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안복식 / 사랑하는 사람아 / 시낭송 / 박영애
ㆍ작성일: 2015-11-03 12:59	ㆍ추천: 0	bec8bab9bdc4b9da.jpg (172KB) (Down: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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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좌

2015-11-03 13:14

안복식 시인님의 "사랑하는 사람아 "
고우신 시가 우수작으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 목소리 박영애 낭송가님의
낭송으로 멋진 작품으로 완성 되셨슴을
축하드립니다~^^*
애쓰신 분들께도 감사의 박수 올립니다~!!


안복식	김 강좌시인님 축하해주심 감사드립니다. 밤이 깊어갑니다 시인님의 온주위가 오늘도 웃음으로 마감하실수있기를 빕니다 ~~~	11/3 21:20

박영애	김강좌 시인님 안녕하세요^^ 11월은 시인님께 더욱 특별한 달이 되시겠네요. 다시 한 번 이달의 시인이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늘 건안건필하시고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11/6 10:02

김이진

2015-11-03 15:09

안복식 시인님!
『사랑하는 사람아』
우수작으로 선정되심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아름다운 박영애 낭송가님의 가슴 속 울림으로
더 멋진 시향이 샘솟는 것을요. 감사합니다.^^*


안복식	김 이진 시인님 축하해주심 감사드립니다. 멋드러진 저녁 오붓하고 화목한 단란스러움이 함께하시길 빌으렵니다 ~~~	11/3 21:22

박영애	많이 바쁘실텐데 잊지 않고 축하글 남겨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2015년 한 해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남은 시간도 유익하고 행복하시길 바라면서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들위에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11/6 10:04

박정근

2015-11-03 16:02

안복식 시인님
님의 고운 시 "사랑하는 사람아"가
우수작으로 선정됨을 마음모아 축하드립니다
늘 멋진 낭송으로 수고해주시는 박영애 낭송가님 감사합니다
두분의 11월이 평안과 행복으로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안복식	박 정근 시인님 안녕하세요. 참으로 부지런한 열정적이신 시인님 ! 축하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이저녁 마음편하신 빙그레 웃을수있었던 하루셨기를 바램해 봅니다. 좋은꿈 꾸시고요 ~~~~	11/3 21:26

박영애	박정근 시인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낭송을 할 때 마다 늘 떨리기는 하지만 그 시간이 참으로 행복하답니다. 여러 시인님들의 시심을 함께 느낄 수 있어 참으로 소중하기도 하지요. 시인님 늘 평안하시고 오늘도 많이 웃는 날 되세요^^	11/6 10:06

성경자

2015-11-03 19:52

안복식 시인님
우수작으로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이
어우러진 멋진 작품 잘 보고 갑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안복식	성 경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축하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송년의밤에는 뵈올수 있으려는지요. 이밤도 이뿐꿈 꾸시고 또 멋지실 내일을 맞으시길 빌으렵니다 ~~~~`	11/3 21:30

박영애	성경자 시인님 어서오세요^^ 이쁜 가을 잘 보내시고 계시죠~~~ 조금 있으면 입동이 다가오네요. 얼마 남지 않은 2015년 한 해 멋지게 마무리하시길 함께 응원합니다.^^	11/6 10:08

임재화

2015-11-03 20:22

안복식 시인님의 "사랑하는 사람아"
우수작으로 선정되심과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시낭송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안복식	임 재화 시인님 두번씩이나 축하해주심 감사 또감사드립니다. 개운하고 포근한 저녁 맞으시고 내일은 오늘보다 더! 더 좋은날 되시길 빌어봅니다 ~~~	11/3 21:34

박영애	고맙습니다. 임재화 시인님^^ 지회 모임때 반가운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바쁘신 것 알지만 혹시라도 귀한 시간 내실 수 있으면 천안에서도 뵐 수 있으면 좋겠네요.^^	11/6 10:10

여관구

2015-11-03 20:57

안복식 시인님 "사랑하는 사람아"가 우수작으로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로 낭송되어 어느시보다 더 돋보이는 시가 되었습니다.
멋진 시향에 한참을 젖어들었습니다. 마음마져 깨끗해 지는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날만 되세요.


안복식	여관구시인님 안녕하세요. 바쁘실 와중에 방문해주심 그리고 축하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께서도 시인님만의 사랑하시는 사람에게 하많을 사랑노래 많이 불러주시길 빌어 보렵니다. 또 이저녁밤도 멋드러지게 보내시구요 ~~~	11/3 21:38

박영애	멋진 시향에 함께 동참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늘 평안하시고 앞으로도 시낭송을 많이많이 사랑해주시길 바래봅니다. 시인님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11/6 10:12

안복식

2015-11-03 21:46

박 영애 낭송협회 회장님
부족한 글쟁이의
길다랗고 낭송키 어려운 글을 낭송해 주심에
감동과 긍정(낭송의 능력)에
고개를 끄덕이다
또 고개를 숙여 봅니다.
진솔한 가슴속 어울림으로 읊어 내리신
고운목소리 오래 간직하렵니다.
감사합니다.
아주 이쁠저녁 만드시구요 ~~~


박영애	안복식 시인님 우선 축하드리고 또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절절한 마음~~ 평소에는 표현하지 못하지만 그 속내를 글로써 깊게 담아내시고자 하는 그 마음이 참으로 깊습니다. 또 이렇게 아름다운 인연으로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 해주시길 바래봅니다.^^ 시인님 오늘은 다른 날 보다도 더 많이 행복하시고 멋진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11/6 10:16

박영애	안복식 시인님 지난주 뵐 수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잘 들어가셨는지 안부 여쭙는다는 것이 이제서야 인사드립니다. 늦은 시간까지 기다려주셔서 감사했어요. 늘 평안하시길 기원하면서 점심 식사 맛있게 드세요^^	11/11 22:59

허정인

2015-11-04 15:57

우수작 선정 축하드립니다.
낭속가님의 음성과 음악까지 함께하는 빛나는 영상시
감상함을 감사드립니다.


안복식	허 정인 시인님 축하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시인님께서도 이가을에는 더욱짙은 시심을 불태우시고 옥고의 대필로된 걸작들을 서제가득 채우시길 빕니다. 저녁으로 내 닿는 이한적한시간 빙그레 웃을수있는 여유로움이 함께하시길요 ~~~~	11/5 16:34

박영애	허정인 시인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이번 11월 모임에는 꼭 뵙기를 바라겠습니다.^^ 행복한 오늘이 되시고 참석여부 남겨주시면 감사하지요.	11/6 10:18

장계숙

2015-11-04 20:33

안복식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시인님의 고운 시가 박영애 낭송가님의 목소리로
더욱 멋지게 탄생했군요.
감상에 푹 빠지니 행복합니다. 시인님~


안복식	장 계숙시인님 먼 방문길에 축하해주심 마음속 가득 감사함 보냅니다. 칭찬으로 일색하시니 답글이 너무 어려워 집니다. 그저 부족한글 박 영애 낭송가님의 덕으로 시라는 이름을 갖게 되는가 싶습니다. 시인님의 그 가을바다가 괜스레 보고파 집니다. 시인님 이가을 향필하시고 멋드러진 집필의 세계에 오래도록 머무르시길 가만히 빌어봅니다. 아주 이뿔저녁 맞으시구요 ~~~	11/5 16:43

박영애	장계숙 시인님 조금전에 금주의 시 낭송에 발자취 남기고 왔는데 여기서 뵈니 더욱 반갑군요^^ 아름다운 시향에 함께 동참해주셔서 감사해요. 늘 건안 건피하시고 아름다운 가을향기에 멋진 작품 많이 그려내시길 응원합니다.^^	11/6 10:20

장선희

2015-11-05 13:59

안복식 시인님 시의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고운 낭송가님의 음성으로 감상하니 더욱 진하게 젖어듭니다.
앞으로도 더욱 빛나는 시인으로 거듭나시길 기대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삶이 되세요~


안복식	장 선희 시인님 축하해주심 감사드립니다. 그러게요. 그냥 습작한 글이려니 한것을 낭송과 영상으로 바꾸어놓으니 역시 낭송의 힘을 아우러봅니다. 시인님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고. 시인님의 서제에도 옥고의 향필들이 넘처나시길 빌으렵니다. 해질녁 시인님의 홀가분하고 기분좋은 하루이셨기를 빌어봅니다 ~~~	11/5 16:49

박영애	장선희 시인님 어서오세요. 따뜻한 커피 한 잔 하는데 같이 하실까요~~^^ 시인님과도 시낭송으로 아름다운 인연이 닿겠지요. 늘 평안하시고 귀한 걸음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1/6 10:39

김광섭

2015-11-05 15:32

안복식 시인님의 "사랑하는 사람아"
우수작으로 선정되심과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시낭송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안복식	김 광섭 시인님 안녕하세요. 요즘 한창 바쁘실날들로 보내시겠군요. 그 와중에 귀한시간 내시고 방문해주시어 축하해 주심에 어떤 감사함일지라도 부족하리라 사뢰됨에 백골난망 이옵니다. 다만 시인님의 온 가족모두와 시인님의 주위모두 평온이 함께하시는 웃음으로된 날들이시길 빌으렵니다. 감사합니다 ~~~	11/5 16:57

박영애	김광섭 시인님 시집 출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꾸준하게 시집 출간하시는 모습이 정말 멋지십니다.^^ 시인님의 시집이 많은 사랑받기를 기원합니다.	11/6 10:40

장용순

2015-11-05 17:18

안복식 시인님 안녕하세요.
사모님에 대한 사랑이 넘치고도 넘칩니다.
아름다운 마음을 담은 글을
박영애 냥송가님께서 차분한 목소리로
속삭이 듯 들려주십니다.
우수시로 선정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안복식	장 용순 시인님 시인님 분량의 꽃차! 눈 으로. 냄새로 입으로 곱배기로 제가 음미했슴당. 약 오르시겠지만 정시인님께 인사는 하셔야 할겝니다. 선경지명이 부족하신것 같은 시인님을 탓하심이 오를듯 ㅎㅎ 현실을 충족시키지 못함을 세치 혀로 나부대느니 보다 글이 편할듯 함이요. 그 글보다 한편의 낭송시가 더 어울어짐 이리라 생각합니다. 수고로움의 박 영애 낭송가님께 또 감사함을 드리면서요. 장 시인님 좋은밤 보내시구 몇날흐에 보시자구요. 축하해주심 감사드립니다 ~~~	11/5 19:21

박영애	장용순 시인님 반갑습니다.^^ 맞아요. 속삭이듯 사랑고백을 했는데 그 마음이 잘 전달 되었을지~~ㅎㅎ 안복식 시인님의 그 마음이 잘 전해졌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시인님 조석으로 기온차가 심한데 건강 잘 챙기시고 멋진 작품 많이 지으시길 기원합니다.^^	11/6 10:43

박순애

2015-11-05 17:24

안복식 시인님의
"사랑하는 사람아 "우수작으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
고운낭송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쁜일과 중에 짬을 내어 즐겨보내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안복식	박 순애 낭송가님 안녕하세요. 가을이 깊어가고 이제곧 하얀눈을 보게되겠지요. 여인들은 한해양식 김장도 있고 시골의 나뭇군은 빨리온 가을을 원망할 시간도 없이 겨울준비를 해야하는 가을은 참으로 바쁘기만한 또 많은 애경사로 겹치기 몇건도있는 안갈수도 없는 안타까움의 동동 겨울보다 애가타는날도 있구요. 하지만 슬기롭고 고운목소리를 가지신 낭송가님 환절기 잘 이겨내시고 온 주위가 편한 웃음만으로 영위되시길 빌으렵니다. 축하해주심 감사드립니다 ~~~	11/5 19:31

박영애	네~ 고맙습니다. 하루하루의 삶이 참으로 바쁘지요. 그 속에서 짬을 내어 시향을 함께 공감할 수 있으니 그 또한 행복입니다. 오늘도 멋진 날 되시고 고운 하루되세요^^	11/6 10:44

길상용

2015-11-05 19:24

먼저 우수작으로 선정되신 [사랑하는 사람아]시가
영상시로 이렇게 멋지게 재탄생하게된점 축하드립니다.
낭낭한 목소리의 박영애낭송협회장과 아름다운 영상과 글을 편집해주신
이사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안복식	길 상용 지회장님 축하의 메시지 감사합니다. 열성적인 지회활동에 감사드리고 문단의 선배님으로 또 낭송가 님으로 동년의 갑자생으로! 목소리를 듣는것 멀리서 다가오는 눈인사만으로 그저 그저 좋기만한 길 상용 바라기 ㅎ ㅎ 또 고마움의 낭송 열강의 감흡함을 포장할 이세상엔 포장지가 없을듯 합니다. 사는동안 문우의 정 한도없겠지만 시시때때 많은것을 가르처 주십시요 ~~~ 죽는날까지 그 배움의 길에 함께하고 싶습니다. 오는날마다 또 보내는 가는 날마다 웃음이 넘처나시길 두손 꼬옥 모아 보렵니다 ~~~~	11/6 10:40

박영애	시인님 정말 오랜만에 뵙습니다.^^ 이리 귀한 걸음 해주시니 정말 기쁘네요. 바쁘시겠지만 자주 뵙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늘 밝은 웃음으로 함께 해주셔서 뵐 때마다 좋습니다. 멋진 송년의 밤 지회 모임을 응원합니다.^^	11/6 10:47

김혜정

2015-11-06 00:18

안복식 시인님!
"사랑하는 사람아" 우수작 선정 축하드립니다
곱게 빚어낸 시와
박영애 낭송가님의 아름다운 목소리와 어우러져
더욱 사랑스럽습니다
멋진 영상 만드시느라 수고하신 이사장님..
늘 건강하세요


박영애	김혜정 시인님 귀한 걸음 하셨군요^^ 좋습니다. 아름답게 물든 단풍처럼 시인님의 오늘 하루도 곱게 채색 되시길 바랍니다.^^	11/6 10:49

안복식	김 혜정 시인님! 서울인천지회의 듬직한 부지회장님 ~~~ 고우신 발걸음 축하의 찬사 부끄럽습니다 감사합니다 ! 죽는날까지 배움의 길이 있다면 시인님의 그 열정또한 배우고픈 이순의 나이가 아쉽기만 합니다. 고로 마음의 여유를 찾아나서고픈 아직은 철부지이고 싶은 바보가 되고픈 무지랑이 가는가을 마른단풍 낙엽을보고 괜스레 흐르는 손등을 밀어올리는 마음은 아직여린 열일곱 소년이고 싶은데 작금의 현실은 때로는 어르신 때로는 하부지로 불리는 설음또한 어쩔수없음에 또 골깊은 한숨이 친구를 하잡니다. 동안의 미모로 꾸미신 시인님 아주 오래오래도록 그모습 그대로 웃음이 함께하시길 빌으렵니다 ~~~~	11/6 10:52

김선목

2015-11-06 00:50

안복식 시인님! "사랑하는 사람아"
멋진 작품 우수작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이 마음깊이 파고들어
사랑이 흐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편안하십시오.


박영애	김선목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마음속에 그 사랑이 흘러서 주변분들에게 함께 전달되어지는 오늘이 되시길 바라면서 늘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11/6 10:50

안복식	김 선목시인님 감사합니다. 말없이 묵묵히 일하시는 시인님이 듬직해보임으로 그 여운이 아주 오랜일같이 주마등속에 흐르지 않고 머물러있습니다 그저 먼 발치 눈웃음만으로 반가운 인사를 아주 길게한듯한 느낌이 들게하는 시인님 그 인연에 또 감사합니다. 시인님 이가을 평온하시고 서제가득 곱고 향기로울 대필의 걸작들을 가득채우시길 빌어봅니다 ~~~~	11/6 11:01

공재룡

2015-11-06 03:42

안복식 시인님
안녕 하세요?
사랑하는 사람아
우수작으로

선정되심을
축하 드리니다.

이가을 다 가기전에
멋진 선물입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수고 하셨습니다.
안복식 시인님!


박영애	공재룡 시인님 반갑습니다.^^ 아트티비 '명인명시를 찾아서' 잘 시청했습니다. 덕분에 시인님에 대해서 조금 더 알게 되는 시간이었고 많은 재주를 가지고 계신분임을 새삼 또 느꼈습니다. 2015년 가을에 아름다운 만남에 감사드리면서 함께 한 시간이 참으로 귀하고 즐거웠습니다. 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11/6 10:54

안복식	공 재룡 시인님 모든 만남의 행사때마다. 빙그레한 모습 고개를 끄덕이시는 긍정적인 마인드 참으로 얄미운 마음으로 빼앗아 갖고싶은 마음을 들게하는 시인님은 나이든 황소같으신 맞형같은 분으로 저의 뇌리에 박혀 지워지지 않습니다. 출판기념과 명인명시를 통하여 더욱 시인님에대해 알게되어 더 가까이 다가갈수 있으리라 다짐해봅니다. 어쩜 저보다 더 황혼을 먼저 가고 계시지만 그 정열적인 깊이를 가름할길 없음에 오늘도 그 감사함의 모든 마음을 작은 지면에 적어내려봅니다. 아주오래도록 대한문인에 같이 머물수있기를 빌으렵니다 감사합니다 ~~~~	11/6 11:17

안정순

2015-11-06 16:17

안복식시인님 안녕하신지요
"사랑하는 사람아" 어찌 그리 애뜻한지요!
가슴이 울먹했습니다.
오래 살다보면 얼굴 모습까지 닮아간다지요!
그 사랑을 가슴에 품고 사시는 안시인님
부부란 그런 것인가 봅니다.
자식들은 커서 모두다 떠나고
그리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야죠!
이 가을 넉넉 안시인님의 가슴이 있기에
이 가을이 더욱 풍여롭습니다.
박영애낭송가님 잘 들었습니다.


안복식	안 정순시인님 안녕하세요. 밖에오는 가을비 처량하다는 표현은 아마 잊혀진듯 아주 오래오래 해갈의 다행함으로가는 우산을 드는 멋스러움도 느껴보았으면하는 바램해보는 저녁시간 이네요. 소득없는 시간은 무에 그리 바쁘기만한지 하루하루 아쉬움은 더해가고 다가올 추위와 또 한해를 보내야 한다는 떡국이 싫여집니다. 시인님의 축하메시지 토를 달수없는 과찬에 그저 부끄러울뿐 시인님의 그천만불 미소에 대할바 없겠지요. 시인님의 마음속 가을도 풍요로우시길 빌며 또한번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	11/7 17:26

박영애	안정순 시인님 다녀가셨군요^^ 감사해요. 이제 조금 있으면 지회 모임이 있습니다. 시인님 그때 반가운 모습으로 꼭 뵈어용. 오늘도 멋진 하루되시길요.	11/11 11:42

김지원

2015-11-07 09:45

안복식시인님의 다복하신 모습이 선하게그려집니다
"사랑하는 사람아"
철철 넘치는 사랑 옆에만 다가서도 흠뻑 젖는 기쁨이있네요
멋진 시 멋진 낭송 멋진 영상속에서 행복합니다


안복식	김 지원 낭송가님 낭송만큼이나 멋드러진 과찬에 비오는 오후가 괜스레 기분이 좋아집니다. 좋은글일지는 몰라도 생을 넣어주신 글을살려 시로 만들어주신 낭송가님께 감사를 드림이지요. 바쁘실 가운데 찾아주시어 축하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또 저의시 사랑이라 하더이다 를 아주 잔잔히 낭송해 주심에 시시때때 저의 귓전을 맴돌고 있음으로 저의 옆지기에게도 당당한 자부심을 갖게해주셨네요. 비오는 오후 마음편하신 줄거운 나의집 한소절 하실수있는 마음의 여유가 함께하시길 빌으렵니다. 감사합니다 ~~~	11/7 17:38

박영애	네 다녀가신 고운걸음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뵐 때 마다 세월을 역행하시는 듯한 김지원 낭송가님 늘 건강하세요^^	11/11 11:43

김락호

2015-11-07 13:27

안복식 시인님의 사랑하는 마음이 박영애 낭송가님의 음률을 따라 퍼져 나오고 있군요.
좋은 작품 멋진 낭송으로 잘 감상 했습니다.


안복식	이사장님 비오는 밤늦은 그 먼길 무사히 안착하셨는지 이제사 안부를 묻습니다. 부족한 글에 멋진낭송 멋진영상으로 꾸며주신. 박 영애 낭송가님 ! 김 락호 이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또 이렇게 방문해주실줄 몰랐는데 호평까지 해주시니 비가 오는날은 좋은일도 겹치는가 합니다. 나름대로 조금은 이사장님의 노고를 헤아려봅니다. 아무나 아무렇게나 편집이 그리 쉽지 않다는것을 압니다. 고로 이사장님의 거강은 우리 문협의 건강이라 생각합니다. 뵈올때마다 건강하신 그런 모습이시길 빌으렵니다. 이사장님 감사합니다 ~~~	11/7 17:50

박영애	김락호 이사장님 귀한 걸음 하셨습니다.^^ 돌아보면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를 만날 수 있어 참으로 행복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좀 더 나은 모습으로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11/11 11:45

국순정

2015-11-07 20:52

안복식시인님
사랑하는 사람아
우수작으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목소리와 어우러져
사랑하는 사람에게
곱게 전해지겠네요
늘 향필하시고
건강하세요~^^


안복식	국 순정시인님 방문해주시고 축하해주심 감사드립니다. 밤새 촉촉하고 차분하게 가을비가 염원되어 부서저 내리고 가는가을 아쉬운 눈물이 단풍 낙엽이될까 서러운 눈물되어 나목마다 떨구지못한 서한의 비는 우리모두의 생명수인데 조금더 조금더! 내려주기만을 기도하는데 하늘님께가는 두손모은이들의 기도가 하늘문을 열었으면 한 사나흘도 좋으려니 해갈의 뜨락에서 벗어날수있기를 바램해 봅니다. 시인님의 가을에도 단비의 기쁨처럼 서제가득 풍만함으로 채워진 시향이 넘처나시길 빌어봅니다. 휴일 멋드러지게 보내시구요 ~~~~	11/8 11:35

박영애	국순정 시인님 귀한 발자취 남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직 뵙지 못했기에 12월 행사때 기다려집니다. 그때 반가운 모습으로 인사해요^^ 시인님의 멋진 작품활동 응원합니다.	11/11 11:47

사방천

2015-11-08 08:46

안복식 시인님의고운시
사랑하는 사람아 우수작으로 박영애 낭송가님의
음성으로 들리는 아름다운시향 축하들림니다


안복식	사 방천시인님 그간 안녕하셨는지요.양평에서의 그날 좀더 머무르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팠는데 너무짧은 만남이 아쉽더랬습니다. 언젠가는 여유로운 시간을 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인님 이 환절기 건강유의하시고 옥고의 향필 그득피우시길 빌고 또 송년 모임때 뵈올수있기를 빌으렵니다. 축하해주심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	11/8 11:41

박영애	사방천 시인님 건강하신 모습으로 이리 다녀가시니 참 좋습니다.^^ 조석으로 기온차가 큽니다. 열심히 활동하시는 것도 좋지만 늘 건강챙기시길 바래요. 시인님 감사합니다.^^	11/11 11:49

최명자

2015-11-08 13:00

안복식 시인님의 "사랑하는 사람아"
향기롭고 고운시를 낭송으로 만나니 참 행복합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아름다운 낭송 싱금을 울리네요.
시인님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안복식	최 명자 낭송가님 방문해주심 축하해주심 감사드립니다. 낭송가님 역시 가만히 눈감고 들을때의 그 고우신 목소리에 놀라곤 합니다 언젠가는 낭송가님의 그 여운이 남는 목소리로 제시가 낭송되기를 고대해볼까 합니다. 오후로가는 빗소리가 판넬지붕에서 떨어지는소리 그소리가 이제 처량하게 들려오고 휴일의 남은오후 또 처량해집니다. 이럴때 들을수있는 낭송가님들의 낭송시로 시간을 보내봅니다.그 여운이 고고하게 흐르기를 바램하면서요. 남은 휴일의 오후 좋은일들로 가득차시길 빗소리에 실어봅니다 ~~~	11/8 14:00

박영애	네 최명자 낭송가님 많이많이 행복하겠습니다.^^ 오늘도 멋진 날 되시고 다가오는 점심시간 식사 맛있게 해요. 저도 이제 아이들과 밥 먹으러 갑니다.	11/11 11:49

김흥님

2015-11-11 21:16

사랑하는 사람아~~!!
사랑을 받는다는것이
그 얼마나 따뜻한 행복인지요

가슴속에 차곡히 담아둔
사랑의 연서,
박영애 낭송가님의 깊은 곳에서 우러나는
진실된 사랑의 시향에
한번, 또 한번 거듭 들었답니다
언제까지나,,그렇게 행복하소서

이보오, 진실로 진실로 사랑하오


박영애	김흥님 시인님 인사가 늦었네요. 평안하시지요~~^^ 가을이 저 만치 가버렸네요. 비는 왜 이리 자주 오는지~~내려야 하지만 ~~ 그럼에도 계절에 맞는 날씨가 그립습니다. 늘 평안하세요^^	11/23 10:53

안복식 2015-11-12 10:04	김 흥님 시인님 오셨군요. 그간의 안부를 죄송함달아 이렇게라도 보냅니다. 사랑이라는 말 가슴에 담고만 있음으로 평온과 웃음이 함께하는 하루중 얼마나 많이 생각하고 사느냐에 따라 그인생삶의 행복지수를 나타낸다 하지않을까 합니다. 정말 비온뒤의 가을은 황홀한 단풍을 잉태시키고 있네요. 시인님 이멋드러진 단풍들을 그냥 보고만 보내지 마십시요. 꼬옥 부여잡고 시인님의 시심속으로 속으로 끌어드리시어 온 산야의 붉은 빛보다 더붉은 가슴에 불이붙을 시향넘치는 대작들을 역으시길 빌으렵니다. 방문축하 감사드립니다 ~~~

박태임

2015-11-13 13:53

아름다운 목소리의 박영애 낭송가님의 목소리로 들려오는
안복식 시인님의 '사랑하는 사람아'에 머물러봅니다
고운시 고운낭송에 머무르는 이시간 너무나 행복합니다


안복식	촉촉히 내리는 가을비 그속으로 은은한낭송소리가 들리듯 소리없이 방문해주심 감사함 보냅니다. 글을쓰는 한사람으로 낭송으로 생을넣어주시는 낭송가님들이 있음으로 비오는 이저녁 차분한 낭송속으로 또 들어가게합니다. 언젠가는 박 태임낭송가님의 그 애잔할 목소리로된 저의시가 낭송되기를 고대해 보렵니다. 그저 수식없고 평범한글에 힘을실어주시는 요술같은 목소리에 감탄의 찬사를 보내면서요. 이 저녁 박 태임 시.낭송가님의 온주위가 웃음으로 가득차시길 빌면서요 ~~~	11/13 18:46

박영애	낭송가님 어려운 걸음 하셨군요~~ 행복 가득입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고운 시낭송으로 함께 하는 아름다운 만남 이쁘게 만들어가요^^	11/23 1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