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경북지회 신년교례회 후기 #
대구 경북지회 신년교례회를 민만규 지회장을 비롯하여 이사님 고문님 여러 회원님과 임원진을 모시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성황리에 마무리를 잘했습니다 2024년 2월 24일 (정호승 문학관) 대구광역시 수성구 들안로 403-1 번지 에서 Am 11시 ~ 민만규 지회장님과 최다원 사무국장님의 사회를 시작으로 유필이 이사님께서 개회사를 선언하시고
이사님의 대구 경북 지회 기 전달식을 민만규 지회장님에게 전달식을 하며 앞으로 새로 지회를 잘 이끌어 주시길, 간단한 인사말로 시작했습니다 지회가 하나로 뭉치고 거창한 것 보다 따스한 문우 愛와 情을 나눌 수 있는 멋진 지회를 강조하시며 힘써 주시길 회원 여러분 모두가 되시길 훈훈한 덕담으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이어
민만규 지회장님 신년사를 축사하시며 대구 경북지회라는 시문학 유람선의 선장으로서 거친 파도를 헤치며 순항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의 많은 부탁을 당부했습니다 회원님과 함께한 한 분 한 분 자기소개를 나누고 격려사를 임원진 모두에게 인사말로 훈훈한 분위기는 화기애애했습니다
그리고 원로 시인의 참석으로 훈훈하고 따뜻한 시간으로 더욱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뜻밖의 일로 참석을 못 하시는 회원님의 안부가 전해져 왔고 짠하고 아픈 일도 있었지만, 마음은 지회 회원들과 함께여서 따뜻했습니다 무엇보다 사무국장님이 총무의 역활까지 함께 분담을 하며 빔프로젝트로 멋진 행사였습니다 박남숙 낭송가님의 즉석 낭송으로 행운추첨 뽑기에 당선된 시인님 3분의 시를 낭송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행운 추첨 3분은 본회 영광을 얻었습니다
정호승 시인의 아름다운 詩를 영상으로 노래로 감동은 잔잔하고 조용한 명상의 시간이었습니다 행운 뽑기로 추첨으로 웃고 분위기는 더 고조되고 홀은 점점 문우 애로 눈빛은 별빛처럼 반짝이며 따스했습니다 따스한 시간은 마무리하고 둘러보기와 자리를 비웁니다
일 층에는 카페와 정호승 시인의 소장하고 계시는 시집으로 진열장을 가득 채우고 문학관에서 직접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기회도 있다고 합니다 예약제로 가능하다고 하니 미리 신청하시고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자리를 옮겨 청담 주꾸미로 따뜻한 식사와 앞으로 지회의 건승을 축배의 잔을 높이 들고 한마음으로 갈 것을 다짐하며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만만규 지회장님에게 축하 화환을 보내주신 경기지회 염경희 홍보국장님 실개천 시문학 코뚜레 오우회에서 축하 화환을 보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대구 경북지회 신년 교례회 이모저모 였습니다.
|
공지사항 
공지사항
HOT menu
1708856547158.jpg
박영애
민만규 
