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ㆍ작성자	박남숙
ㆍ작성일	2022-08-28 (일) 15:37
ㆍ첨부#1	20220828_104032.jpg (1,730KB) (Dow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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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자연에 걸리다 남매지 전시회

"詩 자연에 걸리다"

대구경북지회의 시화가 남매 지에

걸렸습니다.

푸른 가을 하늘이 너무도

아름다운 날 경산 남매 지에 시화를

걸게 되어 참으로 좋은 날이었습니다.

추석을 앞둔지라 벌초나 행사가

많이 있으심에도

고운 발걸음 주신 시인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179점의 고운 시화가

가을 구름에 걸린 듯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시인님들의 노고가 남매지 어리연꽃처럼

빛나게 될 것입니다

8월 28일 (일)~9월 17일 (토)

전시되어 있으니

가족과 친지 친구 모두 모시고 한번

돌아보시어 감성을 터치하는

시간을 가져 보시길 바랍니다.

PS)먼거리 여도 오시어 자리를 빛내주신

시인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시화 전시회 잘 마치고 경남지회로 넘길 때에도

도와주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진짜 수고하셨습니다

오신 시인님들

이동로 지회장님

천준집 윤리위원장님

배영진 사무국장님

곽철재 감사님

이세복 시인님

이희춘 시인님

기영석 시인님

여관구 시인님

최다원 시인님

최지원 시인님

유동렬 시인님

박명갑 시인님

손영호 시인님

박남숙 시인님

함께 할 수 있어서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민만규 시인님

정병옥 시인님 금일봉 보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울 시인님들 가을에는 모두 좋은일들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조한직

2022-08-28 20:41

詩 자연에 걸리다 전시회가
대구경북지회 남매지로 이동 전시 되었군요
멋진 전시회가 되길 응원하며 함께 참여해주신 대구 경북지회 문우님들 수고 하셨습니다.


천준집	조 이사님 버선발로 이렇게 오셔서 흔적 주시고 응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전국을 순회하는 시화가 보는 이로 하여금 잔잔한 파문이 일어나 단 한 사람이라도 마음에 위안이 될 수 있다면 뭘 더 바라겠습니까. 그렇게만 될 수 있다면.....	8/28 23:01

천준집 2022-08-28 22:50	오랜만에 경산 남매지 못에서 보고 싶은 문우님들을 만나 뵐 수 있어서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저 역시도 그러하지만 몇 년 만에 만난 문우님들 세월의 무게가 느껴지는 얼굴들이 저의 가슴을 울컥하게 했습니다. 그러나 너무나 좋았습니다. 축복이라도 하듯 날씨도 화창하고 경산 남매지 못에 대한문인협회 시인님들 시화를 잘 붙들어 매어놓고 돌아왔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후회는 없고 행복했습니다. 모두가 구슬땀을 흘리며 자기 일처럼 하시는 모습들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그 아름다움 앞에 제 자신을 한없이 낮추고 싶었습니다. 시화 설치에 도움을 주신 문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박남숙 홍보국장님 공지 올리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부군께서도 참석하시어 많은 도움을 주셨는데 정말 감사했습니다.

성경자

2022-08-29 21:21

부산지회에 이어 대구에서 전시 됨을 축하드립니다.
시화전을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힘든 요즘 시화를 보며 마음의 위안이 되길 바랍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천준집	성경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화를 보면서 모든 사람들이 위로가 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8/30 07:03

이민숙

2022-08-29 22:40

대구지회로 올라 온 시화들이
남매지에 전시되었군요
곱게 전시 하느라고 대구지회 문우님들
애쓰셨습니다 ^*^


천준집	이민숙 국장님 감사합니다. 구슬땀의 의미는 아름다운 보람이었습니다. 지회 알림창에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8/30 07:11

민만규

2022-08-30 04:49

파란 가을 하늘이 시화전을 축하해주는군요^^
남매지 호수공원 참 아름답습니다.
이동로 지회장님과 문우 여러분
더운 날씨에 전시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시민들의 많은 사랑으로 성황리에 잘 개최 되길 응원합니다.
박남숙 홍보위원장님 애쓰셨습니다.


천준집	민만규 시인님 반갑습니다. 그날 오실줄 알았는데 벌초하러 갔다고 한 것 같았는데 금일봉 받아서 덕분에 점심 잘 먹고 왔습니다. 왜케 찬조를 그리 많이 하셨어요.여러 시인님들이 덕분에 냉면 잘 먹었습니다...정말 감사했어요.	8/30 07:21

최이천

2022-08-30 16:43

2022년 詩 자연에 걸리다 전시회가
대구경북지회 남매지로 이동 전시 되었군요
이동로 지회장님 대구경북 문우님들 땀흘리는 수고가
시 사랑 대구경북 시민들의 성황 이루워 화답 받으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름다운 시화전 되기를 멀리서나마 기원합니다


천준집	최이천 지회장님 먼곳까지 오셔서 응원의 메시지 감사드립니다. 광주 전남지회 무궁한 발전을 소망합니다..	8/31 02:49

주야옥

2022-08-31 21:12

2022년 詩 자연에 걸리다 전시회가
대구경북지회 남매지로 이동 전시 됨을 축하드리며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동로 지회장님 대구경북 문우님들 땀흘리는 수고가
자연에 걸리었네요.
좋은 추억 많이 남기시길 소망합니다.


박남숙	주야옥 시인님~^^ 걱정 해주는 덕블에 성황리에 잘 마무리 했습니다 오늘은 편안힐 시간 하시고 협회 행사때 뵈어요 늘 건안하세요.	9/18 10:58

박영애

2022-09-01 09:12

대구경북지회 경산 남매지 못에서의 멋진 시화 전시 응원합니다.^^
시화 전시를 위해 애쓰신 이동로 지회장님을 비롯해서
수고하신 대구경북지회 회원님들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많은 시민들의 사랑 받으시길 바라면서 행복의 시향이
널리널리 퍼지길 기원합니다.


박남숙	박영애 부이사장님~♡ 늘 바쁜 와중에 여기 저기 신경 써신다고 수고가 많으십니다 늘 건강 잘 챙기시길 바라고 올 가을엔 더 행복한 시간밀 하세요.	9/18 10:56

안정순

2022-09-05 21:48

"詩 자연에 걸리다"
대구경북지회의 시화가 남매 지에
걸리셨군요!
먼저 축하의 말씀 드리며,
슈퍼 태풍에 고생이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
모쪼록 전시회가 성황리에 치뤄지시길 바랍니다.


박남숙	안정순 시인님 ~^^ 걱정 학주시는 덕분에 시화 철거도 잘 했습니다 고운 휴일 하시고 즐거운ㅇ가을 하세요.	9/18 10:55

정기현

2022-09-09 23:18

詩 자연에 걸리다
남매지 전시하느라 고생하신
이동로 지회장님과 대구경북 시인님
모두의 수고로 전시가 성황리에
이뤄지고 있네요.
힌남노 태풍도 이겨낸 남매지
전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길
응원합니다.


박남숙	정기현 지회장님~^^ 힌남로 잘 견디고 걱정 해주신 덕분에 어제 시화 철거 했습니다 행복한 휴일 하시고 대전 행사때 뵈어요.	9/18 1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