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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수 /시월의 길목에서/ 시낭송 / 임숙희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10-17 01:19	ㆍ추천: 10
ㆍAutoPlay : MediaPlayer

김기월

2018-10-17 01:52

시월의 길목에서 어느새 중턱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세월의 무상함인지 눈 뜨고 코 베이는 시간인지
빠르게 흐르는 시간 속에 무상함입니다
김인수 시인님의 ''시월의 길목 ''을 임숙희 낭송가님
잔잔한 여운으로 울림을 주시네요
함께 하는 밤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두 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임숙희	김기월 낭송가님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10/18 17:53

장화순

2018-10-17 07:31

"시월의 길목에서"
김인수 시인님의 시향으로 가을 중턱의
아름다움과 아쉬움을
임숙희 낭송가님의 잔잔한 낭송으로 들어 보는 아침
가을 들길을 걸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히 들어 보았습니다


임숙희	장화순 낭송가님 감사합니다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10/18 17:53

김동철 2018-10-17 07:47	김인수 시인님 상쾌한 아침 시월의 길목에서

김동철

2018-10-17 07:49

댓글이 끝어졌네요 .
두 분의 멋진 하모니가
상쾌한 아침을 만들어 갑니다
머물며 감상하고 갑니다 .
두 분 수고하셨습니다 .


임숙희	김동철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10/18 17:54

김이진

2018-10-17 08:13

시월의 길목에서
김인수 시인님의 시향
임숙희 낭송가님의 목소리로 함께 합니다.
늘 열정을 가지고 활동하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복하세요.


임숙희	김이진 낭송가님 감사합니다 여유로운 시간 되세요^^	10/18 17:54

안성숙

2018-10-17 11:45

김인수 시인님의
시월의 중턱에서
가고오는
계절의 쓸쓸함
보내야하는 아쉬움
가인 임숙희 낭송가의 목소리로
젖어봅니다
두 분 수고하셨습니다
시향이 널리 퍼져나가기를 빕니다


임숙희	안성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10/18 17:54

김인수 2018-10-17 19:22	《Re》김기월 님 , 안녕 하세요 시인님! 반갑습니다 깊어가는 가을날에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김인수 2018-10-17 19:25	《Re》장화순 님 , 반갑습니다 시인님! 세월은 어느덧 가을의 끝자락에서 낙엽도, 올 한해도 물드러 가네요 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김인수 2018-10-17 19:28	《Re》김동철 님 , 시인님! 방문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제 글보다 낭송 주신 임숙희 시인님의 목소리가 글을 빛내 주셨네요 환절기에 건강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김인수 2018-10-17 19:29	《Re》김이진 님 , 고운 걸음주신 시인님 반갑습니다 찾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 하소서^^

김인수 2018-10-17 19:34	《Re》안성숙 님 , 반가워요 섬지기 시인님! 안녕 하시죠? 날씨가 제법 쌀쌀하고 가을 답네요 항상 건강 하시고 상화도 등대처럼 시인님께서도 밤을 밝히는 큰 등불이 되소서^^

김나현

2018-10-17 20:56

김인수 시인님 안녕하세요
가을의 길목에서 서걱거리며 흩어지는
가을 애상에 가슴 시립니다
임숙희 낭송가님의 잔잔한 울림이
가을을 한층 더 느끼게 합니다
두분 수고하셨습니다
고운 가을속에서 행복하세요


임숙희	김나현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10/18 17:55

김인수 2018-10-17 23:19	《Re》김나현 님 ,시인님! 안녕 하세요 방문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가을 날에 마음 한켠은 늘 비어 있는듯 쓸쓸함이 엄습해오는 게절 입니다 늘 따스한 마음으로 늘 따스한 향기로 가을을 색칠 하소서^^ 방문에 거듭 인사 올립니다.

박영애

2018-10-18 10:18

김인수 시인님, 임숙희 낭송가님 아름다운 하모니 축하드립니다.^^
무엇보다 처음으로 울려 퍼지는 김인수 시인님의 시향이 많은 사랑 받으시길
바랍니다.
두 분 오늘도 행복 가득하시고 평안하세요.


임숙희	박영애 회장님 감사합니다 편안한 날들 되세요^^	10/18 17:55

김인수 2018-10-18 17:36	《Re》박영애 님 , 안녕 하세요 회장님! 고운 걸음 주시어 영광 입니다 대한문인협회를 위해 늘 수고 하시는 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아름답고 고운 목소리로 많은 시인님의 시향을 낭송으로 들려주시어 감사함을 전합니다.

임숙희 2018-10-18 17:56	김인수 시인님 고운 시향으로의 초대 감사드립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마음 가득 행복 채우는 아름다운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김인수 2018-10-18 20:23	《Re》임숙희 님 고우신 음성으로 낭송 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대한문인 협회 및 경기지회에 큰 힘이되시는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이광범 2018-10-20 14:54	시월이 막 내리막 길 같은 마음도 굴러 낙엽처럼 나딩구는 것 같고 김인수 님의 시 한 편이 임숙희낭송가님의 음성에 배를 띄우니 갈 바람에 헝크러지는 갈대의 울음 같네요 두분의 고의 시향은 나의 가슴을 깊이 적시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김인수 2018-10-20 18:34	《Re》이광범 님 , 반갑습니다 시인님! 깊어가는 가을에서 고운 걸음 주시어 마음이 따뜻해 짐니다 쌀쌀한 날씨에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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