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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철 / 왜소해진 엄니 / 시낭송 / 박영애
ㆍ작성일: 2016-03-09 21:20	ㆍ추천: 0	c0ccc1d8c3b6.jpg (85KB) (Down:19)
ㆍAutoPlay : MediaPlayer

이유리

2016-03-09 23:39

이준철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대화 형식의 박영애 낭송가님의 낭송이,
목소리가 더욱 마음을 숙연하게 만드네요
감사합니다 늦은 밤 잘 들었습니다


이준철	이유리시인님 감사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과 김락호 이사장님께서 공동제작 해주신 낭송시 입니다 모든 분께 감사할 뿐입니다	3/10 10:37

박영애	네 엄마와 이야기 하듯이 표현하려고 했는데~~^^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봄 행사때 뵙겠습니다.^^	3/14 09:36

구은회

2016-03-10 01:16

아~
다시 듣고
또
다시 듣기를......
나도 그 먹먹함을 사랑하렵니다
어머니는 훌륭한 시인을 낳고
아들은 훌륭한 어머니를 두셨습니다

시인님은 또
보기드문 박영애 낭송가님을 문우로 두셨습니다
꽃과 나비가 만난듯
시와 낭송이 아름다운 봄을 연출하였습니다

두 분 고생하셨습니다
감동입니다.


이준철	구은회시인님 감사드립니다 항상 멋진 격려에 힘이 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건필 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3/10 10:39

박영애	ㅎㅎ 시인님의 급 칭찬에 부끄부끄 합니다. 항상 주위를 웃게 만드시는 시인님 오늘도 멋진 날 되세요^^	3/14 09:37

임재화

2016-03-10 09:05

이준철 시인님의 "왜소해진 엄니"가
우수낭송시로 선정되심과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시낭송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준철	임재화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시인님의 글 항상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사고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3/10 10:42

박영애	바쁘신 가운데에 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새로운 도전을 하셨는데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3/14 09:37

박정근

2016-03-11 06:57

이준철 시인님
가슴 먹먹한 시향에 한참을 버무릅니다
고운시와 고운 낭송이 주는 감동을 맘껏 누리고갑니다
낭송으로 수고하신 박영애 낭송가께도 깊은 감사를 드리며 두분의 행복한 봄을 기원드립니다~~^^


박영애	시인님 지난 주 뵐 수 있어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한 동안 안 보이셔서 궁금했거든요 ㅎㅎ 늘 평안하시고 좋은 작품 많이 지으시길 기원합니다. 행사때 뵙겠습니다.	3/14 09:39

박태임

2016-03-11 07:47

이준철 시인님의 '왜소해진 엄니'가
박영애 낭송가님의 낭송과
구연이 함께 어우러져 가슴속에
절절이 다가옵니다
좋은하루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박영애	고마워요^^ 혼자아닌 함께 같은곳을 보면서 간다는 것이 참 기쁜일입니다. 오랫동안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 해요. 행복한 한 주 되세용^^	3/14 09:40

권태인

2016-03-12 09:48

이준철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시인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영애	시인님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멋진 모습 뵐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앞으로도 건강하신 모습으로 멋진 활동 응원합니다.	3/14 09:40

박영애 2016-03-14 09:43	이준철 시인님 ' 왜소해진 엄니' 시낭송하면서 맘이 짠해왔습니다. 어머님의 마음 지금은 이해할 것 같습니다. 시인님 늘 평안하시고 가슴 따뜻한 작품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마음 울리는 좋은 작품 많이 지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3월 20일날 뵈어요^^

서원호

2016-03-16 14:59

이준철 시인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시인님.... 왕 짱입니다요 수고 하셨습니다 ^^


박영애	다녀가신 서원호 시인님 감사합니다.^^ 조만간 뵙겠네요. 등단식때 반갑게 뵈어요.	3/18 00:38

최명자

2016-03-26 11:10

이준철 시인님 ^^
가슴이 따뜻한 '왜소해진 엄니'가 우수시로 선정되어
박영애 낭송가님의 멋드러진 음성으로 울려 퍼짐을
축하드립니다.
어머니의 사랑과 정을 느낄 수 있어 가슴뭉클 합니다.
두 분 사랑 많이 주는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박영애	ㅎㅎ 고맙습니다. 그리 들어주셔서~~~ 함께 동화구연하던 그 때가 문득 그리워지네요.ㅎㅎ 최명자 낭송가님 예쁜 꽃들과 함께 즐거운 봄 보내세요^^	3/30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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