가 아닌 부드러운 소리
속으로 속으로 가득 담은 울림이 집중하게 하여 매료 된답니다
고맙습니다


고경애	반갑습니다 이민숙 시인님 한동안 뜸한 자리 이렇게 귀한 마음 글 두고 가셨네요 감사로 반깁니다 낭송이란 매력의 옷을 입어 여간 기쁘지 않아요 사월엔 하고 다짐 해봅니다 문우님들과 함께하는 귀한 자리 함께 해야지 하구요 ㅎ 열정의 꽃 피우는 더 예쁜 사월과 만나세요	4/1 11:45

황유성 2017-04-05 19:50	고경애 시인님의 낭송시 선정을 축하드리며 시인님의 건강과 건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