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강사랑 / 꿈 / 시낭송 / 박영애 (우수작 선정)
ㆍ작성일: 2015-10-22 16:59	ㆍ추천: 0	b0adbbe7b6fb.jpg (60KB) (Down:13)
ㆍAutoPlay : MediaPlayer

강사랑

2015-10-22 17:56

박영애 회장님 감사드립니다.
영상과 목소리와 시가 모두 3박자. 최고의 작풍입니다.
너무 멋져요.
대한문인협회의 시인인 것이 무척 자랑스럽습니다.


박영애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늘 아침은 조금 쌀쌀한 듯 하네요. 평안히 잘 지내시죠~~ 새롭게 시작하는 한주 많이 행복하시고 멋진 시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려요.^^	10/26 10:37

김강좌

2015-10-22 19:28

강사랑 시인님의
" 꿈 "이 우수작으로 선정되어
아름다운 영상과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으로 더욱더
멋진 작품이 되셨습니다~
강사랑 시인님 축하드리구요~
애쓰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강사랑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오늘 날씨가 꾸물꾸물 합니다. 밤을 수놓는 여름의 불꽃놀이는 가고 오색찬란한 단풍이 그 자리를 대신 합니다. 가을 단풍과 함께 행복한 날 되세요. 아름다운 김강좌 시인님.	10/23 09:25

박영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아름답게 물들어가는 단풍과 함께 멋진 한 주 보내세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10/26 10:40

윤춘순

2015-10-22 23:46

강사랑시인님. "꿈"이우수작으로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천상의 목소리로
더욱 돋보이십니다. 늘 행복하시고 향필 하시길 빕니다.


강사랑	감사드립니다. 아침의 커피가 너무도 향기로운 금요일 아침입니다. 벌써 커피를 두 잔째... 집 앞의 단풍을 바라보며 잠시 가을에 푹 빠져봅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언제나 건강하세요.. 윤춘순 시인님.	10/23 09:29

박영애	ㅎㅎ 천상의 목소리라 해주시니 부끄럽습니다. 예쁘게 들어주시는 시인님 감사해요.^^ 오늘은 날씨가 많이 싸늘하네요. 건강 조심하시고 뵐 때까지 평안하세요.^^	10/26 11:07

박정근

2015-10-23 09:54

강사랑 시인님
님의 고운 시 "꿈"이 우수작으로 선정됨을 마음모아 축하드립니다
멋진 작품에 감사히 쉬어가며 낭송으로 수고하신 박영애 낭송가께도 축하와 감사를 드립니다
두분 모두의 가을이 행복으로 곱게 물들어 가길 기원드립니다~~^^


강사랑	단풍 고운날 다녀가신 발걸음에 감사드립니다. 벌써 한주의 끝자락 입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고 저녁 맛있게 드세요. 박정근 시인님	10/23 17:30

박영애	항상 멋진 걸음으로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잘 지내시고 계시죠~~~^^ 새롭게 시작하는 한 주 행복 가득하시고 아름다운 가을 만끽 하시길 바랍니다.	10/26 11:33

김이진

2015-10-23 11:30

강사랑 시인님!

시인님의 詩『 꿈 』
우수작으로 선정되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아름답고 고운 목소리로 전해지는
시향에 젖어 차 한 잔의 여유로움에 젖어봅니다.
오늘 하루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날 되세요.^^*

두분께 감사드리며 날마다 행복으로 채움 하시길 바랍니다.^^*


강사랑	박영애 회장님의 목소리가 좋다고들 하십니다. 역시 시는 누가 낭송하냐에 따라 참으로 다르게 느껴지네요... 낭송 잘 하시는 분이 넘 부럽습니다. 다녀가신 발걸음 감사드리구요. 좋은 저녁 되세요. 김이진 시인님.	10/23 17:33

박영애	고운시향 함께 공감해주시고 귀한 댓글로 답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곱게 물들어가는 가을의 정취와 함께 달리시는 시인님 행복한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늘 평안하세요^^	10/26 11:35

이유리

2015-10-24 19:01

강사랑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석류에 이어 꿈도 우수작품으로 선정됨을요
박영애 낭송가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주말 행복하게들 보내세요


강사랑	감사드립니다. 10월엔 밥 안먹어도 배부르네요.. 단풍이 벌써 낙엽으로 다 떨어지고 있습니다.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좋은 하루 되세요.. 이유리 시인님.	10/26 09:37

박영애	ㅎㅎ 이유리 시인님 잘 지내시죠~~ 조만간 뵈어야죠! 많이 바쁘실텐데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멋진 한 주 되세요.	10/26 11:36

성경자

2015-10-25 11:02

강사랑 시인님
우수작으로 선정되심을 축하합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이 하늘을
찌르는 듯 울려 퍼지네요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강사랑	늘 함께 하는 사람처럼 포근함을 더 해줍니다. 고맙습니다. 성경자 시인님.	10/26 09:38

박영애	시인님 고맙습니다. 곱게 물든 나뭇잎이 춤을 추네요. 이 가을 고운시간 보내시고 아름다운 추억도 많이 만드시는 시간들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10/26 11:38

김지원

2015-10-25 16:30

강사랑 시인님의 아름다운시와
박영애 낭송가님의 멋진 낭송
아름다운 영상화면에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언제나 고운 삶의 향기 뿌리시는
강사랑 시인님 감사합니다


강사랑	김지원 시인님의 고운 댓글에 방긋이 웃는 가을 아침입니다. 왠지 차 한 잔을 더 마셔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아침 기온이 조금은 내려간듯 하지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10/26 09:40

박영애	어서오세요^^ 바쁜 삶속에서 늘 짬을 내어 시낭송해주심에 감사드려요^^ 세월이 흐를수록 더 고와지는 낭송가님 이 가을 마음껏 만끽하시고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10/26 11:39

여관구

2015-10-25 16:34

강사랑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꿈"이 시낭송 우수작으로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온맘을 다해 낭송해주신 낭송가 협회 회장님이신 박영애 낭송가님 곱습니다.
꿈이 훨훨 날아가는 듯 합니다. 아름다운 시 잘 감상했습니다.


강사랑	아름다운 목소리로 시를 낭송해주시니 한 편의 시가 아주 멋져졌습니다. 축하해주신 말씀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시월의 마지막주 월요일입니다.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여관구 시인님.	10/26 09:42

박영애	시인님 귀한 걸음에 행복합니다.^^ 벌써 10월이 가는 소리가 들려 아쉬운 마음이네요. 시인님 늘 평안하시고 흐르는 시간이 아쉽지만 더 멋진날을 기대하면서 오늘도 행복가득하세요.	10/26 11:41

정찬열

2015-10-25 17:42

강사랑 시인님" 꿈" 이
우수작으로 선정 되심을 축하들입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은 아름다운
감동을 연출합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강사랑	늘 감사드려요. 언제나 시가 있는 곳엔 정찬열 시인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아름다운 댓글에 오늘도 힘입어 예쁜시 창작 할까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한 월요일 되세요. 정찬열 시인님.	10/26 09:44

박영애	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칭찬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래서 월요일 오늘이 행복하네요^^ 시인님 건강은 괜찮으신거죠~~~ 얼마 남지 않은 10월 멋지게 보내시고 많이 웃는 날들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10/26 11:42

김경렬

2015-10-26 22:04

강사랑 시인님!
"꿈"이 우수작으로선정 되여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낭랑한 박영애낭송가님의 영롱한 낭송에 더욱 "꿈"이 빛납니다.
아름다운 영상 또한장관입니다.감사합니다.


박영애	ㅎㅎ 영롱한 낭송~~에구 그러도록 노력해야겠네요. 부족한 낭송에 격려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더 멋진 시심을 살릴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시인님 행복한 11월이 되세요.^^	11/2 11:28

강사랑	감사드립니다. 김경렬 시인님. 앞으로도 더욱 좋은 시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11/2 14:35

임재화

2015-10-28 09:44

강사랑 시인님의 "꿈"이 우수작으로
선정되심과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시낭송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최선을 다하면서 살아야겠지요. 늘 평안하세요^^	11/2 11:29

강사랑	오늘은 조금 포근한 가을 날씨입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늘 좋은일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임재화 시인님.	11/2 1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