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ㆍ작성자	문익호
ㆍ작성일	2016-12-04 (일) 13:22
ㆍ분 류	일반

ㆍ추천: 0

ㆍIP: 58.xxx.176

2016년 서울인천지회 송년문학의 밤 행사

2016년도 서울인천지회 송년회를

인사동 시가연에서 진행했습니다
시인님 36명 참석했습니다.

일찍 도착하신 시인님들이 알리는 카톡 소리가

싱그러운 숲에서 즐겁게 지저귀는 새소리 같았습니다.

2016년 송년회를 준비하면서

마무리를 잘 하고 싶은 마음, 아쉬운 마음으로

길상용 지회장님은 앰프 마이크 음악을 준비하고

김정희 사무국장님은 이것저것 준비해온 것들을 챙기고

모든 임원님들이 분주히 행사 준비를 했습니다.

항상 느끼는 것은

매번 행사 치르기에는 부족한 회비를 걷는데

마치고 보면 모든 것이 풍족하게 마무리 된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물심양면으로 시인님들이 포근한 마음을 열기 때문입니다.

감사한 일입니다.

김정희 사무국장님은 참석 신청 명단을 보면서

며칠 밤을 새우며 한분 한분에게 편지를 써서 송년회에서 전달해 주었습니다.

참 고맙습니다.

송년 기념 떡케익에 시인님들 마음 함께 합니다.

지회 모임에 처음 또는 오랜만에 참석하신 시인님들 모습입니다.

마치 영화 포스터 같습니다. ㅎ~

우리 시인님들 시낭송 솜씨가 대단합니다.

오늘 모인 시인님들 ...

한 해를 돌아보면, 다사다난하지 않은 해가 없는 세월입니다.

그래도 우리 시인님들 건강하고 행복한 시인으로 지내시기 기원합니다.

소임을 다 하고 이제 물러나는 ... 2016년도 임원진 입니다. .

이유리

2016-12-04 20:15

서울인천지회 송년의 밤
멋지게, 좋은시간들 보내셨군요
참석못해 많이 아쉬웠는데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지회장님을 비롯해서 수고하신 임원진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변함없이 사진으로 추억 남겨주신 홍보국장님
밴드에 올리신 사진들 덕분에 잘봤습니다 감사해요


김정희	행사마다 참여하시어 자리를 빛내 주시던 이유리시인님이 안 계셔서 좀 서운했답니다. 한 해 동안 물심양면으로 후원과 응원해주시고 서울인천지회의 발전에 도움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아낌없는 응원 부탁하며 새해엔 그 이름이 더욱 빛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12/12 00:18

이기영

2016-12-05 00:50

반가운 얼굴 잘 봤습니다
앞으로도 더 멋진 지회 되길
성원 합니다


김정희	찾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강원지회도 더욱 발전 할 수 있도록 애쓰시는 모든 문우님의 마음이 복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12/12 00:20

박영애

2016-12-05 11:54

송년 문학의 밤 행사 멋지게 잘 치루셨군요^^
길상용 지회장님을 비롯해서 수고하신 임원진 모든 분들 애쓰셨네요.
임기동안 수고하시고 물러나시는 임원진 여러분들께 감사의 박수 보냅니다.
그리고 이어서 임원을 맡은 모든 분들께는 축하의 박수 보냅니다.
언제나 풍성하고 아름다운 서울인천지회 모임이 되길 응원합니다. ^^


김정희	바쁘신 중에도 지회의 일 까지 챙겨 주시는 박영애낭송회장님 고맙습니다. 어느새 연말이 되고보니 한 해가 어찌 빠르게 지나갔는지 모르게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문우님들의 시를 곱게 낭송해 주시는 낭송가님들과 낭송협회에 감사드리며 더욱 발전하는 낭송협회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12/12 02:11

성경자

2016-12-05 12:28

변함없이 한자리에 모이신 반가운 문우님들
올 한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서로 화합하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웠던 16년이었습니다
내년에도 변함없이 사랑하는 마음과 즐거운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참석 못 해 죄송합니다~


김정희	못 뵈어서 늘 아쉬운 성경자시인님! 마음이 따뜻해지는 댓글로 응원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새 해에는 좀더 자주 뵐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대전에서 반갑게 만나요.	12/12 02:15

정찬열

2016-12-05 18:43

서울 인천지회 송년문학 행사를 멋지게 치루셨군요
지회장님을 비록해서 임원님들께서 수고가 많으셨네요
함께해주신 문우님들 모든가정에 행운이 함께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년말 문협 행사때 뵙기를 희망 합니다.


김정희	정찬열시인님 반갑습니다. 서울인천지회에 주시는 관심과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한다고 해도 늘 아쉬움이 남게 마련인가 봅니다. 좀더 잘 하지 못 한것들에 대한 아쉬움이 미련으로 남는 지금입니다. 시인님 건강하시고 축복 넘치는 새해 맞으셔요. 고맙습니다.	12/12 02:19

김이진

2016-12-05 20:01

서울인천지회
아름다운 만남 정말로 보기 좋습니다.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문익호	이유리 이기영 박영애 성경자 정찬열 김이진 시인님 ㅎ~ 역시 ... 쟁쟁한 시인님들이 부지런하십니다 ~~ 감사합니다.~~ 2016년도 12월 협회 잔치에서 뵙겠습니다.	12/5 23:42

김정희	김이진시인님 반갑습니다. 또한 다녀 가심을 감사드립니다. 서울인천지회 문우님들의 열린 마음이 행사마다 화기애애하고 아름다운 만남으로 이어지는 감사한 시간들입니다. 강원지회와 김이진시인님의 행복한 2017년 되시길 축원드립니다.	12/12 02:23

홍대복

2016-12-06 14:11

서울 인천 지회의 정겨운 문우님들의 모습에 정겨움이 묻어납니다
함께 하지는 못하였지만
마음만은
늘 서울 인천 지회 문우님들 곁으로 달려만 가고 있답니다
대한문인협회 서울 인천 지회의 무궁한 발전을 진심으로 두 손 곱게 모아봅니다.


김정희	홍대복시인님 반갑습니다.행사장이 셥소한 관계로 미리 초대하지 못 하여 송구합니다. 문은 언제라도 열려있으나 인원이 많다보니 좌석이 모자라서 개별초대는 아무도 못 했으니 양해하여 주시길바랍니다. 새해에도 좋은 인연으로 함께 하기를 기대하며 건강 건필하시길 기원합니다.	12/12 02:27

석옥자

2016-12-07 13:11

우와ㅡ 서울 인천지회 시인님들 참으로 보기좋은
모임입니다 송년회겸사 참으로 멋지십니다
성대히 이루어진 모습 잘 감상 하고 갑니다
마지막 12월 멋지게 장식하십시요 시인님들!~~^^*****


김정희	석옥자시인님 열정적인 활동 모습 보기 좋습니다. 서울인천지회까지 찾아와 주시니 대환영 이지요. 서울인천지회는 늘 시끌벅적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웃음꽃이 피어 있답니다. 언제 한번 시간 되시면 지회 모임에 놀러 오십시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12/12 02:32

홍진숙

2016-12-07 23:31

반가운 시인님들과 함께한 즐거운 시간들이 시간이 흐른 지금 보아도 행복합니다
서울인천지회 새해도 더욱 알차게 승승장구 기원합니다


김정희	홍진숙시인님의 밝은 모습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늘 이쁩니다. 새해에도 얼굴에 미소가 떠나지 않는 멋진 한 해되시길 기원합니다.	12/12 02:35

김선목

2016-12-08 01:08

서울 인천지회 길상용 지회장님과 김정희 사무국장님의
노력이 빚은 지회의 화기애애한 모습은 감동 이었습니다
임기를 마치는 모든 임원님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7년도 임원으로 수고 하실 분들께 축하를 드립니다
서울인천지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한해동안 경기지회에 보내주신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김정희	김선목경기지회장님! 바쁘신 중에 다녀가심을 감사드립니다. 서울인천지회를 위해 가슴으로 전하시는 멋지고 유창한 축사 말씀에 감동하며 감사드립니다. 경기지회는 지리적으로도 가깝지만 문우님들 끼리 교류도 많아서 친근하거니와 경기지회의 발전을 기원하는 동역자로서 서울인천지회에서도 나름 응원하고자 하는 노력을 해 왔습니다. 상호협력하는 열린 마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날로 발전하는 경기지회가 되기를 기원하며 지회장님의 방문을 감사드립니다.	12/12 02:43

김명시

2016-12-08 23:25

서울인천지회 송년의 밤 행사를 준비하시고 진행하시느라
많은 수고를 하신 임원진과 봉사자 분들께 위로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2015년 송년의 밤 행사 때는 함박눈꽃으로 가슴을 벅차오르게 하더니
2016년 송년의 밤 행사 때는 촛불꽃으로 광화문 밤길을 밝혀 주네요
.
눈꽃도 하늘하늘 아름답고
불꽃도 너울너울 춤을 추면서 감동을 주는데
서울의 밤도 꽃향기 가득했으면 더 좋겠습니다
.
대한문인협회 문우님들께
가는 해
오는 해
축복의 시간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김정희	김명시시인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행사장에서의 문우님들의 모습과 웃음소리가 아직도 눈과 귀에 아른거리고 쟁쟁합니다. 즐거움을 드리기위한 진행자의 의도에 언제나 웃음으로 화답해 주시는 문우님들이 계시니 사무국장에겐 천군만마 같습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물러나는 2016년 정말 행복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한 해 되세요. 참 감사했늡니다.	12/12 02:49

김정희 2016-12-12 02:59	한 해 동안 서울인천지회를 빛내주신 길상용지회장님을 비롯하여 행사마다 적극적인 참여와 아낌없는 후원을 해 주신 문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누군가의 희생과 수고 없이 모두가 편하고 즐거울 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모두가 한마음으로 열려있는 서울인지회 문우님들이 계시기 때문이기에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한 분 한 분 만나서 손잡고 인사하고 싶으나 이렇게 지면을 통해 인사드립니다. 님들이 계셔서 사무국장으로 일해 온 2넌간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새해에도 변함없는 우정과 사랑 보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지회의 발전은 지회원들의 참여에서 부터 시작이며 적극 동참해 주시는 문우님들 덕분입니다. 또한 서울인천지회는 날로 발전하리라 믿습니다. 서울인천지회 문우여러분! 사랑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박목철

2016-12-12 09:17

그 동안 지회를 이끌어 오신 임원님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임의 조직에서의 임원은 말 그대로 봉사이지요,
원래 모이면 말이 많은 것이 조직의 속성인데, 정말 잡음 없이 잘 이끌어 오셨습니다.
새로운 임원님들께 환영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동안 그래왔듯 조용히 뒤에서 응원하겠습니다.


김정희	언제나 계신 듯 안 계신 듯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시는 박목철시인님 감사드립니다. 만나뵈어 반가웠고 좋은 축사에 더욱 고마웠습니다. 새롭게 시작한 임기에도 여전히 응원해 주시리라 믿고 감사드립니다. 모쪼록 개인의 건강과 발전도 더 해 가는 2017년도 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1/5 04:22

황유성

2016-12-26 18:44

12월 3일 서울인천지회 송년문학의 밤 행사에
참석하여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맛있게 빚은 시와 푸짐한 음식, 멋진 선물과 함께
수십년만에 받아보는 핑크 빛깔의 러브레터,
그리고 문우님들과의 정담...
넘 행복했던 순간들을 담은 멋진 사진들을 보니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문익호국장님
송년문학의밤 행사 내내 촬영하시느라
넘 수고 많으셨습니다.

서울인천지회 임원진님들
한 해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동안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서울인천지회 문우님들 송년문학의 밤 행사로
다시 만나 뵙게 되어 기뻤고
함께한 시간이 정말 정말 행복했습니다.

유종의 미 거두시는 12월 되시고
새해에는 계획하는 모든일들을
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김정희	쑥스럽게 편지른 써 보았는데 문우님들이 즐겁게 받아주시니 참으로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한분 한분을 생각하며 40여분께 편지를 쓰기 시작한 때에만 해도 제가 지회장이 되리라고는 생각 못 했기에 떠나는 길목에 감사의 인사를 남기려 한 것이었습니다. 한달여 기간에 제게도 변화가 컷습니다. 더불어 좋은 분들과 더 오랜 시간을 함께 하게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시인님의 좋은 의견있으시면 지회 발전을 위해 아낌없이 제안해 주시길 바랍니다. 행복하고 좋은 한 해로 시작과 마감이 한결같은 기쁨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1/5 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