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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선 / 연탄길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10-24 00:05	ㆍ추천: 10
ㆍAutoPlay : MediaPlayer

김동철

2018-10-24 06:56

오지선 시인님
"연탄길 "
멋진 시향속에
이른아침 곱게 불피워 봅니다 .
회장님에 아리따운 음색이 감성을
흔드는 듯 다가온 아침입니다 .
가슴으로 감상합니다
두 분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한 가을되세요 .


오지선	김동철 시인님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연탄재처럼 자신을 불태워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음에 그렇게 함으로써 세상이 좀 더 따뚯해 질 수 있는 우리들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연탄재처럼 이세상을 사랑.실천하는 우리 시인들인것 같습니다 행복하세요 이 사랑스런 아침도...	10/24 09:23

박영애	이른 시간에 다녀가셨군요.^^ 시인님 고맙습니다. 항상 응원해주심 힘이 납니다. 햇살 좋은 오늘 행복하세요.	10/24 15:12

박영애

2018-10-24 15:14

오지선 시인님 두 번째 시향 함께합니다.^^
시인님의 심상이 잘 전달 되어 많은 사람에게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랍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라면서
좋은 작품 많이 집필하세요.
정성으로 함께 했습니다.


오지선	박영애 회장님 안녕하세요... 시인님의 깊이있고 품격있는 목소리로 제 시를 낭송해 주시니 제 시의 전달력이 한층 배가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연탄재 찾기 힘드셨을텐데...'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10/24 20:28

이광범

2018-10-25 12:51

연탄 피우던 옛 생각이 떠오릅니다
빨간 속내를 드러내면
사랑을 나누어주던
꼭 나의 부모님 내리사랑을 떠울립니다
짠한 희생을 보는듯 합니다


박영애	이광범 시인님 햇살이 따뜻하네요.^^ 멋진 가을과 함께 행복의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운 발걸음 감사합니다.	10/25 14:28

오지선	이광범시인님 안녕하세요... 저희들은 자식들을 위해서 온몸으로 사랑하셨던 부모님의 무조건 적인 사랑을 받고 자랐습니다 . 그 위대한 사랑을 주시면서 부모님들께서도 무척 행복하였으리라 여겨집니다 저희가 저희 자식들에게 사랑을 주면서 뿌듯한 것처럼요... 사랑을 줄 때 더 행복한 것 같습니다 이 아름다운 계절에 더 행복하세요~^^	10/25 14:38

장종섭

2018-10-30 18:02

오지선 시인님
연탄이란 시제가
친근합니다
많은 사람들과
한 시대를 함께했던
고마운 연료이지요
시심을 느끼며 다녀갑니다


오지선	반가운 시인님... 안녕하세요... 어느새 시월의 마지막 날을 하루 남겨놓았습니다 독보적인 재치있는 시로서 많은 위로와 행복 주시는 시인님... 같은 서재에서 문우로서 활동하게 되어서 감동입니다... 행복. 행운 가득하세요~^^	10/30 20:05

박영애	고운 걸음 감사합니다.^^ 시인님 행복한 11월 되세요.	11/1 11:4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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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9	백승훈 / 그럴 수만 있다면 / 시낭송 / 박순.. 4+3	poemmusic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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