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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희 / 친구야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6-04-03 21:17	ㆍ추천: 0	c1b6b9cec8f1.jpg (160KB) (Down:23)
ㆍAutoPlay : MediaPlayer

강사랑

2016-04-04 10:02

친구야... 우리 4계절을 함께 가자.
우리나라 멋진 사계를 친구와 함께 여행하는 것은 멋진일입니다.
조민희 시인님의 친구야.. 멋지십니다.
여느때 보다 더 맑은 목소리로 시 친구야를 잘 낭송해 주신 박영애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박영애	4월 첫 주 제일 먼저 다녀가신 강사랑 시인님께 따뜻한 차 한잔 보냅니다. 고맙습니다^^ 행복으로 머무시는 시간되셨길 바래봅니다. 꽃 보다 아름다우신 시인님 멋진 한 주 되시고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4/4 10:24

박영애 2016-04-04 10:25	친구야~~듣기만 해도 참 좋습니다.^^ 고운시향에 함께 할 수 있어 참 행복합니다. 조민희 시인님 즐겁고 행복한 봄날 되시고 늘 멋진 작품 많이 지으시길 바랍니다.^^

임재화

2016-04-04 11:58

조민희 시인님의 "친구야"가
우수낭송시로 선정되심과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시낭송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귀한 발자취 남겨주심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으로 마무리 하시고 즐거운 저녁시간되세요.	4/6 16:42

고지영

2016-04-05 07:17

아름답고 향기나는 친구야 우수시로 선정됨을 축하드립니다
천사같은 목소리 박영애 낭송가님 너무 감사합니다
두분 하머니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축하의 마음 놓고 가신 시인님 감사해요. 늘 건안건필하시고 즐거운 봄날 되세요^^	4/6 16:43

박순애

2016-04-05 17:44

조민희 시인님
멋진시 "친구야" 박영애 낭송가님의 음성으로
멋지게 낭송되어짐을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
애쓰셨습니다 아름다운 봄날 되세요


박영애	네 낭송가님도 늘 미소 머금는 이쁜 날들 되세요. 요즈음 정신없네요^^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4/6 16:43

김미숙

2016-04-11 02:22

조민희 시인님
"친구"
제일 예쁘고 속마음 알아주는 친구
서로 주머니 동전털어 커피 한잔 함께해도
이물없는 사이인데 시간이 없다고
바쁘다고 핑계만 대는 시간이 길어져만가고
소원했던 친구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 만나야겠습니다
시인님
멋진시 감상하며 나를 되돌아봅니다


박영애	여기까지 다녀가셨군요 ㅎㅎ 아직은 삶이 서로 바쁘다 보니 친구들 만나기가 어렵네요. 조금 지나면 자유롭게 만날 수 있는 날들이 있겠지요. 시인님 아름다움으로 함께 하는 고움 봄날되세요^^	4/12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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