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오지선 / 먼 후일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10-20 15:48	ㆍ추천: 16	1111_00000.jpg (340KB) (Dow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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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자

2018-10-20 16:57

오지선 시인님 '먼 후일' 고운 시심이
박영애 낭송가님의 음색으로 갈바람에
울려 퍼짐을 축하드립니다.
단풍이 곱게 물드는 가을
고운 추억으로
행복 채움 하시길 바랍니다.


오지선	최명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가을이 깊어가는 멋진 날에 제 시가 박영애시인님 낭송시로 멋지게 채색되어서 감동 입니다 최명자 시인님과 감동 나누고 싶습니다 멋진 10월의 가을날 되시고 행복하세요~^^	10/20 22:42

박영애	고운 걸음 감사합니다.^^ 오지선 시인님의 시향과 함께 행복으로 물들이는 아름다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10/22 10:22

박경남

2018-10-20 17:40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남평역..
아련해오네요
영상이...
눈감습니다.
언제들어도
좋은
박영애 낭송가님 초연한 음색
빠져드네요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오지선	박경남 시인님 축하해 감사합니다 먼 후일이 첫 낭송시여서 그 기쁨이 배가됩니다... 대한문협 서재에... 낭송시에... 요즘 행복하고 감동인 일상입니다 이 기쁨.행복 시인님과 같이 나누고 싶습니다~^^	10/20 22:46

박영애	예쁘게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시인님과도 시향으로 고운 인연이 되어 행복한 시간 나눌 수 있겟지요. 늘 평안하세요.	10/22 10:25

임주영

2018-10-21 03:27

오지선 시인님 '먼 후일' 향기로운 시향에 묻혀
박영애 낭송가님의 청아함으로
울림이 가득 퍼짐을 축하드립니다.
형형색색 물드는 가을
예쁜 추억으로
은혜로움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오지선	안녕하세요 임주영 시인님 시월의 주말 아침 반겨주시고 그 향기로운 마음 그윽히 차오릅니다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10/21 14:26

박영애	평안하시죠?^^ 깊어가는 가을과 함께 행복도 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오지선 시인님의 시향과 고운 시간 되세요.	10/22 10:32

김상훈

2018-10-21 05:35

청맹과니가 되어도 그리운 사람
간이역 남평역에 문득 가보고 싶습니다.
오지선 시인님, 방영애 낭송가님
이 새벽 먼 후일 잠시 즐감하고 갑니다.
두 분 수고하셨어요.^^


오지선	김상훈 시인님 깊어가는 가을따라... 감사합니다 ... 저도 아직 남평역 못 가보았습니다 저도 언젠가 곡 방문하고 싶습니다 아직 발길 안닿은 미지의 땅이 있다는 거 가보고 싶다는 작은 소망 가게 된다는 기대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시월 끝자락도 행복하세요~^^	10/21 14:33

박영애	함께 해주심 감사합니다.^^ 날씨가 많이 싸늘하네요. 건강 관리 잘 하시고 늘 좋은 작품으로 많은 사랑 받으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10/22 10:33

김동철

2018-10-21 06:32

오지선 시인님
" 먼 후일 " 그리움을 아름답게
표현하신 시향에 젖어봅니다 .
회장님에 고운 음색이 더해
이 아침 행복을 찿으러 갑니다 .
멋진 휴일되시고
항상 건안하시고
두 분 수고하셨습니다 .


오지선	김동철 시인님 아름다운 계절에 안녕하세요... 그리워 한다는거 마음속에 그리움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그 인생은 축복 받은 인생인거 같습니다 시를 쓰고 인생을 논하고 사랑을 논하고 그리움이 사무쳐 흐른다는 것만으로 충분히 아름다움인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계절에 행복하세요~^^	10/21 14:38

박영애	시인님 반가워요.^^ 깊어지는 계절 시인님이 계신곳에는 더욱 풍광이 멋지겠지요. 아름다운 자연의 풍광과 함께 멋진 작품 많이 집필하시길 응원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10/22 10:35

김이진

2018-10-21 12:08

<먼 후일>
오지선 시인님의 시향에
박영애 낭송가 회장님의 목소리가
잔잔한 울림으로 가슴 속으로 흐르는 것을요
마음 하나 내려 놓고 명상에 젖어 듣고 또 들어봅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구요.
시월의 마지막 주일 따뜻한 행복이 흐르길 바랍니다.


오지선	김이진 시인님 붉은 단풍따라 안녕하세요... 죽은 나무토막에 그윽한 송이가 피우듯이 저희가 세상에 전하고자 하는 그 마음이듯이 그 따뜻함이듯이... 잔잔히 물결치듯이... 행복 . 소망 .위안.위로. 치유.명상...세상에 전합니다... 따뜻한 주말되세요~^^	10/21 14:46

박영애	주말에 먼 걸음 다녀가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한 시향으로 더불어서 에너지 충전하시길 바랍니다. 평안하세요.	10/22 10:36

박순애

2018-10-22 09:53

오지선 시인님 마음 담은 "먼 후일"
박영애 낭송가님의 촉촉한 음색으로 흐르네요
가을은 그림움도 짙게 물들이지만
오늘은 행복으로 물드시길 바랍니다


박영애	감사합니다.^^ 먼 후일 우리의 만남이 참으로 아름다운 시간이 되었길 바라면서 오늘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낍니다. 행복하세요.	10/22 10:37

오지선	박순애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리움으로 물드는 아름다운 가을에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 소망 ... 이루는 시월의 끝자락 되세요~^^	10/22 11:27

박영애

2018-10-22 10:40

오지선 시인님 먼저 대한문인협회 가족이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인님과의 만남이 참으로 아름다운 만남이 되길 소망하면서
이곳에서 멋진 문학작품 많이 집필하시고 활발한 활동으로
문우님들과도 아름다운 정 나누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시인님 이 가을 많이 행복하시리라 생각하면서 앞으로 멋진 만남으로 함께해요.
또 시향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오지선	박영애 회장님 감사합니다 대한문인협회에서 가족되어 활동하게 되어서 큰 기쁨입니다 앞으로 더 많은 문우님들과 좋은 교류.활동 기대됩니다 깊어가는 가을따라 시인님의 좋은 시향과 낭송 더 기대됩니다 남은 시월도 더욱 행복 하세요~^^	10/22 11:34

국순정

2018-10-23 00:33

오지선시인님
축하드립니다
경기지회에서 시인님 뵈었네요
반가움에 얼른 들어왔습니다
먼후일 박영애회장님의 멋진 낭송으로 듣습니다
그리움에 질퍽질퍽하게 다녀갑니다
늘 향필하시고 건강하세요


박영애	다녀가신 국순정 시인님 반가워요.^^ 같은 경기지회 회원이니 앞으로 많은 사랑과 관심으로 함께 해주시면 더욱 감사하지요. 오늘도 행복으로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10/23 11:10

오지선	국순정 시인님 안녕하세요... 어제도 밴드에서 뵙고 오늘도 ... 반갑고 감사합니다... 그리움의 계절 가을 에 만나뵙는 반가운 시인님 사랑. 소망. 행복... 듬뿍 드리고 싶습니다 늘 향기로운 시인님 행보가득 하세요~^^	10/23 11:27

장종섭

2018-10-23 01:36

반가운 오지선 시인님
향기로운 글
향기있는 목소리의 화음
잘 듣고갑니다
늘 향필하시길
응원합니다 ~


박영애	반가움으로 함께 해주신 장종섭 시인님 고맙습니다.^^ 여기서 뵈니 더욱 반갑네요. 앞으로도 자주 뵙기를 바라면서 늘 평안하세요.	10/23 11:14

오지선	장종섭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가운 시인님...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향기나는 글 써보도록 노력할게요... 깊은가을따라 그리움도 행복도 가득하세요~^^	10/23 11:34

김선목

2018-10-23 06:41

오지선 시인님 정회원 되시어
뵙기도 전에 낭송시를 통해 축하드립니다
먼후일 고운시향을
박영애 회장님 낭송으로 잘 감상했습니다
두분의 만남이 낭송으로 인연함을 축하합니다.


박영애	김선목 시인님 바쁘신데 다녀가셨군요.^^ 아름다운 인연이 되었으니 잘 부탁합니다. 노란 은행잎이 더욱 아름다워 보이는 오늘 행복으로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10/23 11:16

오지선	김선목 시인님 안녕하세요... 어제 밴드에서 뵙고 오늘도 발걸음 해주셔서 반갑습니다... 깊어지는 계절의 과묵함처럼 늘 깊은 향기 가득한 좋은 시로 뵈었으면 합니다... 행복한 시월 되세요~^^	10/23 11:39

오석주

2018-10-23 12:47

오지선 시인니
먼후날"박영애 낭송가님의 울림으로
들을 수 았어 행복 합니다
잔잔하개 울러 퍼지는 예쁜 음색으로 들을 수 있어서요
영상도 아름답고 음향도 멋집니다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오지선	오석주 시인님 안녕하세요... 멋진 시월의 끝자락... 시인님 방문해주셔서 반갑고 감사합니다 향기로움에 물드시고 아름다움으로 채색되시는 깊은 가을날 되세요~^^	10/23 14:06

박영애	오석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시향과 함께 행복한 시간 나누었습니다. 앞으로도 고운 만남 기대하면서 좋은 작품 많이 집필하세요.	10/24 1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