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박영애 / 내 짝꿍에게 보내는 마음 / 시낭송 / 박영애
ㆍ작성일: 2016-07-18 00:09	ㆍ추천: 18	b9dabfb5bed6.jpg (150KB) (Down: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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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화

2016-07-18 08:58

박영애 시인님의 시 "내 짝꿍에게 보내는 마음"이
우수 낭송시로 선정되심과 박영애 낭송가님의
직접 낭송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임재화 시인님 축하해주심에 감사드려요.^^ 부족한 모습 많이 있지만 꾸준히 좋은 작품 쓰도록 함께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늘 평안하세요.	7/19 11:06

고경애

2016-07-18 21:21

아리도록 고운 천상의 소리가
말려왔다 밀려가는 세월의 부딪침 속에
한땀 한땀 새김질을 하듯 당신을 부르네요
고.감.사.로찍는 마침표 위에 아버님을 보는
위로의 마음 눈시울이 뜨겁습니다 시인님
곱고 아름다운 사랑 영원하리라!


박영애	고경애 시인님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해주심에 참 감사합니다. 그리고 시인님의 격려와 응원에 힘입어 열심히 사랑하면서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 행복한 오늘이 되세요.	7/19 11:24

윤득모 2016-07-19 00:43	결국 부부간의 애절한 사랑을 눈물겹게 빚어주시고, 천상의 소리로 더욱 가슴 깊이 사무치도록 낭송해주신 박영애시인낭송가님

윤득모

2016-07-19 00:46

고맙습니다.
새삼 부부사이의 사랑과 행복을 되새겨볼 수 있는 좋은 감상시간이었습니다.
부디 귀음 간직하시고, 평강하시기 바랍니다.


박영애	네 시인님 고맙습니다.^^ 그리 예쁘지 않은 목소리임에도 예쁘게 들어주시고 좋아해주시니 목소리 관리를 더 잘해야겠네요. 100세 시대에 언제까지 낭송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저도 제 자신에게 기대하면서 더 좋은 모습으로 함께 하도록 노력중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격려해주시고 좋은 말씀 해주심에 감사해요. 점심식사 맛있게 하세요.^^	7/19 11:27

정찬열

2016-07-19 13:08

박영애 낭송가님의 "내짝꿍에게 보내는 마음"
시인님의 애절한 낭송애 감동의 사랑이 절절합니다.

투박한 목소리로 아내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지못한 제자신이 한없이 부끄럽게 느껴지네요

아름다운 사랑 오래오래 간직하시고 행복한 가정으로
늘 건안 하시고 행운이 충만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박영애	ㅎㅎ 눈빛만 봐도 알 수 있잖아요. 이제 시인님정도 되면요~~ 그래도 가끔은 마음을 표현함도 필요하긴 하지만요. 저도 잘 못합니다. 참 쑥쓰럽고 부끄럽네요. 마음 함께 해주심 감사드려요. 늘 평안하세요^^	7/20 11:20

안정순

2016-07-19 14:00

울컥한 가슴에
촉촉히 젖어드는 눈시울
가슴에 잔잔히 스며드는 진한 사랑이 전해오네요!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빌며
감사히 보고갑니다.박영애낭송가님!


박영애	어머나 시인님 멋져요. 여기도 다녀가시고~~ㅎㅎ 옆에 계셔서 든든합니다. 아시죠~~ 늘 넉넉한 그 웃음속에 행복이 넘치시길 바래요. 또 뵙고 싶네요.	7/20 11:20

박순애

2016-07-19 14:34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내 삶의 동반자가 당신인 것이 감사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직접 사랑을 담은 마음으로
짝꿍에게 보내는 낭송이라 더욱 감동입니다
행복한 가정에 기쁨과 감사가 가득하길 바라며
아름다운 작품속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박영애	ㅎㅎ 시인님의 '고백' 만큼 하겠습니까~~ 바쁘심에 늘 다녀가심 감사드려요. 그리고 아름다운 낭송으로 함께 할 수 있음이 감사지요. 건강 잘 챙기시고 앞으로도 좋은 작품과 시낭송 많이 들려주세요^^	7/20 11:23

안복식

2016-07-19 16:20

한 평생 시인이되어
시를 짓더니.
가슴울리는 낭송가가 되어
그시 그 낭송을 짝궁에게 보내는 마음
아~ 한편의 드라마!
그 속에 톱 탈랜트가 되셨군요.
부럽습니다.
또 그옆지기의 입은 이미
이미 찢어젔으리라 ~~~
" 내 짝꿍에게 보내는 마음"
자작 육성 낭송에!
"시은 입고, 낭은 " 입어 가옵니다 ~~~
.
.
그 마음 사는동안 쭈욱 이어지시길 ~~~~


박영애	ㅎㅎ 그렇지도 않은것 같던데요. 저보다 더 쑥쓰러워 하더라구요~^^ 부족한 시향에 이리도 따뜻한 마음으로 격려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더 좋은 모습으로 함께 할 수 있도록 할께요. 시인님 지금처럼 건강하신 모습으로 멋진 활동 응원할께요. 준비하고 계시는 일들이 아름답게 결실을 맺길 바랍니다.^^	7/20 11:26

석옥자

2016-07-19 19:18

박영애 회장님!
"내 짝궁에게 보내는 마음"
우수 詩 로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상하는 동안 마음이 아려옵니다 부군님께서
얼마나 흐믓 하시겠습니까?
낭송가님을 두신 회장님의
짝궁님에게도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두분 사랑이 더욱 빛을
발하여 돈독해 짐을 알수가 있습니다
회장님의 자작 낭송이 그 의미를 더하고
감동적인 낭송과 배경 또한 마음이
뻥 뜰립니다 감명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늘 가화만사성을 기원드립니다
좋은 작품을 만날 수 있어서 거듭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회장님!


박영애	석옥자 시인님 이렇게 오셔서 귀한 마음 한 보따리 풀어놓고 가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많이 부족합니다. 앞으로도 사랑과 격려로 많이 응원해주실거죠~ㅎㅎ 시인님 가정에도 늘 평안이 넘치시길 바라면서 시인님의 왕성한 문학활동에 건강 챙기시면서 좋은 결실 맺으시길 응원합니다. 점심식사도 맛나게 하셔요.^^	7/20 11:29

강사랑

2016-07-19 20:27

짝궁에게 보내는 최고의 선물이 아닐까 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시를 짓고 시를 낭송하고 정말 멋지세요.
오늘의 베스트입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박영애 시인님.


박영애	아고 그리 과찬을 하시니 얼굴 붉어집니다.^^ 그 누구보다도 사랑을 하시는 강사랑 시인님 덕분에 힘이납니다.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데 서로 배려하면서 좋은 마음으로 살아가야겠지요.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해주심에감사드령. 오늘도 많이 행복하세요^^	7/20 11:35

임종구

2016-07-20 12:55

우리 교수님의 멋진 시와 낭송 잘 보았습니다.
감동과 감동으로 눈물 버벅이며 촉촉한 마음 감사 드립니다..
있을때 잘하라는 노래 가사도 있듯
사람은 옆에 있음의 소중함을 잊기 쉽답니다.
코골이가 시끄럽게만 들리던 소리가
다시금 애정어린 자장가로 들려며
애뜻한 사랑이 충만 함에 축복입니다..
무더운 날씨 건강 조심하십시요...
팟빙수는 고고~~~


박영애	임종구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 무더운날에 시원한 팥빙수 좋지요 ㅎㅎ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그리고 귀한 마음 한 자락 내려놓고 가심에 감사드립니다. 멋진 주말 보내시고 불금 보내세요.^^	7/22 15:03

정병근

2016-07-21 14:45

우수 낭송시로 선정되심을 축하 올립니다. 회장님^^

부부간의 고운 사랑을 옅봅니다
그리고 집접 회장님께서 낭송하시니 그 맛이 더하는 것 같습니다.


박영애	정병근 시인님 반갑습니다.^^ 평안히 잘 지내시죠~~ 많이 부족하지만 가끔은 마음을 표현함도 필요한 것 같아서요. 시인님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멋진 작품 많이 지으시길 바랍니다.^^	7/22 15:05

김희영

2016-07-22 08:48

금주의 우수 시로 선정되심을 감사합니다.
직접 낭송하시고 멋지고 빛납니다.
노란 난초 위에 앉은 흰나비 한 마리 시원한 바닷가의 작은 배 한 척
여름의 시원함을 선물 해주는 영상
박영애 낭송가님이 직접 자기 시를 낭송하니까 더욱
감정이 몰입되었고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더운 여름 건강하게 잘 보내시고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박영애	고맙습니다. 김희영 시인님~~ 시인님께서 늘 기도해주시는 덕분에 평안히 잘 지내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정말 오늘 덥네요. 이 무더위에 시인님의 환한 미소 떠오릅니다. 늘 평안하시고 행복하세요.^^	7/22 15:06

국순정

2016-07-22 15:31

박영애교수님
삶이 가끔 버거울때가 있습니다
무엇을 위해 달리고 달리는지
누가 무어라 하는것도 아니고
열심히 살아라 채찍질 하는것도 아닌데
생기길 그렇게 생겨서
태생이 그래서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일에 빠져 살면서 가끔 버거울때
나는 왜 이렇게 사는지 일탈을 꿈꿔 보기도 하지만
금새 또 다시 제 자리에 앉아서
열심히 살고 있는 저를 보며
투덜 투덜 해보는말
''그래 넌 열심히 살때가 젤 잘 어울려''
하며 위로해 봅니다
교수님 멋진 시향에 일상의 모습을 보며
하루하루 행복담고 아름답게 사시는 울교수님
언제나 응원보내드리면서
더위에 건강관리 잘하시구
늘 감사한마음 전합니다


박영애	ㅎㅎ 시인님 오랜만입니다. 무더운 여름 일해 취해서 아주 열심히 지내고 계시네요.^^ 그래도 열심히 살 때가 잘 어울리기도 하시지만 건강챙기면서 하세요. 무엇보다 건강이 제일이니까요. 가끔은 푸르른 하늘도 쳐다보고 땅도 한 번 보면서 쉬어가기도 하시고요. 휴가 아직 안가셨으면 멋진 곳으로 가셔서 에너지 충전 가득채우시고 오시길 바랍니다. ^^ 고운마음 내려놓고 가셔서 감사해요. 늘 행복하세요^^	7/23 12:37

박영애 2016-07-23 12:42	무더운 여름날 이곳에 다녀가시고 함께 공감해주시면서 격려해주신 시인님, 낭송가님 모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우렁찬 매미소리와 함께 넘 뜨거운 날씨지만 그 보다 더 뜨거운 열정으로 문학을 사랑하시는 분들이시기에 좋은 시간들 보내시리라 생각됩니다. 부족하지만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응원으로 함께 해주시길 바라면서 감사의 마음 살포시 전합니다. 멋진 주말 보내세요^^

여관구

2016-07-23 17:34

박영애 낭송가 협회장님 축하드립니다.
"내 짝궁에게 보내는 마음"이 우수 낭송시로 선정이 되셨군요.
시인님의 시를 본인이 직접 낭송을하시니 더 깊이가 느껴집니다.
마음을 우려내는 깊이있는 낭송에 감탄합니다.
언제나 낭송발전의 앞에서 애써시는 그모습이 좋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혹시 나에게 보내는 마음이 아닌가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영애	여관구 시인님 평안하시죠~~^^ 시인님의 반가운 댓글로 기분이 좋습니다. 가는 곳 마다 고운 발 자취 남겨주심 감사드리면서 푹푹 찌는 날씨에도 환하게 웃는 오늘이 되시길 바래봅니다.^^	7/25 11:10

김선목

2016-07-24 12:23

박여애 낭송가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내 짝궁에게 보내는 마음" 시와 낭송!
절절한 마음을 들려 주시니 듣는이의 마음이 푸근합니다
부부의 명상시로 가슴에 담아 두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좋은 낭송시 고맙습니다.


박영애	김선목 시인님 안녕하세요. 건강히 잘 계시지요?^^ 이렇게 고운마음으로 다녀가셨네요. 가까운 사람에게 마음을 표현하는것이 쉬우면서도 참 어려운것 같습니다.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엽니다. 시인님 고맙습니다.^^ 멋진 오늘이 되세요.	7/25 11:15

김지원

2016-07-26 15:11

평소엔 쑥스러워 맘속으로만 되뇌었을 진한 향기가 널리 퍼지고있네요
멋진 고백을 받으신 짝궁님의 표정이 궁금합니다
이게 바로 행복인것 같아요
더운 여름 날 멋진 시향에 저도 대리 만족하며
싱그런 미소 선물드림니다
"박영애회장님 ,짝궁님 늘 행복하세요 !"


박영애	네 고맙습니다^^ 함께 동행하면서 서로 잘 알지만 그래도 가끔은 표현도 필요하지요. 울 낭송가님도 한 번 표현해보셔요.ㅎㅎ 함께 머물러 주심에 감사드려요. 늘 평안하세요.	7/29 22:42

김상화

2016-07-29 14:54

박영애 낭송가 회장님
뵈온 제도 꽤 오래되었습니다
우선 우수작으로 선정됨을 축하드립니다
하늘에서 곱게 내려준 음성으로
자작 글을 낭송하니 영광중 영광입니다
낮에는 불볕더위에 활동하기 힘들고
또 밤에는 연일 열대야 현상이 일어나
잠 못 이루는 밤이 되고 말았습니다
회장님 많이 바쁘시지요
더위 잘 이기시고 늘 건강 행복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박영애	김상화 시인님 정말 오랫만입니다^^ 불볕 더위에 평안하시죠~~ 늘 건강하신 모습으로 좋은일 가득하시고 멋진 작품도 많이 지으시길 응원합니다.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려요.	7/29 2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