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신성애 / 궁핍이라는 것은 / 시낭송 / 김락호
ㆍ작성일: 2015-03-06 15:57	ㆍ추천: 0	bdc5bcbabed6.jpg (123KB) (Down: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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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애 2015-03-06 17:44	김락호 이사장님 멋진 시낭송 감사드립니다 미흡한 글 이사장님의 멋진 낭송 덕분에 살아난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지원

2015-03-07 03:27

오래 전
허리띠 졸라매며 부여잡는 쌀밥 희망을 키우던때가 있었죠
옹기종기 둘러 앉은 허기가 어머니의 속울음을 꼬집으며 멍들게하던 시절..
맨발로 열심히 뛰던 꿈들이 익어 지금의 여유를 먹고있지만~~~
우리의 내면을 다시 돌아보게하는 귀한 시를 만나봅니다
이사장님의 잔잔하면서도 절절한 울림의 낭송이 어우러져
더욱 심도 깊은 향내가납니다
멋진 시와 낭송 감상 잘했슴니다


신성애	김지원시인님감사합니다 한때의 어려운 역경은 강인한 정신력으로 무장되어 삶을 용기있게 살아갈 수 있게한 원동력이 죄지 않았나합니다 가끔은 그시절이 그리움으로 다가옴은 왜 일까요??	3/8 14:44

김수잔

2015-03-07 03:34

신성애 시인님 궁핍햇던 시절이 떠오릅니다
옹기종기 자식들 목구멍 풀칠하기 힘들었던 시절
잠시 생각해 보면서 눈시울이 뜨거워 옵니다
고운 시 선정되셔 김락호 이사장님의 멋진 낭송 감동입니다 축하드려요.


신성애	김수잔 시인님 감사합니다 동질의 삶을 살아온 세대의 공감이 아닐까합니다 편한 휴일 보내세요^^	3/8 14:46

김광섭

2015-03-07 17:01

신성애 시인님
우수작 선정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
김락호 이사장님
멋진 낭송 감동입니다.........


신성애	김광섭 시인님 감사합니다 아직 시인님의 시세계에 따라가기에는 허기가 지는군요 펀한 휴일 보내세요^^	3/8 14:48

김정희

2015-03-07 17:08

가슴저린 시와 낭송에
빈곤한 삶 속에서도 자식위해 희생하셨던
부모님 생각에 가슴 뭉클하여 감동으로 머물다 갑니다.
신성애시인님 김락호 이사장님
감사히 머물고 갑니다.


신성애	김정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60년대 격동의 시대를 살아온 대부분 세대의 모습이지요 편한 주말 보내세요^^	3/8 14:50

설연화

2015-03-07 20:24

신성애 시인님 우수작에 선정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궁핍이라는 단어에 가슴저리게 다가오는 아픔을 전해 받았습니다.
좋은 시 감사드립니다.

이사장님의 낭송으로 듣는.... 궁핍이라는 것은
가슴 절절한 울립입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신성애	설연화 작가님 감사합니다 작가님의 지도덕분에 시창작에 자신감이 생기고 이습니다 냉철한 지적의 가르침 감사합니다^^	3/8 15:16

박순애

2015-03-08 23:03

신성애 시인님
우수작 선정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궁핍이라는 단어만으로도 울컥거리는데
김락호 이사장님의 깊이 있는 낭송은
아픈 마음으로 머물게 하네요
수고하신 손길위에 축복이 함께 하길 소망합니다


신성애	박순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부족한 제 시가 이사장님의 멋진 낭송 덕분에 조금 살아난듯 합니다 고운 밤 되세요	3/9 21:04

임숙희

2015-03-08 23:09

신성애 시인님
우수작 선정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락호 이사장님의 멋진 낭송 감동입니다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신성애	임숙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김락호 이사장님의 멋진 낭송에 감동했습니다 고운 밤 되세요^^	3/9 21:06

박영애

2015-03-09 00:48

신성애 시인님 우수시로 선정되어 축하드립니다.
마음을 울리는 시와 멋진 목소리의 소유자 김락호 이사장님의 낭송이
참으로 잘 어울립니다.
늦은 밤 낭송을 들으면서 마음 한자락 살포시 놓고 갑니다.
김락호 이사장님 수고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두 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한 한 주 되세요^^


신성애	박영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멋진 시인님과 함께 문우의 길을 동행한다는것에 기쁘군요 고운 밤 되세요^^	3/9 21:08

한송자

2015-03-09 12:49

이리 뛰고 저리 뛰어
모으고 쌓아도
가난을 못 벗어나던 그 때

지나간 것은 그래도---
맘 저리게 하는 좋은 시에
멋진 영상
울리는 낭송 멋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신성애	한송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가난이 멍에가 되었던 시절이 있었지요 그 시절을 감사하며 삽니다 고운 밤 되세요^^	3/9 21:09

노복선

2015-03-09 13:18

지구상엔 아직도 굶주림과 질병에 시달리고 물조차 몇십리를 걸어가서 떠오는 물이 먹지도 못하는 구정물로
온 식구가 연명하는 모습이 아직도 많더군요
우리나라도 불과 몇십년 전까지 겪었지만
지금은 물질의 풍요속에 버리는 음식물이 너무 많고 더 사용할수 있는 재활용도 한번 쓰고 버리고
좀 심하다 싶을때가 많지요
아직도 우리 주변엔 힘든 분들이 많다는 사실을 신성애 시인님의 시를 읽고 우리모두 가슴으로
공감하는 기회가 되는듯 합니다
김락호 이사장님의 차분한 목소리의 낭송이 더 감성의 문을 두드려 주네요


신성애	노복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질병과 뿌리깊은 가난으로 신음하는 지구상의 모든 이에게 희망이 전해질것을 바래봅니다 멋진 낭송의 김락호 이사장님께 감사합니다 고운 밤 되세요^^	3/9 21:13

임재화

2015-03-09 20:37

신성애 시인님 "궁핍이라는 것은" 우수작으로 선정되심과
김락호 이사장님의 멋진 시 낭송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신성애	임재화 시인님 감사합니다 미흡한 글 예쁘게 포장해주신 김락호 이사장님께 감사합니다 편한 저녁 시간 되세요^^	3/9 21:15

이유리

2015-03-09 21:47

멋진 목소리로 듣는 멋진 작품,,
감사합니다
감동으로 들었습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어요


신성애	이유리 시인님 감사합니다 멋진 낭송의 김락호 이사장님 덕분인것 같습니다^^	3/27 18:04

최명자

2015-03-10 00:29

신성애 시인님 우수시로 선정되어 축하드립니다.
얄팍한 추상의 붓끝으로
가난의 시를 담으려는 그대여
마음에 와 닿는 시와 중후한 목소리의 김락호 이사장님의
멋진 낭송이 가슴 뭉클하게 하네요.
시인님 이사장님 웃음 짓는 고운밤 보내세요.


신성애	최명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녜 ㅎㅎ 중후한 목소리의 김락호 이사장님 덕분에 시감이 살아난것 같습니다 ^^	3/27 18:06

정찬열

2015-03-10 16:32

신성애시인님의 '궁핍이라는 것은'우수시에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김락호 이사장님의 멋진
낭송이 잔잔한 감동을 더해 옵니다.
멋진시에멋진낭송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신성애	정찬열 시인님 감사합니다 잔잔한 목소리의 김락호 이사장님 덕분인 것 같습니다^^	3/27 18:07

정미영

2015-03-11 01:16

신성애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김락호 낭송가님의 멋진 낭송도 감사드립니다
잔잔한 감동이 봄날 행복의 날개를 달아봅니다.
두분 내내 여여하십시오..


신성애	정미영 시인님 감사합니다 봄날 행복 많이 누리소서^^	3/27 18:08

박미리

2015-03-12 09:42

신성애 시인님
우수시에 선정되심을 축하 드립니다
김락호 이사장님의 낭송으로
감동이 더해진 작품 즐감하고 갑니다
늘 건안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소서^^


신성애	박미리 시인님 감사합니다 김락호 이사장님께서 제 시에 날개를 달아 주셨네요 ^^	3/27 18:10

김보규

2015-03-14 13:03

누가 그때를 아는가? ㅡ
그저 아픈 과거의 삶과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가족의 애환이
구구절절 낭송가님의 깊이에 더욱 아려옵니다
신성애 시인님, 우수시에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신성애	김보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김락호 이사장님의 멋진 목소리의 낭송덕분에 제가 많이 행복합니다 ^^	3/27 18:11

김락호 2015-03-30 01:37	신성애 시인님의 멋진 작품을 낭송할 수 있는 기회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멋진 작품 많이 집필하셔서 많은 독자에게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 남겨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김단 2015-03-30 09:42	신성애시인님! "그래도 질긴 억새로 일어서야 했던 삶을...." 참으로 궁핍스런 모습이 눈에 선히 오르네요. 신성애시인님! "궁핍이라는 것은"의 작품이 우수작으로 선정이 되어 이사장님의 매력적인 낭송으로 들리우게 된 점 축하 또 축하를 드립니다. 김락호이사장님! 저음의 중후한 낭송! 언제 들어도 늘 백만불 짜리라는걸 새삼 느끼곤 합니다~^ 신성애시인님 김락호이사장님 오늘도 멋진 하루 여시고 늘 복된 시간 맹~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