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정찬열 / 삼겹살 쌈밥 / 시낭송 / 박영애 (이달의시인 선정)
ㆍ작성일: 2014-07-09 11:56	ㆍ추천: 0	c1a4c2f9bfad.jpg (44KB) (Down: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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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훈

2014-07-09 13:03

정찬열 시인님! "삼겹살 쌈밥" 좋은 시를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로 읇어대니
더욱 돋보입니다
좋은 글 고운 낭송 잘 감상했습니다..^^


정찬열	솔낭시인님 첫번째로 달려오셔 축하해주시는 군요 감사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독특한 낭송에 부족한 시제가 돋보이며 더욱 돋보였습니다.	7/10 21:38

박영애	임세훈 시인님 역시 비행기 타고 오셔서 빠르시군요~~~ 부족한 낭송 곱게 들어주시는 마음 감사합니다. 무더위에 늘 건안건필하시기 기원합니다.^^	7/10 21:55

이유리

2014-07-09 13:21

낭송시를 감상하면서
마음이 아릿하니 아파옵니다
삼겹살 쌈밥을 통해 비춰진
시인님의 아픔에 말이죠
정찬열 시인님
이달의 시인선정되심을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박영애 낭송가님, 고운낭송 잘들었습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어요


정찬열	이유리 시인님 고맙습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에 부족한 시문이 더욱 빛을내네요 좋은 시간 되세요	7/10 21:40

박영애	이유리 시인님 많이 덥지요~~~ 얼마나 많은 비가 오려는지 오늘은 헉헉 하더라구요. 저도 정찬열 시인님 시 낭송하면서 마지막에 울컥 했답니다. 잔잔하면서도 큰 파동을 일으키는 시심에~~~ 다음에 뵐 때까지 늘 평안하세요.^^	7/10 21:57

김정희

2014-07-09 15:46

정찬열 시인님 !!!!!!
일상의 진한 여운을 시로 엮어 내신 진솔한 시향이
가슴 저리게 머물러 두번 세번 다시 든는데
시인님의 글이 가슴에 깊이 내려 앉습니다.
삶의 어려운 고비 잘 이겨 내오신 사랑하는 아내분과 더불어
더욱 큰 축복이 임하기시길 기원합니다.
가정위에 자손이 잘되고 가문의 번창 하는 귀한 복 임하시길 기원합니다.
박영애 낭송가님 그 음성에 오느도 가슴 저리게 머물다 갑니다.


정찬열	축복을 함께 해주신 김정희 시인님 고맙습니다. 부족한시제에 박영애 낭송가님이 고운 목소리로 단장해주신 덕이 드크나 봅니다 늘 편안하세요	7/10 21:42

박영애	김정희 시인님 고운걸음 감사드립니다. 진한 여운이 느껴지는 시심이지요~~~ 늘 관심갖고 함께 해주시는 마음에 큰 힘이 됩니다. 고운밤 되세요.^^	7/10 22:01

박근철

2014-07-09 16:55

시인님의 고운 시향에 마음답습니다.
일상을 아름답게 시로 내려 놓으셨군요.
감사합니다.


정찬열	박근철 시인님 고맙습니다. 부족한 시심에 힘을 실어준 덕분에 용기가 배가되며 곱게 낭송해주신 박영애 낭송가님께 더욱 고마움을 드리네요 늘 편안한 시간 되세요	7/10 21:46

박영애	박근철 시인님 무더운 날씨에 다녀가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이곳에서 편히 쉬셨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행복한 밤 되시고 늘 건안건필하시길 응원합니다.^^	7/10 22:04

김단

2014-07-09 16:58

정찬열시인님
시인님의 삼겹살 쌈밥을 보니 어찌 지금 뱃속에서 난리가 났습니다,
오늘은 퇴근할 때 삼겹살을 사가지고 들어 가렵니다,
그리고 제 와이프의 사랑도 확인해 보렵니다, ^^

박영애낭송가님
수고하셨습니다,
낭송가님의 곱고 참 맛깔난 낭송
즐겁고 행복하게 잘 감상하였습니다,

정찬열시인님
박영애낭송가님
두분 늘 행~복하세요~^^


정찬열	김단시인님 감사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에 곱디고운 낭송에 삼겹살 쌈밥이 더욱 돋보였습니다. 무더운 날씨 건안하세요	7/10 21:48

박영애	김단 시인님 반갑습니다. 축하도 받으시고 또 축하해주시는 그 마음 보는사람도 흐뭇합니다. 김단시인님, 정찬열 시인님 두 분 모두 늘 건안건필하시고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고운밤 되세요.	7/10 22:06

김지숙

2014-07-09 17:04

정찬열시인님 쌉쓰레한 민들레와
상추위에 삼겹살
한접 놓고 곰삭은 된장
곁들인 삼겹살..더구나 아내가 싸서
입에 넣어주니
그맛은 금상첨화 맞지예
시인님 이달의시인 선정 되심을
축하 드리며 박영애 낭송가님
두분 수고 많아심니더


박영애	시인님 무슨 수고는요~~~ 낭송을 할 수 있는 행복이 더 크기에 늘 감사합니다. 시인님 편안한 밤 되시고 제꿈꾸세요~~^^	7/10 22:08

정찬열	김지숙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낭송에 더욱 밝은 빛을 봅니다 늘 편안하시고 고운밤 되세요	7/10 22:14

김흥님

2014-07-09 21:07

맛나게 펼쳐놓는 삼겹살 쌈밤에
아내의 사랑과
장모님의 사랑이
오롯이 엿보입니다

매운 고추도 아닌데 눈물이 난다..,,

그 한구절에 시인님의 맘한자락이
훤히 드러나는 사랑 표현이 되어..,,!!

박영애 낭송가님의 단아하고 깔끔한
목소리에 시인님의 시심이 더욱 맛깔나게 피어납니다
이달의 시인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김흥님 시인님 잘 지내시지요~~~ 날씨가 정말 많이 덥습니다. 그 곳은 더 더울듯 싶네요. 그래도 감성 풍부한 시인님은 짜증내지 않고 시심으로 표현할 듯 싶네요. 시인님 행복한 밤 되세요.^^	7/10 22:11

정찬열	김흥님 시인님 이렇게 축하해주심에 용기가 배가 됩니다. 부족한 시문을 빛나게 해주신 박영애 낭송가님 덕분에 더욱 돋보일뿐입니다. 무더운 날씨에 늘 건강하세요	7/10 22:18

정병근

2014-07-09 22:44

봉암 시인님 이달의 시인으로 선정 되심을
다시한번 축하말씀 올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로 시향을 들으니
글의 음률이 더욱더 맛깔 납니다.

두분 수고가 많으셨 습니다
고운하루 즐거운 밤시간 보내십시요.


박영애	시인님들의 멋진시를 낭송할 수 있어서 늘 감사합니다. 그리고 행복합니다. 부족한 낭송 곱게 들어주시는 마음 기억하겠습니다. 시인님께서 써 내려가시는 시심에 늘 응원합니다.^^	7/10 22:13

정찬열	월암 시인님 오늘도 바쁜일과 끝에 축하를 위해 찾아 주셨군요 고맙습니다. 저의 부족한 시향을 빛내주신 박영애 낭송가님에 고운 낭송에 더욱 빛을 보네요 무더운 날씨 늘 건강잊지 마세요	7/10 22:21

황은경

2014-07-09 22:57

정찬열 시인님의 이달의 시인 되심과
삼겹살 쌈밥에 박영애 낭송가님의 애틋한 마음 우러나는 낭송
잘들었습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고 더위에 건안하십시요^^


박영애	시인님 무더위에 이제 건강은 어떠신지요? 늘 건강유의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고운밤 되세요.^^	7/10 22:16

정찬열	황은경 시인님 더운 날씨에 잘계셨습니까 축하해 주심에 고맙기 그지 없네요 저의 시제보다 박영애 낭송가니의 낭송에 한층 돋보였지요 너구리도 물러 갔의나 찜통더위에 건안하시고 고운 밤 되세요	7/10 22:32

정찬열

2014-07-09 23:37

박영애 낭송가님 고맙습니다. 곱디고은 음정으로
한층 시감을 돋보이게 동행 해주심에 ..
늘 건강하시고 좋은날 되시길 손모음니다.


박영애	시인님 다시 한 번 7월의 주인공 되신것 진짜진짜 축하드려요. 그리고 시인님의 시를 낭송할 수 있어서 참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아픔을 시로 아름답게 승화시킨 시인님 참 멋집니다. 늘 좋은일들로 가득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7/10 22:18

정찬열	박영애ㅔ 낭송가님 낭송에도 넘 수고 하셨는데 또이렇게 시간 주시여 답글 주심에 감사드려요 사실은 어제밤9시반경에 낭송 된시향을 접하고 낭송가님께우선 수고말씀드리고 다음 진해에 인터넷이 접근을 금지 시키더니 방금전도 김지숙 시인님께 답글을 하곤저장을 하려니 그때부터 인터넷이 "폐이지를 표시 할수 없다"고 하여 제차 부팅하여겨우 답글을 적고 보니 낭송가님이 앞서가시는 군요 넘 고마워요 낭소에 답글 까지 늘 편한하시고 행복하세요	7/10 22:28

박영애	정찬열 시인님 제가 댓글을 달고 있는데 시인님의 댓글이 하나씩 올라오는거예요. 그래서 앞서가지 않으려고 했는데 쉬시고 계시는것 같아서 먼저 앞질러 갔습니다. 인터넷이 말썽을 피웠군요~~~ 시인님의 열정적인 모습에 늘 응원의 박수 보내고 있습니다. 고운밤 되시고 저는 물러갑니다.^^	7/10 22:35

이주성

2014-07-10 09:46

삼겹살 쌈밤에
아내와 장모님 사랑이
박영애 낭송가님 청명한 목소리와 함께
넘쳐 흘러흘러~ ~ ~
시 심에 펑 펑 젖습니다

이달의 시인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감사합니다.^^ 아직 인사는 못드렸지만 시인님의 '꽃의 독백' 아름다운 시심 감상 잘 하였습니다. 곧 인사드리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고 늘 평안하세요.^^	7/10 22:21

정찬열	이주성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방문해주시여 축하해주심에 고맙기 그지 없습니다. 더워진 장마중에 건강하세요	7/10 22:34

박영애

2014-07-10 22:23

멋진 영상으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루게해주신 손길위에 늘 감사드립니다.
이곳을 들르시는 모든분들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정찬열	시향을 아릅다게 장식해주신 영상 편집작가님 그리고 박영애 낭송가님께 깊은 감사 드리며 덧붙여 모든 문인들께 송구한글 드리는 건 솔찍히 한손(왼손)으로만 자판의 글을 쓰다보면 오탈자가 넘많이 나와 때로는 답글에서는 저장후 수정이 않되어 결례될때가 많은 점 너그러히 이해를 구합니다. 문우님 모두모두 건안 건필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7/10 22:41

김희영

2014-07-10 22:52

정찬열시인님 이달의 시인으로 선정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아내가 싸주는 상추쌈밥
눈믈이나는 시인님의 사랑,,,,,,,,,,,,,,
곱고고운 시향에 머물러 봅니다.
장모님과 아내의 애틋한 사랑,,,,,,,,,,

박영애 낭송가님 곱고 아름다운 목소리
한층 시를 빛내주시고 잘 감상 하였습니다.
두분시인님 다시한번 축하 축하 드립니다.


박영애	김희영 시인님 깊은밤 이렇게 축하해주시는 고운마음 감사드립니다. 그 마음 잊지 않고 아름다운 낭송으로 늘 함께 하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7/10 23:16

박미리

2014-07-18 15:45

정찬열 시인님
이달의 시 주인공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멋진 낭송과 함께 좋은 작품 즐감해 봅니다
박영애 낭송가님도 수고하셨습니다
더운 날 건강히 보내소서^^*


박영애	박미리 시인님 고운걸음 감사합니다. 함께 기쁨을 나누니 배가 되네요.^^ 늘 평안하시고 행복하세요.	7/21 14:11

조양상

2014-07-19 16:52

정찬열 시인님!
이달의 시 선정에 축하 드립니다.

텃밭에서 따다가 냉장고에 오래 묵힌 고추를
방금 전 한잎 깨물고는 매운고추도 아닌데
저도 울컥했답니다.

성북동 고갯길에 가끔 들렸던 쌈밥집이 생각납니다.


박영애	조양상 시인님 언릉 눈물 닦으세요~~~ 함께 하여주신 귀한 마음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많이 웃는날 되세요.^^	7/21 14:12

홍대복

2014-07-22 15:44

정찬열 시인님!
이달의 시로 선정 되신 작품
아름다운 박영애 낭송가님의 음성으로 들으니
더욱 가슴에 여울져 흐르는 듯 합니다
곱습니다, 아름답습니다
늘 건안과 문운이 창대 하시어 문단에 우뚝 서시길 기원합니다


박영애	인사가 늦었어요~~ 홍대복시인님 늘감사드립니다. 오늘중복입니다. 삼계탕 한그릇 보내드립니다~~ 맛있게드세요^^	7/28 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