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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희 / 고귀한 향나무 / 시낭송 / 최명자 (이달의 시인 선정)
ㆍ작성일: 2019-04-14 01:36	ㆍ추천: 0	1111_00000.jpg (458KB) (Down:1)
ㆍAutoPlay : MediaPlayer

김동철

2019-04-14 07:38

정연희 시인님
축하합니다
이달의 시인 선정되심을 ...
곱게 집필하신 " 고귀한 향나무 "
최명자 낭송가님과
호흡을 이루어 감동으로
배감하며 살며시 느껴봅니다
두 분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한 휴일되세요 ~♡


정연희	김동철 시인님 안녕하세요? 늘 다정하신 기분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고귀한 향나무ᆢ 존경하는 저의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의 시인데 우리 어여쁜 최명자 낭송가님께서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애틋하게 낭송해주셔서 만족스럽습니다.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봄기운이 완연해 상쾌한 밤입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편안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4/15 21:26

김금자

2019-04-14 17:43

정연희 시인님, 이달의 시인에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어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곱게 집필하신 "고귀한 향나무"
고운 시 향에 최명자 낭송가님의 멋진 낭송으로 돋보이게 한 귀한 시 향에
마음 적시고 갑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연희	우리 경기지회 김금자 시인 낭송가님 반갑습니다.^^ 저의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의 시 고귀한 향나무 최명자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으로 아버지의 애틋한 그리움이 향기롭습니다. 축하해주시고 감상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봄밤입니다~* 달콤한 시간 보내세요 고우신 김금자 시인님~♡	4/15 21:31

이둘임

2019-04-14 21:24

정연희 시인님
이달의 시인 선정되심 축하드립니다
귀한시향 멋진낭송 젖어봅니다


정연희	이둘임 시인님 반갑습니다.^^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귀한 향나무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의 시 최명자 낭송가님께서 애틋한 울림으로 낭송해주셔서 시향이 더 고와졌습니다.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봄기운이 향긋한 밤입니다. 달콤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4/15 21:39

조순자

2019-04-15 02:04

아름다우신 정연희 시인님
이달의 시인에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어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곱게 집필하신 "고귀한 향나무"
고운 시 향에 최명자 낭송가님의 멋진 낭송으로 돋보이게 한 귀한
시 향이 감동입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정연희	언제나 다정하신 조순자 시인 낭송가님 반갑습니다.^^ 고귀한 향나무ᆢ 최명자 낭송가님께서 곱게 낭송해주셔서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이 애틋하게 흐릅니다. 축하해주시고 감상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봄향기가 고운 밤입니다. 어여쁜 밤 보내세요 언니 시인님~♡	4/15 21:43

박영애

2019-04-15 11:06

정연희 시인님 이달의 시인으로 선정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환한 미소와 함께 기쁨 함께 나눕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많이 집필하셔서 사랑 받는 아름다운 시인님 되시길 늘 응원합니다.
고운 시낭송으로 함께 해주신 최명자 낭송가님 감사합니다.
고운 시향으로 많은 사랑 받으시길요.
두 분 고운 봄날 예쁘게 보내세요.^^


정연희	아름다우신 우리 박영애 회장님 감사한 마음과 행복한 마음 전합니다.^^ 늘 기분 좋은 칭찬으로 용기 듬뿍 주시는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의 시 고귀한 향나무 우리 어여쁘신 최명자 낭송가님께서 애틋하게 낭송해주셔서 저의 시가 많이 향기로워졌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노력하는 낭송인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향긋향 봄날입니다. 고운 봄날 보내세요 아름다우신 박영애 회장님~^^	4/15 21:52

정연희 2019-04-15 21:57	어여쁘신 최명자 낭송가님 저의 시 고귀한 향나무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애틋함으로 흐르게 곱게 낭송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마음 전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봄기운이 향긋한 밤입니다 고운 시간 보내세요~♡

박순애 2019-04-16 10:40	정연희 시인님 이달의 시인 선정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소중한 마음 담은 "고귀한 향나무" 최명자 낭송가님 멋진 울림으로 함께 해 주셨네요 두 분 수고하셨습니다 아름다운 꽃향기로 행복 가득한 봄날 되세요

문방순 2019-04-16 13:37	축하드립니다 겨울잠을 너무 오래 자다 오랫만에 들어왔는데 정연희 시인님이 이달의 시인으로 선정되어 가장 먼저 눈에 띄어 너무 반갑고 기쁩니다 부모님을 생각하면 늘 가슴이 아리지만 우리네 시절에는 아버지에 대한 추억을 간직하기가 그리 쉽진 않을터인데 시인님의 가슴에 따뜻함과 향기로 남아있는 아버지는 정말 행복한 분이십니다 그리고 그 딸로 살 수 있었던 시인님은 더욱 행복한 사람입니다 늘 건필하시고 몸도 맘도 평안이 깃든 시인님 되시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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