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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춘순 / 갈 때를 아는 갈대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12-19 16:16	ㆍ추천: 9
ㆍAutoPlay : MediaPlayer

조서연

2018-12-19 19:05

윤춘순 시인님의. 갈때를 아는 갈대
박영애 낭송가님과의 하모니. 잘들었습니다
두분수고 히셨습니다


박영애	고운 걸음으로 함께 해주심 감사합니다.^^ 따듯한 마음으로 윤춘순 시인님의 시향에 공감해주시고 들어주시니 힘이되네요. 늘 평안하세요.	12/20 16:10

윤춘순	안녕하세요 조서연시인님 오랫만에 뵈어요. 낭송시를 들어주시고 댓글 주셔서 감사해요 쉼 없이 달려온 한해의 끝으머리에서 더 유익한 시간 되시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	12/21 22:33

김동철

2018-12-19 19:30

윤춘순 시인님
꽃에서만
향기가 나는 것이 아닙니다
인연에서도 향기가 난다고 하네요

시인님이 참 좋은 사람이기에
내 마음에도 좋은 향기가 퍼져옵니다

곱게 집필하신 " 갈 때를 아는 갈대 "
행복으로 느끼며 회장님에 살갖을 찢는 듯한
음성이 겨울밤으로 가는 시간
포근함으로 담아봅니다

두 분 수고하셨습니다
사랑과 기쁨이 충만한
행복한 저녁 시간되세요


박영애	갈 때를 아는 갈대처럼 우리가 갈 때를 알면 얼마나 좋을까요^^ 언제 어느 순간에 어떤 자리에서 우리의 삶을 다할지 모르지만 오늘도 최선을 다해서 멋진 삶을 살아갑니다. 시인님 늘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12/20 16:19

윤춘순	안녕하세요.김동철시인님 낭송시를 들으주시고 멋진 댓글까지 감사합니다. 얼마남지 않은 올 한해 멋진 마무리 되시길 바랍니다. 행사장 에서 뵙기를 희망합니다,	12/21 22:48

김희선

2018-12-19 19:53

윤춘순 시인님의 고운 시
"갈 때를 아는 갈대"
박영애 회장님의 맑은 울림의
고운 낭송 감사히 듣습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복 가득한 시간 되세요.~^^*


박영애	김희선 시인님 멋진 응원 감사합니다.^^ 얼마 남지 않은 2018년 멋지게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행사 때 건강하신 모습으로 뵈어요.	12/20 16:17

윤춘순	안녕하세요 김희선시인님 응원해주시는 말씀에 힘이난다고 할까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며칠 남지않는 한해 알찬마무리 하시고 늘 건강안에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12/21 22:52

장화순

2018-12-20 05:33

"갈 때를 아는 갈대"
윤춘순 시인님의 아름다운 시향
박영애 회장님의 애틋한 낭송 감사히 들어봅니다
두분의 수고로움에 이 아침이 잔잔한 물결같은 하루를 시작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박영애	윤춘순 시인님의 시향과 함께 기쁨으로 시작하는 시인님 멋져요.^^ 곧 시인님의 목소리로 함께 하는 시향도 울려퍼지겠지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12/20 16:18

윤춘순	장회순시인님, 뵈온지 한참지난 듯 가물가물 합니다 이번 송년행사때 뵐수 있기를 기대하며 힘나는 댓글에 감동입니다, 추운날 건강관리 잘하시고 향필하시길요 감사합니다 ~^^	12/21 22:58

박영애

2018-12-20 16:18

윤춘순 시인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갈 때를 아는 갈대 함께 할 수 있어 반갑습니다.
한 해 동안 감사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사 때 뵈어요.


윤춘순	우리 협회의 팔색조, 박영애낭송가시인님 제 시에 날개옷 입혀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들어봐도 또 듣고싶어집니다, 추운날 건강관리 잘하시고 감기조심하세요 행사때 뵙겠습니다 ~~♡	12/21 23:05

박순애

2018-12-21 13:24

윤춘순 시인님 "갈 때를 아는 갈대"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으로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건강하시고요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윤춘순	안녕하세요 박순애 낭송가 시인님 제 낭송시를 들으주시고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 한해 애쓰썼습니다 늘 멋진모습 기대해봅니다.	12/21 23:10

김남기

2018-12-21 15:47

윤춘순 시인님
"갈 때를 아는 갈대"
박영애 부이사장님의 고운 낭송으로
더욱 멋집니다
시인님 수고 하셨습니다


윤춘순	김남기 시인님 안녕하세요, 불금도 저물어 버리고 성탄도 코잎으로 다가오고 멋진마무리에 늘 향필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12/21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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