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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영 / 선배님은 우리에게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9-04-22 09:39	ㆍ추천: 16	3333_00000.jpg (555KB) (Down:1)
ㆍAutoPlay : MediaPlayer

박영애

2019-04-22 10:00

임주영 시인님 주말 잘 보내셨나요?^^
참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의미있는 시향에 초대해주심 감사해요.
고운 시향과 함께 행복으로 함께 하는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자주 뵈어요.


임주영	늘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려도 모자랄 만큼 따뜻함이 묻어 계시는 하나님 곁에 영원한 사람 박영애 낭송가님 부족한 글에서 향기가 나네요 낭송가님의 고운 음율에 ~~~ 감사드립니다	4/23 17:41

김동철

2019-04-22 17:12

임주영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 선배님은 우리에게 "
감사한 마음으로 감상하며
살며시 느끼며 담아봅니다

소중하다
소중하다 해도
세상에서 " 나 " 만큼
소중한 것이 있을까요 ?

건강한 내가
존재하지 않으면
행복한 오늘도 없습니다

아름다운 봄을
즐길 수 없습니다

나를 많이
사랑하는 한 주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


박영애	김동철 시인님 감사해요.^^ 멋진 시향과 함께 행복한 쉼의 시간 되세요. 또 고운 시향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4/22 23:58

임주영	김동철 시인님 다녀가신 발자취에 감사함을 표합니다 봄인지 여름인지 때론 겨울인지 분간이 힘든 요즘 건강 조심하셔요	4/23 17:42

성경자

2019-04-22 18:01

임주영 시인님
늘 새롭게 시작하는 월요일이 참 좋답니다.
멋진 날개를 달고 향기를 풍기는 작품이 멋지네요
박영애 낭송가님의 낭송이 아름다워요
두 분~ 감사히 경청하고 갑니다.


박영애	ㅎㅎ 고맙습니다.^^ 시인님 벌써 보고싶어 지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한 쉼의 시간 되세요.	4/22 23:59

임주영	성경자 시인님 가끔 시인님 모습이 떠올라 피식 웃어봅니다 작은체구에 맑은 눈동자 조용한 분위기가 매력인 우리시인님 보고픔에 웃고 그리움에 웃고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복 된 날 되셔요	4/23 17:44

장화순

2019-04-22 21:32

'선배님은 우리에게"
우렁우렁한 시향
박영애 회장님의 멋진 낭송
감사히 들어봅니다
두부의 수고에 마음이 즐거운 시간이 되었답니다
감사합니다


박영애	임주영 시인님의 시향과 함께 기분 좋은 휴식의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아주 행복한 밤 되세요.	4/23 00:00

임주영	장화순시인님 우렁우렁 새삼스레 와 닿아요 기븐좋게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4/23 17:46

이봉우 2019-04-26 06:58	임주영 시인님 곱게 지으신 "선배님은 우리에게" 박영애 낭송가님의 멋진 낭송을 들으며 아침을 엽니다. 저도 후배들에게 그런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두 분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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