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신성애 / 어머니 / 시낭송 / 김락호 (우수작 선정)
ㆍ작성일: 2015-07-07 02:51	ㆍ추천: 0	bdc5bcb1bed6.jpg (128KB) (Down: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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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진

2015-07-07 08:56

신성애 시인님!

어머니라는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뜨거우 지는 것을요.

시인님!
어머니
이달의 우수작으로
선정되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락호 이사장님의 목소리
가슴을 뜨겁게, 뭉클하게 하네요.

가슴으로 전해오는 그 울림
다음 생애는 내 딸로 태어나소서!!!

신성애 시인님!
김락호 이사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무더위 속 건강 잘 챙기시고
날마다 행복으로 채움 하시길 바랍니다.^^*


박영애	항상 댓글로 따뜻한 마음 함께 해주시는 김이진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비가내립니다. 빗소리를 타고 시인님께 행복 전해드립니다. 점심 식사 맛있게 하세요^^	7/7 11:46

김이진	박영애 시인님! 예쁜 마음으로 담아 보내주신 소중한 행복 방금 잘 받았습니다. 여기도 단비가 내리고 있거든요. 아직 따뜻하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오후, 예쁘게 채색하시길 바랍니다.^^*	7/7 15:25

신성애	먼저 미숙한 작품 우수작으로 뽑아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이사장님의 심금을 울리는 멋진 낭송이 더 돋보였습니다 이사장님 고맙습니다 김이진 시인님 박영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7/9 09:45

박영애

2015-07-07 11:42

신성애 시인님 '어머니' 가 우수작으로 선정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그 마음이 하늘에 전달 되었는지 비가 내리네요.
비내리는 날 김락호 이사장님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듣는 시낭송이
마음을 울리네요.
참 오랫만에 듣습니다. 바쁘신중에 귀한 시낭송 감사드립니다.
시낭송을 들으면서 시장에 계신 울 엄마에게 전화 드렸습니다.사랑한다고~~~^^

신성애 시인님, 김락호 이사장님 두분 덕분에 아름다운 시간 머물다 갑니다.
점심시간이 다가오네요. 맛있게 점심 드시고 건강한 여름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신성애	박영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문예대학 졸업후 자주 뵙지 못해 섭섭합니다 한번씩 시인님의 고운 얼굴이 떠 오르곤 한답니다~^^^	7/9 09:47

김단

2015-07-07 12:38

신성애시인님
시인님의 작품 "어머니"가 우수작으로 선정이 되어
김락호이사장님의 중후한 음성으로 낭송이 됨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김락호이사장님
평안하시온지~!
늘 바쁘신 와중에도
이렇게 멋진 낭송을 해주심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신성애	김단 시인님 감사합니다 저의 시보다 이사장님의 낭송이 돋보이는 것 같습니다~^^	7/9 09:48

노복선

2015-07-07 15:17

우수작 선정 축하 드립니다
어머니의 애절한 마음이 가슴 절절 메어지게 감동 입니다
그런데 어머니 말씀 정말 맞아요
집밥이 최고이고
집떠나면 고생 이란 말씀 ...
김락호 이사장님의 저음이 깔린 멋진 목소리가
이 시의 감정을 더 끌어 올리네요
영상과 시 낭송 너무 좋아요


신성애	노복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우리들의 어머니를 생각할 수 있게 하는 이사장님의 멋진 낭송으로 오늘도 어머니의 흔적을 더듬어 봅니다~^	7/9 09:50

박정근

2015-07-07 18:17

신성애 시인님
시인님의 고운 시"어머니"가 우수작으로 선정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울림있는 멋진 낭송으로 시향을 빛내주신 김락호 낭송가님께도 축하와 감사를 드립니다
두분모두 늘 평안하시고 7월의 모든날 행복으로 가득 채우시길 기원합니다~~^^


신성애	박정근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사장님의 매력적인 시낭송에 저의 시가 다시 태어난 것 같습니다.	7/9 18:28

김흥님

2015-07-07 21:15

신성애 시인님^^
왜이리도 가슴을 먹먹하게 하십니까..,,
어머니라는 그 이름은
골백번 불러봐도 눈물나는 이름입니다
언제까지나 내 곁에 계실것만 같았는데
자연의 순리에 순응하는건
자연만이 아닌 듯 합니다

김락호 이사장님의
잔잔한 울림으로 다가오는 목소리가
듣는이의 맘을 기어코, 울리고야 마는군요

내 어머니로 계셔 주셔서
고맙고 또 감사합니다

어머니의 딸로 태어나서
행복하고 또 행복합니다

어머니,,
어머니는 내 인생의 등대이시기에!!


신성애	김흥님 시인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의 시를 멋지게 포장해주신 이사장님 감사합니다,	7/9 18:29

임미숙

2015-07-08 15:45

신성애시인님!
어머니
우수작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김락호 이사장님의 멋진 목소리로
어머니의 대한 시가 더 돋보입니다

어머니
어찌 그이름을 편안히 부를수 있을까요?
모든것이 자식위한 것을
어머니 나이가 되어야
알 수 있을까요.

너무도 사랑하고 그리운 어머니

단비내리는 오후
어머니의 품속에서
가슴 젖시고 갑니다.


신성애	임미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편한 저녁 시간 되세요.	7/9 18:30

정찬열

2015-07-08 21:26

신성애 시인님 "어머니"
우수작으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멋진 영상과 음악으로 낭낭한 목소리로
낭송해주신 김락호 이사장님의 수고에
시향이 감동으로 울려 옵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신성애	정찬열 시인님 감사합니다 항상 멋진 시인님으로 기억합니다 ㅎ	7/9 18:31

이유리

2015-07-08 22:29

신성애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이사장님의 목소리와 시의 조화
역시 멋지십니다
감동하고 갑니다 두분께 감사함 전할게요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신성애	이유리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사장님의 호소짙은 목소리 멋지죠?? 편한 저녁시간 되세요^^	7/9 18:32

한영택

2015-07-08 23:02

신성애 시인님
'어머니' 가 우수작으로 선정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그 마음이 찡하게 다가옵니다.

김락호 이사장님의 저음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잔잔한 울림으로 다가오네요~ 귀한 시낭송 멋지십니다.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신성애	한영택 시인님 감사합니다 편한 저녁시간 되세요.	7/9 18:33

임재화

2015-07-09 08:58

신성애 시인님 "어머니"가 우수작으로 선정되심과
김락호 이사장님의 중후한 낭송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신성애	임재화 시인님 감사합니다 편한 저녁 시간 되세요.	7/9 18:34

김지원

2015-07-09 14:51

어느새 제어머니 가신지 두달이 지났네요
점점 더 아려오는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으로
하루가 늘 불안합니다
이 시낭송을 들으면서 더욱 마음이 저려 자꾸 눈물이 .....
인생은 ....껄 껄....껄 이라하지만
생전에 좀더 잘해드릴껄...하는
후회로 짙어가는 여름입니다

신성애시인님의 어머니 시를 호소력 깊은 김락호이사장님의 낭송으로 들으며
제 눈물 한가득 이곳에 쏟고 갑니다


신성애	김지원 시인님 감사합니다 편한 저녁시간 되세요^^	7/9 18:36

신성애	김지원 시인님 감사합니다 금주의 시로 체택될 줄 몰랐는데 부끄럽습니다.	7/9 18:37

김지숙

2015-07-09 18:09

신성애시인님 어머니
우수작으로 선정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더
어머니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먹먹해 오고
눈물이 나는 그 이름..
김락호 이사장님
심장을 울리는 목소리
감동입니더
두분께 감사 드리고예
행복한 날들이 되십시요


신성애	김지숙 시인님 같은 지역에 살면서 시인님 뵙기가 힘듭니다 ㅠㅠ 헌제 한번 보아요^^	7/9 18:39

박근철 2015-07-10 07:11	어머니 언제들어도 그 이름은 그리움이였지만 시어속에 아픔은 그냥 아픔이 아니겠지요. 시인님 고운 시어에 어머니를 다시 뵙게하시어 감사드리며 김락호 이사장님의 멋진 음성이 더 간절한 그리움을 싣습니다.

성경자 2015-07-11 11:15	늘 그리운 어머님 멋진 낭송에 가슴 한켠이 뭉클 우수작으로 선정 되심에 축하합니다~^^

박순애 2015-07-11 12:39	신성애 시인님 그리움 진한 "어머니" 우수작으로 선정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김락호 이사장님 가슴을 울리는 감미로운 음성 그리움을 불러오는 낭송에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신 손길들 위에 좋은일이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김소미 2015-07-14 03:30	신성애 시인님의 시가 우수작으로 선정되심에 축하 드립니다 멋진 이사장님의 음성으로 감상하니 더욱 심금을 울립니다 두분께 파란 코발트 빛 여름을 선물로 드립니다

박미리 2015-07-15 22:22	신성애 시인님 우수작에 선정되신 " 어머니" 낭송의 감동을 만끽해 봅니다 깊은 울림의 시향에 이사장님의 낭송이 더해지니 감동이 배가 됩니다 이사장님, 신성애 시인님 수고 하셨습니다 시원한 여름 나시고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