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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수 / 텅 빈 세상 ! / 시낭송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12-17 00:51	ㆍ추천: 18	yktyk.jpg (185KB) (Down:0)
ㆍAutoPlay : MediaPlayer

김정애

2018-12-17 01:47

서기수 시인님의
(텅빈 가슴) 가슴이 저려옵니다.
절절한 그리운 마음
제 가슴까지 아파옵니다.
저희는 절대 토해낼 수 없는
애절함이 회장님의 아릿한
음성으로 들으니 더욱 아픕니다.
시인님 힘내시길 빕니다.
두 분 수고 많이 하셨고
깊어가는 겨울밤
잘 들었습니다.


서기수	감사합니다~^^	12/17 18:55

박영애	김정애 시인님, 낭송가님 다녀가신 고운 걸음 감사합니다.^^ 뵐 수 있어 참 반가웠습니다. 지금의 그 열정이 멋진 열매로 맺어지길 응원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12/18 11:22

장화순

2018-12-17 05:44

서기수 시인님의 "텅빈 가슴" 시향
박영애 회장님의 애절한 절규 같은 낭송
가슴으로 들어 봅니다
두분 수고하시었습니다


서기수	감사합니다~^^	12/17 18:55

박영애	서기순 시인님의 애잔한 시향이 가슴 아프게 합니다. 예쁘게 다녀가심 감사해요. 늘 향필 하시고 고운 시향으로 많은 사랑 받으시길 응원합니다.^^	12/18 11:23

임주영

2018-12-17 06:04

서기수 시인님
"텅빈 가슴 "
제 마음을 노래 한듯 애절히 집필하신 글 솜씨에
예쁜 박영애낭송가님에 빠져드는 감미로운 음율 속에
멋진 작품은 제 마음을 흔들어 놓기도 하고 잔잔한 호수로 만들어 주기도 합니다
정성스러운 작품 감상할 기회를 주신 아름다운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드리겠습니다
늘 은혜로움이 가득한 가정을 이루시고 건안건필 하셔요 .


서기수	감사합니다~^^	12/17 18:56

박영애	정성 가득담아 함께했습니다.^^ 임주영 시인님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늘 건안건필하세요.	12/18 11:23

김동철

2018-12-17 08:45

서기수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 텅빈 가슴"
상쾌한 아침
애절하고 짜릿하게 낭송하신
회장님에 절규하는 음성에
가슴이 애잔해 집니다

두 분 수고하셨습니다
살며시 가슴에 담아봅니다
오늘은 월요일
에너지가 샘 솟는 하룻길되세요


서기수	감사합니다~^^	12/17 18:56

박영애	멋진 응원 감사합니다.^^ 시인님께서도 기분 좋은 하루 되시고 늘 평안하세요. 추운 날씨 건강 잘 챙기시고요.^^	12/18 11:24

임숙희

2018-12-17 12:55

서기수 시인님의 애절한 마음을 담은
" 텅빈 가슴 " 을 박영애 회장님의 깊이 있는
음성으로 감동을 더해줍니다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두 분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서기수	감사합니다~^^	12/17 18:56

박영애	고운 걸음 감사합니다.^^ 먼 길 다녀가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그 수고가 헛되지 않고 좋은 열매로 맺어지길 기원합니다.	12/18 11:25

조서연

2018-12-18 10:33

서기수 시인님의. 텅빈 가슴

박영애 낭소가과의 두분 하모니가
기가 막힙니다 아ㅡ

잘들었습니다


박영애	고맙습니다.^^ 서기수 시인님의 그리움 가득 담은 애잔한 시향이 가슴 먹먹하게 하네요. 늘 건강 잘 챙기시고 행사 때 고운 모습으로 뵈어요.	12/18 11:26

서기수	감사합니다~^^	12/18 14:35

박영애

2018-12-18 11:28

서기수 시인님 '텅 빈 세상' 시향에 초대해주심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그리운 마음 잘 담아 정성으로 함께했습니다.
앞으로도 고운 만남 되길 바라면서 늘 향필하시고 행복하세요.
시인님의 시향이 많은 사랑 받으시길 바랍니다.


서기수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2/18 14:36

김나현

2018-12-18 14:08

서기수 시인님 안녕하세요
가슴 적시는 절절한 그리움
가슴 적십니다
힘내세요 시인님
회장님의 깊은 울림
늘 감동입니다
두분 수고하셨습니다
따뜻한 송년 되세요


서기수	감사합니다~^^	12/18 14:37

박영애	살포시 다녀갓니 김나현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미소로 함께하시길요. 행사 때 반가음으로 뵙겠습니다. 평안하세요.	12/19 09:54

김남기 2018-12-21 16:09	서기수 시인님 "텅빈 가슴" 시향 애잔한 시향과 박영애 부이사장님의 애절한 낭송으로 가슴을 먹먹하게 합니다. 두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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